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231126 아일 - 저기야 | 생각을 멈추다 보면 최유리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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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아일 #직캠

КОМЕНТАРІ • 7

  • @ah_hoper8247
    @ah_hoper8247 Рік тому +7

    너무 좋다...목소리가 너무 따뜻해 😩💜💜

  • @tamago_yaki
    @tamago_yaki Рік тому +3

    His voice feels like a blanket that hugs me while I'm crying inside of it 🥺

  • @Culer_park
    @Culer_park 9 місяців тому +4

    보통 게스트 오시면 본인 노래 하시는데 직접 저기야 준비해오신 모습 보고 너무 감동이었음돠 ㅠ

  • @PlayingBoBs
    @PlayingBoBs Рік тому +2

    콘서트때 생각난다..

  • @SU-pu1ty
    @SU-pu1ty Рік тому +2

    저기 날 좀 바라봐 주렴 그땐 네가 돼줄게
    꿈처럼 말도 안 되는 것마저
    또 저기 불꽃을 혹시 넌 나처럼 본 건 아닌지
    어떻게 나와 같은 마음이었는지
    이대로 너와 끝에 앉아
    사랑은 어떻게 하는지
    난 네 사랑이 맞았는지
    저기야 다신 이름처럼 소중한 건 부를 순 없겠다
    나 무너져가겠지만
    저기야 어떤 날을 보내가며 살아
    나는 네 이름을 잊어가
    여긴 나 홀로 남아있어 더는 두렵지 않고
    꿈처럼 반짝임만 떠올려 난
    또 여긴 나 홀로 불빛을 내 눈에 가득 채우면
    마냥 빛나는 게 나인 게 되지
    이대로 나와 끝에 앉아
    사랑은 어떻게 했는지
    난 내 사랑이 맞았는지
    저기야 다신 이름처럼 소중한 건 부를 순 없겠다
    나 무너져가겠지만
    저기야 어떤 날을 보내가며 살아
    나는 네 이름을 잊어가
    자기야 어떤 날을 보내가며 살아야 해
    이래도 돼 한숨을 내쉬는 내가
    넌 어때 이래도 돼 내 울적한 날에
    다시 물을게 웃음기 없게 네게 머물러도 돼
    저기야 다신 이름처럼 소중한 건 부를 순 없겠다
    나 무너져버렸지만
    저기야 어떤 날을 보내가며 살아
    나도 내 이름을 잊어가

  • @uhcn
    @uhcn Рік тому +3

    와,,, 가수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