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엔딩곡 맨날 안 듣고 스킵하다가 3기 방관자편에서 에렌 엄마와 훈련관이 나누는 대화 장면과 입체기동의 사실이 나오면서 나는 그저 방관자다. 이러는 거 보고 진짜 이마 탁치면서 소름 돋음 그러다 엔딩곡 너무 좋아서 그 다음화 3기 마지막회 엔딩곡 처음으로 다 듣는데 ‘그 장면’ 나와서 진짜 ㅅㅂ 내가 잘못 본건가 했음
항상 진격의 거인 오프닝이나 엔딩에는 스포요소가 있습니다. 초반부분에는 대지와 하늘을 어째서 헤어지게 했을까라는 말은 조사병단이 벽비밀을 알아낸다는 말인것같습니다. 중간부분에 돌을 던지는 자,맞는 자 그리고 울타리는 돌을 던지는 자는 짐승거인이고 맞는 자는 조사병단, 쉽게 넘을 수 없는 울타리는 벽을 의미하는 것같습니다. 서있는 위치가 뒤바뀌면 정의는 송곳니를 드러낸다는 지금 현재 히스토리아랑 가짜왕과 위치가 뒤바뀌는 조사병단이 움직이는 것을 뜻하는 것같습니다. 히스토리아가 유미르 손을 못잡은 것을 보니 유미르는 이세상사람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끝쪽부분에 나온 분은 히스토리아 언니입니다.. 3기에서는 히스토리아 언니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할 듯 합니다. 제가 설명한 부분은 원작만 보면 알 수있는 내용이 엔딩곡에 있기에 한번 써봤습니다.
서 있는 위치가 바뀌면
정의는 이빨을 드러낸다.
가사 진심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이제보니 2부의 주제인데..
ㄹㅇ 지금 에렌이네 ㅋㅋㅋ
한지한테도 해당하는것 같아요
적반하장이 이럴때 쓰는 말이군
이노래 에렌 어머니가
"꼭 특별해야만 하나요?" 라고 끝날때 나온 노래인데 거기서 겁나 소름돋음
"꼭 위대한 인물이 되지 않아도 좋아요"
"이렇게나...사랑스러운 걸요?"
여기서도 혼자 질질짬
그장면 진짜... 진격거 명장면 1위죠 ㄹㅇ
@@jwt1400 아~ 그쵸
몇기 몇화에요?
@@ekekekdk1 3기 1쿨 11화요
@@jwt1400 감사합니다 ㅎㅎ!!
0:45 이부분만 들으면 존나 눈물남...... 시발..ㅠ...이때동안 죽은 병사들 떠올라서 존나 착찹해지고 슬프고...시발..ㅜ
리바이 부대렁 아니에게 죽은 병사가 생각남
@• A ㅇㅈ 엘빈 ㅜㅜ
@ᄋᄋ 눈썹형이.......
ㅇㅈ ㅜㅜㅜㅜㅠㅠㅠㅠㅜ
점점 키가 작아ㅈ,,,,
tmi
0:45부터 경례 순서
에렌 - 미카사 - 아르민 - 쟝 - 애니 - 사샤 - 유미르 - 라이너 - 베르톨트 - 마르코 - 코니 - 히스토리아
근데 이걸보면 지금의 라이너와 베르톨트도 104기훈련병단의 해당됀다 는 소름돋는 사실을 알수있음 저도 처음에 저 ㄱㅅㄲ아니 배신자가 왜저기에있냐 느겼는데 생각해보면 지금원작에 라이너 베르톨트을 보면 소름돋음
유미르랑 코니 바뀐듯요
@@커닝시티-e3m 유미르 저런 연두색 옷 입은장면 못봤어요. 체격이랑 옷 색깔로 볼때 코니 맞음
@@도연-g6y 지도이젠 적군인지 아군인지도 구분안갈정도로 정체성이 없는듯
마르코 보고싶앙..
레퀴엠(requiem):죽은자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미사 음악
이걸 모르는 사람이 있음? 예전에 스타맵도 레퀴엠이라고 있자너
@@thewise5473 맞음ㅇㅇ
@@thewise5473 몰랏음 ㅈㅅ
진혼곡
@@nylee4357 프로시마 달팽이
1:00 역시 애니노래에 달리는 연출은 진리다
어우 ptsd온다
ㄹㅇ
@@wedslㅋㅋㅋㅋㅋㅋㅋ ㄹㅇ
@@wedsl먼뜻?
@@무슨현상이지지직 오마에라
0:40 박자 바뀌는거 너무좋아 짜릿해 개지려 아주그냥
서 있는 위치가 바뀌면
정의는 송곳니를 드러낸다
- 이 말이 진짜 와닿는게 4기의 에렌 모습이잖아 진짜.. 노래 존나 들을때마다 소름끼치고 눈물나옴 머무 좋음 진짜
이거 약간 그 조사병단 빨간머리 그새끼 얘기같은데. 존나 찌질했다가 변질된 놈.
엔딩중에서 가장 좋아하고 진격거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곡 중 하나ㅠㅠ 암울하면서 성스럽고 아름다우면서 웅장한 느낌.... 0:45 분위기 반전되는 변곡점 너무 좋고, 0:59 이 부분만 들으면 떠오르는 '그 장면' 때문에 너무 소름돋고 좋음
그 장면이 뭔가요?
@@너굴영 3기 12화 엔딩에서 59초 쯤에 지직거리면서 연출 지리게 나옵니다
방금 보고 왔는데 개소름이네...
아 존나 놀람 이게뭐노
아 씨발 모르고 넘어갈뻔 ㅈㄴ 소름
엔딩곡 중에 가장 슬픈 노래... 인류가 됬건 가족이 됬건 소중한것을 지키기위해 죽은 모든이들에게 바치는 헌정곡..
됐
@@김성현-n1h 그게 중요하냐?
@@tv-im2pd ㅈㄴ 중요한데?
@@tv-im2pd나중에 부장님한테 됐됬 구분도 못하냐고 욕 한사바리먹는 것보다 유튜브에서 누군지도 모르는 놈한테 국어교육받는게 낫긴 하지...
@@tv-im2pd그럼 안 중요한가ㅋㅋㅋ
0:40 유미르ㅠㅠㅠㅠ 진짜 눈물 ㅜㅜㅜㅜㅜㅜ 유미르 보고싶다
유미르 살지않앗나
@@hello_blepan 4기에서 포르코가 턱거인인걸 보면 죽었다는걸 알수있음
@@Emilia.700 뜨헉!!!이럴수가
@@hello_blepan 스포당하기싫으시면 ㅜㅜ 유튜브보지마셔요 ㅎㅎ... 갠적으로 스포안보고 봤을때가 재밌네요 ㅎㅎ
@@김무민-l1x 넹
이번 진격의 거인 ost 잘 만듬. 3기 주요 내용과 잘 맞는 거 같음.
Gihwan Sim 엔딩은 ㄹㅇ 잘만든듯
호라이즌은 홍련의 화살을 시작해서 거의 진격거의 모든 오프닝 엔딩을 담당하심.
즉 위트가 정말 섭외를 너무 잘함...
진짜 노래하나랑
스토리 구성은 끝내주게 잘만든다
비유법도 너무 간지나고 소름돋아서 멍하게 보거나 무슨 뜻인지 파악하는것도 재미있는듯
이 엔딩 진격거 노래 중 최애 ㅠㅠㅠㅠ 도입부분 천공의성 라퓨타같은 지브리 영화 느낌도 나고 ㅠㅠㅠ 히스토리아랑 유미르 테마라 너무 잘어울리고 애틋하다 ㅠㅠㅠ
이거 ㅇㅈ 라퓨타 시작할때 나오는 그런느낌!
1:08 히스토리아 달리는 장면 왤케 기분이 오묘하고 울컥하지
갓크드 호라이즌.. 진짜 사랑합니다
한글자막ㅠㅠㅠ 이번 엔딩 히스토리아테마
라서 너무 흡족ㅠㅠㅠㅠㅠㅠ
ヒストリア너무 귀엽잖아ㅏ아ㅏㅏ
진짜 갓크드 갓라이즌..ㅜㅜOp도 저분이 맡았으면 웅장하면서도 암울했을듯..
0:59 이 부분 너무 좋다...
고레가 레퀴엠. 다.
@user-cg3lk9io8r이건 [시련]이다. 난 [과거]를 이겨내는것을 [시련]으로 받아들였다. 사람의 성장은 미숙한 과거를 이겨내는것으로부터 시작되지
그렇지 않나?
너도 그렇지?
@@5억5000만十노래 주작은 뭐야
0:45 애니 라벌창 베톨 이 셋들도 경례하는거 보니까 뭔가 아이러니하네 친구면서도 적인거 잘만든듯 진짜
라이너만 라벌창 ㅋㅋㅋㅋㅋ
지금보면 인류를구한 영웅듷임ㅋㅋ
0:59
"지난 밤에 져버린 이름도 없는 꽃이여"
"부디 편히 새벽녘에 잠들기를"
이거 월 마리아 최종 탈환 작전 때 죽은 수많은 병사들이잖아...... 가사 진짜 잘 표현했다 비유법 ㄹㅇ 미쳐서 돌아버리겠음
하 쓰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엔딩이 또 하나 소름 돋는 건 0:58 히스토리아가 달리는 장면이 실은 한참 후에 밝혀진 유미르가 프리츠의 인간사냥꾼들로부터 꽃에 피를 흘리며 도망치는 장면을 오버랩되게 만들었다는 것..
아ㅢㆍ 소름돋아
시조 유미르가 피흘리면서 도망치는 장면이 있었나..? 원작에만 나왔나요 그부분 ?
@@zz1hou 원작에만 나옵니다
@@zz1hou 이제 2쿨 나오니까 거기서 나오겠죠
느옴
0:45 부분 개조음...
절대적으로 벽 안 인류의 입장에서 말하는 1,2기 ost보다는 황혼,낙원 등등이...서로가 구체적으로 원하는 형태는 다르지만,맹목적으로 모두가 원하는 것들이 가사에 들어있어서, 매우 입체적이고,신박하네요 역시 갓크드 호라이즌,최고의 밴드입니다
0:40 여기 볼때마다 눈물난다...
둘 결혼하길 응원했는데ㅠㅠ
@@joychopass^농^
오프닝 보다 더 좋은것 같아요
노래 순수만 보면 오프닝도 좋지만 진격거 컨셉에 제일 잘 맞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엔딩이 역시..
뭔가 중독성 있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ㅋ
오프닝이 뭔가 더 좋던데
ㅇㅈ
@@insam_06 쌉ㅇㅈ
0:35 지금 보면 이 가사도 현재 원작 상황을 말한거 아닌가? 완전히 입장 바뀌었잖어
ㅇㅈ요 지금 완전 에렌이 나뻐졌잖아요
@@김이안-x6z 단순히 나빠진걸로 보면 안 되지 않나요?
@@와구르스 에렌이 최종보스 그냥 뭐 파라디 섬을 지키기위해 파라디섬 빼고 다른 나라들 전부 없에버리는 그런거죠 스포죄송 근데 거의다 원작을 본거같아서
지금의 에렌은 최종보스일뿐 나쁘진 않다봄
물론 아무죄 없이 밟혀죽은 민간인들에게 있어선 절대적으로 나쁜 쓰레기지만 파라디애들 입장에서는 외부의 세력으로 부터 자기들을 지켜줄 신 그 자체임
@@룰루-m6u 아 썅 스포당했네 좆같네
진격거 ost 다 레전드인데 난 이게 원탑같음 이거 들으면 가슴 아려 ㅠ 히스토리아 입장에서 힘들게 살아왔는데 유미르 라는 빛을 만나고 또 헤어졌지만 다시 꿋꿋하게 살아가려고 일어나는 기분이야 진짜 과몰입 하게 만들어ㅜㅜ
완결편 엔딩곡 보다가 레퀴엠 듣고 감동 받아서 다시 왔다
0:41 이것도 실제로 벽 안에 있는 인류들과 그 들의 적인줄만 알았던 애니 라이너 베르톨트도 사실은 마레로부터 차별 당해 수용구에 갇혀있다 이런게 아닐까?
진격거 엔딩중에 제일좋았다.
하... 황혼의 새 듣고 오니깐 힐링된다...
황혼의새는ㅋㅋㅋㅋ
난 악마의아이
하.. 노래가 왤케 아련하냐 유일하게 이노래나올때만 안끊고 다들었음 마지막에 해지는 연출까지 너무 좋고
나 왜....왜 가사 지금 처음보냐고.......가사 지렸다.......심장을 바쳤대...ㅠㅠㅠㅠ이거보니까 3기 생각나면서 지금 상황도 생각나고 시박 새벽에 과몰입해서 눈물날라그러네
0:45부터 갑자기 엇박되는 거 개소름ㄷㄷ
0:33
진격의 거인은 엔딩만 들어도 소름돋음ㄷㄷ
2기 오프닝 멜로디를 사비에 각색하면서 시작하는게 진짜 소름 포인트중 하나임
이노래 너무좋아......... 마지막에 깜짝 놀라서 소리지르고 난리났었는데... 진짜 개소름
0:45 너무좋다
아니 이 엔딩곡 맨날 안 듣고 스킵하다가 3기 방관자편에서 에렌 엄마와 훈련관이 나누는 대화 장면과 입체기동의 사실이 나오면서 나는 그저 방관자다. 이러는 거 보고 진짜 이마 탁치면서 소름 돋음 그러다 엔딩곡 너무 좋아서 그 다음화 3기 마지막회 엔딩곡 처음으로 다 듣는데 ‘그 장면’ 나와서 진짜 ㅅㅂ 내가 잘못 본건가 했음
심장을 바쳤지 라고 했을때 개 멋있네
눈물나는 여왕 히스토리아의 죽은 병사들의 영혼을 넉을 기리는 진혼가.. 히스토리아 진짜 너무 잘 성장했는데 유미르 평생 그리워 하며 가슴에 묻고 살거같아서 참ㅠㅠ 행복해라 히스토리아ㅠㅠ
만약 이 벽 속에 한 채의 집이라고 한다면 처럼... 진짜 노래에 광기같은 게 느껴지는 노래... 뭔가 슬프고 연민해서 화가나는 느낌?
가사가 개지린다. 어떻게 이런 표현이 가능하지 진짜 개지리네 ㅋㅋ
맨앞부분 대지와 하늘은 어째서 멀어지게 된걸까 세계는 잔혹하지만 그래도 아름다워 이부분 지브리에 나올거 같음 ㅠㅠㅠㅠㅠㅠ
0:42 아 존나이쁨
0:55 엔딩 연출보고 여기 트라우마 생김 ㅋㅋ 계속 무서워
보컬이 링크드 호라이즌인 노래는 거의 다 고퀄인듯
월 마리아 탈환 할때 죽은 조사병단 생각나서 마음 아픔 ....ㅠㅠㅠ 너무 많이 죽었어 ㅠㅠㅠ
유미르 ㅠㅠㅠ 진심으로 사랑했겠네....
가사 진짜 소름돋는다... 4기 오슷 너무 궁금함ㅠ
언젠가 이루어진다면
얽힌 인과를 끊어내고
동료여 벽없는 새벽에 만나자
'전쟁'은 저주다..마치 거인의 존재란 저주로 시작된 진격거의 비극처럼..
작가는 1,2,3,4기에서 딱 이 한마디를 하고싶었던것같다...
0:59
치지직... 오마에라...
아존나 처음에 나오는 노래와 중반부, 후반부가 어우러져 너무 좋다 진짜
2023년 마지막화를 보고 이것부터 생각나서 다시보러왔는데 5년전에는 몰랐던 것들이 보이니 너무소름이 돋는다 진격거는 희대의대작중 하나다
앞부분이 뭔가 바람의계곡의 나우시카 느낌이라 좋았음..
바다가 보이는 마을이랑 도입부가 똑같음
원조 거인은 인정이지 ㅋㅋㅋ
가사 오지고 영상 오지고 뭔가 암울한 동화 느낌도 나서 좋아
00:40 "새장 속에서 부르짖는 건 과연 어느쪽인가"
새장 같은건 없었고 쇠창살로 된 벽을 두고 서로 부르짖고 있었을뿐
진ㅁ자 소름끼쳐 진짜로 웅장해 너무 와 소름끼쳐 닭살돋아 진짜..
완결편 엔딩곡 '2천년... 혹은 2만년 후의 너에게...' 에서 레퀴엠~ 레퀴엠~ 멜로디 흘러나올 때 소름 쫙 ㅋㅋㅋㅋㅋ
와 가슴이 웅장해진다
가사 하나하나 따져보면 스포일러가 되네 ㅋㅋㅋㅋ
사스가 링크드 호라이즌
이런 게 진격거 노래지!
엔딩 도입부가 뭔가 슬픈 느낌이 나서 인상깊었음요
대지와 하늘은 어째서 헤어졌을까-하늘로 올라갈수 없는 높은벽이 대지에 있다
0:39~0:44
지지직... 오마에라
가슴이 웅장해진다..
1:01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아 죠죠러 진짜
너무좋아
@@lees12 근데 함정은 딴 애니에
저 난뤼 처두면 대주분 죠퀴란 사실!
마음이 웅장해진ㄷr...
초반에 순간 천공의성 라퓨타보는줄 알았네ㄷ
난 이노래 들으면 딱 그장면이 기억에 남음 에렌 엄마(카를라)가 아기에렌 안고 꼭 특별해야하나요? 이렇게 귀여운데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그때 이 엔딩노래가 나오고 있었는데 되게... 말로 설명할수 없는 기분을 느꼇음
항상 진격의 거인 오프닝이나 엔딩에는 스포요소가 있습니다. 초반부분에는 대지와 하늘을 어째서 헤어지게 했을까라는 말은 조사병단이 벽비밀을 알아낸다는 말인것같습니다. 중간부분에 돌을 던지는 자,맞는 자 그리고 울타리는 돌을 던지는 자는 짐승거인이고 맞는 자는 조사병단, 쉽게 넘을 수 없는 울타리는 벽을 의미하는 것같습니다. 서있는 위치가 뒤바뀌면 정의는 송곳니를 드러낸다는 지금 현재 히스토리아랑 가짜왕과 위치가 뒤바뀌는 조사병단이 움직이는 것을 뜻하는 것같습니다. 히스토리아가 유미르 손을 못잡은 것을 보니 유미르는 이세상사람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끝쪽부분에 나온 분은 히스토리아 언니입니다.. 3기에서는 히스토리아 언니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할 듯 합니다. 제가 설명한 부분은 원작만 보면 알 수있는 내용이 엔딩곡에 있기에 한번 써봤습니다.
애초에 엔딩부분때 에렌과 그리샤가 숲속에 들어가는 것도 스포죠...
찐
돌 던지는 건 마레인이고 맞는 건 엘디아인이라는데...
홍련의 화살-에렌 테마
아름답고도 잔혹한 세계-미카사 테마
자유의 날개-리바이
grand escape-앞으로 스토리 떡밥
심장을 바쳐라-엘빈 테마
새벽의 진혼가-히스토리아 테마
그럼 '황혼의 새'는 거인들의 테만가요?
@@thomasrodriguez7376무지성거인 시점이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현재는 에렌 시점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thomasrodriguez7376무지성거인 에렌 시조유미르 이 셋중에 하나일갈요
분명 추워서 소름돋은걸꺼야....분명히....추워서..
진격의거인 노래중에서 아끼는 노래!!
3기 봤을 때도 엔딩 ㅈㄴ 좋아서 엔딩 스킵 안 했는데 곡 너무 좋다
피아노 배워서 이거 커버해서 영상 올리는 게 꿈임
이 명곡을 지금 듣네
세계는 잔혹하지만 아름다워 미카사가 포기하려다 각성할때 대사잖아 ㅠㅠㅠ
언제 들어도 좋다
이거 3기 1쿨 엔딩곡....마지막화 엔딩 다들 보셨나요..? 새벽에 이어폰끼고 평화롭게 보고있었는데 개충겯..
눈물나네요
진격거 ed 원탑이다 진짜
0:39 이부분 3기 2쿨 op에 여왕된 히스토리아가 뒤돌아보는거랑 똑같네
우리 에르빈 단장ㅠㅠ
짐승거인 메일밤 미카사와 리바이짱 한태 팔짤리는 꿈꾸는데 ㅋㅋ
라이너 아니었냐
진짜 소름돋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좋다 말로설명할수없어
아니 ㅅㅂ애니 엔딩보러와서 bj나나나는또 뭐고 사과네 뭐네하면서 하는것들은 뭐지..
엔딩보러와서 ㄹㅇ당황타네;;
ㅇㅈ... 더러워
ㅇㅈ 광고 참 더럽게 함
이것이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이다
처음 들었을 때부터 좋았음!
레보 아죠씨는 진리야 그냥
띵곡이구만 역시 믿고 듣는 LH
0:30 히스토리아
ㅇ
/ㅣ/\ 이자세로 있는거 귀여움
/ /
계속해서 나아간 밤의 끝엔 낙원은 어디에 있는가
이 엔딩 들으면 방관자편 마지막 부분이 생각난다ㅋㅋ 거기도 연출 좋았는데
프리다 오네쨩 ㅠㅠ
누가 정의인가.
일본
"세계는 잔혹하지만 그래도 아름답네"
진짜 이런 분위기는 진격거 밖에 못냄
'그 부분' 나올 줄 알고 쫄았노...
그부분이 뭐에요 ??
@@スビン-d1j 3기12화 엔딩입니더
1:01 코레가.... 레퀴엠이......다...
0:45
은근 중독이넹
그러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