191215 가을-다린 @저 별은 외로움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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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6

  • @sullas7330
    @sullas7330 4 роки тому +3

    다짐하며 듣습니다.
    이제 맘 졸이지 않고 놓아줄래요.

  • @user-ez8pn2cy3u
    @user-ez8pn2cy3u 4 роки тому +5

    목소리 우아하다..

  • @NeverthelesschilL
    @NeverthelesschilL 4 роки тому +1

    노래가 너무 아프다

  • @user-xi8js2tn5k
    @user-xi8js2tn5k 4 роки тому +1

    이소라님이 생각나요 너무 애절하고 좋아요

  • @다여-t1k
    @다여-t1k 4 роки тому +9

    그대 나 없는 가을을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는 흘러가고 나는 지금도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으니
    그대 이제 창을 닫아요 바람과 함께
    떠나는 시간은 내 고백을 가린 채
    마치 없었던 척 하지만
    사랑이 지나가는 길목에 서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다른 인사를 건넬 때
    그 때 우리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그냥 그대로
    혹시나 우리 서로 지나친대도
    그 가을은 그 모습 그대로
    어느 밤은 눈물 짓고
    어느 곳은 쓸쓸한 그대로 사랑하고 있을테니 당신과 나
    그대 나 없는 가을을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는 흘러가고 나는 지금도

  • @초코송송-o9i
    @초코송송-o9i 4 роки тому +2

    왜 삭발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