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is a flow of our souls. She and the band is very amortized into one and try to explain why we live in this world. She is really one of the best musicians in Korea. I hope the whole world to enjoy a music like this. We come and go out of this world and need someone like her to repeat the message so that we don't waste our energy on meaningless things.. I really love her and the music...
[공개 방역♡] 얘네 실.시.간. 급.조. 홀로그램 개체군인 즈네 아홉시 불가촉천민 외에는, 주년이 조롱당해 심지어 쟤네보다 더 뒤.에 스스로 다급히 없애 버린 지.구.촌. 외형 딴 바꿔치기 셀프 홀로그램질만 관리자 님들이 주년 곱등이 분리 차별용으로 보.존.해 조롱하는 거 누가 모르기라도 하는듯, 몰.입. 연기 조작 받네ㅇ
댓글에 세션에 대한 비난이 많은 거 같네요. 이 곡 자체가 코러스랑 브릿지에 탐플레이와 심벌부분이 있는 편이에요. 원곡과 동일한 흐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악기가 조금 뮤트되어 정리된 음원도 좋지만 이 프로그램 특성상 진짜 홀 공연에 가깝기 때문에 영상으로는 세션 사운드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거 같습니다. 아마 관객 분들은 만족했을 수도 있을거고요. 이건 세션의 문제보다는 음향의 문제에 가까운 건데 현장 녹음의 엔지니어 후작업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 당시는 그걸 어떻게 했을지는 몰라도 쉽게 요즘 유스케를 보면 후작업을 거칠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이건 과거 음향과 그 외의 기술적인 문제도 포함되어 있는 거라 세션분들을 무작정 비난하는 글들이 지금이나마 조금 덜 했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을 남깁니다. 올려주신 분도 모두 즐겁게 감상하길 바라실 거 같아요!
음.. 세션이 문제인가..? 빠르기도 문제없고.. 그냥 드럼이 필인을 많이 쪼개서 빠르게 느껴지는거 같은데.. 믹싱도 좀 조잡하게 된 부분이 있고.. 원곡보다는 라이브라 베이스도 드럼도 뭔가 더 화려하게 추가했을뿐이지 크게 잘못한거 같진 않은데 댓글들 너무 물타기 하는거 같네
나는 알지도 못한 채 태어나 날 만났고 내가 짓지도 않은 이 이름으로 불렸네 걷고 말하고 배우고 난 후로 난 좀 변했고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세상은 어떻게든 나를 화나게 하고 당연한 고독 속에 살게 해 Hey you, don't forget 고독하게 널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 매일 독하게 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 나는 알지도 못한 채 이렇게 태어났고 태어난 지도 모르게 그렇게 잊혀지겠지 존재하는 게 허무해 울어도 지나면 그뿐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세상은 어떻게든 나를 강하게 하고 평범한 불행 속에 살게 해 Hey you, don't forget 고독하게 널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 매일 독하게 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 Hey you, don't forget 고독하게 널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 매일 독하게 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 이 하늘 거쳐 지나가는 날 위해
이건 사운드 오퍼의 문제 같은데.. 왜 애꿎은 세션 탓을 하는가? 박자나 텐션 전혀 문제없고 단지 (그것도 방송 송출상으로만) 드럼이 조금 더 언밸런스하게 크게 들리는 게 다인것 같다. 원곡보다 더 빠른것 같다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어떤 곡을 들은 것인지.? 거기다가 저 세션 저 세팅 미리 안맞춰보고 지들 맘대로 하는게 아니라 이소라가 다 오케이하고 하는거다.. 무슨 이소라가 끌려가느라 감정잡기 힘들어보인다느니 뭐느니.. 엥간한 방송사 음방 세션들이라고 하면 거의 국내 실음 탑 수준의 뮤지션들만 가능한 자리다..
i just wanted to help you understand this song with my broken english. even not that much. :D i just translated literally I met myself as i was born without knowing why, i was called the name which i didn't make myself I was quite changed by learning how to walk and say i just followed my way as it is the world make me angry in every way they let me live in loneliness Hey you, don't forget make you lonely and live by pushing everyday make you tough and feel not enough and live by pushing i was born like this without knowing why, i'll be forgotten as if i never exist. crying is just crying and to exist is nothing, i just followed my way as it is. the world make me strong in every way they let me live in filled with ordinary misfortunes. for me passing this sky.
난 그래도 좋게 들었는데 왜 세션욕이 이렇게많지? 드럼이 문제라고? 문제가 느껴진다면 전적으로 베이스문제인데... 지나친 이동이 많고 과도하게 들어가서 곡 분위기가 열정적으로 변하게된것같은데ㅋㅋ 베이스주자도 못했다고말하는건 아니고 이소라의 해석과 세션팀의 해석이 너무 달랐던것같음. 이소라가 담담하게 풀어냈다면 베이스/드럼은 좀더 격정적으로 곡을 이끌어가고 싶었던듯. 직접 연주해보고 밴드합주를 해보면 저사람들이 왜 저렇게쳤구나 왜 저럴수밖에 없었구나가 느껴질텐데ㅠㅠ 모르는 사람들이 무턱대고 세션욕너무많이해서 비록 취미지만 같은 연주자 심정에서 맘아프다
치코리타 저도 연주자인데 생각이 다르네요 드럼 연주자로써 전 드럼이 좀 문제가 있네요 하신 말씀대로 격정적으로 열정적으로 끌어가고자 하는 느낌은 있었지만 저에겐 보컬을 살리기보단 본인이 좀더 사는듯한 연주였습니다 드럼연주가 아닌 반주인데 말이죠 또 분위기가 다르다는것은 세션욕을 하는것이 무조건적은 아니지만 보컬, 세션탓이 맞습니다 곡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는 서로 리허설때 합의하고 맞추어 가야하는겁니다 님 말씀대로 밴드경험이나 합주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할줄 알고 해야하는 것이죠 합주경험자로써 '저렇게 칠 수 밖에 없었구나'라는 생각보단 '무슨생각으로 저렇게 치는거지'라는 생각이 저는 드네요 원곡을 들어보시면 원곡의 분위기,진행은 잔잔하고 자잘한것은 최소화 보컬을 최대한 살리는 식으로 악기는 초반엔 잔잔하게 드럼 또한 복잡한 필인말고 단순한 것으로 잔잔한 분위기를 표현하고 다이나믹을 잘 살려서 보컬을 밀어주는 방식이였는데 물론 연주자가 같은 것도 아니고 카피하는 것도 아니니 똑같이란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분위기 곡의 분위기를 너무 벗어난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론 따로노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말씀대로 열정적인 분위기로 끌고가려 했더라도 드럼에선 너무 쓸데없는 자잘한 추임새가 많았네요 심하게 말하면 본인이 메인인것 처럼 메인은 보컬인데 말이죠 그냥 제 생각을 끄적거려봤습니다 같은 연주자라도 다른 생각도 있어서요
컴퓨터로 동영상 재생시 오타 자막 수정 코멘트 보실수 있고
동영상 정보에도 써놓았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___^
감사합니다 이 곡 라이브 너무 찾고 싶었어요
이노래를 처음들었을때의 충격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국내외 음악에서 한번도 느낀적없던, 뭐라 단정할수없는 장르의 노래. 이소라를위한 이소라만의 음악인듯.
이소라만이 부를수있는 노래
아무리 노래 잘부르는 가수가 이 노랠 불러도
이보다 더한 감성은 더할수가 없을거같네여
Music is a flow of our souls. She and the band is very amortized into one and try to explain why we live in this world. She is really one of the best musicians in Korea. I hope the whole world to enjoy a music like this. We come and go out of this world and need someone like her to repeat the message so that we don't waste our energy on meaningless things.. I really love her and the music...
진짜 명공이능 ㅠ
저런 가사를 어떻게 쓰냐 ㄷㄷ
고스트메신저
나만 세션 ㅈㄴ 빠르다고 생각되나
최고의 가수와 최악의 밴드의 만남
세션이 빠르긴 개뿔이 빨라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고 음알못들 그냥 한두명이 그러니까 그런갑다하고 아는척들은 ㅋㅋㅋㅋㅋ
평범한 불행속에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로하는 곡
+노수인 일루미나티 노래군요 쉽게 말해.
[공개 방역♡] 얘네 실.시.간. 급.조. 홀로그램 개체군인 즈네 아홉시 불가촉천민 외에는, 주년이 조롱당해 심지어 쟤네보다 더 뒤.에 스스로 다급히 없애 버린 지.구.촌. 외형 딴 바꿔치기 셀프 홀로그램질만 관리자 님들이 주년 곱등이 분리 차별용으로 보.존.해 조롱하는 거 누가 모르기라도 하는듯, 몰.입. 연기 조작 받네ㅇ
그래 세션이 개판이긴하다. 노래하고 어긋나서 난 딴텝에 유튜브 하나 더 뜰어져있는줄
댓글에 세션에 대한 비난이 많은 거 같네요. 이 곡 자체가 코러스랑 브릿지에 탐플레이와 심벌부분이 있는 편이에요. 원곡과 동일한 흐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악기가 조금 뮤트되어 정리된 음원도 좋지만 이 프로그램 특성상 진짜 홀 공연에 가깝기 때문에 영상으로는 세션 사운드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거 같습니다. 아마 관객 분들은 만족했을 수도 있을거고요. 이건 세션의 문제보다는 음향의 문제에 가까운 건데 현장 녹음의 엔지니어 후작업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 당시는 그걸 어떻게 했을지는 몰라도 쉽게 요즘 유스케를 보면 후작업을 거칠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이건 과거 음향과 그 외의 기술적인 문제도 포함되어 있는 거라 세션분들을 무작정 비난하는 글들이 지금이나마 조금 덜 했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을 남깁니다.
올려주신 분도 모두 즐겁게 감상하길 바라실 거 같아요!
저는 공연장에서 듣는거 같아 더 좋아요
공짜로 쳐듣는놈들이 말이야
이건진짜세기의명곡이다..널다그쳐살아가라는 가사가 너무슬프다 눈물이ㅠㅠ
이거 커버한거 다들어봐도 이소라 발톱때도 못따라감.. 이소라 클라스를 또 느낌
반주의 상태가..? 연주하는 사람들 단체로 화장실이 급했나
박자, 속도감 다 원곡이랑 다르지 않은데,
드럼이 잔기교를 너무 많이 부리는듯.. 본인만 잘난것마냥 너무 떠든다.
이 곡은 보컬인 이소라를 메인에 놓아야 하는 곡인데
너무 아쉬움
진짜 그렇네ㅋㅋㅋㅋ 갑자기 중간부터 뭐여시벌 락이됐네
잔기교는 크게 뭐 없는데
고스트노트 넣어서 박자 쪼개고 그냥 클라이맥스에 필인 점점 많아지는거
근데 그건 원곡도 그렇고 감정 최고조에 달하는 부분이라 그렇게 하는게 맞고
마이크에 드럼소리가 많이 들어가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들리는 듯
세션들 왜이리 실력이 없움...연주를 못하니 노래가 너무 안산다
연주가 아마추어같네요.
제가 대학동아리시절때도 연주실력이 저정돈 아니었는데...
7집나왓을때부터 진짜 진짜 진짜 좋아하는곡...예술 그 자체다
리허설때 이 곡을 사운드 체킹 했을테고, 이소라씨가 이런거 느꼈으면 분명 그 예민한 성격에 가만히 계시지 않았을거에요. 아마 이소라씨도 이렇게 격정적으로 이끌어 가는걸 원했을 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이노래 너무 좋아요 가사 곱씹을수록 진국
음.. 세션이 문제인가..? 빠르기도 문제없고.. 그냥 드럼이 필인을 많이 쪼개서 빠르게 느껴지는거 같은데.. 믹싱도 좀 조잡하게 된 부분이 있고.. 원곡보다는 라이브라 베이스도 드럼도 뭔가 더 화려하게 추가했을뿐이지 크게 잘못한거 같진 않은데 댓글들 너무 물타기 하는거 같네
이 여자는 혼으로 노래를 부르는게 느껴져.. 소름
+레이미안 크...표현이...
나는 알지도 못한 채 태어나 날 만났고
내가 짓지도 않은 이 이름으로 불렸네
걷고 말하고 배우고 난 후로 난 좀 변했고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세상은 어떻게든 나를 화나게 하고
당연한 고독 속에 살게 해
Hey you, don't forget 고독하게 널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
매일 독하게 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
나는 알지도 못한 채 이렇게 태어났고
태어난 지도 모르게 그렇게 잊혀지겠지
존재하는 게 허무해 울어도 지나면 그뿐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세상은 어떻게든 나를 강하게 하고
평범한 불행 속에 살게 해
Hey you, don't forget 고독하게 널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
매일 독하게 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
Hey you, don't forget 고독하게 널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
매일 독하게 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
이 하늘 거쳐 지나가는 날 위해
나 나이 한 개 씩 먹어갈수록 이소라가 더 좋아진다.
세션문제가 아니라 엔지니어가 사운드믹싱을 개판으로 한것이거나 레코딩이 잘못된것같아여. 건반이랑 어쿠스틱기타 사운드가 거의 안들려서 드럼이랑 일렉기타만 촐랑대는 느낌이라 그런거같아요
이건 사운드 오퍼의 문제 같은데.. 왜 애꿎은 세션 탓을 하는가? 박자나 텐션 전혀 문제없고 단지 (그것도 방송 송출상으로만) 드럼이 조금 더 언밸런스하게 크게 들리는 게 다인것 같다. 원곡보다 더 빠른것 같다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어떤 곡을 들은 것인지.?
거기다가 저 세션 저 세팅 미리 안맞춰보고 지들 맘대로 하는게 아니라 이소라가 다 오케이하고 하는거다.. 무슨 이소라가 끌려가느라 감정잡기 힘들어보인다느니 뭐느니.. 엥간한 방송사 음방 세션들이라고 하면 거의 국내 실음 탑 수준의 뮤지션들만 가능한 자리다..
음악이 예술로 보이는 곡
세션이 미쳤네요.. 휘몰이 장단도 아니고,,, 뭐 저렇게 빨리 연주하는지... 이소라가 노래에 집중못하고 쫓기듯 부르네요.. 감정도 싣지 못하는 모습..
그러네요 실수를 하는 모습이
ua-cam.com/video/MBoa7nT1ZCM/v-deo.htmlm15s 여기만봐도 알수있음..세션개판
세션 개판 씹인정
반주 너무빠르다
세션개판이네 뭐하냐얘네
노래부르는사람이다!!!!!니는?
+룬룬아르 세션이 개판이라는건 노래를 못부른단 이야기가 아니라 합주가 엉망이라는 뜻입니다.
쉽게 말해서 반주못한다고 지적한거에요...
+룬룬아르 아는거에 댓글 답시다
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김동훈 ㅋㅋㅋㅋㅋㅋㅋ지랄하네
원곡에 비해서 반주가 빨라선지 이소라가 실수도 몇번하는느낌이랄까. 주관적얘깁니다
인정해요
세션이 개막장😑
노래하는 시인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분..
비긴어게인에서 부르시는 거 듣고 진짜 감탄해서 바로 다운받았어요... 최고... 진짜 예술가
이야.. 소름
앨범보다 더더욱이 격정적인 느낌의 세션이 좋아서 감탄했는데
댓글에서는 욕먹고 있어서 놀랐다
이 하늘 거쳐 지나가는 날 위해
목상태가 안좋은거같은데도 그상태에서도 듣기 좋다....
나 이노래 고스트 메신저 때메 앎
track 9 노래가... 널 다그쳐 살아가... 하아... 가사가 정말.. 대박
난 이영상이제일좋음 드럼이빠르다,반주가 급하다는 얘기많지만 그게 더 '나를 다그쳐 흘러간다'는 가사랑 잘어울리는것같다... 그리고 이소라선생님 감정상태도 목소리도 뭔가 많이 울어서 목이메이는듯한 느낌이어서 이 영상이 가장 좋다...(개취ㅠ)
무대 배경 진짜 멋진듯. 중앙의 녹슨 시계 로마자 태엽 장치들 보라색 조명 노래랑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요.
정말 가수는 노래로 사람한테 감동을 주거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자기만의 뚜렷한 개성과 음색,색깔이 필요한거 같다.
내 삶의 철학이 된 노래.
목상태 최악이셨구나.. 라이브 몇번 봤지만 항상 최고였는데
그러니까요 ㅠㅠ
이소라 작사입니다
가사가 진짜 좋다
진짜너무힘들때들으면 조금은편안해지는듯한ㅠㅠ
이노래를 라이브방송에서 했다니....
작사 이소라인데요
실제로 세션 속도가 빠른건 아닌데
살짝 러쉬한거 같아요...뒷박을 뭔가 다 못채운 느낌이랄까
이거 고스트 메신저 엔딩곡이던데 노래 좋네.....
이게 2008년 곡이라니.... 이 곡을 아침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사랑합니다.......ㅠㅠ
세션 왜케 촐랑대는거같지..명곡을 망쳤네
ㅆㅅㅌㅊ ........
고스트 메신저에 이 노래가쓰옇네
이소라의 작사기량의 정점인 곡.
7집의 화룡정점.
한국애니의 안흔한 엔딩
안흔한 한국애니 엔딩곡
흔하지 않은 한국 엔딩
내생각엔 이 곡 세션 엄청나게 어려운데... 뭐 저럴수도있지.
근데 좀 못하긴 했어요.
멋모르고 큰 꿈만 꾸는 전 이 영상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는데 반주가 부족하다는 여기 분들 의견을 보고 기초의 중요성을 좀더 가깝게 안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사 박근태아니라 이소라아닌가?
야ㅑㅑㅑㅑㅑ 정말 사랑해 이소라 ㅠㅠㅠ
지금까지 듣던 노래중에서 제일 좋은 노래
와 소울 폰밖에서도 느껴진다 으헑
눈물이ㅠㅠ
그냥 목소리가 너무 좋다 ㅠㅠ
정말.. 어쩜 이렇게 노래를..ㅠㅠ
와살면서정말이런노래는처음이다 내마음을울리는구나ㅜㅜ
고스트메신저 3화 언제 나와요?
자조적 자성적 성찰적
세션 욕하는 말이 뭐이리 많아 ㅋㅋㅋㅋㅋ 초반 댓글의 중요성 ㅋㅋㅋㅋ
사랑해요 이소라
세션 뭐 그냥 그냥저냥괜춘한데 세션욕이 많네ㅋㅋㅋ
저도 처음엔 몰랐는데 첫부분 일렉이 아예 갈피를 못잡는것같아요 당다당당다당 할때 박자를 잘못 탄듯여ㅋㅋ
드럼이 박자를 너무 쪼갠거같아요...ㅠ
필인..이...
나쁘지 않은데
좋아요
고마워요.
소라할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찡긋!
개좋다..
근데 박자가 개판
so .. sad ..her music is full of power and strength.
고메ost..
소름 끼친다
고스트메신저 보고오신분?
2절 가사가 너무 슬프다..
네마냐 비디치 닮은듯 노래좋네요
피파 ㅋㄲ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ㄱ
닉값 ㅅㅂ ㅋㄲ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마스쿡 작곡이라 그런지 멜로디나 기타에서 마이앤트메리 느낌
누나노래잘하시네요😊
초반에 깜짝놀랬네;기타 박자가 너무 안맞아서
남자가 부르는 줄 알았던 노래인데...!!! 소름돋는다...멋져요....!
이 노래가 우리나라 안흔한 엔딩곡이란게 대단하다 명곡그자체 입니다
hallo, i'm interested in the lyrics. can anyone post it in english? thank u
i just wanted to help you understand this song with my broken english. even not that much. :D i just translated literally
I met myself as i was born without knowing why,
i was called the name which i didn't make myself
I was quite changed by learning how to walk and say
i just followed my way as it is
the world make me angry in every way
they let me live in loneliness
Hey you, don't forget
make you lonely and live by pushing
everyday make you tough and feel not enough and live by pushing
i was born like this without knowing why,
i'll be forgotten as if i never exist.
crying is just crying and to exist is nothing,
i just followed my way as it is.
the world make me strong in every way
they let me live in filled with ordinary misfortunes.
for me passing this sky.
Min Yoon Thank you very much. i like the translation.
저스티스 영상인줄 알고 들어왔다ㅡㅡ
반주왜저러지...뭔가 맘에안드네...
이게 벌써 10년 이라니
いいじゃん!こういう人すきだね。
이소라 라이브도 가창력 쩔어 원레 쩔었지만 심쿵💘!
ㅈㅅ하지만 재가요즘에이분한테빠져서잘모르는데 어디아프신거에요?
+지동현 저때 나가수에서 임재범땜에 스트레스받아서 하차할때임 ㅇㅇ 살 쫙빠짐.
+orhan150507 박선규 ???이소라씨는 나가수에서 하차하신적없는데요????
빨라진 연주를 이소라가 부르면서 조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막판에 또 빠르게 연주하네
아쉽..
목상태가 안좋으 셨나?
난 그래도 좋게 들었는데 왜 세션욕이 이렇게많지? 드럼이 문제라고? 문제가 느껴진다면 전적으로 베이스문제인데... 지나친 이동이 많고 과도하게 들어가서 곡 분위기가 열정적으로 변하게된것같은데ㅋㅋ 베이스주자도 못했다고말하는건 아니고 이소라의 해석과 세션팀의 해석이 너무 달랐던것같음. 이소라가 담담하게 풀어냈다면 베이스/드럼은 좀더 격정적으로 곡을 이끌어가고 싶었던듯. 직접 연주해보고 밴드합주를 해보면 저사람들이 왜 저렇게쳤구나 왜 저럴수밖에 없었구나가 느껴질텐데ㅠㅠ 모르는 사람들이 무턱대고 세션욕너무많이해서 비록 취미지만 같은 연주자 심정에서 맘아프다
치코리타 이노래는 담담하게 부르면 되게 멋있던데..
치코리타 저도 연주자인데 생각이 다르네요
드럼 연주자로써 전 드럼이 좀 문제가 있네요 하신 말씀대로 격정적으로 열정적으로 끌어가고자 하는 느낌은 있었지만
저에겐 보컬을 살리기보단 본인이 좀더 사는듯한 연주였습니다 드럼연주가 아닌 반주인데 말이죠
또 분위기가 다르다는것은 세션욕을 하는것이 무조건적은 아니지만 보컬, 세션탓이 맞습니다 곡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는 서로 리허설때 합의하고 맞추어 가야하는겁니다 님 말씀대로 밴드경험이나 합주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할줄 알고 해야하는 것이죠
합주경험자로써 '저렇게 칠 수 밖에 없었구나'라는 생각보단 '무슨생각으로 저렇게 치는거지'라는 생각이 저는 드네요
원곡을 들어보시면 원곡의 분위기,진행은 잔잔하고 자잘한것은 최소화 보컬을 최대한 살리는 식으로 악기는 초반엔 잔잔하게 드럼 또한 복잡한 필인말고 단순한 것으로 잔잔한 분위기를 표현하고 다이나믹을 잘 살려서 보컬을 밀어주는 방식이였는데
물론 연주자가 같은 것도 아니고 카피하는 것도 아니니 똑같이란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분위기 곡의 분위기를 너무 벗어난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론 따로노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말씀대로 열정적인 분위기로 끌고가려 했더라도 드럼에선 너무 쓸데없는 자잘한 추임새가 많았네요 심하게 말하면 본인이 메인인것 처럼
메인은 보컬인데 말이죠
그냥 제 생각을 끄적거려봤습니다
같은 연주자라도 다른 생각도 있어서요
먼가 드럼분이 러쉬하시는 느낌이 드네요 살짝 박자를 땡기신달까...
@@미피-o1s 그건 그냥 마이크에 드럼소리만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그런듯
드럼소리만 좀 줄어들면 ㄱㅊ
자잘하게 쪼개는건 나쁘지 않았음
프로 연주자면 좋은 무대를 만드는걸 1순위로 둬야지ㅋㅋㅋㅋㅋ 누군 합주 안해본줄 알고 그런말하는 줄 아시나 어이가없네
요즘하는 버스킹 프로에서 이소라가 왜이렇게 세션 연주에 대해 민감한지, 윤도현한테도 천천히하라고 하는지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