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캠핑용 접이식 나이프 비교 분석 - 콜드 스틸 vs 월마트 저가 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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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비싼 칼이 무조건 좋을까요? 싼 값 치고 제값 하는 제품은 없을까요? 캠핑의 필수품 중 하나인 나이프, 그 중에도 휴대성을 위해 접이식 폴딩 나이프를 선택하려면 어떤 제품을 고르면 좋을까요? 중급 가격의 콜드 스틸 브로큰 스컬과 스미스 앤 웨슨의 609 두 나이프들의 비교를 통해 효율적인 캠핑 제품들의 특징을 연구해 봅시다.

КОМЕНТАРІ • 44

  • @바람처럼흐르다
    @바람처럼흐르다 2 роки тому +4

    나이프 소개를 하려면 이정도는 해야지요.
    좋은 영상에 좋은 제품 소개군요.

  • @DHLee-lf4hm
    @DHLee-lf4hm 4 роки тому +1

    칼 전문 한국 유투브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 @잉밍잉
    @잉밍잉 4 роки тому +2

    플리퍼는 원래 그렇게 손가락만 까딱하는게 아니고 손목 스냅 섞는게 맞죵

    • @the_expedition
      @the_expedition  3 роки тому

      어시스트식은 스냅이 필요없는데 캘리포니아에서도 스프링 어시스트는 불법입니다. 손목 운동 하는 셈 치고 자가 동력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 @vashonmart
      @vashonmart 5 місяців тому

      볼 베어링인데 손목까지 써야한다면 볼베어링을 사용하는 장점은 없고 단점만 있는거 아닐까요?

  • @junyounghong9038
    @junyounghong9038 4 роки тому +8

    뭐요? 산에서 곰을 만나서 칼을 쓴다고 ㅋㅋㅋㅋ

    • @안뇽-o2c
      @안뇽-o2c 3 роки тому

      미국 은 산에 곰도 있나봐요? ㅋㅋ

    • @survivalbeny
      @survivalbeny 2 роки тому

      곰 많아요
      칼로 곰을
      바로 소천합니다

    • @thickmelon
      @thickmelon 9 місяців тому

      그리즐리 베어 뜨는곳임

  • @vashonmart
    @vashonmart 5 місяців тому

    콜드스틸 브로큰스컬은 크립 포인트나 백락과 트아이락의 흡사한점에서 벅 110을 새로이 만든것 같은 느낌이 있네요. 콜드스틸의 아메리칸 로우맨과 리콘1이 택티컬 나이프로 만들어 졌으니 비교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찍히 리콘1 엄청 좋아해서 사심 챙길려고 댓글 올려요. ㅋㅋㅋㅋ.

    • @the_expedition
      @the_expedition  Місяць тому

      아 그렇군요. 그러고 보니 클립포인트나 백락 등이 벅 110과 거의 같네요.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 @ECGeducatorRN
    @ECGeducatorRN 4 роки тому +5

    캠핑가서 곰을 만나면 칼 꺼낼 시간 엄서유~ 다 놓고 튀는게 상책이유~

    • @survivalbeny
      @survivalbeny 2 роки тому

      곰이 더 빠르게 달립니다
      곰보다 더 크게 보이는 것이 중요하고 무리지어 소리지르고 곰스프레이로 무장하면서 좋겠네요

  • @밥만퍼
    @밥만퍼 4 роки тому +6

    근데 접이식 칼로 곰 이길수 있을까요? 자신없어요...

    • @장작도둑
      @장작도둑 3 роки тому

      북금곰과 싸워서 항문 파열로 이긴사람도 있던데

  • @한기원-o7p
    @한기원-o7p 3 роки тому +1

    영상 잘보았습니다 어디월마트 인지 알수있을까요

    • @the_expedition
      @the_expedition  2 роки тому

      아무 월마트에서나 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 @survivalbeny
    @survivalbeny 4 роки тому +2

    그 칼로 곰을?
    꿈속의 칼

  • @skadbsdn
    @skadbsdn 2 роки тому +1

    콜드스틸 제품 구매경로랑 가격 부탁드려요

    • @the_expedition
      @the_expedition  2 роки тому

      맘캐우에서 샀습니다. 가격은 세금 포함 90불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 @renopark8503
      @renopark8503 2 роки тому

      @@the_expedition 맘캐우라고여?
      네이버 검색에 안나오는듯 합니다

    • @the_expedition
      @the_expedition  2 роки тому

      @@renopark8503 아 아마존입니다

  • @1625a5
    @1625a5 4 роки тому +1

    아니 곰을 보면 sw200을 꺼내야지않나

  • @뻐꾹새
    @뻐꾹새 3 роки тому

    칼보다 현미경이 머예요? ㅋㅋ

  • @식혜-d4f
    @식혜-d4f 3 роки тому +1

    진짜 법 ㅈ같네 ㅋㅋㅋㅋ 저 쪼마난칼을 도소받아야한다니 사시미는 왜 도소 안하노?

    • @jhp5561
      @jhp5561 3 роки тому

      필요 없슴당! 도소는 15cm이상의 날만 필요함당!

    • @the_expedition
      @the_expedition  3 роки тому +1

      @@jhp5561 대한민국에서는 접이식 칼은 도소가 필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 @jonooidjoisjdfoinasd
      @jonooidjoisjdfoinasd 3 роки тому +1

      @@jhp5561 접이식은 6cm 기준으로 도소필요 여부 결정됩니다.

  • @ssibjadorayiba9367
    @ssibjadorayiba9367 3 роки тому +2

    저기 죄송한데요..
    수염 좀 깔끔하게 깍으시면 안될까요?

  • @junyounghong9038
    @junyounghong9038 2 роки тому

    콜드스틸도 저가나이프 인데요...

    • @the_expedition
      @the_expedition  2 роки тому

      그렇게 본다면 Loveless 같은 고가의 나이프 외에는 모든 게 다 저가 나이프겠지요. 벅의 클래식 같은 것도 저가겠지요. 이 영상에서의 맥락에서 저가란 이마트, 홈플러스 같은 곳의 아웃도어 매장에서 파는 저가형 칼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 @the_expedition
      @the_expedition  2 роки тому

      참고로 브로큰 스컬은 MSRP $139.99 이고 날 재질도 프리미엄강인 CPM-S35VN을 사용한 모델입니다. 저렴한 칼은 아닙니다.

    • @survivalbeny
      @survivalbeny 2 роки тому +1

      칼의 생명은 재질입니다
      S35VN은 최상의 재질입니다
      일반적인 캠핑장비로는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 @the_expedition
      @the_expedition  2 роки тому

      @@survivalbeny 백패킹과 캠핑이야말로 스테인레스 스틸 강재가 가장 쓰임새있게 사용될만한 장소가 아닐까요? ㅎㅎ

    • @kevinj7051
      @kevinj7051 Рік тому

      콜드스틸도 스미스웨슨같은 중저가 맞음. 벅은 중저가랑 고가를 같이 파는 브랜드이고요. Emerson Loveless등 의 브랜드가 저가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고가라고 하기엔 사악한 가격을 자랑하는 수제칼 브랜드가 워낙 많아서...

  • @투핸드-t6k
    @투핸드-t6k 2 роки тому

    영상에 나온 콜드스틸 칼 구매링크좀여..

  • @뱃살난감
    @뱃살난감 4 роки тому

    한국은 둘다 도소필요

    • @jhp5561
      @jhp5561 3 роки тому

      조금 늦었지만 도소 필요 없습니다 도소는 15cm이상의 날을 가진 검만 필요합니다 저 두 폴딩나이프는 딱봐도 15cm 미만인거 같네요 (설명충 ㅈㅅ)

    • @the_expedition
      @the_expedition  3 роки тому +1

      ​@@jhp5561 15센치 고정식 칼날만 도소가 필요없습니다. 폴딩은 도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인 사람들의 인식은 Fixed knife에 대해 더 안 좋은 게 사실입니다. ㅋ

    • @jhp5561
      @jhp5561 3 роки тому

      @@the_expedition 앗 넵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나 알고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