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칼의 날의 리메이크 작이라서 진짜 공을 많이 들였지만 자칼의 날보다는 오히려 부족한 영화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브루스 윌리스 그 분이 자칼로 나오면서 보인 변장 부분만은 진짜........ 배불뚝이 영감과 장발머리 히피, 냉혹한 킬러, 순진한 동성애자, 그리고 둔해빠진 평범한 패트롤 경찰관까지......... 사실 브루스 윌리스 그 분이 그런 다양한 역활을 하면서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는 것 만으로도 진짜 이 영화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희안한 영화였음. 자칼이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자칼을 응원함
그건 니가 희안한거 아님? ㅋㅋㅋㅋㅋ
브루스형님 리차드기어형님 최고의스타들 만남
브루스 윌리스 형님읜 진짜 멋진 배우였다
과거형..?
아무리 지금 연기를 안한다고해도 그렇지
고인이 되지도 않았는데..
팬으로써 되게 섭섭하네
@@매국노가나라를팔아먹 은퇴하셨으니 과거형이죠
중학교때보고 ebs에서 해줘서 25년만에보고가여 ㅋ
브루스윌리스 영화는 무조건 봐야지
4:06 아니 형이 왜 여기서 나와? 이거 개그 영화 아냐
성우 이정구씨의 잊지못할영화
암살 성공률이 200%면 암살대상이 아닌 사람도 죽였다는 소리가 아닌가...
덤으로 1+1 암살을 해준다는 거겠죠
참 어렵게 산다
진심으로 답하면 씹선비라 하고 요즘 이런 븅신이 넘쳐서 맨정신에 등신같은 답만 봐
예리하시네요.
잭블랙도 잡았으니..
이 영화에서도 영부인은 못죽이는데 나머지는...
자칼의 날의 리메이크 작이라서
진짜 공을 많이 들였지만
자칼의 날보다는 오히려 부족한 영화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브루스 윌리스 그 분이
자칼로 나오면서 보인 변장 부분만은 진짜........
배불뚝이 영감과
장발머리 히피,
냉혹한 킬러,
순진한 동성애자,
그리고
둔해빠진 평범한 패트롤 경찰관까지.........
사실 브루스 윌리스 그 분이
그런 다양한 역활을 하면서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는 것 만으로도
진짜 이 영화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역시 할리우드.... 소음기 달고 경량성 높인 볼트액션식 저격총을 무식하게 크고 화력빵빵한 대물저격머신건을 만들어놨네 ㅋㅋㅋㅋ
전 저격무기부터가 정말 신박했다고 생각함..
브루스형님은 악역도 잘어울리네...ㅋㅋ
재미있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당~
불쌍한 잭블랙형 ㅠㅠ
여자를 못 지킨다닛.ㅎ멋진 배우들의 명연기에
시간 순삭했습니다.
리뷰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듣기론 이삼일 정도
걸린다는데.. 감사한 마음, 한보따리 놓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여러번 봐도 흥미진진한 영화.
이번 리뷰도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비디오 테이프 시절 봤던 영화인데...ㅎ
12:19 daniel dae kim ?
이거 악역인 자칼이 오히려 주인공보다 더 멋잇게나옴...ㅋㅋㅋㅋ 옛날영화긴한데 명작이죠
꽈찌주 형 어딨어요 ㅋ 윌리스 엉아 쾌차해서 다시 영화에서 보길 바라며..
저 카메라용 렌즈가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 대포렌즈를 구입했지....
내가 살았던 몬트리올의 라시테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촬영한것 같네요.
아니 그러게 의뢰받은 타겟 100퍼만 죽여도 될걸 굳이 200퍼 죽이는 바람에 쓸데없는
원수가 생겼고 결국 그게 화근이 되어 자신까지 죽여버렸네.
그리고 잭블랙은 왜 죽이니. 부르스 윌리스 못됐다!
예산 꼬불치고 허접한 삼각대로 물건 만들어서 탄도 정확도 씹창냈으면 죽을만하지
자신을 아는놈은 다죽이네
근데 200프로를 죽여서 암살에 성공하고 도주하고 잠수타서 다음 의뢰도 받을 수 있는거임.
브루스윌리스의유일한?악역이군....대구경총알로영부인을암살하려고했지만첩자가도움을줘서실패했고결국저승을갔군....
영화의 95%를 정말 스릴있고 재미있게 봤는데 마지막 5%의 억지스름은 뭐지? 얼음장 처름 차가운 킬러 자칼이 암살에 실패하자 그 살인기계가 리처드 기어를 피해 하염없이 도망가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머리카락 있는 형님을 보니 먼가 어색하다...
뭐가이상하죠? 멋지기만하구만
암살성공률 200%면 ... 엄한사람도 죽였다는거 아님?
전형적인 미국영화로 만들어서 노잼이 되버림 생각나는건 원격으로 총기를 발사하는 장면뿐 007,미션임파서블 짬뽕시켰을면 대박났을듯
ㅠㅠ 중학교 2학년때인가 아버지가 빌려온 비디오로 본 기억이 있어요 벌써 20년은 넘은거같네요
현재 조선에 필요한 영화네
마틸다 메이.. 라이프포스 에서의 천상계 미모가.. 이 영화에선 그냥 평범한 아줌마.
세계최강 암살자가 지가 뭘했는지 이력을 다 남기고 다니네.
이 영화는 실화가 아닙니다... 실제로는 CIA가 누명 씌워서 KGB가 해결하도록 했어요... 동명의 다른 영화가 실화...
누가 실화라고 함?
글구 애초에 이거 프리데릭 포사이스 소설 원작인데
원작 영화에 먹칠을한 졸작 영화
200프로 ㅋ
오리지널이 이것보다 백배 낫습니다......
사실 저 영화에 나오는 총보다
원작에 나오는 저격총이 더 현실적이면서도 멋지다고나 할까요?
지금도
원작에 나온 저격총 레플리카를 보면..........
아니 마지막이 저게 뭐야?
결국 세겨적 킬러가 쭘마한테 당한거임?
그냥 쭘마가 아니라 리차드 기어의 옛동료 그러니까 IRA 대원이기도 함.
이리 멋진 배우였지만 이제는 치매로 ...에공...세월무상
성공률200%면, 타겟말고 하나 더 죽였다는 얘긴가?
그럼 이건 암살이 아니라 그냥 난사
표현도 제대로 좀 하자. 자극적으로 제목뽑는다고 이딴 말도 안되는 표현만들어내지 말고
드라마 너무 재밌어서 다 찾아보고 있는데, 헐리우드 극장판이 가장 별로같네요.
역시 에디 레드메인 자칼 드라마가 최고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