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저여진 미첫네 시모를 거지 치겁하고 앞에서 말하는꼴 봐 자식을 저따구 키어서 시집보내나 남감문 망치게 못나 며늘 코 앞에 그대로 돌려 받을날이 머지 않았다 부모가 눈앞에 있는데 저 며늘여자 사람새끼 맞나 짐승만도모한 년아 가슴에 자식을 품고 그래 못된짖 하면 하늘이 무습지!!안나
며느리 야 너도 남의 감문 에 시집오면 시모를 잘 모시야지 복을 받는다 아들 여자에게 너무 쫄고 살지 말고 사람됨됨을 가르켜라 멀리 사는 부모 잠시 자식 똑바로 해라 며느리에게 잘해 잘 해 주지 마세요 아유 못난여자가 자식에게 그대로 돌려 받아서 마음뽀 그따구로 써면 자업자덕 다 돌려 받 는다 아구 저 말하는꼴 봐라 못난년 그죄를 어찌 다 받을라고 그대로 바득라 천사 같은 부모님 어서 집으로 가세요
바라는 부모 없어요 가끔 전화 통화도 하기싫음 결혼하지 말아야죠 세대가 생각이 다르니 조금은 서로 이해해야죠 이번 사연은 며느리가 진짜 문제 있는 것 같네요 세상 참 ㅠㅠ 남남처럼 살려면 남의 자식은 왜 뺏어 진짜 개념 없는 여자네 저런걸 며느리라고 이혼이 답이다 끝까지 듣기 힘들다
두년놈 천벌을 받을겁니다 참잘했네요 속이시원하네요 이제 행복하세요 ❤🎉
어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왜 저런 아들 며느리 집착하신가요 싹짤라 버리고 혼자 건강챙기면서 열심히자신위해사세요
남은 재산 충분히 쓰시고 어르신들처럼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하고 깔끔하게 이 세상 떠나는 게 좋겠습니다. 그 싸** 들은 줘봤자 또 싸**없이 행동하고 어려운 사람들 상처를 줍니다. 어르신의 결단 참 훌륭하고 잘하셨습니다
아들놈도 모지리네 저런걸 마누라라고 같이 사나 그냥혼자 행복하게 살지
진짜 못돼먹은 며느리들 사연속에 정말많네요 그러니 자식들 결혼시키고 나면 절데로 자식들잊고살면서 남은생 건강하게 살고 더이상 재산이든 금전이든 절데로 주지말고 스스로 혼자잘아가세요
미련없이 집착없이 20살에 모든것 끊어버리고 자식으로벗어나 혼자의즐거움을찾으면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그렇게살고 있는사람입니다 빨리자식으로부터 해방이 답입니다
가엾어라 어머니가
너무 참으시네요
머느리 싹뚝잘라버려요
저런 것들이 자식은 왜 낳냐? 그 자식도 자기네들이 시모에게 한 것처럼 똑같이 할텐데...호 로시 키들
60세대는불쌍한 세대다 부모모셔자식한테 다바쳐 불쌍치불쌍해 말이그렇치자식그거짜르기힘들지
왜 요즘 시어머니들은 이렇게 며느리에게 쩔쩔매야 할까요?
혼내야 하는것 아닌가요???
에휴 같은 며느리 입장으로 저런 며느리는 그냥 어머니도 무시하셔요
자식 신경쓰시지 마세요.
이제는 나자신을.신경 쓰셔야
해요.아프면눈물만나요.
자식기대지 마로 혼자 돈 다쓰고 가세요 그런며느리 줘봐야 안돼요
아드님들~~
부모가 자주 온것 아닌대
왜마누라이해를못시키나ㅡ
이런것도며느리가받아드리지못하면남편과도정상으로살기힘드니진작 정리
알아서 살게 기냥 두세요ㅠ 어머님 상처만 받으 실 것 같습니다ㅠ
참네 저런 자식한테 무슨 기대를 하시는건지 딱하네요
오랫동안 찾아오지않는 아들내외를 왜 찾아 갑니까? 자존심도 없네
그집 나올때 며느리 떠드는 소리 그냥 듣고있어요? 왜 콱 박아주지 못해요 경찰부르게하지 답답해
@@user-zg8pf6yf1e 못된 며느리처벌법이 생겨야겠어요
으이구 저런아들을 도저히 보고 잇을수가 없네 며느릳ㅗ 나쁘지만 아들이 하는행동 이해가 않가네요 그냥 의절하고 사세요 무슨 아들이 그래요 괘심하네
왜 싫다는 아들네가서 그런 소리를 듣는지 시모가 멍청해요 따로 살면 가족이 아니지요 아들 결혼하면 타인으로 살아가는게 현명한 겁니다
너무 오랜시간 자식에게 목매달고 나좀 봐달라 했군요.
그래도 나중에 깨달았으니 나머지 인생은 멋지게 홀로 서기 하세요. 아직 60대인데 남은 날이 아깝잖아요.
악독한 며느리 덜 떨어진 자식은 과감하게 버리세요.
맞는말씀 공감합니다!👍
이드님 장모님 한테도 똑같이 하세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 야기가 사실인가 싮기도하고
진짜저런며느리가있을까요 어르신자식섮다생각하시고혼자건강하게사세요
미친 저런며느리 나같으면쳐다도 안봅니다 돈이필요한거지요 절대로십원도 주지마세요
사연자님 무슨 미련이 있어 아들을 기다리신것인가요.
여우같은 며느리.
인간들이 오줄이없네 비오는 날 쫓아내고는 잘 가셨는지 전화도 안해 놓고 한 일년이라도 지난 뒤에 돌변해서 재산타령하면 그럼 그렇지라도 하겠는데 사람이 아니네요. 아들눔이 더 더러워요. 인연 끊고 행복하게 사세요.
저런 여자는 저같은 며느리 만나서 똑같이 당해봐야됩니다
여러형제없이
아들하나 딸하나키우며 해달라고 하는것 다해주며 키워서
그러나 이기적이고
못된 여자들이 많다
며느리 한테 남자들이
대부문 꼼짝 못하고
산다
자식이 잘하다는생각은안합니다 하지만 사연자님 그런생각하시면 서로가상처을바다요 자식들이잘살면 그것이부모들은 행복이라고 생각이듣니다 사연자님그런생각하지말고 본인건강챙기시고 행복만생각하세요
성인이된 자식에 너무집착하지마시고 가진것 자식에게 주지말고 다쓰면서 노년을 즐기세요.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싸가지 없고 인성 개판인 며느리, 줏대없는 아들, 눈치없고 자존심없는 시어머니... 참... 정말 저런 집구석이 있나요???
@@polarisk2416 남얘기 아닌것같네요
그냥살어요
싹수가노란데왜눈치없이집착하느냐고요
무시하고취미생활하며건강챙겨요
그런소리를들으면서왜인간취급을하느냐고요
정신차리고사세요
저런며느리는 그냥 안보고사는게좋아 굳이 싫다는데 뭐하러 찾아가고하는지
@@골탁이 저런 며느리일수록 더 찾아가야해요 안보고사는건 저들이 원하는거잖아요
늙으면 돈이 효자라고 하는 세상입니다.
맘껏 다 쓰고 죽을때가 되면 꼭 필요한 사회에 기부하는 게 보람될듯요.
전국 며는리가 모두 다 그렇지 않지만 정말못땠고 저런 며느리들어 올까 걱정이네 지는 시엄마 안되나 따로따로 살이가는거 정답이다 손자가 뭐라고 지네들 자식이지 안보여줘도 손자 그리워할 필요성도없어지네요
변해가는 세상을 못따라가는 우리 한국노인들의. 희극입니다. 미래가 걱정입니다 자식교육은 어쩔까 ?
재산때문에아들과며누리가 헤꼬지 할수있겠네요 조심하세요
이건 넘 심하네
아들은 결혼시키면 남이라고 생각해 야 됐는데요 중요한 건 정말 옛말 틀린 것 없이 사람이 잘 들어와야 요즘 며느리들은 인성이 너무 안됐어요 부모와 관계가 멀어지고 가까운 것은 며느리에게 달렸네요 며느리도 다음에 그런 처지가 되면 어떤 마음일까요
자식에게 집착하지마시고 취미생활 즐기세요
70도 안된사람이뭐그리못난네요
바쁘다는 것도
피곤하다는 것도
다 핑게일 뿐이고
안보고 싶다는 뜻이니 자식들이 전화하기 전에는
전화할 필요없답니다
왜 자식들에게 전화를 해대는지
나도 늙었지만
이해가 안되네
그냥 결혼시켰으면 즈그들 편안하게 살도록 냅두기 바랍니다
혼자사니까 세상편하고좋ㄷ더만 왜 장가간아들한테목메여삽니까
참답답한 사람입니다
전화 한 번 안하는 며느리한테 무슨 기대를 하셨어요
그냥 무시하고 사시지...
며느리 행동 보면서 그대로 기다리고 있는 시어머니도 참 ...
나같으면 그냥 나와버릴 거 같아요
인간을 포기한 괴물한테는 매가 답인데---- 아들놈이 더 답이없네요
자식바라지말고행복하게사세요
며느리 저여진
미첫네 시모를 거지
치겁하고 앞에서 말하는꼴 봐
자식을 저따구 키어서
시집보내나 남감문
망치게 못나 며늘
코 앞에 그대로 돌려
받을날이 머지 않았다
부모가 눈앞에 있는데
저 며늘여자 사람새끼 맞나
짐승만도모한 년아
가슴에 자식을 품고
그래 못된짖 하면 하늘이 무습지!!안나
근데 현실적이질 않아 그러네요.
원수진것도 아닌데 부모병원입원에 오지않는다는게 있을수 있나요?
너무 지어낸거 같아 좀 그러네요.ㅜㅜ
자식에게 기대려는자는 어리석움이다.
부모에 할도리만 하고 내재산 내맘대로 쓰다가 가는게 현명한 인생을
자식이 있던없던 늙고 병들면 다 요양원에 갈텐데 왜그리 자식들에게 목을매는지.
한심한 중생들이 많음을 ~~.
돈한푼도주지마세요세상에도인간
평생 남편 시집 못가게하는 며느리들도 있습니다
더구나 홀어머니는 며느리들이 더 무시하는걸 많이 보았습니다
아들은 ㅡ내 아들 아니라는것 ㅋ
젊은것들이참을서믄하나도없어서리
그 영상에 화면자체가 짜증나네 60대의 시어머니가 머선 90살 할매같은 사진을 내보내요
요즘아들들 마누라어게 꼼짝못하고 살아가는가정 무지많다네요 그래야 가정지키고 살아가는세상이 되가는듯 합니다 ㅠ
기다리지 마세요. 요즘 아들은 장가가면 저희들은 남이라고 합니다. 혹시 재산 있어도 10원도 주지 마세요.
며느리는 잘들어라 당신도 머지않아 아들 키워서 시어머니 입장이 되면 당신이 뿌린대로 받으리라 아들 낳은 게 죄구나 개차반 며느리와 못난 아들 꼭 그대로 받으리라
그래서 요즘 아들이면 낙태시킨답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
아무리 그래도며느리들은 점점싸가지가되고 시어머니는 점점 눈치없는 자식타령이다 꼭 당해봐야 정신 차리는 시어른들 이런것을 해결하는방법은 단지 ㅡ 정말 단지 돈을 쥐고 있는것 뿐입니다 그나마없으면 처참한 인생되는건 확실합니다
자식들한데 외로움을 풀지말고 본인생활을 즐기자 문화센터도 26:56 다니면서 이좋은 세상 자식들한데 왜 집착들 하는지
저런것도자식이라고 그만하세요마음다내려놓고편히사세요다버리세요 본인만생각하고사세요
자식필요없지요 44:33
이왕 인연 끊을거면 제대로된 교육은 시키고 인연 끊어요!
며느리 안부가 왜궁금해요.나같으면 꼴도보기싫을거같으데.
참 이런ㅇ 은 꼭 지같은 며느리 사위 얻어라 꼭 제발 그대로 돌려받길 재수없네요
답답한 쓰님 뭐 하로 자식에게 가서 일을 해준다니 반찬을 해준다니 귀찮아 하는구만요 그냥 냅두세요 손자고 지랄이고 지가정 지들이 꾸려 나갈수 있게요 손주는 내 아들 며느리 자식인데 뭘 보고싶다고 하시고 아들한데 미안하다 그런애기 하시는지 기대면 귀찮아합니다 신경 끊어세요
결혼하면 미련을 버리세요
자식이잘살아주는것 만으로도
복이라고요
자식이무슨 소용이람
답답한 노인네네
며느리가 악나라군요 지도 자식 낳아서 똑 같은 대접 받아라
서로 각자의삶을 지향하세요 바랄것도없고 기대도마시고 내삶을 즐기세요
억울한 죽음을 피하려면 재산을 적당히 줄이셔야 될 듯 합니다
싹아지가 없다 이혼하라 아들 멍청이 땡전 한푼 주지마세요
야진짜인지. 모르지만 아들도. 한심하고. 며느리는. 왕싸가지 내 자존심이 상하네
왜 매달리는데요 혼자 문화센터 다니고 친구도 만나고 하지요
야 며느라 너는 왜 아기를나냐?
정말아무리세삼이무서운무서운세상으로바뀌옇네요
당당해 지세요 먼저버리세요
며느리.너의모습이보인다.너는영원히.늙지말라
못된것 같으니
너도 늙는다
니 친정엄마한테도 이러니
천벌받는다
니가 한만큼 니자식한테
그대로 되받아라
할마시.참어지간이.자식한테 매달리는지.
며느리 미친
시어머니가왔는데 인사도안해?할머니 도랐어요?써딕라도 날려야지.이상한헐머니내?
깨달았으면. 굳게 마음먹고.어렵더라도.행하세요?
모자란 엄마가 갑자기 지혜로워 질수는 없죠. 아귀가 안 맞아요.
엄마가 결혼한 아들네집에 가서 하루 묵으려하는 것은 모자란 거고 엄마가 아들내외한테 재산물려주지 않는 것은 지혜로운거고 뭐 이런거임??
쓴이 요즘은 아들이 결혼하면 달라지나봐요 그리고 임신하면 시집에서 축하비도 주고 애 낳으면 명품백 사달라고하고 또 산후조리원비도 내주는가 봐요 그러니 자기분수 모르고 친구들 받는 선물에만 신경쓰나봐요 그리고 나도 70살인데 목욕 자주해야되요 정신 차리세요
ㅁ ㅊ ㄱ ㄷ
한국 부모는 워째 자식들 결혼 비용. 주거등. 완전 독립을 서로 해야는데 서로 못하는듯요. 부모도 돈이 있고 없고 자신들 할일을 찾아 자식들과의 관계의 독립선을 그어야 함
머느리가못대지만시모행동이아들한태목을매니그꼴을당하지머가고맙고미안한지왜앋.ㄹ지에는가서구꼴을당하는지담담하다그꼴을당하고그집에잘라고하는지
3년만에 찾아가든 100년만에 찾아가든 반나절이상 머물면 욕쳐먹는다
?
참 못된인간들 심는대로ㅈ거두리라@@희망-l6p
저어머니가더문제네 어떻게저런아들며느리에게며느리가그럴수있다고표현하냐 스스로자처한거네 저런배려가 오히로당연하게생각하게만드네
참 어머니가 무슨 문제?
너도 늙어봐라ㅡㅡ저런아들며느리를 뒀다고 생각해보란말이다
@@dal5796
좁은 공간에서 긴 문장
쓸렴 붙혀 쓰기두 하는거지 무슨 띄어쓰기 운운 하구 잘난척? 참 내
친정엄마도 올케가 잇을건데 오래안계실거면 며칠은 왜 안됩니까 남도아니고 50년 살아도 싫고 며느리 이해한다니 참 씁쓸합니다
지금의 노인은 아직 자식에대한 마음은 다 그러합니다.
지금의 젊은사람은 배움은
많아도 인성이없어 사람짓을
못하는겁니다.
마음이 무너지지만 잘 하셔습니다.
사람은 변하지 안습니다
미래에 자기자식은 더 할겁니다.
세월이 자꾸 변하고. 적게낳고 너무귀하게만 키우고 인간을 안 만들어주면 저래됩니다
외롭긴.개뿌너무편해서그래요.봉사라두하면하루가눈깜짝할사이에가요.설거지라두해요.알바.이노인네꽉막혔네.😊
또아들소식
이시초는할머니가다만든거야요.막혀두이리머리가안돌아갈까.열어주지마라
아들 며느리 다버려요
며느리 야 너도 남의
감문 에 시집오면
시모를 잘 모시야지
복을 받는다
아들 여자에게 너무
쫄고 살지 말고 사람됨됨을 가르켜라
멀리 사는 부모 잠시 자식 똑바로 해라
며느리에게 잘해 잘 해 주지
마세요 아유 못난여자가 자식에게
그대로 돌려 받아서
마음뽀 그따구로 써면 자업자덕 다 돌려 받 는다
아구 저 말하는꼴 봐라 못난년 그죄를
어찌 다 받을라고
그대로 바득라
천사 같은 부모님
어서 집으로 가세요
이렇게눈치두없구주책바가지노인네는처음이네,손주두안보는게좋아요.기대가크면실망두커요.그런선물가져다주만다쓰레기통
전화하지않아두되요뭐가좋은일이라구.그렇치않아두웬수같이생각하는데.다리부러졌다구벼뭔엘옵니까.이할머니목소리듣기싫은목소리.아유교채😂
차라리. 혼자 살아. 저며느리. 에미가 없나. 벼락. 맞는다
오십년을 살아도 시어머니는 싫고 낮설어요 그냥 도리상 하는것 뿐이지요 나는 며느리 보고싶지도 않고 오는것도 받갑지 않턴데 왜들 며느리 아들 타령 하는지 내가 떳떳하게 꿋꿋이 살아가야 자식들이 행복한겁니다 능려것만 해주고 나 편히 사는게 상책입니다
돈부탁이나하러온거겠지
도데체 결혼한 자식한데 뭘 바라는지 궁금하다 ㅋ
바라기전에 자식 도리 기본적인도리가없는게 문제지
며누리다음에아들한태 심한학대늘받을것이분명 할것이라고 생각 돼네요
너는 늙지안고 항상 젊을줄 아니?
바라는 부모 없어요
가끔 전화 통화도 하기싫음 결혼하지 말아야죠 세대가 생각이 다르니 조금은 서로 이해해야죠 이번 사연은 며느리가 진짜 문제 있는 것 같네요 세상 참 ㅠㅠ
남남처럼 살려면 남의 자식은 왜 뺏어 진짜 개념 없는 여자네 저런걸 며느리라고 이혼이 답이다 끝까지 듣기 힘들다
바라는게 뭐있나
늙지말고 죽지도 말고
천년만년 평생 살아라
아주며느리나쁨여자아들나서길러서학교보네서돈벌때저한태보네이돈은남에딸한태같다주고엄마한태는돈한번주지안고아들집에서한번자고가자는대그렇게실타고해ㅡ정말못된며느리야부모한태효도해야너네자식이잘되고복도하나님께서주신다아들이너무착하다아네을혼네주어야지색씨한태벌벌떠네아들나면머해돈만달라고하지매날바쁘대
자기들도자식한틴그렣게당해야된다천벌❤❤😂😂🎉🎉
육심대가왜아들을기다리고신경을스는지이해가안간네소식업스면잘살곈지하고
띄어쓰기 좀 하세요
시모가왜아들내외한태그리도불편하계하는지자기생할하세요며느리한태아부저해하는지나도시미지만시모가잘못하는겁니다
이시모아직도정신못차리는군요나도팔순인데자식4명을혼지키워도신곙아스는계도아주는겁니다그꼴을당하고도아들소식을기다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