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가 처음 시도하기에는 난이도가 좀 있기는 한것 같습니다. 동양인들..특히 중년들은 요즘 젊은 친구들에비해 얼굴도 좀 큰편이여서..ㅎㅎ 일단 비니는 무조건 볼륨이 좀 있는 디자인 선택 추천 머리형태에 딱붙는 스타일은 진짜 얼굴작고 머리통?도 예쁜 사람들만 어울립니다 저도 그래서 형태가 잡혀있는 비니가 볼륨있는 니트소재로 착용합니다. 모자..어렵지만 한번 기획해보겠습니다.. 개꿀🤩🤩좋네요..ㅎㅎ
남성복 착장 유튭중 낭만코디가 가장 배울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과 다른 부분이 가끔 있어서요. 2분 37초 그린과. 머스타드의 조합은 중간톤 과 웜톤조합이고요. 네이비와 머스타드의 조합은 오히려 쿨과 웜톤으로 배치됩니다. 그린과 다크브라운 역시 중간과 웜톤으로 조화롭습니다. 물론 카멜계열이 매우 신박한 칼러이므로 카멜 블루 조합이 튀는 맛은 있는데 거기에 블레이저 자켓 신발의 칼러조합을 꽤 신경써야합니다. 나머지는 톤온톤으로가야....... 가령 카멜자켓에 블루 라운드티를 이너로 했다면 베이지바지 아이보리 신발로 하고, 아이보리바지로 한다면 신발은 베이지,브라운,카멜--등 웜톤으로 자켓바지신발을 위에서 아래로 연결되는 같은 톤으로 가야합니다... 아니면 무채색.. 화이트바지 가 충돌되는 칼러를 중화시캅니다. 그런데 그린 + 머스타드는 튀는 조합이 아닙니다. 낭만코디. 정말 배울거 많은 훌륭한 유툽이며 믾이 저도 배우고 있습니다^^
찐으로 패션을 사랑함이 느껴짋니다 ㅎㅎ 꼭 웜 쿨톤을 구분하지 않아도 밝음의차이(명도) 선명함의(채도) 차이로 조화롭게 코디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이 영상의 취지는 남성들의 겨울옷이 전체적으로 어둡고 무거운 색상이여서 컬러감이 있는 아이템으로 포인트 코디 즐기셨으면 하는거였습니다 지금처럼 언제나 멋진패션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담주부터 많이 춥다고 하니 따습하게 잘 챙기시구요..🤗🤗
@@낭만안나 네... 제가 생각하기에 패션은 선호도하고도 깊은 관련이 있는듯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메리카클래식.. 다시말해서 프레피스타일도 선호하는편입니다. 저 그린 + 머스타드를 입으신분이 일본편집샵대표인 하루오상으로 아는데 그분의 착장스타일이 아메리카클래식/프레피 중간 어디쯤에 잇는듯합니다.... 반백의 중년인데 폴로자수 (꿩, 오리등 자수패턴 )바지나 더플코트등 을 자주 입는데 서양의 시니어 남성분들이 분홍색이나 밝은 그린등으로 환하게 입는거하고도 일맥상통이라고 생각되네요... 제 생각에 안나님은 노인분들의 발랄하고? 환한 아메리카클래식 스타일보다는 좀더 같은 톤온톤의 스타일.. 이를테면 조르지오알마니식 스타일을 선호하시는듯해요...
@@낭만안나 송구하오나 아메카지가 아니라 아메리카클래식입니다... 십수년전에 블로거, 한국신사 이헌씨가 처음 소개한 단어로 기억하는데, 걍 남성 클래식 스타일이라고 보면 될듯합니다.저는 개인적으로 그 분스타일을 선호하고요.. .호호시인가 하는분의 아메카지스탈은 저는 솔직히 패스... 아메카지가 일본에서 만든 퓨젼아이비 + 벌룬 스타일인데 뭐 일본 무슨 무슨 브랜드들에서 20 ~ 50만원대 ( 고가? )에 비해 소재 나 원단에서 싼마이 냄새가.. 벌룬, 푸대자루 타입은 노년인 저하고는 맞지도 않고.. 제 생각에 젊은이들도 그런 싼마이 타입보다는 세미와이드나 클래식이 더나을듯합니다... 이상 넥타이 140여개, 와이셔츠 70여개 등을 소장한 64세 꼰데의 너절한 변을 용서바랍니다.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 포인트줄 체크 자켓이 궁금하다면
bit.ly/3UvVcEE
포인트 컬러 하나가 멋과 세련됨을 연출하네요. ^^ 오늘도 픽을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나님!!!^^
감사합니다..겨울코디에 포인트는 더더 중요한듯 하네요..🙋♀️🤗
겨울에 칙칙한거만 입었는데 또 하나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포인트 한방울로 산뜻한 코디 즐겨보세요..🤗🤗
겨울패션도 컬러풀하게 할수가 있군요.잘봤습니다.
비니는 제가 너무 안어울리던데 모델들은 멋지네요.
언제 여유 되시면 모자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요. 볼캡은 지겹고 나이도 있고요 ㅠ 암튼 안나님 정보는 개꿀입니다
비니가 처음 시도하기에는 난이도가 좀 있기는 한것 같습니다.
동양인들..특히 중년들은 요즘 젊은 친구들에비해 얼굴도 좀 큰편이여서..ㅎㅎ
일단 비니는 무조건 볼륨이 좀 있는 디자인 선택 추천
머리형태에 딱붙는 스타일은 진짜 얼굴작고 머리통?도 예쁜 사람들만 어울립니다
저도 그래서 형태가 잡혀있는 비니가 볼륨있는 니트소재로 착용합니다.
모자..어렵지만 한번 기획해보겠습니다..
개꿀🤩🤩좋네요..ㅎㅎ
@TV-hd4xf 볼륨있는 비니쓰면, 소라게 같습니다ㅋㅋ 몇년 있음 50살이니, 헌팅캡이나 페도라를 써야 할 나이가 되가는 것 같은데, 이런거 쓰면 또 너무 노티나는 느낌이고... 좀 산뜻한 스타일의 헌팅캡이나 무난한 페도라 브랜드가 궁금하네요
남성복 착장 유튭중 낭만코디가 가장 배울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과 다른 부분이 가끔 있어서요.
2분 37초 그린과. 머스타드의 조합은 중간톤 과 웜톤조합이고요. 네이비와 머스타드의 조합은 오히려 쿨과 웜톤으로 배치됩니다.
그린과 다크브라운 역시 중간과 웜톤으로 조화롭습니다.
물론 카멜계열이 매우 신박한 칼러이므로
카멜 블루 조합이 튀는 맛은 있는데 거기에 블레이저 자켓 신발의 칼러조합을 꽤 신경써야합니다. 나머지는 톤온톤으로가야.......
가령 카멜자켓에 블루 라운드티를 이너로 했다면 베이지바지 아이보리 신발로 하고, 아이보리바지로 한다면 신발은 베이지,브라운,카멜--등 웜톤으로
자켓바지신발을 위에서 아래로 연결되는 같은 톤으로 가야합니다... 아니면 무채색.. 화이트바지 가 충돌되는 칼러를 중화시캅니다.
그런데 그린 + 머스타드는 튀는 조합이 아닙니다.
낭만코디. 정말 배울거 많은 훌륭한 유툽이며
믾이 저도 배우고 있습니다^^
저 그린과 머스타드는 둘다 쨍한 칼라이네요. 채도가 아니라 명도가 같은 그룹,즉 톤인톤
거기에다 중간톤 웜톤으로 톤온톤 비스꾸리하게 갑니다.... 확실히 덜 부담스러운.
이런경우 자켓 신발 매치할때. 신경이 덜 쓰이죠..
찐으로 패션을 사랑함이 느껴짋니다 ㅎㅎ
꼭 웜 쿨톤을 구분하지 않아도
밝음의차이(명도) 선명함의(채도) 차이로 조화롭게 코디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이 영상의 취지는 남성들의 겨울옷이 전체적으로 어둡고 무거운 색상이여서 컬러감이 있는 아이템으로 포인트 코디 즐기셨으면 하는거였습니다
지금처럼 언제나 멋진패션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담주부터 많이 춥다고 하니 따습하게 잘 챙기시구요..🤗🤗
@@낭만안나 네... 제가 생각하기에 패션은 선호도하고도 깊은 관련이 있는듯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메리카클래식.. 다시말해서 프레피스타일도 선호하는편입니다.
저 그린 + 머스타드를 입으신분이 일본편집샵대표인 하루오상으로 아는데 그분의 착장스타일이 아메리카클래식/프레피
중간 어디쯤에 잇는듯합니다.... 반백의 중년인데 폴로자수 (꿩, 오리등 자수패턴 )바지나 더플코트등 을 자주 입는데
서양의 시니어 남성분들이 분홍색이나 밝은 그린등으로 환하게 입는거하고도 일맥상통이라고 생각되네요...
제 생각에 안나님은 노인분들의 발랄하고? 환한 아메리카클래식 스타일보다는 좀더 같은 톤온톤의 스타일..
이를테면 조르지오알마니식 스타일을 선호하시는듯해요...
@Minuette6r 저도 아메카지스탈도 좋아합니다.
제채널 구독자님들은 진짜패션초보분들도 계셔서 컬러플한 옷들을 함께 코디하면 다소 소화가 어려울듯해서(한집사는 아저씨를 생각해봤을때..ㅎㅎ)한쪽에만 포인트 주시는걸로 추천드린거예요
사실 저런분들은 어떤색상을 매치해도 소화가 되시잖아요. .
이런 댓글대화..왕 뿌듯 하네요.
알마니스탈도 물론 좋지만..
요즘은 크림이나 핑크🩷 소화잘되는 남성이 젤로 예뻐보입니다..😊🤩
@@낭만안나 송구하오나 아메카지가 아니라 아메리카클래식입니다... 십수년전에 블로거, 한국신사 이헌씨가
처음 소개한 단어로 기억하는데, 걍 남성 클래식 스타일이라고 보면 될듯합니다.저는 개인적으로 그 분스타일을 선호하고요..
.호호시인가 하는분의 아메카지스탈은 저는 솔직히 패스...
아메카지가 일본에서 만든 퓨젼아이비 + 벌룬 스타일인데
뭐 일본 무슨 무슨 브랜드들에서 20 ~ 50만원대 ( 고가? )에 비해 소재 나 원단에서 싼마이 냄새가..
벌룬, 푸대자루 타입은 노년인 저하고는 맞지도 않고..
제 생각에 젊은이들도 그런 싼마이 타입보다는 세미와이드나 클래식이 더나을듯합니다...
이상 넥타이 140여개, 와이셔츠 70여개 등을 소장한 64세 꼰데의 너절한 변을 용서바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쇼핑몰에 있는 제품 살펴보겠습니다. 쇼핑몰 알림 설정했습니다. 쇼핑몰 코듀로이 자켓 예뻐보이네요. 시도한 적이 없어서 어떤걸 고를지 고민이네요
조금 기다려보세요
일요일에 현실 낭만아저씨핏으로 코디해보고 상세페이지 업로드해볼께요
코듀로이 잔골자켓 너무 오래입고 낡아서 작년에 버리고 올해 저도 구매해야되서 가져와봤는데 아직 실제 입혀보질 않았어요..잠시 스톱..
👍👍👍
어렵다 ㅎㅎ
잉?울프님..이정도는 이제 쉬우실것같은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