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7 제가 중국인들 많은 지역의 은행 직원인데요...... 올 초인가? 작년 말인가... 아무튼 저번겨울에 청경분이 동전지갑을 ATM기에서 하나 주었다며 주셨어요. 보통의 경우라면 본인의 신분증, 카드가 있으니까 정보 조회해서 전화 고객님께 찾으러 오시라 전화드리려고 했는데 동전 지갑을 여니까 한 12명???? 정도의 신분증이 들어있는거에요. 모두 한국 사람이었고 연령대, 주소지가 제 각각 이였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기도 하고, 무엇보다 지갑의 주인을 특정할 수 없는 상황이고..... 사실 대포통장? 만드는 어쨌든 불법적인 일에 연루된 사람의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경찰서에 그대로 가져다 줬었는데...... 이거 보니까 갑자기 그 때 생각이 나면서 소름이 돋네요 ㅠㅠㅠㅠㅠㅠ
괴담인경우도 많겠지만 실제로 저희오빠가 납치당할뻔한적이 있어요 체구가 작은편이라 목표물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주변에 모텔도 많았고 위험하긴 했어요. 죽기살기로 발버둥치고 큰도로변으로 역주행하며 도망가서 겨우 벗어났다고 하네요.바로옆에서 겪은 저도 안믿기지만 다 괴담이라고 하기에는............ 다들 조심하세요ㅠ그 후로 아예 얘기도 꺼내지않고 있지만 너무 끔찍해요
다른건 몰라도 5분44초에 봉고차 납치 이야기 무조건 다 괴담이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그런 무책임한 말로 사람들 현혹하지 마세요. 납치사건은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일어나는 사건이지 절대 괴담이 아닙니다. 저는 1993년 3월말... 대전대 버스정류장에서 직접 겪었습니다.. 물론 납치되지는 않았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남자가 넷이였고 아주머니가 준 커피를 한사람만 마셨기 때문에 긴박하게 대치하다가 무사히 빠져 나올수 있었거든요... 상대방쪽은 운전하는놈, 조수석에 앉아있는놈 (이놈이 대장) , 아줌마, 그리고 대학생으로 위장한놈이 하나 이렇게 있었어요...솔직히 그봉고를 탄 이유는 남자가 넷이나 되는데 무슨일일 있겠냐는 호승심 때문이었습니다.하지만 그건 착각이었고 정말 큰일 날뻔 했어요. 그 후 저는 잘 모르는 사람의 차는 절대 죽어도 타지 않습니다. 차 문을 닫고나면 글자 그대로 폐쇄공간이며 자체가 빠져나올 수 없는 하나의 감옥이라는걸 뼈져리게 느꼈기 때문이죠. 이런 방송에서 경각심을 주지는 못할망정... 모두 괴담이라라는 식으로 흘려보내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여러분 모두 경각심 가지고 사세요.... 제발.
뭘 흘려 보내요. 괴담에서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부분을 짚어준거지 수상한 사람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지 말라는 프로그램이 아니었는데요. 납치해서 저질러질수 있는 범죄는 장기적출 빼고 얼마나 많은데. 그럼 방송에서 사실확인도 안된 괴담으로 겁을 줘야겠나요? 오히려 장기매매가 실제로 저질러 지고 있다는 증거를 제시했는데, 너무 개인적은 경험에 의해 그리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맞아요 실제로 봉고차 납치사건은 지금까지도 대대적으로 일어나고 있고, 장기밀매 인육도 실제로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음. 우리가 주변사람이 당하지 않아서 모를뿐이지. 내가 모른다고해서 실제가 가상이 되는 건 아니니까. 실제 우리나라에 매년 발생하는 실종 중에 전혀 찾을 수 없는 실종자들도 납치를 통해 장기매매같은 걸로 사망한 사람의 비율이 적지않을 거 같음…
예전에 혼자 휴게소 간적있는데 주차를 하자마자 뒤쪽에 서있던 냉동탑차 2대가 내 차 좌,우측에 나란히 주차를 하더라. 그리고 탑차 운전석이 아닌 뒤 쪽에서 누가 내리더니 내 차 창문을 두드리길래 살짝 열어서 뭐냐고 물어보니 건강음료를 판매중인데 싸게 드릴테니 한번 보시고 사라면서 하나를 주려고 하길래 아닙니다 하고 창문을 닫고 화장실 갈려던거 차 그냥 바로 출발했다. 룸미러로 보인 장면을 보고 솔직히 소름돋았다. 탑차 뒤에 서서 내 차가 가는것을 주시하고있는 2명이 서 있었다. 아닐수도 있지만 느낌이 굉장히 이상했다.
장기밀매 조직원이 검거 됐으면 우리 사회에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뜻인데?? 거기에 개인 의견은 필요 없는 것 같음. 공적으로 이 흉악한 범죄에 대해서 그나마 예비죄가 있어 처벌을 하긴 하는 데 그게 1년 6개월 짜리라니ㅠㅠ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지만, 법이 범죄로 나아가고자 하는 범죄자들의 심리를 과연 제대로 억제할 수 있을까 싶다.
@@우아한-o6r 생각을 해봐 6개월뒤에 발견이라는 말이 살아있는 사람이겠냐 죽어있는 변사체겠냐?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실종신고 후 또는 찾았다거나 또는 납득할 만한 추가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단순하게 발견이라고만 썻다...그럼 시신이라는 말인데 시신이 6개월동안 부패되지 않고 발견됐다? 그럼 그 장소등등 뉴스에 크게 다뤄졌어야 하는데 그런걸 떠나서 콩팥 한쪽만 발견됐다? 그럼 너 같으면 이게 무슨상황같냐? 모든장기가 적출된것도 아니고 콩팥하나만이다 그럼 살아있다는건데 6개월동안 안죽고 어디에 있다가 발견됐을가? 아무리 생각해도 앞뒤가 안맞으니 웃고간다는거다
12년 전에 밤늦은 시간도 아니고 퇴근시간, 큰 대로변으로 다이어트한다고 시청부터 동대문까지 걸어가고 있었는데 웬 아줌마 하나가 혼자 중얼중얼 거리면서 쫓아오길래 정신병자라고 생각하고 무시함. 근데 그 옆에 봉고차가 인도를 따라 바짝 붙어서 계속 따라오고 있었음. 내가 오바하는건가 하고 곁눈질 하는데 아줌마가 봉고차에 수신호 보내는거 발견. 느낌이 쎄해서 왔다갔다 하면서 도망치듯 걷는데 계속 따라옴. 그때부터 이대로면 나 잡혀간다는 생각이 들고 눈물이 줄줄 나옴. 지나가는 커플한테 나 아는척 좀 해달라고 뒤에 아줌마가 쫓아온다고 하니까 그 아줌마 보더니 감사하게도 택시 잡는것까지 봐줌. 그 아줌마 멀어질 때까지 내가 탄 택시 쳐다보면서 중얼 거리더라. 택시 안에서 진짜 엉엉 울었음. 그 이후로 절대 혼자 장거리 안걸어다님 그당시에 단발에 안경 쓰고 키작은 할줌마가 계속 수신호 보내면서 여자 뒤 쫓아오고 봉고차는 은색이었음. 차는 인도에 딱붙어서 계속 따라오는데 속도를 안내고 걸음걸이에 맞춰 천천히 따라옴. 봉고차 납치 루머라고 일축하지 말고 느낌 쎄하면 무조건 도망가거나 주변 사람한테 도와달라고 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하시길 ㅜㅜ
장기 이식인진 모르겠는데, 15년전쯤 초등학생때 친구 셋이 서울 시내에서 대중교통으로 단체이동 중에 무리에서 좀 떨어져 있으니까 어떤 아줌마가 와서 빵집을 새로 열었는데 빵먹고 가라고 하며 인근 아파트 상가 지하?로 같이 가자하던 기억이 납니다. 셋다 혹해서 갈까말까 하던 차에, 인솔자 선생님이 오셔서 버스왔다고 해서 그냥 버스에 올랐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지하에 빵집이 있다는것도 그렇고 초등학생 세명한테 따라 오라고 하던것도 그렇고 되게 깨름직 하고 오싹한 생각이 듭니다…
대학가에서 건장한 남학생들만 대상으로 하는 납치사건이 기승을 부린때가 있었다. 나는 경찰서 안에서 관련 공문을 직접 볼수 있었는데 주변사람들은 괴담처럼 그렇다던데 하고 마는 정도였던것이 피해자가 한손으로 꼽을수 없는 수까지 늘어났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대다수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지만 항상 주의하시길 바란다.
처음 상용화가 되면, IWKY님 말처럼 상류층 타켓으로 대기업 안에서 시작할테지만 기술은 시간이 지날수록 대중에게 가게 될거예요. 예시로 들자면 그렇게 크고 몇가지 기능만 하는 무지막한 유지비만 먹는 과거 컴퓨터가 지금에 스마트폰,웨어러블,차세대 컴퓨터,슈퍼 컴퓨터을 넘어 4차 산업혁명에 직면할때까지 우리에게 필요하고 기존 문제을 혁신적으로 인간에 삶을 유익하게 한 것처럼 장기프린팅은 무언가에 희생이 필요없어져서 윤리적 일테고 장기이식보단 건강한 장기를 프린팅해서 시안부 삶을 사는 분에게 삶과 건강을 주면서 동시에 사람에게 적출한 장기는 병을 연구하는 차원 말고는 필요성이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고 그리고 이러한 장점은 사회적으로나 제도적으로 전체가 필요하다고 느낄꺼라 생각이듭니다.
@@김기호-d3k 음 말씀하신 내용에 오류가 있어요. 예시를 들어주신 내용은 단순히 기술 진보와 관련된 내용이고 장기프린팅은 생명공학 관련이기 때문에 가격이 싸지고 대중화되는 결과가 나올 수 없어요. 정말 아주 먼 미래 어느정도냐면 외형만이 아닌 생각과 감정까지 똑같은 인간복제 기술이 나올 정도로 엄청나게 생명공학이 발달한 미래쯤 가면 장기프린팅 따위야 흔하디흔한 기술이 되서 그때나 가능해지지 그 전엔 어림도 없어요... 왜냐면 인간의 건강과 장수에 직접적으로 연관되기 때문이에요. 현재도 인간은 포화상태고 지구 오염은 심각해서 먹거리 부족 얘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어요. 빈부격차 심화는 물론이고 단지 사람들이 생계가 힘들다보니 환경오염까진 너무 멀게 생각해서 말로는 심각하다면서 진심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않고 있는데 이거 사실 되게 심각하거든요. 오염이 증가할 수록 당연히 부족한 먹거리는 더 부족해지겠죠? 사람은 여전히 많은데요. 한국이나 선진국이 애를 안 낳네 어쩌네 하지만 극히 일부고 지구촌 인구로 따지면 더럽게 많거든요. 그만큼 오염도 심각하구요. + 미래로 갈 수록 빈부격차는 심각해질 것이며 계층을 뛰어넘는 일은 생기기 힘들거에요. 가면 갈수록요. 왜냐? 최첨단 기술이 발달하고 디지털화 될수록 중앙통제가 쉽거든요. 가진 자는 더 가지기 쉬워지고 없는 자는 그냥 계속 현상 유지가 대다수일 거에요.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지금도 드물게 사용되지만 미래엔 진짜 없어지겠죠. 권력자들이 통제하기가 더 쉬워질테니까요. 있는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게 뭘까요? 돈도 권력도 명예도 미모도 다 가졌는데 뭘 더 원할까요? 궁극적으로는 가진것들 오랫동안 누리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즐기고 싶겠죠? 네. 건강과 장수. 부자들의 최종목표이자 그들만의 전유물이 될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생명공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기술들은 절대 싸지지도 대중화되지도 않을 거에요. 앞에 말씀드린 예시와 같이 훨씬 더 하이클라스 기술이 발달되서 흔하게 들릴 정도가 아니면요. 삶의 편의성을 도와주는 다른 기술들이라면 님 말이 다 맞아요. 인터넷 보급마냥 우리나라 어딜 가도 깔려있는 와이파이마냥 모든이를 유용하게 해주는 기술이라면 어느순간 대중화되고 흔해지고 싸질거에요. 그치만 생명공학 관련 기술은 절대 그럴 수가 없어요. 그렇게 안 놔두거든요.
@@김기호-d3k 그리고 장기프린팅에 무언가의 희생이 없어질 거라 하셨는데... 예전에 복제양 둘리? 뭐 그런거 보셨을 거에요. 복제 연구를 계속 하는게 장기만들려고 하는 거랑도 깊은 관계가 있는데, 신체조직이 아닌이상 인공장기는 한계가 명확하거든요. 게다가 수명도 명백해서 갈아줘야 하는 문제도 있고요. 그리고 신체가 가장 부작용 적게 받아들이는게 같은 신체조직이다 보니 현시점에서 결국 추구하는 것은 다른 생명체 예를 들어 쥐라든지 하는 인간 신체 조직과 가까운 조직은 가진 동물 위주로 생체 실험하면서 장기를 만들고 있고 앞으로도 그 방향으로 나갈꺼에요. 그쪽 연구자들은 정말 사람 신체를 재생하길 원하기 때문에. 그런 관계로 윤리적인 희생이 없을 걸 기대하시겠지만 결과적으로 기술 발전엔 엄연히 비윤리적인 실험들이 자행될 거랍니다. 최종결과물이 윤리적으로 만들수있게 됐다고 해서 최종결과물이 나오는 과정에서 비윤리적인 일들이 자행됐다면 사실 그게 무슨 의미겠어요. 대의를 위해 소가 희생되는 논리일 뿐이지...
어디서는 그냥 괴담일수도 있지만 다른곳에서는 여전히 드러나지 않은 진실일수도 있어요. 저도 9년전에 고등학생때 봉고차에 납치당할 뻔해서 한동안 트라우마로 힘들었거든요. 가로등도 있는데 대담하게.. 생각해보면 납치는 순식간에 이루어지고, 여자애 하나 납치하는게 뭐 얼마나 힘들겠어요. 비켜주려고 골목 벽에 붙었더니 문이 열리더라구요. 공포로 굳어서 도망치지 못하는 잠깐이 얼마나 길던지.. 가로등 아래서 뒷문이 열린 사이로 짧은 머리를 봣으니 착시도 아니였고. 도망칠 때는 발이 막 혼자서 움직이던데 안전해지고 나서야 이런게 본능이구나 생각했어요. 와중에 주택가라 돌아와서 날 쫓아올까 싶고.. 집이 낡은 빌라형 아파트였는데 하필 엄마랑 동생들은 상하이 캠프 갔지, 아빠는 출장가서 다음날에 오지.. 친구한테 전화해서 울고불고 난리치고.. 집안에 티비랑 불은 죄다 켜고 계속 창가를 돌아다니며 밖을 살피던 기억이 나요. 그날 밤은 혹시 날 뒤쫓아 왔을까, 잠든 사이에 문을 따고 들어오는거 아닐까하는 온갖 불안에 떨며 보냈어요. 고등학생 시절 내내 대형 차량 근처는 가지도 못하고 모든 골목에 들어갈 때마다 바들바들 떨고, 혹여 납치당하면 일단 살려달라 잘못했다 빌자고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사실 나는 잘못한게 없는데.. 왜 죄없는 내가 빌 생각을 해야했는지.. 지금은 괜찮지만 다시 기억하니 여전히 무섭네여.. 요즘은 치안도 좋아졌고 거리마다 cctv도 있지만 취약한 쪽은 여전히 납치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이것도 트라우마인지 이런 생각을 떨칠수도 없어요.. 치안이 더 강화된다 해도 산, 바다에서 납치가 이루어질거라 생각해요. 섬은 알아보지 않고 놀러갔다가 실종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여전히 좁은 길은 무서워서 못다녀요. 그럴 바에는 돌아서 큰길로 가지..
경찰 통계자료를 봤을 때 과거와 달리 cctv 확산으로 불안에 떨 필요는 없으실 듯 합니다. 어디가에 가려진 사실같은 음모론적 생각이나 인터넷에 퍼지는 괴담 등 오히려 불안감을 부추기는 분위기가 확산된다면 택시에서 뛰어내린 여성분과 같은 참사를 나을 수도 있으니 경계는 하되 매몰되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아, 트라우마는 방치보단 심리 상담 등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인의 경우를 봐도 그게 훨씬 삶의 질이 나아지더군요. 앞으론 부디 안전하고 행복한 일들만 겪으시길 바랍니다.
장기매매 조직이 팔아넘기려고 했던 고아중 한명 시사2580에 나오지 않았나..? 참 안타까워서 울면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집 망하고 아버지 자살하고 어머니 병들어서 중학교 중퇴하고 밤낮으로 알바해서 어머니 살리려고 노력했는데 어머니도 자살해서 돌아가심 혼자 남았을때 친한친구가 알바자리 알아봐줬는데 장기매매 조직에 팔아넘기려고 했던거임 너무 안타까워서 그거 처음 봤을때가 중학생때인가 고등학생때였는데 질질짜면서봄
경기도광주 경안동…새벽 4시30분 정도? 강남 첫차타려고 나가다가 수상한 차량이 내가걷는 속도보다 느리게 10분넘게 따라오는데…..느낌이 이상했는데….앞에 갑자기 취한커플 보여서 근처로 따라가다가..…커플 보일때부터 전화 통화하는척 하고 걸음…커플이 사라졌는데….빌라촌 골목거리에서……그차가 나만 따라옴…..소리지를 준비하고 있었음…..한 10분? 5분 걷다가 편의점보이는데 갈랫길있어서 골목길 큰길사이에서 나를 정말 따라오는지 볼려고 작은골목길로 들어가니 차가 골목으로 따라옴…확돌아보니….차안에 남자 3명있었음….편의점으로 바로들어감 심장터질뻔했음….ㅜㅜㅜ…느낌쎄할땐 경찰서에 전화해서 전봇대 같은데 이정표 보면서 위치 말하면서 걷는것도 추천함.
옛날에 서울 사당에서 고등학교 2학년 때 지금은 25이지만 횡단보도에서 할머니처럼 보이시는 아주머니가 엄청 무거운 것처럼 짐 하나를 들고 어렵게 건너시길래 도와드릴라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가벼워서 할머님이시니까 힘드신가보다하고 언덕길이라 언덕길까지만 들어드릴게요해서 들어드리면서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오래가시고 친구들이 피시방에서 기다려서 꽤 오래 들고가드린 거 같아서 이제 약속이 있어서 이제 그만 가야할 거 같다고하고 드리고 뛰어내려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할머님의 목소리는 전혀 할머니의 목소리가 아니고 해봤자 30대 40대 정도의 아줌마 목소리였고 언덕길에서 뛰어내려오는데 어떤 남자가 저한테 소리치던게 “어디가서 말하기만 해봐 죽어” 그때 당시에는 아무생각 없었지만 21살때 이런류의 기사들이나 영상 같은 것을 보고 그때 잘못하면 내가 장기매매 피해자가 됐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할머니라고 생각했던 분이 계속 저한테 자기한테 딸이있는데 엄청 예뻐 이거 집까지 들어주면 소개시켜줄게였고 저는 그냥 호의로 도와드린거고 친구들이 기다려서 뛰어내려왔지만 21때 생각해보면 진짜 죽었을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해서 이제는 할머님들이나 할아버지분들이 짐 좀 들어달라거나 이러면 무섭더라고요
헐 저는 사당은 아니고 신당이었는데 그 할머니도 제가 너무 힘들어보시길래 짐 들어드리니까 저한테 아들이 있는데 꼭 소개해주고 싶다고 그러셨는데…… 그 때는 계속 아들 소개해준다고 아가씨 너무 참하다고 그러시고, 딴 말은 안 하셔서 그냥 그렇게 넘어갔는데 생각해보니 저도 만약 그날 갈아타는게 아니라서 하차 하는 사람이었으면 이런 일 생겼을 수도 있겠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19년9월달쯤이였는데 지금이랑은 좀 다르지만 나이키는 드로우 이지부스트는 매장수령하는 응모를 했었어요 당시에 클라우드화이트 시트린 모델 나왔을때인데 둘다 당첨이라 주말에 클화 수령하고 그 다음주에 시트린 찾으러가야했었는데 평일 낮에 시간이 비어서 서울 다녀오자 해서 기차타고 서울역에서 지하철 타고 이태원 가고 올때는 이태원에서 용산으로 왔는데 신발 들고 용산에서 내렸는데 어떤 할머니가 짐 들어달라고 하셔서 알겠다고 들어드렸죠 위까지 근데 생각보다 가볍더라구요 올려다 드리고 갈려고하는데 자꾸 용산역 앞까지만 가달라고해서 기차시간 15분 남았을때라 시간없다고하니깐 늙은이 한번 도와주는게 어렵냐면서 뭐라하길래 역무원 한테 도와드리냐고 말드리니깐 말씀도 안하시고 자리도 안뜨고 그자리에서 제가 벗어날때까지 끝까지 쳐다보고 계시더라구요 굉장히 기분 나쁜 경험이였네요..
7년 정도 전에 수원역에서 술 먹고 택시 타고 집에 가는데 감기 기운이 있어 콜록 댔더니 택시 기사가 감기약 있다고 알약이랑 물약 병에 든거 (이름생각 안남) 먹으라고 줬는데 감사합니다 하고 손에 들고 있었는데 지금 먹으라고 하더라 집에가서 먹겠다니까 굳이 지금 먹으라고 하더라 근데 나도 고집인는 놈이라 손에만 들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짜증을 내더라 그렇게 투닥 거리면서 결국 도착 했고 집에 도착해서 감기기운이 더 심해지는거 같아 택시기사가 준 약 먹었는데 눈떠 보니까 거실에서 자고 있었고 기억 없다
제가 충남대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아르바이트 하러 내려가는 도중에 어떤 이상한 남자를 만났는데요. 그 때 그 아저씨가, 차에 기름이 떨어졌으니? 뭐 주차장까지 기름 좀 같이 넣어달라 이런 소리를 하더라고요. 그때는 20살, 세상 모를 때라....그냥 도와줘야겠거니 하고 따라갔지요. 자기는 충남대 지리를 잘 모르니, 주차장까지 안내해달라고요. 근데 그 당시에는, 충남대 정문에 있는 주차장이 굉장히 어두컴컴했어요. 거기까지 가까이 가면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이 어두운 주차장에서 기름을 넣을 이유가 없는거에요 여기가 주유소가 있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그때 당시에 장기밀매 사건을 소문으로 많이 들은 터라 막상 주차장까지 가니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여기가 주차장이다. 하고 알려주니....뭐 차량까지 같이 가야한다 하길래 느낌이 굉장히 싸해서 그냥 아르바이트 하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 뒤로, 군대 제대하고 충남대 현수막에 이런 내용이 걸리더라고요. 2011년?2012년?이였던것 같은데... 베트남 외국인 유학생이 갑자기 실종되었다고요. 관련성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유괴 용의자는 한번 성공할뻔한 곳에서 시간차를 두고 계속 시도하나봅니다. 제가 당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찔합니다. 매번 그 기억만 떠올리면요.
이 얘기 들으니까 예전에 하던 게임 길드의 한 길드원이 다니던 회사의 부하가 해외 출장갔다가 실종되었는데... 네... 그때 그 일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채팅창에서 텍스트로만 전해들었음에도 그 충격은 뭐라 말하기 어려울 정도였죠... 이 영상 내용들은 대부분 가짜뉴스들이지만, 이건 진짜 였었으니까요... 그때 모두들 무사하기만을 바랐었는데... 그 길드원은 그 뒤로 현실에서 일어난 일의 처리와 수습 때문인지 꽤 긴 시간을 못 들어왔었어요. 국경을 넘다가 변을 당한 그 분의 명복을 다시금 빕니다...
오년전인가 당진에 좀 구석진 동네 있었는데 거기서 아는 언니랑 밤늦게 잠깐 만나서 얘기좀 나누는데 큰 봉고차 하나가 나랑 언니가 가는 길 따라 천천히 따라오는 느낌이라 뭔가 쎄해서 언니한테 전화 연결 미리 해두고 우리 빨리 튀자 저 차가 계속 우리 따라 오는거 같아 하나둘셋 하면 바로 집으로 튀자 하고 뒤도 안돌고 서로 졸라 뛰어서 집에 갔던 기억이 있음 언니네집이 좀더 멀리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둘다 안전하게 귀가할수 있었음 너무 무서워서 그 이후로 밤에 구석진곳 잘 안가려고 하고 주변 계속 둘러보면서 다님 무셩
댓글보니까 자기들이 납치시도조차 안당해봤으니까 루머라고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네 ; 난 납치 당할뻔했다가 낌새 눈치채고 튄 케이스인데 저런 사건들 실제로 존재합니다 ..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까 저런 사건이 수면위로 덜 드러났을 뿐이에요 ㅜㅜ 낯선 사람 조심합시다 다들 ...! 길에서 누가 짐 들어달라고 부탁해도 절대 들어주지 마세요.. 도착하면 승합차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저런 일들 실제로 다 일어날 수 있는 일...요즘 다크웹이 활성화되면서 별 일 다 일어납니다...살인청부에 관한 다크웹은 이미 알려져있고, 장기매매와 인육에 관한 말도 안되는 거래들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같이 자살할 사람을 찾는 다크웹도 있고...저런 일들 다 있다고 봐야합니다.
인신매매는 반드시 있습니다, 겪어본 사람은 압니다, 대전 이안경원앞에 13년전 아는사람이랑 술마시려고 기다렸는데(새벽) "그쪽이 기다리시는분이 저쪽에서 기다린다고" cctv없는쪽으로 유인하려고 했던놈...나 아직도 니 얼굴 기억 얼추 한다 사기꾼관상..어릴때는 몰랐는데 착하고 선하게 생긴사람 (저는그때 기다리던 그 지인과 계속 문자중 이여서 당신 누구냐고 하니까 도망갔음) 이건 제가 가족과 조상을 걸고 진실만 얘기합니다, 태어날 자식까지 정말 사실입니다
장기거래가 정말로 이루어진다면, 상식적으로 거래에 오가는 돈을 공급하는 자, 즉 장기 수요자가 있단 말인데, 누가 수요자인지가 중요할 듯하네요. 장기밀매를 전문으로 하는 조직폭력단도 결국 돈 때문에 하는 거고,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을 하는 건데, 수요자가 병원은 아닐 거고, 아마도 사고나 질병 등으로 장기가 안 구해지는 사람들 가운데 경제적 여력이 있는 사람일 것이다. 이런 사람이 기증자가 안 나오니 돈이라도 풀어서 장기를 내놓겠다는 사람을 찾고자 하니까 조직폭력배들은 이러한 수요를 알고 장기밀매를 기획하겠지. 여기서 의문이 드는 점이 하나 있는데, 그렇다면 돈을 풀어서라도 장기를 구할 만큼의 돈이 많은 사람이 과연 장기이식을 음지에서 받을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의료기술이 세계적 수준인데, 뭐하러 검증되지 않은 시설, 검증되지 않은 사람에게 수술을 받겠는가? 따라서 상상을 좀 보태면, 돈과 거래계약은 아마도 병원 밖에서 이루어질 거고, 실제의 장기이식은 병원에서 "기증"의 형태로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이것은 매우 합리적인 추론이다. 하지만, 이런 관점으로는 영상에서 채무자에게 앙심을 품은 악당이 채무자의 장기 전부를 팔려고 한 경우가 이해하기 어렵다. 이 경우 가능성은 크게 두 가진데, 채권자가 장기밀매의 방법은 잘 모른 채 그저 채무자를 심리적으로 괴롭히기 위해 일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고, 다른 가능성은 실제의 장기밀매를 하려고 했으며, 장기밀매를 하는 조직폭력단이 이식수술을 하기 위한 시설과 "전문가"를 모두 갖추었을 가능성이다. 가만 생각해보면 후자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시설이야 관청에 등기는 하지 않겠지만 돈이 많으면 설치할 수 있을 것이고, 문제는 수술을 집도할 사람인데, 사람은 아마도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구하지 않을지. 하나는 조폭단에서 사람을 직접 의대로 입학시켜 의사로 만든 뒤, 퇴직하고 조폭단으로 돌아오는 경우. 다른 하나는 신분증과 면허를 위조하는 경우. 이런 주제를 가지고 떠들 때에는 사람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걸 가지고 떠들 게 아니라 실제로 이런 일이 이루어지는 곳을 찾은 다음 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아무튼지 종합하면 장기의 수요자인 재력가, 장기밀매의 현장(시설), 여기에 가담하는 의사(또는 가짜 의사) 등을 색출하는 게 순서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외국인 절대 선거권 주면 안돼요. 중국인들이 투표해서 나중엔 우리나라 정치인 화교가 될수도있어요ㅠㅠ
ㅋㅋ
이미 국내에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은 투표권 선거권 있는데..ㅜ
이자스민
@@긱스동 아니라고 본인이 족보인증까지 다했는디 선동하지마 대깨야
@@2eo5 배우자가 한국인 정도 아닌가요?
잘 몰라서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비중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사건관련해서 전문적인 이야기도 듣고싶네요
동감입니다.
@@라벤더향기-w1j 내거친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임재범이 부릅니다 동감!
공감 꾸우
@@정은동자80년전 ??
@@peepeepoopoo4003 이것은 물음표
국가가 나서서 더 강한 법으로 범죄와의전쟁처럼 인신매매를 하는자들을 모조리 잡아서 이 사회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야 바람피운놈에겐 장기매매가 약이지
야 신인수 너 바람피냐???
아 사람 고기랑 개고기가 제일 맛있긴한데 이제 먹기가 너무 힘들어..
@@얼리-w2t 힘내
삼청교육대 부활 희망
보이스피싱, 장기매매, 해킹, 몰카
거의 대부분이 중국인인데
이정도면 중국인 추방 시켜야하는거 아닌가?
공감이요 ㅜ
전두환이 추방했는데 노무현이랑 김대중 문재인이 데리고 왔잖아요 지금 시골 가면 중국인 장난아닙니다
영화공모자감독이 그랬죠
영화에서보여준일은 빙산의일각도안된다고 다밝히지못하는건 언론 검경찰 정치인들때문이라고
우위엔춘이 왜 동포죠? 중국인이죠
훠훠훠..즁국뭥..함꿰합쉬돠..
저 나이 때 사람들... 아시잖아요
열에 아홉이 좌빨임
응 이제 동포 맞어~ 국적법 통과야~
@@elocin01 지겨운 프레임이다 진짜 시진핑 옆 몇번째있다고 박그네 빨던 보수들맞니
@@Craig.H 프레임이 아니라 펙트인데 대깨문아ㅋ
12:47 제가 중국인들 많은 지역의 은행 직원인데요...... 올 초인가? 작년 말인가... 아무튼 저번겨울에 청경분이 동전지갑을 ATM기에서 하나 주었다며 주셨어요. 보통의 경우라면 본인의 신분증, 카드가 있으니까 정보 조회해서 전화 고객님께 찾으러 오시라 전화드리려고 했는데 동전 지갑을 여니까 한 12명???? 정도의 신분증이 들어있는거에요. 모두 한국 사람이었고 연령대, 주소지가 제 각각 이였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기도 하고, 무엇보다 지갑의 주인을 특정할 수 없는 상황이고..... 사실 대포통장? 만드는 어쨌든 불법적인 일에 연루된 사람의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경찰서에 그대로 가져다 줬었는데...... 이거 보니까 갑자기 그 때 생각이 나면서 소름이 돋네요 ㅠㅠㅠㅠㅠㅠ
욕하고보니 중국인;;
무섭다
소설을 써라
@@유청송-u1n ㅋㅋ 소설은 무슨.. 이런경우 실제로 있음 어떤 유튜버가 실제로 모텔 침대 밑에서 명의 다른 통장 수십개 든 가방 발견하는 영상도 있는데
지들이 안당하면 소설이지 ㅋㅋㅋㅋㅋㅋ
괴담인경우도 많겠지만 실제로 저희오빠가 납치당할뻔한적이 있어요 체구가 작은편이라 목표물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주변에 모텔도 많았고 위험하긴 했어요. 죽기살기로 발버둥치고 큰도로변으로 역주행하며 도망가서 겨우 벗어났다고 하네요.바로옆에서 겪은 저도 안믿기지만 다 괴담이라고 하기에는............ 다들 조심하세요ㅠ그 후로 아예 얘기도 꺼내지않고 있지만 너무 끔찍해요
저도 납치되어서 신장하나 폐하나 뜯겼는데, 숨쉬기 불편한거빼고는 괜찮아요! 커무 절망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이십년오월-d4m ㄱㅊ
@@이십년오월-d4m ㅈㄹ
@@이십년오월-d4m 담엔 간 반정도 떼일듯
이어폰끼고 가다가는 대처도 못하고 끝
동포는 무슨 얼어죽을 중국인이냐? 동포찾게
그냥 중국인이지
동포 뜻을 모르나?
@@abigplot 너도 모르는것 같은데
@@abigplot ㅉㅉㅉ 법적 정의는 법정에서나 찾아야지 동포는 같은 나라 사람들을 호의적으로 부르는 말이다 사회적 언어와 법정 언어가 다른 걸 모르니?
@@abigplot "나는 시진핑의 개입니다" 를 ㅈㄴ 어렵게 말하네ㅋ
@@user-hy7rd3we2r 너요?
다른건 몰라도 5분44초에 봉고차 납치 이야기 무조건 다 괴담이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그런 무책임한 말로 사람들 현혹하지 마세요. 납치사건은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일어나는 사건이지 절대 괴담이 아닙니다. 저는 1993년 3월말... 대전대 버스정류장에서 직접 겪었습니다.. 물론 납치되지는 않았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남자가 넷이였고 아주머니가 준 커피를 한사람만 마셨기 때문에 긴박하게 대치하다가 무사히 빠져 나올수 있었거든요... 상대방쪽은 운전하는놈, 조수석에 앉아있는놈 (이놈이 대장) , 아줌마, 그리고 대학생으로 위장한놈이 하나 이렇게 있었어요...솔직히 그봉고를 탄 이유는 남자가 넷이나 되는데 무슨일일 있겠냐는 호승심 때문이었습니다.하지만 그건 착각이었고 정말 큰일 날뻔 했어요. 그 후 저는 잘 모르는 사람의 차는 절대 죽어도 타지 않습니다. 차 문을 닫고나면 글자 그대로 폐쇄공간이며 자체가 빠져나올 수 없는 하나의 감옥이라는걸 뼈져리게 느꼈기 때문이죠. 이런 방송에서 경각심을 주지는 못할망정... 모두 괴담이라라는 식으로 흘려보내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여러분 모두 경각심 가지고 사세요.... 제발.
뭘 흘려 보내요. 괴담에서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부분을 짚어준거지 수상한 사람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지 말라는 프로그램이 아니었는데요. 납치해서 저질러질수 있는 범죄는 장기적출 빼고 얼마나 많은데. 그럼 방송에서 사실확인도 안된 괴담으로 겁을 줘야겠나요? 오히려 장기매매가 실제로 저질러 지고 있다는 증거를 제시했는데, 너무 개인적은 경험에 의해 그리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사세요...제발... 쌉소리 잘 들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이 4명인데 납치를 당하냐 옆자리는 아줌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약하노 ㅋㅋㅋㅋㅋ
@@생선대가리-1 ㅋㅋㅋ 넌 그런일 안당하길 바랄게...
맞아요 실제로 봉고차 납치사건은 지금까지도 대대적으로 일어나고 있고, 장기밀매 인육도 실제로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음.
우리가 주변사람이 당하지 않아서 모를뿐이지. 내가 모른다고해서 실제가 가상이 되는 건 아니니까.
실제 우리나라에 매년 발생하는 실종 중에 전혀 찾을 수 없는 실종자들도 납치를 통해 장기매매같은 걸로 사망한 사람의 비율이 적지않을 거 같음…
봉고차 얘기는 괴담이 아닐 수있어요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일인데 선생님들이 야자하는 날이면 교문 밖으로 애들이 버스타는 곳까지 하교하는거 봐주셨다했는데 이유가 봉고차로 유인해서 납치 할뻔 했던 일이 있었대요
하교시간 애들이 몰려 나오는 학교앞에 검은 봉고차 운전대 남자가 눈이 시뻘개서 두리번두리번 누굴 납치할까 찾던 모습이 너무 무서웠어요...
맞아요
봉고차 납니가 여자는 술집에 팔아넘길려고 납치하는거지 장기때문은 아니지
@@노디-i5u 20세기 사시는분인가요 폰 없던 시절엔 납치후 성매매 업소에 팔려간 케이스가 있겠지만, 요즘은 1인 1폰 시대라 그런식으로 업장 운영하다간 감빵에서 뒤질거에요. 아주 특이한 케이스로 섬이나 산속, 혹은 외국으로 팔려가는 케이스는 추정해 볼수 있겠지만요
@@노디-i5u 또라이들 하는 짓거리에 사리분별이 있을까요 그냥 납치 자체가 문제인거죠 여기서 목적이 정해져있다기엔 나쁜놈들이 너무 많지않나요ㅜ
예전에 혼자 휴게소 간적있는데 주차를 하자마자 뒤쪽에 서있던 냉동탑차 2대가 내 차 좌,우측에 나란히 주차를 하더라. 그리고 탑차 운전석이 아닌 뒤 쪽에서 누가 내리더니 내 차 창문을 두드리길래 살짝 열어서 뭐냐고 물어보니 건강음료를 판매중인데 싸게 드릴테니 한번 보시고 사라면서 하나를 주려고 하길래 아닙니다 하고 창문을 닫고 화장실 갈려던거 차 그냥 바로 출발했다. 룸미러로 보인 장면을 보고 솔직히 소름돋았다. 탑차 뒤에 서서 내 차가 가는것을 주시하고있는 2명이 서 있었다. 아닐수도 있지만 느낌이 굉장히 이상했다.
ㄹㅇ 다행 차 바로 출발 안했으면.. 음료라도 마셨음 큰일날뻔했어요
휴게소도 혼자오는사람 노릴듯
몇 년 전 일이예요..? 무섭다..ㄷㄷ
와ㅡ 소름
2022년 에;
냉동차 딱이네,,
사이즈크고 공간 넓고 튼튼하고
요즘도 저런 교묘한 수법 쓰는구나,,
둔하거나 착한 사람들 꼬일까 걱정이다,
적어도 울나라 사람들은 안당했으면.
2년 전 일인데, 괜찮으신지 걱정 되네요. 장기 밀매의 경우 조직 적합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경우 먼저 개인 의료 정보를 입수해서 알맞은 타겟을 선정해 놓고 실행된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뉴스나온건데 죽은아들 장기기증했는데 장기다빼고나서는 나몰라라 하는 병원측 기증자 아버지가 죽은아들 시신을 차에 태워서 옮겼다는거 봤는데 그딴식으로 하면 누가 기증하겠냐
몇일전에요??
그래요? 끔찍하네요
이거 사실임. 장기만빼고 시신은 유족이ㅠ 그거알고나니 장기이식 안하고 싶게됨
이거 몇일전이 아니라 몇년전에 봤던건데
장기 다빼고 어떤시으로 나몰라라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문가 옆에 앉혀놓고 떠도는 얘기 서로 말하기
이럴거면 전문가를 왜불러
꼬꼬무 하위호환 저질프로
진짜 있었던 일 가지고 말을 하던가ㅋㅋㅋ 라조육이사이같은 초딩이나 믿는 괴담을ㅋㅋㅋ
@@광주호랑이들 이 프로... 일부러 그러는거잖아요 그냥 헛소문vs진실구도
? 이게 애초 기회의도 아닌가요? 떠도는 소문을 진짜로 믿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대체 어느 부분에서 속아 넘어가는지 예능식으로 파헤치는 프로그램이잖아요. 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장기밀매 조직원이 검거 됐으면 우리 사회에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뜻인데?? 거기에 개인 의견은 필요 없는 것 같음. 공적으로 이 흉악한 범죄에 대해서 그나마 예비죄가 있어 처벌을 하긴 하는 데 그게 1년 6개월 짜리라니ㅠㅠ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지만, 법이 범죄로 나아가고자 하는 범죄자들의 심리를 과연 제대로 억제할 수 있을까 싶다.
장기매매합법화가 안되어서 음성화되는거 애초에 국가에게 책임이 있지 않나?
이해가 되면 안되죠, 그 어떤 흉악 범죄 보다 더 악랄하고 비인륜 적인 사건을 축소하고 은폐하고 가겹게 처벌한다는건, 범죄 단체가 사건을 컨트롤한다고 봐야 합니다.
영화보면 다 연결되있지요
범재자랑 정경계인들
그게 영화에서만의 내용 일까요?
실재로 다 그런겁니다
프로파일러님 모시고 옆에서 경청만 시키는거..
그냥 프로그램이 전문적이라고 속이기 위한 역할이신듯
아니지 프로파일러을 팔면서 괴담을 더 진실같이 들어해주는 방송이지
유투브편집본만보시니..
끝나고 프로파일러님이 다설명하고 이러시던데
유튜브라 안나오네요
몰라서 그런데 여기 프로파일러님이 누구신가요ㅛ??
몇 년전 자폐아가 실종됐다가 6개월 뒤 발견 됐는데
콩팥이 사라졌습니다.
보험사나 병원에서 개인정보를 얻어
표적납치 하려다 실패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허위사실 괴담취급하는 건 아닌거 같네요.
해외에서 장기적출사건이 비일비재하게 뉴스로 나오는데 우리나라방송은 이상하게 꼭 저걸 괴담처럼 얘기하네요.
6개월 뒤에 발견이라는말에
웃고갑니다 ㅋ
@@무나-e7d 별게 다 웃기다
@@우아한-o6r 글 파악 못하냐?
사람을 발견하냐?
아어
위에 글쓴놈 소설쓰는거잖아
@@우아한-o6r 생각을 해봐
6개월뒤에 발견이라는 말이
살아있는 사람이겠냐
죽어있는 변사체겠냐?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실종신고 후
또는 찾았다거나 또는 납득할 만한 추가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단순하게 발견이라고만
썻다...그럼 시신이라는 말인데
시신이 6개월동안 부패되지 않고 발견됐다?
그럼 그 장소등등 뉴스에 크게 다뤄졌어야 하는데
그런걸 떠나서 콩팥 한쪽만 발견됐다?
그럼 너 같으면 이게 무슨상황같냐?
모든장기가 적출된것도 아니고
콩팥하나만이다 그럼 살아있다는건데
6개월동안 안죽고 어디에 있다가
발견됐을가?
아무리 생각해도 앞뒤가 안맞으니
웃고간다는거다
2011년 논산 봉고차로 납치당할뻔했던 친구......... 밤에 엉망친장인 몰골로 울며 들어온 그 친구를 본 충격은 잊혀지지않는다....
12년 전에 밤늦은 시간도 아니고 퇴근시간, 큰 대로변으로 다이어트한다고 시청부터 동대문까지 걸어가고 있었는데 웬 아줌마 하나가 혼자 중얼중얼 거리면서 쫓아오길래 정신병자라고 생각하고 무시함. 근데 그 옆에 봉고차가 인도를 따라 바짝 붙어서 계속 따라오고 있었음. 내가 오바하는건가 하고 곁눈질 하는데 아줌마가 봉고차에 수신호 보내는거 발견. 느낌이 쎄해서 왔다갔다 하면서 도망치듯 걷는데 계속 따라옴. 그때부터 이대로면 나 잡혀간다는 생각이 들고 눈물이 줄줄 나옴. 지나가는 커플한테 나 아는척 좀 해달라고 뒤에 아줌마가 쫓아온다고 하니까 그 아줌마 보더니 감사하게도 택시 잡는것까지 봐줌. 그 아줌마 멀어질 때까지 내가 탄 택시 쳐다보면서 중얼 거리더라. 택시 안에서 진짜 엉엉 울었음. 그 이후로 절대 혼자 장거리 안걸어다님
그당시에 단발에 안경 쓰고 키작은 할줌마가 계속 수신호 보내면서 여자 뒤 쫓아오고 봉고차는 은색이었음. 차는 인도에 딱붙어서 계속 따라오는데 속도를 안내고 걸음걸이에 맞춰 천천히 따라옴.
봉고차 납치 루머라고 일축하지 말고 느낌 쎄하면 무조건 도망가거나 주변 사람한테 도와달라고 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하시길 ㅜㅜ
@@lilliilllililli 넵✌️
헐 무섭네요 ㅠㅠ
중국인중에동포는없다
그들은언제나중국인이야
@@sdkma 아직 국적법 개정안 통과 안되지 않았나요??
동포좋아하지마라 언제 변신 할지모른다 돈에 환장한 놈들이다
6.25때 북한이랑 같이 우리나라사람들 죽인 적군임
쫓아내야함 차별을 해서라도
지들 필요할때만 동포지ㅅ1발ㅋㅋ
사람을 저렇게 잔인하게 죽였는데 겨우 무기징역이라는 게 말이 되나... 죽음보다 못한 삶을 주거나 피해자보다 더한 고통을 주며 죽이든 해야지.
평생 죄인취급 받으며 사는거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은 하는데 적어도 고문 해주면 좋겠음 ㅎ
아니 바랍피운놈에겐 약이지
@@이재준-q5c 뭔말이고
@@tlqkfhh 바람피운 더러운놈에겐 약이라고
사형 말고 평생 고문해야 됨.
9:35 이런 멀끔한 화장실에 그런게 붙어있겠냐곸ㅋㅋㅋㅋㅋ
허름한 상가 건물이나 관리 안되는 화장실로 가야지
옛날 지하철 화장실ㅋㅋ
신축말고 오래된 버스터미널 화장실 가면 보임ㅋㅋ
맞음ㅋㅋ 지하철은 요새 없고, 사제건물 허름한데 있음 혹은 그런 허름한 공중화장실,
왠지 노숙자같은데 많이 이용할법한 화장실
구런거 스티커 붙히는 것만으로 무기징역 때려도 어느정돈 근절 되겠다 ㅎ
동서울 터미널 화장실 가면 더 좋은 구경거리 있음ㅋㅋ
이 프로그램이 전문적인것보다는 ‘혹’하게 만드는 뒷이야기를 하는 방송 아닌가요? 너무 뭐라하지 맙시다ㅠㅠ
장기기증 숫자에 비해 장기이식 수술건수가 더 많다는 것은 어딘가에서는 불법적인 장기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지
그럼 그 불법적인 장기들이 어디에서 왔겠냐고 당연히 밀거래지
문제는 이런 밀거래되는 장기 중에 범죄와 관련된 장기가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거지
장기 이식인진 모르겠는데, 15년전쯤 초등학생때 친구 셋이 서울 시내에서 대중교통으로 단체이동 중에 무리에서 좀 떨어져 있으니까 어떤 아줌마가 와서 빵집을 새로 열었는데 빵먹고 가라고 하며 인근 아파트 상가 지하?로 같이 가자하던 기억이 납니다. 셋다 혹해서 갈까말까 하던 차에, 인솔자 선생님이 오셔서 버스왔다고 해서 그냥 버스에 올랐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지하에 빵집이 있다는것도 그렇고 초등학생 세명한테 따라 오라고 하던것도 그렇고 되게 깨름직 하고 오싹한 생각이 듭니다…
대학가에서 건장한 남학생들만 대상으로 하는 납치사건이 기승을 부린때가 있었다. 나는 경찰서 안에서 관련 공문을 직접 볼수 있었는데 주변사람들은 괴담처럼 그렇다던데 하고 마는 정도였던것이 피해자가 한손으로 꼽을수 없는 수까지 늘어났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대다수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지만 항상 주의하시길 바란다.
근데 뜬금없는데 봉태규 말하는거 몰입감 오짐
역시 배우
규진이가~
ㄹㅇ 봉태규 장성규 앉혀놓으면 몰입감 오질듯
@@우로어나 와 세계관 충돌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
봉태규가 왜 배우인지 알겠어 뭔가 말을하면 매우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있네
기술이 발전이 되서 장기 프린팅이 가능한 시대가 오면 만약 존재하는 장기매매에 가치가 무의미해졌으면 하는 생각이드네요.
장기 프린팅 되면 그 가격이 얼마라고 생각하심? 장담하는데 부자만 살 수 있음. 장기매매는 가난한 사람들 희망이 되겠지. 절대 안 사라짐...
처음 상용화가 되면, IWKY님 말처럼 상류층 타켓으로 대기업 안에서 시작할테지만 기술은 시간이 지날수록 대중에게 가게 될거예요. 예시로 들자면 그렇게 크고 몇가지 기능만 하는 무지막한 유지비만 먹는 과거 컴퓨터가 지금에 스마트폰,웨어러블,차세대 컴퓨터,슈퍼 컴퓨터을 넘어 4차 산업혁명에 직면할때까지 우리에게 필요하고 기존 문제을 혁신적으로 인간에 삶을 유익하게 한 것처럼 장기프린팅은 무언가에 희생이 필요없어져서 윤리적 일테고 장기이식보단 건강한 장기를 프린팅해서 시안부 삶을 사는 분에게 삶과 건강을 주면서 동시에 사람에게 적출한 장기는 병을 연구하는 차원 말고는 필요성이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고 그리고 이러한 장점은 사회적으로나 제도적으로 전체가 필요하다고 느낄꺼라 생각이듭니다.
@@김기호-d3k 음 말씀하신 내용에 오류가 있어요. 예시를 들어주신 내용은 단순히 기술 진보와 관련된 내용이고 장기프린팅은 생명공학 관련이기 때문에 가격이 싸지고 대중화되는 결과가 나올 수 없어요. 정말 아주 먼 미래 어느정도냐면 외형만이 아닌 생각과 감정까지 똑같은 인간복제 기술이 나올 정도로 엄청나게 생명공학이 발달한 미래쯤 가면 장기프린팅 따위야 흔하디흔한 기술이 되서 그때나 가능해지지 그 전엔 어림도 없어요... 왜냐면 인간의 건강과 장수에 직접적으로 연관되기 때문이에요. 현재도 인간은 포화상태고 지구 오염은 심각해서 먹거리 부족 얘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어요. 빈부격차 심화는 물론이고 단지 사람들이 생계가 힘들다보니 환경오염까진 너무 멀게 생각해서 말로는 심각하다면서 진심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않고 있는데 이거 사실 되게 심각하거든요. 오염이 증가할 수록 당연히 부족한 먹거리는 더 부족해지겠죠? 사람은 여전히 많은데요. 한국이나 선진국이 애를 안 낳네 어쩌네 하지만 극히 일부고 지구촌 인구로 따지면 더럽게 많거든요. 그만큼 오염도 심각하구요. + 미래로 갈 수록 빈부격차는 심각해질 것이며 계층을 뛰어넘는 일은 생기기 힘들거에요. 가면 갈수록요. 왜냐? 최첨단 기술이 발달하고 디지털화 될수록 중앙통제가 쉽거든요. 가진 자는 더 가지기 쉬워지고 없는 자는 그냥 계속 현상 유지가 대다수일 거에요.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지금도 드물게 사용되지만 미래엔 진짜 없어지겠죠. 권력자들이 통제하기가 더 쉬워질테니까요. 있는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게 뭘까요? 돈도 권력도 명예도 미모도 다 가졌는데 뭘 더 원할까요? 궁극적으로는 가진것들 오랫동안 누리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즐기고 싶겠죠? 네. 건강과 장수. 부자들의 최종목표이자 그들만의 전유물이 될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생명공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기술들은 절대 싸지지도 대중화되지도 않을 거에요. 앞에 말씀드린 예시와 같이 훨씬 더 하이클라스 기술이 발달되서 흔하게 들릴 정도가 아니면요. 삶의 편의성을 도와주는 다른 기술들이라면 님 말이 다 맞아요. 인터넷 보급마냥 우리나라 어딜 가도 깔려있는 와이파이마냥 모든이를 유용하게 해주는 기술이라면 어느순간 대중화되고 흔해지고 싸질거에요. 그치만 생명공학 관련 기술은 절대 그럴 수가 없어요. 그렇게 안 놔두거든요.
@@김기호-d3k 그리고 장기프린팅에 무언가의 희생이 없어질 거라 하셨는데... 예전에 복제양 둘리? 뭐 그런거 보셨을 거에요. 복제 연구를 계속 하는게 장기만들려고 하는 거랑도 깊은 관계가 있는데, 신체조직이 아닌이상 인공장기는 한계가 명확하거든요. 게다가 수명도 명백해서 갈아줘야 하는 문제도 있고요. 그리고 신체가 가장 부작용 적게 받아들이는게 같은 신체조직이다 보니 현시점에서 결국 추구하는 것은 다른 생명체 예를 들어 쥐라든지 하는 인간 신체 조직과 가까운 조직은 가진 동물 위주로 생체 실험하면서 장기를 만들고 있고 앞으로도 그 방향으로 나갈꺼에요. 그쪽 연구자들은 정말 사람 신체를 재생하길 원하기 때문에. 그런 관계로 윤리적인 희생이 없을 걸 기대하시겠지만 결과적으로 기술 발전엔 엄연히 비윤리적인 실험들이 자행될 거랍니다. 최종결과물이 윤리적으로 만들수있게 됐다고 해서 최종결과물이 나오는 과정에서 비윤리적인 일들이 자행됐다면 사실 그게 무슨 의미겠어요. 대의를 위해 소가 희생되는 논리일 뿐이지...
@@김기호-d3k 님이 좋은 의도로 하신 말씀인 건 알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네요. 현실직시도 때론 필요하거든요.
어디서는 그냥 괴담일수도 있지만 다른곳에서는 여전히 드러나지 않은 진실일수도 있어요. 저도 9년전에 고등학생때 봉고차에 납치당할 뻔해서 한동안 트라우마로 힘들었거든요. 가로등도 있는데 대담하게.. 생각해보면 납치는 순식간에 이루어지고, 여자애 하나 납치하는게 뭐 얼마나 힘들겠어요. 비켜주려고 골목 벽에 붙었더니 문이 열리더라구요. 공포로 굳어서 도망치지 못하는 잠깐이 얼마나 길던지.. 가로등 아래서 뒷문이 열린 사이로 짧은 머리를 봣으니 착시도 아니였고. 도망칠 때는 발이 막 혼자서 움직이던데 안전해지고 나서야 이런게 본능이구나 생각했어요. 와중에 주택가라 돌아와서 날 쫓아올까 싶고.. 집이 낡은 빌라형 아파트였는데 하필 엄마랑 동생들은 상하이 캠프 갔지, 아빠는 출장가서 다음날에 오지.. 친구한테 전화해서 울고불고 난리치고.. 집안에 티비랑 불은 죄다 켜고 계속 창가를 돌아다니며 밖을 살피던 기억이 나요. 그날 밤은 혹시 날 뒤쫓아 왔을까, 잠든 사이에 문을 따고 들어오는거 아닐까하는 온갖 불안에 떨며 보냈어요. 고등학생 시절 내내 대형 차량 근처는 가지도 못하고 모든 골목에 들어갈 때마다 바들바들 떨고, 혹여 납치당하면 일단 살려달라 잘못했다 빌자고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사실 나는 잘못한게 없는데.. 왜 죄없는 내가 빌 생각을 해야했는지.. 지금은 괜찮지만 다시 기억하니 여전히 무섭네여.. 요즘은 치안도 좋아졌고 거리마다 cctv도 있지만 취약한 쪽은 여전히 납치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이것도 트라우마인지 이런 생각을 떨칠수도 없어요.. 치안이 더 강화된다 해도 산, 바다에서 납치가 이루어질거라 생각해요. 섬은 알아보지 않고 놀러갔다가 실종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여전히 좁은 길은 무서워서 못다녀요. 그럴 바에는 돌아서 큰길로 가지..
경찰 통계자료를 봤을 때 과거와 달리 cctv 확산으로 불안에 떨 필요는 없으실 듯 합니다. 어디가에 가려진 사실같은 음모론적 생각이나 인터넷에 퍼지는 괴담 등 오히려 불안감을 부추기는 분위기가 확산된다면 택시에서 뛰어내린 여성분과 같은 참사를 나을 수도 있으니 경계는 하되 매몰되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아, 트라우마는 방치보단 심리 상담 등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인의 경우를 봐도 그게 훨씬 삶의 질이 나아지더군요. 앞으론 부디 안전하고 행복한 일들만 겪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대1때 봉고차 납치 당할뻔 했는데 조그만 구멍가게 불 켜진데 있어서 살았습니다.
앗 저도 초딩때 납치당할뻔..
건물기둥 붙잡고 발버둥쳤는데
그게 맞았나 놔주더라구요 다행히
남자들은 잘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이런 위기 불안속에 살아가고 있어요
@@songkim8904 남자들도 납치가 무서워요
저희담임샘도 지금40대인데 어릴적에 봉고차에 납치당할뻔 한 적 있다고 하셨어요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송은이, 봉태규씨 오래전 장기 기증...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ㅠㅎ
@@꿀벌-f2p 아오 삭제 ㅋㅋㅋㅋ
@@꿀벌-f2p 니가 뭔데 자기 자신들의 선택에 멍청하다고 판단해 ㅋㅋㅋㅋㅋㅋ
@@꿀벌-f2p 졸라 열받네 ㅋㅋㅋㅋㅋㅋ지가 뭔데 그들 스스로의 용기있는 선택에 멍청하다고 표출해ㅋㅋㅋㅋㅋㅋㅋ
??장기기증??
뇌사될경우 장기기증하는건데ㅋㅋ 댓글은 뭔 이미 장기기증한줄ㅋㅋ
장기매매 조직이 팔아넘기려고 했던 고아중 한명 시사2580에 나오지 않았나..? 참 안타까워서 울면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집 망하고 아버지 자살하고 어머니 병들어서 중학교 중퇴하고 밤낮으로 알바해서 어머니 살리려고 노력했는데 어머니도 자살해서 돌아가심 혼자 남았을때 친한친구가 알바자리 알아봐줬는데 장기매매 조직에 팔아넘기려고 했던거임 너무 안타까워서 그거 처음 봤을때가 중학생때인가 고등학생때였는데 질질짜면서봄
뉴스에서 봤음 친구라고 믿었는데 알고보니 장기밀매업자였다고
검찰은 오원춘에 인육거래 협의를 적용했음 재판에서 증거불충분으로 협의가 인정되지 않았을뿐 오원춘 인육은 단순 괴담이 아님
혐의..?
@김피치 ㅋㅋㅋㅋㅋㅋ그니까..
오원춘은 인육 거래 맞음
애초에 오원춘이 인육매매단 조직원인데..ㅋ
얼마 후 인육캡슐이 적발된 것으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오원춘은 인육 거래를 할 목적이 있었다고 본다
인육캡술이 뭐가 적발 돼 병시나
괴담 타고 그런 것도 있다고 이슈로
집중된거지
저런 악마들의 형벌이 1년6개월... 그럼, 모두 풀려나서 이 사회에서 돌아다니고...있다... 법관,검사... 당신들은 부모와 가정이 있을테니 좋겠소~...ㅠㅠ
검사들은 나름 상식선에서 구형하는데 판사들이 지들 재량으로 거기에서 반으로 줄이고 반에 반으로 줄여버리고 선고때림 실제로 판사들은 1년이든 20년이든 년수 상관없이 징역자체를 쌘 형량이라 생각한다함 그러니 수억수십억을 해먹어도 1-2년 나오는거ㅋㅋ
제가 예전에 다니던 학교에서도 학생 납치 탈출 사건 있었어서 매일 하교시간에 맞춰서 수상한 사람들 따라가지말고 차에 타지말라는 방송이랑 학교앞에 경찰분들 순찰하시던게 생각나네요 ..
아! 그거 대구 계명대 사건
경기도광주 경안동…새벽 4시30분 정도? 강남 첫차타려고 나가다가 수상한 차량이 내가걷는 속도보다 느리게 10분넘게 따라오는데…..느낌이 이상했는데….앞에 갑자기 취한커플 보여서 근처로 따라가다가..…커플 보일때부터 전화 통화하는척 하고 걸음…커플이 사라졌는데….빌라촌 골목거리에서……그차가 나만 따라옴…..소리지를 준비하고 있었음…..한 10분? 5분 걷다가 편의점보이는데 갈랫길있어서 골목길 큰길사이에서 나를 정말 따라오는지 볼려고 작은골목길로 들어가니 차가 골목으로 따라옴…확돌아보니….차안에 남자 3명있었음….편의점으로 바로들어감 심장터질뻔했음….ㅜㅜㅜ…느낌쎄할땐 경찰서에 전화해서 전봇대 같은데 이정표 보면서 위치 말하면서 걷는것도 추천함.
그냥 뛰시길 추천합니다
비슷한 일 있었음.. 봉고차 납치 진짜 루머가 아님.
결론이 왜 이따구냐
장기밀매에 대해 취조하다가 장기기증을 권고하면서 끝내면 뭔가 앞뒤가 너무 안맞는데
장기기증자가 늘어나면 불법으로 장기 구하는 사람이 줄어들것 같다는 건데 뭐가 앞뒤가 안맞나요???
@@zfqhdjgyb2222 서론 본론에서 장기밀매의 실태에 대해 잔뜩 얘기하고 결론은 장기기증이라...
뭔가 전체적인 주제의식이 하나가 아닌느낌임
차라리 처음부터 본주제를 장기기증을 해서 장기매매를 막읍시다! 로 했으면 납득을 하겠음
아무리 뻥 기사라고 해도 미제사건하고 실종자가 꾸준히 발생하는데 의심은 해 볼 필요는 있다고 봄
옛날에 서울 사당에서 고등학교 2학년 때 지금은 25이지만 횡단보도에서 할머니처럼 보이시는 아주머니가 엄청 무거운 것처럼 짐 하나를 들고 어렵게 건너시길래 도와드릴라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가벼워서 할머님이시니까 힘드신가보다하고 언덕길이라 언덕길까지만 들어드릴게요해서 들어드리면서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오래가시고 친구들이 피시방에서 기다려서 꽤 오래 들고가드린 거 같아서 이제 약속이 있어서 이제 그만 가야할 거 같다고하고 드리고 뛰어내려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할머님의 목소리는 전혀 할머니의 목소리가 아니고 해봤자 30대 40대 정도의 아줌마 목소리였고 언덕길에서 뛰어내려오는데 어떤 남자가 저한테 소리치던게 “어디가서 말하기만 해봐 죽어” 그때 당시에는 아무생각 없었지만 21살때 이런류의 기사들이나 영상 같은 것을 보고 그때 잘못하면 내가 장기매매 피해자가 됐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할머니라고 생각했던 분이 계속 저한테 자기한테 딸이있는데 엄청 예뻐 이거 집까지 들어주면 소개시켜줄게였고 저는 그냥 호의로 도와드린거고 친구들이 기다려서 뛰어내려왔지만 21때 생각해보면 진짜 죽었을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해서 이제는 할머님들이나 할아버지분들이 짐 좀 들어달라거나 이러면 무섭더라고요
와 저랑 똑같은 일 당하셨네요..
@@HyeonDoung 님도 사당에서 이런 경우 있었나요?
헐 저는 사당은 아니고 신당이었는데 그 할머니도 제가 너무 힘들어보시길래 짐 들어드리니까 저한테 아들이 있는데 꼭 소개해주고 싶다고 그러셨는데…… 그 때는 계속 아들 소개해준다고 아가씨 너무 참하다고 그러시고, 딴 말은 안 하셔서 그냥 그렇게 넘어갔는데 생각해보니 저도 만약 그날 갈아타는게 아니라서 하차 하는 사람이었으면 이런 일 생겼을 수도 있겠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19년9월달쯤이였는데 지금이랑은 좀 다르지만 나이키는 드로우 이지부스트는 매장수령하는 응모를 했었어요 당시에 클라우드화이트 시트린 모델 나왔을때인데 둘다 당첨이라 주말에 클화 수령하고 그 다음주에 시트린 찾으러가야했었는데 평일 낮에 시간이 비어서 서울 다녀오자 해서 기차타고 서울역에서 지하철 타고 이태원 가고 올때는 이태원에서 용산으로 왔는데 신발 들고 용산에서 내렸는데 어떤 할머니가 짐 들어달라고 하셔서 알겠다고 들어드렸죠 위까지 근데 생각보다 가볍더라구요 올려다 드리고 갈려고하는데 자꾸 용산역 앞까지만 가달라고해서 기차시간 15분 남았을때라 시간없다고하니깐 늙은이 한번 도와주는게 어렵냐면서 뭐라하길래 역무원 한테 도와드리냐고 말드리니깐 말씀도 안하시고 자리도 안뜨고 그자리에서 제가 벗어날때까지 끝까지 쳐다보고 계시더라구요 굉장히 기분 나쁜 경험이였네요..
@@계란-h7d 조금 들어드리고 역무원한테 전화해서 할머니 도와달라고 그러는게 ㄹㅇ 현명한 대처인 것 같아요
오원춘 사건때 그 당시 사겼었던 여자친구한테 맨날 밤에 저나해서 집 들어갈때까지 끊지 말라고 맨날 그랬었는데...그정도로 충격적이고 무서운 사건이었음
오원춘사건 현장사진이랑 피해자분 현장사진 보신분들이 수사기관 근무자들 인데요 왜 내부에서 부터 소문이 돌았을까요 저도 봤지만 소문이 괜히 돈게 아닙니다 거래의심이 강하게 들더군요
정말 이상한건 장기매매가 팩트이던 괴담이던 요즘 들어 장기매매 이슈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임. 지금도 국내 한 해 성인기준 실종 후 사망 및 미발견자가 2000명씩 나오고 있는데...
문재인이 손써서 묻어버렸을수도 있다.
제 추측일뿐이지만 고위급 관리자도 인신매매에 관련 있을수 있습니다.
왜냐 본인이 아프거나 본인 자식이 아플때 장기 기증 해줄 사람이 필요할수도 있어서 불법적으로 거래하는 사람 분명히 있을겁ㄴ디ㅏ.
@@주원서-w6t이거맞음요
오원춘 사건 1심에선 재판부가 인육 관련 연관 있다라고 인정 했었죠. 2심 재판부는 불인정 했는데 석연치 않았죠.
7년 정도 전에 수원역에서 술 먹고 택시 타고 집에 가는데 감기 기운이 있어 콜록 댔더니 택시 기사가 감기약 있다고 알약이랑 물약 병에 든거 (이름생각 안남) 먹으라고 줬는데 감사합니다 하고 손에 들고 있었는데 지금 먹으라고 하더라 집에가서 먹겠다니까 굳이 지금 먹으라고 하더라 근데 나도 고집인는 놈이라 손에만 들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짜증을 내더라 그렇게 투닥 거리면서 결국 도착 했고
집에 도착해서 감기기운이 더 심해지는거 같아
택시기사가 준 약 먹었는데 눈떠 보니까 거실에서 자고 있었고 기억 없다
ㄷㄷㄷ 다행이시네요.. 이래서 밖에서 사람을 못믿겠습니다.
@@jln-nb8xx이런애들이 범ㅈ자임
괴담이 아니라 안들켜서 그렇지 실제 인데... 참나.. 안타깝네요...
인간의 행실을 보면 없는게 더 말이 안되는데..
요즘 알쓸범잡도 그렇고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서 너무 좋다
틀
잼
@@세우리 병
@@세우리 신
@@세우리 느
이놈들이 납치 살해하여 장기매매 하는것 아닌가 의심됩니다. 만약에 그런 조직 이라면 이놈들 사형시켜서 장기기증 해야됩니다.
범죄자 장기이식할 경우 그 성향을 나타낸다는 보고서가 있어 그것또한 위험해요
@@herokim5001 뭔 근거 없는 소리여
장기기증은 개뿔. 더러우니 버려라
@남자 근거가 어딧어 ㅋㅋㅋ
장기에 뇌를 관장하는 유전정보가 저장되냐 ㅋㅋ
장기가 usb야?? 어?? ㅋㅋ
머리통 빈것들이 꼭 이런거 쳐믿고 괴담을 만들어...
영상만 봐도 밀매 국내에서 사실상 불가능한 구조인거 알텐데 한심하다..
@@herokim5001 신경이 연결 되어있으면 0.3% 확률로 가능 할지도
장기밀매가 사실이냐구?
화장실 스티커보고 연락해서
장기밀매 했다가 재판받은 사람들이나
속아서 장기만 뺏긴 사람들이나
얼마나 많은데 사실이야
제가 충남대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아르바이트 하러 내려가는 도중에 어떤 이상한 남자를 만났는데요.
그 때 그 아저씨가, 차에 기름이 떨어졌으니? 뭐 주차장까지 기름 좀 같이 넣어달라
이런 소리를 하더라고요. 그때는 20살, 세상 모를 때라....그냥 도와줘야겠거니 하고 따라갔지요.
자기는 충남대 지리를 잘 모르니, 주차장까지 안내해달라고요.
근데 그 당시에는, 충남대 정문에 있는 주차장이 굉장히 어두컴컴했어요.
거기까지 가까이 가면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이 어두운 주차장에서 기름을 넣을 이유가 없는거에요
여기가 주유소가 있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그때 당시에 장기밀매 사건을 소문으로 많이 들은 터라
막상 주차장까지 가니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여기가 주차장이다. 하고 알려주니....뭐 차량까지 같이 가야한다 하길래
느낌이 굉장히 싸해서 그냥 아르바이트 하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 뒤로, 군대 제대하고 충남대 현수막에 이런 내용이 걸리더라고요.
2011년?2012년?이였던것 같은데... 베트남 외국인 유학생이 갑자기 실종되었다고요.
관련성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유괴 용의자는 한번 성공할뻔한 곳에서 시간차를 두고 계속 시도하나봅니다.
제가 당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찔합니다. 매번 그 기억만 떠올리면요.
2013년도에 제가 고등학생 시절이었는데,
어떤 선생님이 수업중에 그랬어요
가족중에 경찰이 있어서 아는거라면서 요즘 실종사건들이 장기매매랑 연관되어 있으니 밤 늦게 돌아다니지 말라고. 그리고 혼자다니지 말고 왠만하면 친구들과 다 같이 다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언제든 억울하게 죽을 수 있고 죽는자만 억울한게 이 세상임
죽는자만 잘못인게 세상이죠
이 방송에 속지마세요 현재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 진짜 음모론ㅋㅋㅋㅋㅋㅋㅋ니가 척출당하고 오면 믿어줌
@@user-kw5pu5th7d 적출당했는데 어떻게 옴? 진짜 너야말로 뇌 적출된 티좀 내지마라 ㅋㅋ
@@user-kw5pu5th7d 음모론일 수도 있고 사실일 수도 있지
애 부모가 장기 적출당함 애들아 좀 믿어줘라 음모론 아니라잖아
대구 ㄱ대는 ㅈㄴ 유명하지 않나 애들이 다 급식이라 그런가 방송이라 음모론이라 하는거지 ㅋㅋㅋㅋㅋ
공모자들 감독이 빙산의일각도 영화에못담았다던데....제발. .우리나라에서만큼은...이런 인신매매나 장기적출은 없었으면좋겠다...은폐좀그만하고..
우리에게 필요한것 "진실의 방으로"
이식받는 사람도 좋을건 없다
간 신장이나 그런건 본인과 맞아야 하는데
아무 검사도 없이 속이고 집어넣은후 수술된척하면 나중에 후유중생기겠네
양쪽다 피해자
병원에서 정상적인 루트로 이식 받아야함 ㅇㅇ 가장 좋은 건 신장.간 등은 가족등에게 이식 받아야 함
병원쪽에서 경험이 있는 의사가 이식을 해주는거라, 그게 더 소름임
범죄없는 세상 대한민국이 되엇으면
극악한 살인범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벌이 내려져야합니다
스티커는 지방쪽 터미널 화장실같은 곳에선 여전히 붙어있어요
서울권 경기권 지하철 화장실에도 있어요~~;;ㅠㅠ
영등포역 화장실만 가도 있는데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도 붙어있음 ㅋㅋ
진짜로 관리(특히 화장실)안하는 15년이상된 건물 화장실도ㅜㅠ
아아 그건 자기 신장판다는 사람들 연락오면
검사비 명목으로 200~300 편취하는 사기에요
이 얘기 들으니까 예전에 하던 게임 길드의 한 길드원이 다니던 회사의 부하가 해외 출장갔다가 실종되었는데... 네... 그때 그 일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채팅창에서 텍스트로만 전해들었음에도 그 충격은 뭐라 말하기 어려울 정도였죠... 이 영상 내용들은 대부분 가짜뉴스들이지만, 이건 진짜 였었으니까요... 그때 모두들 무사하기만을 바랐었는데... 그 길드원은 그 뒤로 현실에서 일어난 일의 처리와 수습 때문인지 꽤 긴 시간을 못 들어왔었어요.
국경을 넘다가 변을 당한 그 분의 명복을 다시금 빕니다...
실제 일어나는 일인데. 감추고 헛소문이라 일축하는 느낌입니다
명동서 한때 파룬궁어쩌구하는거 있었죠 서명도 받았구요
@@gabyeolkim7409 좀 멍청한 소리 하셨는데 파룬궁은 실제 공산당에게 잔혹하게 학살당한 단체입니다 그들이 명동에서 한건 자신들의 피해를 알리는거지 장기매매가 아니죠;;
@@pmy7932 파룬궁 사람들. 장기적출 당하는데요? 장기적출당하는게 그들의 피해중하나임. 장기매매랑 관련 없다니 ㅉ
@@김넙덕 아니 파룬궁 사람들이 장기매매를 하는 집단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새끼야
@@pmy7932 안만 그래도 욕은 쓰지맙시다
뜬금없지만 송은이는 갈수록 장항준이 되어가냐 ㅋㅋ 너무닮아가
난 별로,
나이삿아 진짜 뜸금 없어
사람이 죽어야 형벌을 그나마 받는 나라
그것마저 솜방망이인 나라
심신미약이면 끝나 ㄹㅇ ㅋㅋ
살해 -> 심심미약 + 소주드링킹 = 장기 호텔 휴가
지금도 있어요~. 대부분 폐 교회나 정신병원에서도 낮에 대범하게 하던데. 스타렉스 썬팅이나, 광고스티커 붙혀서, 신고못하게 아는지인.인척
안걸린데요~ 걸려도 안잡힌데요
거의 신고도안해서 주민번호도 없음
저 택시기사사건 포항에 일로 알고있습니다. 포스코 퇴직한 50대 부부의 일로 지역사회가 요동쳤습니다. 약 2003년도 일로 기억하는데
부산 사건이 아닌듯하네요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 치는 놈들은 다 사형시켜야됨.
영화 아저씨가 실화라니까...
실화 ㄴㄴ 일부분만 실화 그리고 나머진 감독의 연출 입니다.
@@너의묘자리 윗분 얘기는 아저씨 스토리가 있을법한 얘기를 다룬거라는 뜻인것 같네요
범죄자에게 인권을 주어 살인이든 무엇이든 죄를 짓어도 혜택을 누릴수 있게 해준나라 대한민국
대구 저 사건은 유명해요..
성서계대 쪽인걸로 기억하는데..
진짜요? 찐 실화 에요?
@@독일호텔가보자 계명대 ㅈ~ㄴ 유명함
당시에 모든 학생들한테 가정통신문마냥 공지나감...
실종 학생 사망 했나요?
알게 되어서 놀라운 것도 있지만, 왠지 시청자들 현혹하는 프로그램인 듯해서 찝찝할 때도 있다.
그냥 혹하게하는 그런프로그램임.전문적인거를 포커싱하는 그런 프로그램이아니라서그럼.
오년전인가 당진에 좀 구석진 동네 있었는데 거기서 아는 언니랑 밤늦게 잠깐 만나서 얘기좀 나누는데 큰 봉고차 하나가 나랑 언니가 가는 길 따라 천천히 따라오는 느낌이라 뭔가 쎄해서 언니한테 전화 연결 미리 해두고 우리 빨리 튀자 저 차가 계속 우리 따라 오는거 같아 하나둘셋 하면 바로 집으로 튀자 하고 뒤도 안돌고 서로 졸라 뛰어서 집에 갔던 기억이 있음 언니네집이 좀더 멀리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둘다 안전하게 귀가할수 있었음 너무 무서워서 그 이후로 밤에 구석진곳 잘 안가려고 하고 주변 계속 둘러보면서 다님 무셩
절때 혼자다니지 마세요
댓글보니까 자기들이 납치시도조차 안당해봤으니까 루머라고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네 ; 난 납치 당할뻔했다가 낌새 눈치채고 튄 케이스인데 저런 사건들 실제로 존재합니다 ..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까 저런 사건이 수면위로 덜 드러났을 뿐이에요 ㅜㅜ 낯선 사람 조심합시다 다들 ...! 길에서 누가 짐 들어달라고 부탁해도 절대 들어주지 마세요.. 도착하면 승합차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송은이 장항준감독이랑 왜이렇게 똑같이 생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닮음 안경도 비슷해서ㅜㅋㅋㅋㅋㅋ
둘이 친척이라 아무래도 그렇죠..? ㅋㅋㅋ
@@율겅듀 엥 둘이친척이예야??
@@율겅듀 오
@@율겅듀 친척아니고 걍 친한사이 아님?
예전에 이런 괴담이 많이 떠돌아서
불안하고 무서웠는데 ~
아니땐 굴뚝에 연기는 안나니까
무서버라
20년전에 동네병원 화장실들에 신장, 각막 고가에 산다는 스티커 보고, 애기때라 뭐지?? 했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소름...... ㄷㄷ
ㅔ..? 흐미..
10년에도 그런스티커들 많았는데
요즘은 다 떼어가나봄
영화 아저씨는 현실에 비하면 양반인듯...
아...심장 벌렁 거리는데
더 놀랬네요 ㅋㅋ ㅠㅠ
장기기증을 정착시키기위해서는 장기기증 공개화를 해야된다
장기기증을 누가했고 누가받았는지 모든이들이 볼수있게 말이다
개인정보 운운하면서 이것을 반대한다면 더 큰범죄 및 사회혼란을 야기할수밖에 없을것이다!
장기기증할게못되요
안타까운나이에요절하여
다른이의새생명을주는건데
고귀한장기기증이되어야하는데
장기적출하고난후
고인의가족들이날리칩니다
장기까지바치고시신은가족들이처리하고
쓰레기치우듯병원에서하니
얼마나열받을까요
뜻이야좋지만장기적출하고난후
처리비용은가족들의몫
울나라는이것밖에는안되는나라
ㅇㅈ...
병원하나가 그런걸 언론사에서 모든 병원이 다 그런거마냥 떠드니 '한미순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거다. 장기기증하면 다 장례처리까지 해줘요 좀더 알아보고 말씀하세요
장기기증하러 병원에서 상담하면 장기기증 이후에 내용들까지 안내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물론 초반에는 그런일이 있었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병원들이 이에대한 조치를 했습니다.
카더라를 그럴듯하게 퍼트리지 마세요.
서울대학교병원은. 거기서 장례까지 해준다고 했다던데요…. !!!!!??? 이것도 15년전에 들은건데..
괴담이 실제로 존재한다고.......아무렇지 않게 듣지마라;; 실제로 진행이 된다고ㅋㅋㅋㅋ한국 사람들도 이런게 돈이 되는걸 알고 있어서 누군가는 움직인다니깐? 중국인들과도 같이 움직이기도 한다. 합의하에;; 뻔한건데.......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게 맞는건가ㅠㅠㅠㅠㅠ 진짜 무섭댜ㅠㅠㅠ
싱싱해보이네 너도 조만간이야 ㅎㅎ
@@Shywisk 혼잣말 잘하시네~
ㅋㅋㅋㅋㅋㅋ
현싷읗 알아라
@@Shywisk 자기가 될거라곤 생각 못하시나
진심 당혹사 ㅠㅠ 너무 재밌어요!!! 계속 해주세요 ㅠㅠ 제발 ㅠㅠ
ㅅㅂ 이 내용 자체가 단순히 재미있냐
에혀…..
괴담도 실체가 있었기에 존재하는거지
13:13 ㄹㅇ 지하철역 화장실 가면 저런 스티커나 명함 같은게 많았는데 지금은 없어졌더라 ㄷㄷ
왜 없어졌을까요..
@@dhfmsths요즘 카메라도 있고 인터넷도 있고 그러니 화장실에는 잘 안 붙이지 그리고 청소 아줌마들이 다 땜 ㅋㅋㅋㅋ
방송이니까 최대한 조심스럽게 얘기는 하겠지만 대림동이나 좀 으슥한곳에서는 언젠가 일어나는일 ㅎㅎ
라조육 이사이는 그냥 라디오 홍보글 매크로로 쓰다가 프로그램이 잘못 인식해서 라조육 이사이로 표기된 간단한 해프닝입니다~~
ㄹㅇ?
@@사용자-g9j 네~~
@@Ljj1114 헐;;
참 사람들 작은거 크게만들기 좋아해...ㅋㅋㅋ
근데 지식인에 누가 질문글로 매크로를 돌리면서 홍보함?;;
실제 사실을 괴담으로 치부하네..
아닌건 아니라도 정정해야지 ㅅㅂ 장기매매가없어졌다는게 아니지만 가짜뉴스는 처단하는게맞다
@@무자식-h4n ㄹㅇ 장기매매 가짜뉴스는 가짜뉴스다 + 장기매매 실제뉴스는 팩트다! 라고 둘다 말해줘도 여기 댓글 99%는 "왜 장기매매가 없다고 하나요??" 이러고 있음.
사람은 언제든지 죽는다 다만 이제 돈은 많고 병들고 나이많거나 사고당한 재력가들이 없는 사람들의 몸과 교체를 하는것과 다름없다 이런 사건들은 정말 강력범죄를 넘어선거다
자본가들은 모두 우리들의 적이다
@@Republicofchina.No.1 핀트가 벗어났잖아
실제로 2020년 공산당이 코로나에 걸려 죽을뻔했을때 폐이식을한적이있어요. 폐는 살아있는상태에서 이식이 가능한데 공산당원이 코로나에 걸리자마자 수술이 가능했다는게 너무 소름이죠.
신혼부부 가짜뉴스였구나??
다른거는 가짜인걸 알고있는대
신혼부부는 진짜인줄알았음
진짜인데.. 가짜로 조작된거일수도
인도버전도 있어요...
신부납치해서 화류계에서 발견됐다는 소문
ㄹㅇ..나도 진짠줄알았는데 이제라도 정정된거봐서 다행임 물론 비슷한사건이 없을거라는법은 없다는것도 사실이긴하지..
저런 일들 실제로 다 일어날 수 있는 일...요즘 다크웹이 활성화되면서 별 일 다 일어납니다...살인청부에 관한 다크웹은 이미 알려져있고, 장기매매와 인육에 관한 말도 안되는 거래들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같이 자살할 사람을 찾는 다크웹도 있고...저런 일들 다 있다고 봐야합니다.
상식적으로 장기 떼기 직전에 잡히는게 말이되냐? 이미 많이 떼고 다음 차례 떼려다가 걸린거지. 장기를 떼면 시체는 염산같은걸로 녹여서 하수구로 내려보낸다고 했으니까 증거도 못 찾으니까 거짓말해도 모름
인신매매는 반드시 있습니다, 겪어본 사람은 압니다, 대전 이안경원앞에 13년전 아는사람이랑 술마시려고 기다렸는데(새벽)
"그쪽이 기다리시는분이 저쪽에서 기다린다고" cctv없는쪽으로 유인하려고 했던놈...나 아직도 니 얼굴 기억 얼추 한다 사기꾼관상..어릴때는 몰랐는데 착하고 선하게 생긴사람 (저는그때 기다리던 그 지인과 계속 문자중 이여서 당신 누구냐고 하니까 도망갔음) 이건 제가 가족과 조상을 걸고 진실만 얘기합니다, 태어날 자식까지 정말 사실입니다
잊혀지지 않는 사건 미국에서도 피자게이트 사건으로 시끄러웠는데 국내라고 없을수가 없지 매년 실종자 공고문 지하철에서 보면 소름 돋으니깐
친구가 경찰인데 수원오웨인춘때 현장검증 수사가서 본거 이야기해줬는데 시신보고 며칠동안 밥못먹었다함 ㅠ저는 지동 근처살아서 그때 수원패닉상태
거진 괴담이라 볼수 있지만 진짜 있을법한 이야기
봉태규 형 말씀하실때 완전 몰입 되네요 !!
2:50 섬뜩했는데.....가짜라니 다행 ㅠ
장기거래가 정말로 이루어진다면, 상식적으로 거래에 오가는 돈을 공급하는 자, 즉 장기 수요자가 있단 말인데, 누가 수요자인지가 중요할 듯하네요. 장기밀매를 전문으로 하는 조직폭력단도 결국 돈 때문에 하는 거고,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을 하는 건데, 수요자가 병원은 아닐 거고, 아마도 사고나 질병 등으로 장기가 안 구해지는 사람들 가운데 경제적 여력이 있는 사람일 것이다. 이런 사람이 기증자가 안 나오니 돈이라도 풀어서 장기를 내놓겠다는 사람을 찾고자 하니까 조직폭력배들은 이러한 수요를 알고 장기밀매를 기획하겠지.
여기서 의문이 드는 점이 하나 있는데, 그렇다면 돈을 풀어서라도 장기를 구할 만큼의 돈이 많은 사람이 과연 장기이식을 음지에서 받을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의료기술이 세계적 수준인데, 뭐하러 검증되지 않은 시설, 검증되지 않은 사람에게 수술을 받겠는가? 따라서 상상을 좀 보태면, 돈과 거래계약은 아마도 병원 밖에서 이루어질 거고, 실제의 장기이식은 병원에서 "기증"의 형태로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이것은 매우 합리적인 추론이다.
하지만, 이런 관점으로는 영상에서 채무자에게 앙심을 품은 악당이 채무자의 장기 전부를 팔려고 한 경우가 이해하기 어렵다. 이 경우 가능성은 크게 두 가진데, 채권자가 장기밀매의 방법은 잘 모른 채 그저 채무자를 심리적으로 괴롭히기 위해 일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고, 다른 가능성은 실제의 장기밀매를 하려고 했으며, 장기밀매를 하는 조직폭력단이 이식수술을 하기 위한 시설과 "전문가"를 모두 갖추었을 가능성이다. 가만 생각해보면 후자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시설이야 관청에 등기는 하지 않겠지만 돈이 많으면 설치할 수 있을 것이고, 문제는 수술을 집도할 사람인데, 사람은 아마도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구하지 않을지. 하나는 조폭단에서 사람을 직접 의대로 입학시켜 의사로 만든 뒤, 퇴직하고 조폭단으로 돌아오는 경우. 다른 하나는 신분증과 면허를 위조하는 경우.
이런 주제를 가지고 떠들 때에는 사람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걸 가지고 떠들 게 아니라 실제로 이런 일이 이루어지는 곳을 찾은 다음 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아무튼지 종합하면 장기의 수요자인 재력가, 장기밀매의 현장(시설), 여기에 가담하는 의사(또는 가짜 의사) 등을 색출하는 게 순서라고 생각한다.
오원춘은 판결에 적시 되었는거쟈나요~ 인육을 공급하기 위함이라고~
전문가이신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이프로에서는 왜 모든걸 모르는양 조용하신이유가 뭔가요?
방송이니까 허허허하허허 하는거지ㅋㅋㅋ
범죄자들이 살기 편한 나라다 진짜
발본색원해야 한다 ! 범죄자들 전화번호 주는데 걍 나두는건 직무유기 법집행 포기 보이스피싱도 마찬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