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 배운 중국인들아. 버블티 대만에서 처음 만든거 맞아. 그걸 한국인들이 부정하는게 아니고 한국에서 한국식 버블티를 “공차”에서 만들었어. 피자는 처음 이탈리아에서 만든 건데 미국에서 미국식 피자를 ”피자 헛“에서 만들었다고 이탈리아인들이 피자는 이탈리아 거라고 미국에 태클 걸지 않는단다. 알겠니??
어느 나라나 어쩌면 마찬가지로 있을 겁니다. '특정 개인을 비공식상 규칙으로 상세히 선택해서 고립 시키는 제도' 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언어를 꽤 빨리 정확히 발 할 수 있으며 티 없는 외모와 완전히 적절한 의상을 입고 있는 단체는 너무 의심 됩니다. 왜냐하면 타인 입장에서 소통의 기회가 막혀 있거든요. 그들은 절대 외향성이 불가능 합니다. 적극적 사회 참여의 경험이 전무 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내성적이며 뭐든 크게 경계하는 성격일 가능성이 큽니다.
유자차 한국이 원조인데 일본을 통해서 해외로 알려져서 유즈차인지 뭔지 하는 일본차로 알려지고, 햄버거하고 같이 먹는 감자튀김 원조가 벨기에지만 대부분 미국 음식으로 알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한국 치맥 요즘 미국과 해외에서 많이 알려졌지만 프라이드 치킨 원조는 미국이잖아요?? 그런 경우지요
이전 영상들도 다 봤지만 아무래도 솔직한 반응 보다는 어느정도 한국에 대해 알고 관심있는 사람들 위주로 편집한게 맞는거 같음. 5:33에 나오시는 분은 외모만 봐도 한국 교포 같고 9:00 이분은 혼혈일수도..? 찍으시는 분이 폴란드에 거주하시는 건지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 국적이 우크라이나(전쟁때문에 옆나라들로 많이 감) 벨라루스 이쪽 인터뷰이 비중도 많은듯
재미 한국 교포를 자꾸 미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으로 보려는 찐따 요기도 있네 ㅉㅉ 그 사람이 교포같다는 건 니 인상에 불과하고 , 설령 교포라도 그걸 "한국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 치부해서 "일부러 한국에 관심이 있는 사람만..." 어쩌구 운운하는 니 나이브한 편견이 웃김. 너 재미교포 구경도 못해봤지? 재미 한인 공동체 못벗어나는 교포 아줌마 아저씨들(이런 부류는 국적은 미국인이지만 영어 잘 못함)이 아닌 대부분의 교포 2세나 3세는 그냥 미국인이다. 그리고 좋은 쪽으로 편집한 영상에 "우리 남자들은 대체로 케이팝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우크라이나 남자는 왜 포함이 되어있노?
중국에 대한 선입견이 선입견이었으면 좋겠는데...선입견이 아닌 경우가 너무 많음. 서울 대학가 인근에서 자취하는데 기본적으로 소음에 대한 개념이 없거나, 분리수에 대한 개념이 없으면 거의 대다수 중국인...아니면 한국인이었음. 성격은 정말 착한 사람도 있음. 대학가 인근이지만 동네 자체가...고대, 경희대, 시립대 이 근방은 주민들 민도가 많이 떨어지고 부랑자, 노숙인들 정말 많은데 그 와중에 여학생이 편의점 야간 알바 하면서 내가 본 그 어떤 한국인 학생보다 예의바르고 정중하고 점장이 시킨 응대 매뉴얼 그대로 물어보는 학생이었는데, 어느 날 그 동네 고령자(육안상으로는 80대? 혹은 90대)가 그 학생한테 반말을 똥 싸지르듯이 싸지르면서 염병을 떨고 있길래 내가 기다렸다가 나가서 한 마디 했음. 나도 나이에 비해서 거의 10~20살 가까이 어리게 보는 경우가 많아서 그랬는지, 이 늙은놈이 사과는 안하고 그냥 노려보더라. 누군가는 날 보고 부모님이 없냐고 삿대질을 할 수도 있겠지만, 내 아버지는 나보다 훨씬 어린걸 알고 있는 동생들한테도 꼬박꼬박 존대 쓰시는 분이었는데 어떻게 개념없는 인간같지도 않은 노인네들을 보면서 내 부모를 떠올릴 수 있을까. 오히려 더 화가 날 뿐이고 그런것들 때문에 내 노력들이 무산되는 것 같아서 차라리 외국인 학생들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느끼기도 했음. 여기 살기 전에는 신촌 홍대 인근에도 살았었는데, 거기는 외국인들 표정 자체가 이 동네 학생들하고 완전히 달라 보였음. 사실 한국, 서울 내에서도 안암, 종암, 회기, 휘경, 제기 이런동네는 워낙 질 떨어지는 원 주민들이 많아서 유학생 애들이 환상 깨기에 딱 좋은 동네라고 느낌. 한국인들도 질 떨어지는 것들 정말 많은데 막상 오기 전까지는 학생들이 환상이 어마어마하게 많고 기대치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음. 두서 없음. 의식의 흐름대로 썼음.한국도 껍데기 벗어던지고 실체를 마주하고 고쳐야 한다고 생각함. 그냥 한국 직장 내에서 5060대 쓰레기 세대들 처럼 졸렬하고 간사하게 이미지 메이킹 하는건 그만큼 더 큰 반감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함.
인터뷰가 참 깔끔 명료해서 좋아요.
유럽인들의 입을 통해 그들이 느끼는 한국에 대한 객관적인 이미지나 비교적 솔직한 평가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우리말 자막을 너무나 부드럽게 달아줘서 감사!
계속 수고해주세요~~~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떡 상 하실 거예요.
이 영상 깔끔해서 보기 편하다 대박나길
엉상편집이 깔끔해서 좋네요
한국말 배운 중국인들아. 버블티 대만에서 처음 만든거 맞아. 그걸 한국인들이 부정하는게 아니고 한국에서 한국식 버블티를 “공차”에서 만들었어. 피자는 처음 이탈리아에서 만든 건데 미국에서 미국식 피자를 ”피자 헛“에서 만들었다고 이탈리아인들이 피자는 이탈리아 거라고 미국에 태클 걸지 않는단다. 알겠니??
버블티는 브라질이 원조 그게 포르투갈인에 의해 인도네시아 거쳐 포르모사 대만에 전해짐
피자헛은 미국 브랜드고 공차는 대만 브랜드 인데요...
미녀들만 잘찾으시내요 떡상하실듯합니다❤
늘 깔끔한 인터뷰, 주관적이지 않은 진행이 좋습니다.
물론 부정적인 말 하신 분도 있겠지만 편집도 잘하신듯..ㅎㅎ
엘리베이터에서 외국인이 한국인에게 말 걸었다고 이상한 취급 받았다는건 100퍼 공감되고 사실이죠.
같은 한국인들끼리도 눈 마주치는 게 어색해서 보통은 서로 피하고 못 본척하니까 말이죠ㅎㅎ
국적을 질문해주세요.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버블티 대만에서 만든 건데. 그나저나 첫 화면에 넥센타이어 뭡니까 ㅎㅎ
유럽은 중국,일본,한국 구별 안함
다 똑같은 아시아인일뿐
백인 우월주의 속에
아시아는 그냥 마이너 문화
옛날 중국인들이 우리나라 보고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했는데 여전히 2024년에도 예의바르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ㅋㅋㅋ
그 동방예의지국이란 말이 좋은 의미가 아닙니다....
@@the_Fundamentalist 정신질환 빨리 낫길 손모아 기도합니다. 망상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the_Fundamentalist애쓴다 진짜ㅎㅎㅎㅎㅎ아무리 퍼트리려고 애써도 공감하는사람이 없으니ㅎㅎ
@@park7887yh ㄹㅇ.. 그 말이 왜붙었는지도 모르고 그저 좋아라 하는 사람들 태반이더라
아으...남들이 추임새로 비속어나 은어 쓸때 "너 그거 진짜 뜻이 뭔지 알고 쓰는거니?" 하면서 분위기 ㅈ창내고 사회성 없는 티 팍팍 내는 사람들
영어 자막을 달아 주신다면 훨씬 구독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선입견이라기 보단 이미지에 대한 답변 같은데
어느 나라나 어쩌면 마찬가지로 있을 겁니다. '특정 개인을 비공식상 규칙으로 상세히 선택해서 고립 시키는 제도' 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언어를 꽤 빨리 정확히 발 할 수 있으며 티 없는 외모와 완전히 적절한 의상을 입고 있는 단체는 너무 의심 됩니다. 왜냐하면 타인 입장에서 소통의 기회가 막혀 있거든요. 그들은 절대 외향성이 불가능 합니다. 적극적 사회 참여의 경험이 전무 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내성적이며 뭐든 크게 경계하는 성격일 가능성이 큽니다.
초반 넥센 타이어 한국 기업아님? 첫화면 보자마자 놀랐내ㄷㄷ
버블티 대만 아닌가요?
굿
난 코코버블티가 제일 맛있음. 😋
잉그랜드미녀는 완전 대박이다❤
버블티는 대만에서 만들어 졌고 한국의 회사가 인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차
그건 공차 브랜드 1개 한정이지 무슨 업계 대표적인 사건 처럼 적냐 ㅉ
한국에서 만들어졌어요
@@白正賢 공차 브랜드 한개가 느그 공자보다 서양에서 10조배는 유명해ㅋ
@@Maojinping-wg3gw 나 한국사람이란다 ㅂㅅ아. 좀 보고 갈겨
03:05 여기 영국 리버풀에서는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친 모르는 사람이 말 걸고, 동네에서 오늘 처음 본 사람이 손을 흔들어주는데(그것도 그냥 손만 까딱 흔드는 것이 아니라 두 팔 벌려서 막 흔들어줌) 그 붙임성이 솔직히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직도 낯설다...
i wish i could of been in this vid
아니 ..굿피플 이형은 정체가뭐지 ㅋㅋㅋ
이젠 사양인들에게 평가 받고 쉽지 않아요.우리가 저들을 평가하고 싶어지네요.이젠 서양에서 동북아로 우주의 기운이 몰리고 잇어요.유럽이 만들어 놓은 틀에서 이제 나올때입니다
우주의 기운은 뭐임? 박근혜냐?
@@twindo4266 ㅎㅎㅎ 박근혜가 아니고 난 무당이다 . 너 머리는 온통 정치생각 뿐이지
걍 여론조사라고 생각하삼. 뭐 이리 꼬이심 ㅋㅋㅋ
버블티 대만이 먼저 만들었는데
공자가 한국인이다라는 섬중국인답네 한국이 원조다 이것아
@@Maojinping-wg3gw나무위키와 위키디피아에서는 대만이 원조라고 나와 있네요.
개발된 곳 이름까지 나오네요.
유자차 한국이 원조인데 일본을 통해서 해외로 알려져서 유즈차인지 뭔지 하는 일본차로 알려지고, 햄버거하고 같이 먹는 감자튀김 원조가 벨기에지만 대부분 미국 음식으로 알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한국 치맥 요즘 미국과 해외에서 많이 알려졌지만 프라이드 치킨 원조는 미국이잖아요?? 그런 경우지요
버블티 한국이 원조다는 개억지 입니다.버블티약16-17년전 부터 중국에서 유행을탔는데 그때당시도 대만 버블티라고 소개했죠.대만현지에서는 그 이전에 유행을했을것이고 한국은 최근 볓년사이 유행을 했고 개억지도 억지부릴걸부려야지.
@@외국인앵글러원조도 중요하지.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대중화시켰는지 아닌가. 그러니까
섬에 갇힌 나라는 대륙을 지향하는 반도국가에 항상 끌려간다. 숙명적으로
버블티 대만 아님?
벨라루스 라는 나라는 처음 듣는 곳이군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 도와주는 나라잖아요 ㅎ
백러시아. 유럽의 북한
Better late than never
Physiotherapy
역시나 BTS보다 유명한건 김정은...
더 분발해야할거같네요 ㅋㅋ
이전 영상들도 다 봤지만 아무래도 솔직한 반응 보다는 어느정도 한국에 대해 알고 관심있는 사람들 위주로 편집한게 맞는거 같음. 5:33에 나오시는 분은 외모만 봐도 한국 교포 같고 9:00 이분은 혼혈일수도..?
찍으시는 분이 폴란드에 거주하시는 건지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 국적이 우크라이나(전쟁때문에 옆나라들로 많이 감) 벨라루스 이쪽 인터뷰이 비중도 많은듯
재미 한국 교포를 자꾸 미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으로 보려는 찐따 요기도 있네 ㅉㅉ 그 사람이 교포같다는 건 니 인상에 불과하고 , 설령 교포라도 그걸 "한국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 치부해서 "일부러 한국에 관심이 있는 사람만..." 어쩌구 운운하는 니 나이브한 편견이 웃김. 너 재미교포 구경도 못해봤지? 재미 한인 공동체 못벗어나는 교포 아줌마 아저씨들(이런 부류는 국적은 미국인이지만 영어 잘 못함)이 아닌 대부분의 교포 2세나 3세는 그냥 미국인이다. 그리고 좋은 쪽으로 편집한 영상에 "우리 남자들은 대체로 케이팝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우크라이나 남자는 왜 포함이 되어있노?
ㄷ치고 여자들은 화장품,k팝,k드라마 딱 3개밖에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하자고 들이대는데 당연히나쁜말 없겠지...
ㅉㅉㅉ
공차?
K컬쳐문화 영향일뿐
불과20년전만해도
유색인종 차별심각했죠.
또한 k문화는 글로벌
큰손들과의 이권관계
로방송,매체에띄워주었기에 가능한거라 봅니다.
버블티는 대만꺼.. 아닌가,
버블티는 대만에서 시작 됨
중국에 대한 선입견이 선입견이었으면 좋겠는데...선입견이 아닌 경우가 너무 많음. 서울 대학가 인근에서 자취하는데 기본적으로 소음에 대한 개념이 없거나, 분리수에 대한 개념이 없으면 거의 대다수 중국인...아니면 한국인이었음.
성격은 정말 착한 사람도 있음.
대학가 인근이지만 동네 자체가...고대, 경희대, 시립대 이 근방은 주민들 민도가 많이 떨어지고 부랑자, 노숙인들 정말 많은데 그 와중에 여학생이 편의점 야간 알바 하면서 내가 본 그 어떤 한국인 학생보다 예의바르고 정중하고 점장이 시킨 응대 매뉴얼 그대로 물어보는 학생이었는데, 어느 날 그 동네 고령자(육안상으로는 80대? 혹은 90대)가 그 학생한테 반말을 똥 싸지르듯이 싸지르면서 염병을 떨고 있길래 내가 기다렸다가 나가서 한 마디 했음.
나도 나이에 비해서 거의 10~20살 가까이 어리게 보는 경우가 많아서 그랬는지, 이 늙은놈이 사과는 안하고 그냥 노려보더라.
누군가는 날 보고 부모님이 없냐고 삿대질을 할 수도 있겠지만, 내 아버지는 나보다 훨씬 어린걸 알고 있는 동생들한테도 꼬박꼬박 존대 쓰시는 분이었는데 어떻게 개념없는 인간같지도 않은 노인네들을 보면서 내 부모를 떠올릴 수 있을까. 오히려 더 화가 날 뿐이고 그런것들 때문에 내 노력들이 무산되는 것 같아서 차라리 외국인 학생들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느끼기도 했음.
여기 살기 전에는 신촌 홍대 인근에도 살았었는데, 거기는 외국인들 표정 자체가 이 동네 학생들하고 완전히 달라 보였음.
사실 한국, 서울 내에서도 안암, 종암, 회기, 휘경, 제기 이런동네는 워낙 질 떨어지는 원 주민들이 많아서 유학생 애들이 환상 깨기에 딱 좋은 동네라고 느낌. 한국인들도 질 떨어지는 것들 정말 많은데 막상 오기 전까지는 학생들이 환상이 어마어마하게 많고 기대치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음.
두서 없음. 의식의 흐름대로 썼음.한국도 껍데기 벗어던지고 실체를 마주하고 고쳐야 한다고 생각함.
그냥 한국 직장 내에서 5060대 쓰레기 세대들 처럼 졸렬하고 간사하게 이미지 메이킹 하는건 그만큼 더 큰 반감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함.
글 잘 봤습니다. 아울러 당부컨데 당신의 선입견도 깨졌으면 좋겠습니다. 세대 갈라치기의 희생양이 되지 마소서. 저같은 제3자가 당신께서 적은 글만 보면 당신 부모를 욕해도 무방할거 같군요.
착하다? 그 어느나라 보다도 돌면 다혈질인 나라임.. 욱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다
일반적으론 친절하게 대해주니까요 ㅋ
다혈질 국가하면 이탈리아 스페인 남미국가들 빠지면 섭하죠
한국이 다혈질 나라면 서양은 더 심할텐데
선입견이 뭔지 모르나;;
누가 누굴 평가하는거야 ㅋㅋㅋ 과거의 유럽은 동경의 대상이었지~근데 프랑스도 영국도 난민들 들어오고나서 나라 10창남
한국에와서 오지랖 참견 신경질 사기꾼 등등을 경험하고 당해봐야 정신차릴거 같아요
ㅋㅋㅋ그런인간은 일본.중국에도 널렸단다
아가야~~
@@soh5801 높! 특히나 오지랖 참견 승질내는건 한국인 종특임.
@@qkqkflfl5539 ㅋㅋ샤삐.빠가야로로들~~
한국비난할 게아니라 중국인들이나 유럽애들은 여러면에서 한국인들보다 훨씬 악질과사기꾼 강도 나쁜놈들 경험해봐야 그래도 한국인,한국이 좋구나 느낄 듯~우울안 개구리 얘기하시네요
@@카리스마-n8t ㅋㅋㅋ 해외에 안살아보신티 내시네 백인앞에선 암말도 못하면서 같은 한국인 등쳐먹고 사기치는 집단이 누군데요 님이야말로 우물안 개구리시네요
다 필요없고 우크라이나가 최고 복지국!
외국인들이 왜 남한인지 북한인지 물어보는게 이해되네~북한에 대해서 방송으로 많이 접하나 보네
우리상식으론 북한애들은 해외를 거의 못나가는걸로 알고있는데
라면 마이묵고 건강하렴
아직 한국의 유교탈레반 맛을 못 봤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