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날 좀 바라봐 주렴 그땐 네가 돼줄게 꿈처럼 말도 안 되는 것마저 또 저기 불꽃을 혹시 넌 나처럼 본 건 아닌지 어떻게 나와 같은 마음이었는지 이대로 너와 끝에 앉아 사랑은 어떻게 하는지 난 네 사랑이 맞았는지 저기야 다신 이름처럼 소중한 건 부를 순 없겠다 나 무너져가겠지만 저기야 어떤 날을 보내가며 살아 나는 네 이름을 잊어가 여긴 나 홀로 남아있어 더는 두렵지 않고 꿈처럼 반짝임만 떠올려 난 또 여긴 나 홀로 불빛을 내 눈에 가득 채우면 마냥 빛나는 게 나인 게 되지 이대로 나와 끝에 앉아 사랑은 어떻게 했는지 난 내 사랑이 맞았는지 저기야 다신 이름처럼 소중한 건 부를 순 없겠다 나 무너져가겠지만 저기야 어떤 날을 보내가며 살아 나는 네 이름을 잊어가 자기야 어떤 날을 보내가며 살아야 해 이래도 돼 한숨을 내쉬는 내가 넌 어때 이래도 돼 내 울적한 날에 다시 물을게 웃음기 없게 네게 머물러도 돼 저기야 다신 이름처럼 소중한 건 부를 순 없겠다 나 무너져버렸지만 저기야 어떤 날을 보내가며 살아 나도 내 이름을 잊어가
너무 좋다...목소리가 너무 따뜻해 😩💜💜
His voice feels like a blanket that hugs me while I'm crying inside of it 🥺
보통 게스트 오시면 본인 노래 하시는데 직접 저기야 준비해오신 모습 보고 너무 감동이었음돠 ㅠ
이게 진짜 감동
콘서트때 생각난다..
저기 날 좀 바라봐 주렴 그땐 네가 돼줄게
꿈처럼 말도 안 되는 것마저
또 저기 불꽃을 혹시 넌 나처럼 본 건 아닌지
어떻게 나와 같은 마음이었는지
이대로 너와 끝에 앉아
사랑은 어떻게 하는지
난 네 사랑이 맞았는지
저기야 다신 이름처럼 소중한 건 부를 순 없겠다
나 무너져가겠지만
저기야 어떤 날을 보내가며 살아
나는 네 이름을 잊어가
여긴 나 홀로 남아있어 더는 두렵지 않고
꿈처럼 반짝임만 떠올려 난
또 여긴 나 홀로 불빛을 내 눈에 가득 채우면
마냥 빛나는 게 나인 게 되지
이대로 나와 끝에 앉아
사랑은 어떻게 했는지
난 내 사랑이 맞았는지
저기야 다신 이름처럼 소중한 건 부를 순 없겠다
나 무너져가겠지만
저기야 어떤 날을 보내가며 살아
나는 네 이름을 잊어가
자기야 어떤 날을 보내가며 살아야 해
이래도 돼 한숨을 내쉬는 내가
넌 어때 이래도 돼 내 울적한 날에
다시 물을게 웃음기 없게 네게 머물러도 돼
저기야 다신 이름처럼 소중한 건 부를 순 없겠다
나 무너져버렸지만
저기야 어떤 날을 보내가며 살아
나도 내 이름을 잊어가
와,,, 가수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