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대화록, 너무 창피하고 굴욕적이라 못 읽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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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앵커]
이른바 'NLL 대화록' 논란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정일과의 단독회담에서 서해 NLL, 북방한계선을 포기했다는게 핵심 논란인데, 오늘 발매한 월간조선에 따르면, 대화록 속에 담긴 노 전 대통령의 말이 "너무 창피하고, 굴욕적이어서 읽기가 힘들 정도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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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v.chosun....
매국노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대확록 전문 공개 화봐 국민도 알 권리는 있잖아??
Salsa:타코먹을때쓰는것이왜여기에.부탁인대 끼지마라.이또라이저석.
그렇게 떳떳한분이 서해 nll은 참 . . . 거시기 하죠잉?
공개하자. 불법여부도 따져보자
반일 ㅇㅈㄹ 하면서 ㄹㅇ매국노 무련이는 미친듯이빰
mb가 100페이지 넘는 분량 전부 읽었다고 ?????
한페이지이상 안읽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천방지추마골피&丁
참 우덜 무현이는 못하는게 없노....나라팔아먹은..아우
노예지 노예.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던 자가 노예같이 굴다니...ㅉㅉㅉ
뭐야이뉴스?
뭔데??
내용이나 알고하는보도야?
참내 우리나라 여론...
정부...
할말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