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동네 계모임만도 못 해"...여야 의원, 한 목소리로 축협 질타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현안 질의에 증인으로 참석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여야 의원들의 집중 포화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날 의사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몽규 회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논란, 축구협회 사유화 지적, 주먹구구식 행정 등 다양한 부분에서 강도 높은 질타를 받았습니다.
    [TV조선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 월~금 06:50 강스라이팅 (유튜브)
    📡 월~금 07:30 뉴스퍼레이드
    📡 월 08:40 네트워크 매거진
    📡 월~금 09:00 신통방통
    📡 월~금 10:20 강펀치 (유튜브)
    📡 월~금 13:00 보도본부 핫라인
    📡 월~금 14:30 사건파일 24
    📡 월~금 17:20 시사쇼 정치다
    📡 월~금 21:00 뉴스9
    📡 월~목 21:50 윤정호의 뉴스 더 (유튜브)
    📡 토~일 14:00 뉴스현장
    📡 토~일 19:00 뉴스7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КОМЕНТАРІ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