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노래 처음 나왔을때가 생각난다. 원래 이선희님을 좋아했었고 특히 인연을 좋아했는데, 매번 남자키로 낮춰서 부르는게 싫어서 남자가수가 한번 리메이크 해줬음 좋겠다 생각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윤민수, 신용재가 불후의 명곡에서 인연을 부른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제부턴 키 안내리고도 인연을 부를 수 있겠다 생각했었다. 착각이었다.
어느 댓글이 생각난다.. 윤민수는 이별하는 이 순간을 못견뎌 고통에 울부짖고 있고 신용재는 속은 처참하게 찢어져 아프지만 애써 덤덤하게 보내주는거 같다라고.. 몇년이 지난 영상에 남긴 댓글인데 그게 너무나도 와닿아서 아직까지도 기억이 날 정도로 적절한 비유가 아니였을까..
Rất thích bản này, nghe da diết, day dứt lắm luôn ý. Từng câu chữ, từng lời hát các anh hát ra đều đi thẳng vào tim luôn. Nhắm mắt đeo tai nghe vào nghe thật sự rất phê. Mình nghe bản gốc rồi nhưng lại thích bản này từ khi vô tình nghe lần đầu tiên luôn. Nghe đau lòng hơn bản gốc rất rất nhiều, nghe bản này mới thấy ca từ bài hát như phác họa nên đúng mối tình đau thương không nên có giữa vị vua và chàng trai gánh hát. Mỗi lần nghe đều nổi da gà
Seriously singing programs in S.Korea are in a whole another level..Immortal Song, I am a Singer, Masked Singer etc. they are such wonderful programs letting us meet all these talented pple.
I completely agree. I had a friend introduce me to Kdrama's against my will. :-) I saw one episode of You're Beautiful and was hooked. What has totally amazed me is how beautiful the music is in all of the dramas. I find that I only have to hear a song once and I love it. Unlike in a lot of American music, it has to grow on me.
![김진호 - 가족사진 [불후의 명곡2].20140524](http://i.ytimg.com/vi/cS-IiArGmcU/mqdefault.jpg)
![김진호 - 가족사진 [불후의 명곡2].20140524](/img/tr.png)
![[HIT] 불후의 명곡2-윤민수(Yoon Min Soo)&신용재(Shin Yong Jae) - 제발(Please).2014101](http://i.ytimg.com/vi/OPGRMUI0g8U/mqdefault.jpg)
2024년도 들어도 감동😭👏
김기태 파도타기 하다가 여기까지옴
@@user-hp9ht3kz2t 헐 저도 김기태 파도타다 여기까지 흘러들어와버렸는데ㅎㅎ
저도요 ㅋ
저도 ㅋ
지금들어도 개잘부름 쿠퍼액쏟아질거같음
2023년도 들으시는분?
저여
저두요
저요!
저요
녜
2024년도에도 들으러 오신분들 있나요?!
손 여기잇습니다ㅋㅋ😅
손
손
손
오공
이걸보시는 2024년도 모든분들 모든 인연에 지치지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요즘도 오시는 분 손 ㅋㅋ
가끔 들으러와요^^
손
하위~
반갑습니다~
맨날옴
아직도 이거 보는 사람이 있을까
언제나..? 가끔이라도..
ㅎㅇ ㅋ
저여
ㅋㅋ 저요
2020.6.7. 19:22 ^^
2024년도도 들으러오신분 손!! 진짜 레전드무대져 말이안되는 가창력과 소화력 최고입니다 진짜 ㅠㅠ
명곡은 세월이 아무 영향없죠!
가끔 들어도 늘 감동입니다.
아직도 옵니다
저요 ㅠ
2017년도에 돌아가신 우리 아빠가 벨소리를
해놓으실 만큼 좋아하셨던 노래였는데 같이 들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나와 함께 듣고있을거라 생각하며 우리 아빠의 기일을 기념해요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않고 편안히 지내시길..
아끼던 팬티였는데
ㅋㅋㅋㅋ ㅈㄴ웃기네
드립 ㅆㅅㅌㅊ ㅋㅋ
ㅆㅅㅌㅊ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도른자
윤민수만이 할수있는 나라잃은 창법
와우.... 표현력 짱이에요
아니 집중하고듣는데 너무웃겼음ㅋㅋㅋ
심각했는데 뻘하게 터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나가거든 듣다 이쪽으로 테크트리 탔는뎈ㅋㅋㅋㅋ아아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력 무엇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윤민수는 진짜 노래 한곡마다 영혼을 파는거같음...
노래 부를때마다 영이 줄 것 같음...
그래서 5:01 부분 보시면 너무 영혼을 빼버려서 넘어질뻔함;;;
ㅗㅜㅑ 한발씩 빼는
@@masterpeace5439ㅁㅊㅋㅋㅋㅋ
나라잃은창법....
매년마다 듣는 노래 2024년도 화이팅!!
윤민수는 소리내 엉엉 우는 느낌
신용재는 속으로 꾹꾹눌러 우는 느낌
보다보니 신용재씨 부분도 너무 슬프네요
용재님도 엄청 뿜어냈는데 윤민수님 파워땜에 상대적으로 누르는 느낌 드나봐요
자신의 명곡을 이렇게 불러주면 죽어도 여한 없겠다 이 공연 끝나고 심정이 궁금하드
그쵸 ㅜㅜ
ㄹㅇ저둘조합은 반칙이야...
울부짓는느낌이란건가
이노래가 1등을 하지 못했다는게..
그날 페북 에서 날리났었는데 네이버 실검 1위 에 길거리 돌아댕기면 다 이노래 들리고.. 하... 진짜 불후 에서 탑 1위 무대 라고 생각듬
지훈 난리...
이 노래가 일등아니면 뭐가 일등했죠??
@@andy-ez8qz 시차 이지랄 ㅋㅋㅋㅋㅋ
그래서뭐가 1위함?
@@user-br2sr3dc8p 더원이요!
24년도 중반을 넘어가도 또 다시 들어와서 보는중. 멜론 놈들아 다시 들을 수 있게 해줘라... 해당 편 노래들을 유독 좋아하는데..😢
24년도 꽃피는봄에와서
또 들어도 감동입니다
7년전인데 지금들어도 먹먹해.... 지금도 이거 듣는사람!???이아니라 지금들어도 가슴 먹먹한사람?...
이 명곡은 항상 먹먹하지
인연 커버중 최고인듯..
치킨 먹먹하면서 보기 좋은 먹먹한 영상
7년전이라니... 엊그제 영상이라해도 될만큼 다들 아직도 같은 외모들...ㄷㄷ
왜 이런거 보면 추억에 잠기지 왜 먹먹하지 왜이러는지 무슨 현상인지 알아내고 싶다
후가 벌써 이렇게 컸네... 세월 참...
?
뭔소린가 했네ㅅㅂㅋㅋㅋ
?
ㅅㅂㅋㅋㅋㄱㅋㄱㅋㄱㄹㅇ똑같이 생김ㅠㅠ
ㅎㅎㅎ
센스쟁이
24년도에도 들으러왔음. 감정과잉이다 뭐다 말많지만 이렇게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계속 찾아옴😭
윤민수의 매력은 내일은 없다는 마인드로 성대를 갈아버리면서 극한의 감정을 표출해내는 것 상남자 그자체
길가다 발목 살짝 접질러서 비틀거렸는데 윤민수 생각나서 보러왔다
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ㄱㅋㅋ
ㅋㅋㅋㅋㅋㅋ
윤민수는 술에 취해서 부르는 느낌..
신용재는 비 맞으면서 부르는 느낌..
크......
약??
크.......
롱.....
술x
약o
정말 환상적인 콜라보다. 윤민수의 현재 진행형 절규와 신용재의 지나간 기억에 대한 정제된 보이스 의도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한 노래에서 두 시점의 느낌을 받는다는것이 정말 절묘하다.
진행형 절규는 어떤거고 지나간기억에 대한 절제된 보이스는 어떤건가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직도 봐요 들어요 2024.05.29
ㅎㅇ
ㅎㅇㄹ~
2024.06.02
헐 ??????
6.6.2024 this song appear in my mind
가족사진보다가 자연스럽게 여기로..
와 저도요ㅋㅋ
나도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user-ws8yr2bi2e 비슷하네
@@user-ws8yr2bi2e 가족사진 ㄹㅈㄷ
윤민수는 목숨 하나씩 쓰면서 노래 부르는 거 같다. 목숨 걸지 않고는 저럴 수가 없지
지금도 듣는다~!! 좋아요 눌러주세요!
저도 지금방금 듣다가 노래녹음하면서 혼자 1인2역부름 ㄷㄷㄷ
지금도 듣긴하는데 좋아요 누르긴 싫어요!!!
윤민수 노래는 본능
어쩜 이렇게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지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아요
오열하는 윤민수, 담담히 눈물 흘리는 신용재, 그걸 바라보는 이선희의 아우라
신용재ㅡ이별
윤민수ㅡ사별
ㅎㅎㅎ정답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모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안
노래 느낌상 사별이 맞다고 생각함
신용재님 목소리가 심금을 울리네여...
신용재님 진짜 깔끔하게 잘부르시네 너무 좋다❤
이거 칠년 지났지만 나 뿐만 아니고 모두에게 레전드라고 믿는다
ㅇㅈ
암만
인정 자다가 벌떡 인나서 보러옴
ㅇㅈㅇㅈ
ㅇㅈ
이거 수십번 본 사람 손...
🤗
2024년도에도 변함없이 듣고
계신분들 .. 새해엔 좋은일들
가득하시길 ..
이 노래는 진짜 잊혀지질 않네...
Name of song ???
@@DHT2023인연
@@DHT2023destiny
@@DHT2023karma
전설을노래하라고했는데 전설을만들었어...
+a jason 천만관객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한겸 어지간한 노래가 어떤노래인지좀 자세히 말씀해 주시져 들어보게요
+서한겸 그냥내생각을느낀대로쓴건데 왜그러세요?
+서한겸 전설맟아^^
진짜 잘함 진한 감동~
신용재 사람 목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지?
지금도 오시는 분
윤민수는 진짜 요단강 건너다가 다시 돌아오는 식으로 노래부르니 듣는 내가 요단강 건널듯. 최고다
문득 이노래 처음 나왔을때가 생각난다.
원래 이선희님을 좋아했었고 특히 인연을 좋아했는데, 매번 남자키로 낮춰서 부르는게 싫어서 남자가수가 한번 리메이크 해줬음 좋겠다 생각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윤민수, 신용재가 불후의 명곡에서 인연을 부른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제부턴 키 안내리고도 인연을 부를 수 있겠다 생각했었다.
착각이었다.
ㅋㅋ
반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르기 더 빡세졌자나 ㅠㅠ
차라리 여키로 부른는게 나을듯ㅋㅋ
라이브로 듣고 온 사람입니다. 아직도 이때 이 라이브를 듣고 느꼈던 소름돋는 전율이 생생하네요... 두 분의 목소리가 몸을 관통하는 기분이었어요. 한 번만 더 라이브로 듣는게 소원입니다....ㅠㅠ
세상 부럽 ㅠㅠ
부럽소
하 라이브로 들으면 어떨까 부럽네여 ㅠ
부럽다....
사재기꾼이 머가좋다고 그러누?
불명 올타임 레전드라고 생각함 설사 나중에 프로가 종영하게 되더라도 계속 회자될 영상과 노래
윤민수는 영혼을 울려주는 소리이고
신용재는 이슬같은 목소리의 융합 좋네요
신용재는 그 사랑이 꼭 다시 올수 있을거라고 믿으며 순수한 감정으로 부르는것 같고 윤민수는 그 사랑이 이제 절대 다시 올 수 없을거라고 생각하며 절규하며 부르는것 같다 ..
걍 발라드좋아하는 사람
다 모여라
틀
@@_studentube9885 급
@@user-vo5ur4tv5l 즙
정말 적절한 비유인듯 합니다~~
6:23 신용재 소리딱끊으면서 마이크내리는거 개간지;
와 진짜 이부분 너무 좋다
멋잇다!!♡♡
윤민수 마이크 버억
나만느낀게아니네 ㄷㄷ
개간지난다 ㅋㅋ
갑자기 입가에 맴돌아서 들으러 왔습니다.
올해도 모두 화이팅 하시길!
지금도 듣고 계신분? 진짜 잘 불렀는데 아직도 생각납니다
4:58 와 미쳣다 고음 ㅈㄴ 높이고 산소 부족해서 휘청거리는거 개멋짐...
서울 이선희 앞에 있어서 다리 풀린것같네요
두성사용해서 산소부족한거맞아여
@@Bbooing88 두성ㅋㅌㅋㅊㅋㅌㅋ
???:산~소~부조캐~
@@user-yx4bq7mk3o 맞음
이선희가 이걸보고 얼마나 뿌듯했을까..
담담하게 부르는 용재님, 감정을 실어 부르는 민수님 두 분의 호흡과 노래는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 감동이 있고, 감수성이 온 몸을 적셔주네요. 감사드립니다~~♡
이걸 몇년째 듣고 있는건지 ......... 최고의 인연 "
몇 년 지나도 정말 최고... 커버곡 중에선 최고다. 그냥 불후의 명곡 통틀어서 개인적으로 1위.
편곡, 반주, 파트 나누기, 화음, 기승전결, 윤민수 신용재 가창력, 감정, 이선희 노래 모든것이 완벽했던 무대
ㄹㅇ
그다음은 가족사진
이곡이 우승을 못했다니....
진짜 소름끼치는 무대였죠 ㄷㄷ 노래듣고 소름돋는건 처음..
2020.09.10 아직도 보는 사람 있나요
오 1일 전
오
오~
당근.
2020 8 16일에도 봅니다
윤민수의 처절함. 다리에 힘이 풀리는 모습에 절절함과 그 감정이 감동적입니다 ^^ 짱 ~
예전에는 윤민수의 절절함이 과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그 몰입감이 보입니다~~ 멋있습니다 ~~^^
지금도 요즘도 보고 있는 사람 손!!!!!!!!!!!!!!
6:17 여기 신용재 진짜 개좋다...
못다한!! 이이인 여언~~~ 탁!
못다한 할때 겁나 절규하는것같이 시원시원하고 해서 너무 좋고
인연 하고 딱 끊는게 절묘하고 겁나 멋잇다 아;
저렇게 노래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222222222 이런댓글 왜없나했음 진짜 여기가 개인적으로 이곡에서 멋있는것만 따지만 제일...bb
윤민수의 감정, 신용재의 가창력, 전설석에 앉아서 흐뭇하게 바라보는 이선희의 포스까지
삼위일체의 무대.
ㅈㄹ ㅋㅋ
@hinking T ㅋㅋㅋ 진짜 잔다 5:58
크.. 트포나왔누..
저거 자는거 아님 스턴걸림
Jeong Hyun Park 2코어 스테락?
신용재님은 감성을 녹아내셨고
윤민수님은 인생을 담아내셨다.
우리아빠 보고싶어서 왔어요.이 노래 들으면서 아빠가 넘 보고싶어서 울었네요
6:32초 신용재가 나를 놓지 말아요에서 요를 올리면서 소리를 점점 키우는데 이게 프로가수다 싶다. 저런 스킬이 일반인이 되겠나...
나 왜 이 부분만 듣고있냐..
음이 올라가면서 힘을 더주면서 소리가 키워진거임
@@bhiotm619 말이쉬운거임 ㅇㅇ실전에서 왠만한가수들 따라못함
이거 ㅈㄴ 소름임. 사실상 이노래 하이라이트이자 압도적인 부분임.. 진짜 영화같은 소리임.
어느 댓글이 생각난다..
윤민수는 이별하는 이 순간을 못견뎌 고통에 울부짖고 있고 신용재는 속은 처참하게 찢어져 아프지만 애써 덤덤하게 보내주는거 같다라고..
몇년이 지난 영상에 남긴 댓글인데 그게 너무나도 와닿아서 아직까지도 기억이 날 정도로 적절한 비유가 아니였을까..
윤민수는 이별하고 음주가무하는 느낌
신용재는 이별하고 빗속에서 노래하는느낌
김민규 음주가무를 느낌이 아니라 맨정신에 현타와서 찢겨지는 느낌인데
니가쓴거자나
니애미
슬프네요 ㅠㅠ
신용재 &윤민수 인연 슬퍼지려고하고 고음이 장난아니고 감동받아서 두분도 너무 잘하시네요.
After 9 years, this is still one of the best songs I ever heard on UA-cam. The best part was both singers did not wear in-ear monitor earphones.
I love both harmonies, but I don't know what they are called,can you help me please.
설마 지금은 없겠지..? 손✋✋
이걸 설마 아직도 보러오는 사람이 있겠지....있을거야..
날마다 몇번씩 듣게 되네요
ㅎㅇㄹ
1일1인연
소름
여기 있지요..
2024 5 28 *29일 되기 12분전 술먹고 쇼파에 누워 전자담배피며 감상합니다
넘 멋져요
2024년도 들으시는분? 너무 좋네요😊
이때 라인업 뭐야 윤민수 신용재에 대기석에 임창정 박정현있네 ㅋㅋㅋㅋ전설은 이선희
이우석 전설이 이선희이기에 가능햇던거같기도...
우승은 더원 ㅋㅋㅋ
듣느라 버튼을 못눌렀다는게 학계의 정설
윤민수 더원 닮음
더원도 ㅈㄴ잘하지않았음?
와... 이 노래 라이브로 들은 사람들이 인생 승리자다...
야옹 현장에 있었습니다. 😊 와이프랑 연애하던 시절인데 벌써 5년전이네요. 애 둘 키우다가 다시 영상보니 저 날이 생각나네요.
현장 직관분들이 승리자인듯욧ㅋㅋ
@노딴딴 522 대첩은 뭐예요~?
SA k 5월22일에 했었던 경연때인데 임재범,김범수,박정현,BMK등 다 레전드 무대나왔을때입니다 꼭 찾아보세용
좋아요가 444라 못 누르겠습니다
2:11 윤민수가 절정에서 울부짖을때보다 이렇게 잔잔하게 말하듯 부를때 자꾸 눈물이 난다 훌륭한 가수다 정망
이거 듣고 있으면 뭔가 잊었던 전생이 떠오르는 거 같이 몽글몽글하다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어릴땐 몰랐는데 요즘 다시 들어보니 요즘말 같지않는 옛 감성이 담긴 가사 같달까..심금을 울리네..
오 !!!!!!
와 진짜 윤민수는 한곡 한곡 부를 때마다 모든걸 다 쏟아붓네
5:00 자기 파트 부르고..
개인적으로 신용재의 목소리에 많이 놀랐어요 너무 자주들어도 항상 감동입니다
im not a korean, but ive been listening to this since 2015. such great performance
갠적으로 불후의 명곡에 나왔던 에피들중에 이 때가 제일 레전드인거같음
@@jh-eo1cq ㅇㅈㅇㅈ
분명 세월호 이전이였는데 이때의 분위기와 가사를 들으면 세월호가 가장 생각남
@@user-rt5bl5bf2p 갑분 세월호??
반박시 귀띠 ㅋㅋ
ㅇ
정말 열창을 다하며 휘청거릴정도로 최선을 다하는 대가수의 모습은 아주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감동을 넘어선 무언가가 끓어 오르는 기분이였습니다. 아주 좋은 노래를 아주 좋은 가수가 불러줘서 너무 행복합니다.
인정합니다
니얼굴
@@user-fo9ft7do2g 왜저래
@@user-fo9ft7do2g Wls
네 다음 사재기
두분의 화음이 인연이라는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기슴을 울리는 감동과 노래속에 빠져서 눈물이 흐릅니다.
아 신용재... 진짜 노래부르라고 하늘에서 보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불후의명곡 베스트3은
윤민수 신용재 - 인연
김진호 - 가족사진
김진호 - 살다가
이라고 생각함
뽀 뽀 best1은영??
@@user-wu1rx2gs9q best 가 최고라는 뜻이니까 최고의 2명이라고요
신용재 - 이노래도 개쩝니다 ㅎㅎㅎ개인적으로 저 두개랑 신용재 - 이노래 까지 3개 봅니다
소향 lean on me.......
@@user-mb6jz2ce5u 그것도 좋죠 담담하게 부르는 모습이 좋았고 후반부 가창력 폭발할 때 소름돋았음
윤민수찡 노래하는 거 들을때마다 다쓴치약 쥐어짜는 느낌이다 근데 넘잘함
다 쓴 치약 더 쥐어짜는 간절함
명곡을 부르라니까 명곡을 만드네....
비유봐ㅋㅋㅋㅋ
표현력 인정한다..
다 쓴 치약 쥐어짠댘ㅋㅋㅋ
힘들 때 외로울 때 허전할 때 윤민수 님 노래 많이 들어 주세요 진짜 힘 많이 돼요 여러분 윤민수 님 진짜 노래 대단하고 목소리 진짜 좋아요 ~~~ 저도 남자지만 진짜 남자로서 존경하고 좋아하는 팬입니다
한번도 안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듣는사람은 없을걸...
I need to shake the hand of the person who put Yoon Min Soo and Shin Yong Jae together. Best idea ever!
Lol dude! Yes!
LOL i think Min Soo did - cause He is CEO of Yong Jae's company LOL.
I totally 100 percent agree
does anyone know what's the name of the song/original song?
qazedc3 이선희(Lee Sun Hee) - 인연(Fate)
이선희도 자기 노래에 목숨 거는 거 보고 당황했을거야
ㅋㅋㅋㅋㅋㅋ
😂🤣😃😅😆😀
맞아 맞아~
5:55 속마음 : 아니 얘들아 좀 진정해..
와..이게 벌써 9년전이야?? 시간 진짜 빠르네...
와... 이감정 그대로 불러보고싶다.. 도전!!❤🎉
윤민수:허스키 보이스
신용재: 맑고 청량한 보이스...
이거듣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흘림.... 💧 감동이다...남자둘이서...너무 구슬프게 노래부른다....ㅠㅠㅠㅠㅠ
윤기야사랑해 오버 ㄴ
윤민수의 감정표현은 저승사자도 퇴근시킨다
이근우 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 아 ㅁㅊ 표현력 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이근우의 감정표현 표현은 염라대왕도 휘청이게한다
이근우 저승사자 드립 좋네요. ㅎㅎ
앜ㅋㅋㅋㅋㅋㅋㅋ노래감상하려다가 너무웃기고 가네욬ㅋㅋ
감동이 소~~름, 여운은 가득, 인연이 순종과 아름다움으로 다가옵니다.
진짜 남자 두명의 천상의 하모니다. 칭찬만 나올 뿐이다.
윤민수는 감정을 다 쏟아내면서 부르고 신용재는 감정을 마음속에 담으면서 부르는 느낌...
한국 방송무대중 역사상 최고무대 하너 뽑으라면 감히 이거 뽑을수 있음
ㅇㅈ
ㅇㅈ
ㅇㅈ
vs 임재범-여러분
선택은?
ʚ Zeniel ɞ서울 Seocho スニョンビル 솔직히 그건 좀 어려움...
Rất thích bản này, nghe da diết, day dứt lắm luôn ý. Từng câu chữ, từng lời hát các anh hát ra đều đi thẳng vào tim luôn. Nhắm mắt đeo tai nghe vào nghe thật sự rất phê. Mình nghe bản gốc rồi nhưng lại thích bản này từ khi vô tình nghe lần đầu tiên luôn. Nghe đau lòng hơn bản gốc rất rất nhiều, nghe bản này mới thấy ca từ bài hát như phác họa nên đúng mối tình đau thương không nên có giữa vị vua và chàng trai gánh hát. Mỗi lần nghe đều nổi da gà
난 신용재 목소리가 가슴을 쿡쿡찌른다
Seriously singing programs in S.Korea are in a whole another level..Immortal Song, I am a Singer, Masked Singer etc. they are such wonderful programs letting us meet all these talented pple.
+IrmCik well said
I completely agree. I had a friend introduce me to Kdrama's against my will. :-) I saw one episode of You're Beautiful and was hooked. What has totally amazed me is how beautiful the music is in all of the dramas. I find that I only have to hear a song once and I love it. Unlike in a lot of American music, it has to grow on me.
truth
well said
+IrmCik And now Fantastic Duo. That show just blows your mind away.
이건 몇년을 들어도 띵곡이다 진짜
2024년도에도 들으신분?
알아서 뭐하게 걍 듣고가 ㅋ
Piękne
갑자기 헬스하다 생각나서 왓숨다
윤민수 을사늑약 창법 댓글이 없네요ㅋㅋㅋㅋ 진짜 웃겼는데ㅋㅋㅋㅋㅋ 매번 들어도 명곡!!!
김태현 을사늑약 ㅋㅋㅋㅋㅋㅋ
김태현 ㅋㅋㅋㅋㅋ을시늑약 ㅋㅋㅋㅋㅋ
시일야방성대곡 창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