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보 하나 할까 합니다. 제가 군시절 생생히 목격한 사실입니다. 때는 1989년 11월중순쯤 으로 기억하는데. 가평 제3야수교 후반기교육시절 조교와 같이 새벽 2시경 으로 기억하는데, 부대 산 꼭대기 에 있는 초소 근무중 조교랑 이야기 하고 있는도중 갑자기 머리 위가 이상해서 바로 위를 보니까 둥근 구체 였는데 오렌지색에 눈이 부실정도로 밝았으며 , 우리 머리위에 잠시 호버링 상태에서 ufo주변 자기장 이 아직도 생생한데, 오렌지색 불꽃이 스파크 튀뜻이 파닥파닥 소리가 나면서 당시 제 3야수교 교정 위로 지그재그 로 아주천천히 날다가 미군 들이 당시 제 3야수교 부대앞 평지들판에서 야간숙영지 텐트치고 훈련중 이었는데 그위를 지그재그로 천천히 날다가 명지산쪽으로 유유히 날아가 사라졌습니다. 그후 담날 조교가 하는말이 우리가 본것이 ufo 맞냐고 물어보길래 나는 분명히 지구 비행체 는 아니다 미군 비행체도 아니다고 말한기억이 생생히 납니다.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도 제가 3군사령부감찰부 시절 1991년 병장때 였는데 대낮 2시쯤 제후임 운전병 이랑 수기사 연병장 에 대기중 기분이 이상해서 하늘을 쳐다보니 회색 구체 가 연병장 약 100m상공 에 동그랑 공같이 생긴것이 연병장 상공 을 휘젖듯이 날아다니길래 당시 미군 정찰기 가 저런 날개없는 것이 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유유히 날다 갑자기 수직상승 하더니 구름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어느덪 제나이 가 57살인데 지금 유튜브 ufo 세계목격 영상 보면 제가 당시 봤던 모양 이랑 너무나도 유사해서 놀랬습니다. Ufo가 군부대 주변에 많이 나타난다는 사실이 맞는것 같습니다.
@@justices1558 위 증언중에 여러 UFO목격자들의 진술 속에도 언뜻언뜻 보이는 진술... '기분이 이상해서' 라는 문장 입니다 이게 이른바 '육감' 아닌가 하구요 나처럼 UFO에 대한 터지는 관심만으로는 목격이 쉽지 않은 이유가 여기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한번 보는 것도 평생에 있을까 말까 한것을 두번씩이나! 육감 단련을 어떻게 해야 할런지...ㅠ
저도 90년대 초반쯤 충남 당진에서 목격했습니다 거리는 30M 정도 였고 아파트 분양할때 쓰는 에드벌룬 풍선정도 크기 였습니다 불길에 휩쌓인 상태였고 오랜지색 + 빨간색 섞여있었습니다 불타면서 불똥이 튀는데 마치 용접 토치로 H빔 절단할때 튀는 불똥하고 비슷 했으며 밝기가 상당해 가로등 하나 없는 오지 시골 논밭이 환해질 정도였습니다 한 1분가량 정지해 있다 지그재그로 천천히 산 뒤쪽으로 사라지더라구요
목격 당사자로부터 직접 듣는 생생한 증언이 정말 놀랍습니다 비행시의 플라즈마 현상, 순간급가속, 지그재그 비행, 호버링, 착륙지점의 풀의 이상현상 등 전형적인 UFO의 대표적인 특성들이 고스란히 다 나타난 케이스네요 인터뷰 응해주신 배선생님 그리고 영상 올려주신 소장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움직임이 없다가 이륙 후 왔다 갔다 하고 지그재그로 이동한 걸로 봤을 때 어떤 이유로 기체에 결함이 생겼는데 수리 후 다시 정상 작동하나 시험 비행한 듯 합니다. 한두 명 본 것도 아니고 여러 사람이 목격했다는 것과 사진 찍어서 사단으로 보냈다는 걸 들으니 믿음 지수가 확 올라가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밤하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사실 UAP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죠. 한 달에 최소 한두 번은 목격하는데 대부분 위성이거나 잘못 본 것 같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저건 이 세상 비행체가 절대 아니다 라고 생각되는 걸 세 번 정도는 목격했네요. 동영상으로 찍고 뭐 이러고 싶지는 않고 그냥 속으로 '와.. 저걸 내가 볼 수 있다니 정말 영광이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만약 그 비행체에 어떤 존재가 탑승하고 있다면 분명 인간보다 월등한 상위 존재일 테니까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요?ㅎㅎ 성능 좀 괜찮은 망원경 하나 사서 밤하늘 보세요. 별들이 정말 아름다워요 특히 요즘은 북동쪽 하늘이 아주 예술입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UAP를 목격할 수 있을 거예요 ^^
이건 뭐 빼박 케이스인데요, 상부에서 사진과 기타 관련해서 어떠한 얘기도 나온것이 없으시다고 하시니 원본 사진과 필름등과 제원 조사 기록지는 이미 오 공 일 정보 여단을 통해서 미 담당 부서로 조용히 이동 된게 펙트 같네요, 참으로 놀라우신 경험을 하셨는데, 담담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참,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오늘도 영상 업로드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소장님~ ^^ 슬슬 때가 되어 가는것 같은데...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저도 ufo 믿기 시작한게 96년도이던가?? 6사단 수색중대 근무할때인데 여름이었고 저녁8시쯤에 샤워 마치고 나왔는데 하늘에 노란불빛 여러개가 제자리에서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걸 보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게 ufo인지 아닌지는 너무 높고 작게 보여 확신할순 없지만 10여명 이상 같이 보았었습니다
정말 생생한 목격담이군요. 군인들이 여러명 목격한 사건이라 신빙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좀 아쉬운 것은 사진을 남겨두지 못했다는 것과, 3시간 30분 이상 계속 보고 있었는데도 외계인을 보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DMZ는 군사적으로나 자연환경적으로나 세계적으로 독특한 곳이어서 외계인들의 관심을 충분히 끌 수 있는 지역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대구까지 가셔서 생생한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잘봤습니다 당시 사진이 공개되어야하겠네요. 국내에서 지금까지 최고 사진은 아시다시피 가평ufo였는데 그게 깨지겠어요 초폭색이 감싼건 전자기장 pip상태 입니다.즉, 자기장으로 다른 세계를 만들어 이동하는 방식으로 약 천년앞선비행술이랍니다. 근데 참 안타까운건 직접 조우하지 못했을까 하는 부분....쩝....
한국UFO 역사에 있어서 가장 쇼킹한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 명의 동시 목격자들이 존재하고 또한 우리가 말하는 소위 UFO들의 여러 특징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이는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문 UFO 사건이라고 사료됩니다. 그 당시 함께 목격한 분들의 추가적인 증언도 필요하고 ,국방부쪽에 조속히 이것과 관련된 자료들을 요청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게 참으로 놀랍습니다.
착륙 사건은 정말 국내에 몇없는 케이스인데 굉장하네요. 정말 아쉽게도 하필이면 군사지역에서 이런일이 생겼다는게 아쉽네요.군조직이 워낙 폐쇄적이고 보안이 생명인 집단이다보니 정보공개를 요청해도 오픈할 가능성은 사실상 거의 없어보입니다.착륙했던 ufo도 마치 능력을 고의로 과시(?)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의 느낌인데 그럴거였으면 차라리 민가지역에서 저랬다면 정말 세계적인 근접조우 사진,영상이 찍히지 않았을까라는 안타까움이 생깁니다. 암튼 목격담만으로도 놀랍네요
센터는 UFO기체 주변을 에워싼 초록색 빛의 스크린이 일종의 보호막 같은 기능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착륙해 있을 때 그랬고 이륙하여 GP쪽으로 상승하여 서서히 움직일때 그랬으며 마지막 GP상공에 30초간 머물렀을 때 그랬습니다. 3가지 상황이 모두 안전을 요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막을 친것 같습니다.
비행하려면 중력을 거스려야 하는데, 이 중력을 조절하는 어떤 장치가 아닐까 싶네요.. 현재 인류는 중력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데, 아마도 중력의 비밀을 알아내고, 이를 통제할 기술을 습득한 거로 보입니다... 그리고, 직각비행하는데, 이는 관성의 법칙도 거스르는데, 이 역시 이를 통제하는 기술을 습득한 거로 보임. 현재 기술보다 한 천년 이상 앞서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천년으로 되려나?? 1900년초에 뱅기 처음 만들어 120년 만에 화성까지 이제 보내려고 하는데, 1000년이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
초록색의 반짝반짝한 막이 빛이나고 전기차처럼 윙~윙~ 소리에 엄청난 속도의 지그재그로 움직였던 그 물체를 제보자님의 팔로 휙휙 흔드시니 그때의 목격담이 더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해당 물체가 착륙한 곳만 풀이 자라지 않았다 역시나... 이 충격적인 목격담을 그림 삽화로 볼 수 있다면 더욱 재밌을 것 같습니다
목격담 썰 풀어봅니다. 때는 2014년도 거실에서 브라질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던중 새벽 1시쯤 갑자기 밖을 보았는데 우리집 앞(13층아파트거주) 인천 모 초등학교 운동장에 신비한 빛을내는 물체가 떠있더군 빛을 발산하며 약20초 둥둥 떠있었습니다. 저게모야? 하면서 쳐다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11시 대각선 방향으로 날라가더라구요 마치 들켜서 도망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날아가는 속도가 말이 안되는 속도 였습니다 소리없이 날아가는데 단순히 빠르다라는걸 넘어 서더군요. 내가 뭘 본거지 하며 정신이 멍 해지더군요 정말 잊혀지지않는 신비하고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동영상으로 남겨 놓치못한게 아쉬울 따름 아직도 그 기억때문에 가끔 혹시나하고 새벽시간에 운동장을 바라 보기도 합니다. 그 경험을하고 진짜 현실 세계에 또다른 무언가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사진 진짜 궁금하네 뭐 미군 쪽으로 원본 필름 넘어 갔을듯 그럼 북한군도 사진이 있다는건데 완전 초 근접 사진일텐데... 진짜 아깝다 ufo 세기의 사진이 될수 있었을텐데 착륙해 있는 ufo 사진은 본적이 없어서 어느 나라 ufo 조우 사건 보다 더 쇼킹하네요 소장님 감사합니다
저도 4개의 구형 빛나는 물체가 흐린 날 밤 10시경 옅은 구름사이로 상공 약 200미터 지점에서 서로 정보 에너지 교환 교차 움직임 8자 모양으로 교차하면서 움직이고는 한번 약간 다른 모습으로 움직이는데 이 움직임은 내가 꼭 보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듯한 움직임이였는데 한 5분정도 이런 움직임을 반복하다 마지막에 4개 빛나는 물체가 직사각형모양으로 편대를 이루고 산너머로 움직였습니다
오후 1시반에서 오후 5시까지라면...4시간30분 이란건데... 그 수많은 UFO목격담에 이렇게 오랜동안 대놓고 뻐팅긴 사례가 있나? 여차하면 무력충돌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최고조인 위치에서 4시간 가까이 남북 양측이 멍 때리고 관찰만 했다는 것이고... 이건 서로가 적의 장비가 아니란 것을 인지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ㅋㅋㅋ 아쉽네! 인민군이 미제의 신무기라고 착각하고 공격했으면...뭔 일이건 벌어졌을건데... 잘 참아준 양측이 기특해서 마지막에 화끈한 공중기동을 시전해 줬을지도... 암튼 쇼킹한 UFO 목격 당시 이 증인분과 함께 복무했던 동료가 추가 증언해주면 좋겠네!
@@한국UFO조사분석센터 UFO와 관련한 증인들의 경우 이유가 명쾌하지 않은 변사사고가 일반인과 비교하기 어려울만큼 높은 확률인듯... 이 경우에는 큰 사고라고 말씀 주셨는데 이것 조차도 어찌 되었건 자연사는 아니니... UFO목격자로 평생을 거짓말쟁이로 몰리고 이런저런 마타도어 속에 사는것도 참 불행하구요
저도 2017년도 6월인가 7월 무렵에 하늘은 온통 먹구름으로 덮혀 있었고 대구 oo 초등학교에 8시정도에 강아지 산책을 하러 갔습니다 후덕지근한 날씨탓에 잠시 운동 위해 저의 집에서 약10분정도 거리의 초등학교 운동장에는 먼저 운동을 하러 나온 아주머니들 께서 운동장 트랙 주위을 경보로 돌고 있었고 나는 진돗개를 데리고 가서 운동 하시는 분들에게 폐가 될까 싶어 운동장 한가운데로 강아지를 데리고 운동장 중앙에 선 자리에서 잠시 서북쪽 방향으로 90도 고개를 꺽어 하늘을 올려다 본 순간 신기한 현상을 목격했는데 그현상은 먹구름 아래쪽 서북쪽 방향에서 개기일식때 처럼 원형전면엔 검은 원이 되어 있고 그뒷면엔 달이 태양을 가린 현상처럼 검은 구형뒤에 구형 가장자리 주위에 밝은 흰색의 오라빛이 새어 나오는 것을 목격 하였고 나의 머리 서북쪽 방향에서 소리도 없이 (표현을 하자면) 스르르르 미끄러지 듯이 내려오다 순간 내가 그것을 발견하고 " 엇~!!" 저게뭐지 하는 순간 비누방울 터지듯 소리는 나지 않았지만 눈깜짝 할 사이에 물체가 없어져 버려 혹시 내가 착각을 하고 잘못 봤나 몇번이나 생각 해보고 해도 그건 내 눈앞에 보인 미확인 비행물체 라는 것입니다 저는 아내에게 말하고 그 개기일식 현상의 미확인 물체을 보고 몇년이 지난 지금도 저의 기억에 생생히 남아 있습니다. 순식간의 일이라 저의 머리속에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 사건 같은 경우는 국방부에 자료가 디지털 버전으로 남아있으리라 봅니다. 사단에서 지시한 사건 내용이라 유엔사측에서 허락하여 남아있을 수 도 있습니다. 또 다른 가능성은 오래된 사건이라 폐기 가능성도 염두해둘 수 있으나 이렇게 중요한 사건을 함부로 폐기하지 않겠조.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합니다 🛸🛸🛸
당시 유엔사에서 이 사건을 알고 있었는지 독단적으로 우리 군에서 지시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UFO가 착륙한 것으로 보고했기에 오히려 대처가 미흡했던 것으로 보이네요. 자칫 소란이 일어날 수 있고 그 당시 군에서 얼마나 UFO에 대해 사전 알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제보합니다.1994년도 경남 창원에서 군부대가 들어설즈음 민가가 거의 이주하고 몇채남았는데 밤8시에 친구집에서 약70m정도 떨어져서 기다리다 하늘에서 타원형 하얀색 빛이 발광중이었고 크기는 보름달 절반정도 입니다.신기해서 한참을 보다가 갑자기 똑같은 모양의 타원형이 나오더니 숫자 8을 가로로 놓은것처럼 그대로 있기에 뒷걸음치던 순간에 사라졌습니다.빛덩어리가 움직였다는것에 어린나에겐 상당히 충격적이고 위협적이었죠.왜이렇게 늦게나오냐고 짜증을 내며 물어도 친구는 아무말이없더군요 그후 휴대폰도 없던때라 친구도 다른지역으로 이주하고 7년뒤 우연히 만났을때 한번물어봤더니 가로등도 없던 시절이라 내쪽에선 친구가 안보였는데 친구는 내가 훤하게 보였고 무서워서 대문입구에서 숨었다가 내가 잘못될까봐 내이름을 그렇게 불렀다더군요.난 전혀 들리지 않았고 주변에 아파트불빛과 자동차 그리고 지나가는 비행기만 쳐다보며 멘탈을 잡고있었죠.지금 생각하니 이놈들이 나를 관찰하다 사라진것 같네요.절대 잊을수없는 기억이라 몇글자 적어봅니다.암튼 신기할따름입니다.ㅎㅎ
얼마전에 저도 비행물체를 봤습니다. 8월 27일 9시 20분경 까만 밤에 하늘을 보았는데, 적색 불빛이 두개로 나란히 있었습니다.전 인공위성이겠거니 하고 스쳐 지나가려던 찰나에 하나가 움직였습니다,아주 빠른 속도로 움직이기에 카메라에 영상으로 담긴 했지만 제 눈엔 빨간 불빛이 움직이는 상으로 느껴졌고,갈수록 영상이 드론같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드론이라면 적어도 밤에 드론을 날릴 확률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폰으로 계속 찍고 있는데 너무 빠른지라 초점을 못 찾고 당황해하던 중 하늘 위로 날아가 어느새 스르륵하고 사라졌습니다, 진짜 사라졌는지 아니면 제가 한 눈 판 사이에 다른 곳으로 간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화질이 좋지 않긴 하지만 영상으로 보면 하늘로 높이 날아서 사라졌습니다. 미니 드론이라면 거기까지 갈까요?? 아파트 28층 높이보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더군요... 어떠한 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십몇년 전에 여름에 자다가 일어나서 더워서 창 밖을 봤는데 인천문학구장 상공에서 정지한 상태로 서치라이트로 좌우를 살피며 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엄청난 크기의 서치라이트였는데(UFO형태는 못 보고 서치라이트만 봄) 갑자기 서치라이트를 킨 상태에서 우측으로 날라가더라고요. 헬기 속도가 아니었습니다. 정지된 상황에서 엄청난 속도로 날라갔습니다.
![[시사본부] 42년 간 연구한 전문가가 말하는 UFO의 실체 (초대석 - 서종한 한국 UFO 조사분석센터 소장) KBS 210709 방송](http://i.ytimg.com/vi/B-89QZtS6c4/mqdefault.jpg)
![🚨치매는 이런 사람이 잘 걸린다! 혹시 나도 이런 유형에 속하지 않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의사결정 ep.51 Full Ver.]](http://i.ytimg.com/vi/dFWu3rhKODU/mqdefault.jpg)
![[#티전드] 초소형 인간과 UFO가 실존한다?! 무시할 수 없는 실제 사진과 목격담😲 미 해군이 포착한 영상 공개 ㅎㄷㄷ | #프리한19](/img/n.gif)
저도 제보 하나 할까 합니다.
제가 군시절 생생히 목격한 사실입니다. 때는 1989년 11월중순쯤 으로 기억하는데. 가평 제3야수교 후반기교육시절 조교와 같이 새벽 2시경 으로 기억하는데, 부대 산 꼭대기 에 있는 초소 근무중 조교랑 이야기 하고 있는도중 갑자기 머리 위가 이상해서 바로 위를 보니까 둥근 구체 였는데 오렌지색에
눈이 부실정도로 밝았으며 , 우리 머리위에 잠시 호버링 상태에서 ufo주변 자기장 이 아직도 생생한데, 오렌지색 불꽃이 스파크 튀뜻이 파닥파닥 소리가 나면서 당시 제 3야수교 교정 위로 지그재그 로 아주천천히 날다가 미군 들이 당시 제 3야수교 부대앞 평지들판에서 야간숙영지 텐트치고 훈련중 이었는데 그위를 지그재그로 천천히 날다가 명지산쪽으로
유유히 날아가 사라졌습니다.
그후 담날 조교가 하는말이 우리가 본것이 ufo 맞냐고 물어보길래 나는 분명히 지구 비행체 는 아니다 미군 비행체도 아니다고 말한기억이 생생히 납니다.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도
제가 3군사령부감찰부 시절 1991년 병장때 였는데 대낮
2시쯤 제후임 운전병 이랑 수기사 연병장 에 대기중 기분이 이상해서 하늘을 쳐다보니 회색 구체 가 연병장 약 100m상공 에 동그랑 공같이 생긴것이 연병장 상공 을 휘젖듯이 날아다니길래
당시 미군 정찰기 가 저런 날개없는 것이 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유유히 날다 갑자기 수직상승 하더니 구름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어느덪 제나이 가 57살인데 지금 유튜브 ufo 세계목격 영상 보면 제가 당시 봤던 모양 이랑 너무나도 유사해서 놀랬습니다. Ufo가 군부대 주변에 많이 나타난다는 사실이 맞는것 같습니다.
두 가지 목격 사실에 대한 제보와 구체적인 진술의 증언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군사시설 및 군부대가 위치한 상공에 자주 출현하는 편입니다. 😄😁👍👍🛸🛸
생생한 경험담 잘 읽었습니다. UFO 목격담은 항상 기분이 설레입니다.
@@justices1558
위 증언중에 여러 UFO목격자들의 진술 속에도 언뜻언뜻 보이는 진술...
'기분이 이상해서' 라는 문장 입니다
이게 이른바 '육감' 아닌가 하구요
나처럼 UFO에 대한 터지는 관심만으로는 목격이 쉽지 않은 이유가 여기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한번 보는 것도 평생에 있을까 말까 한것을 두번씩이나!
육감 단련을 어떻게 해야 할런지...ㅠ
저도 90년대 초반쯤 충남 당진에서 목격했습니다 거리는 30M 정도 였고
아파트 분양할때 쓰는 에드벌룬 풍선정도 크기 였습니다 불길에 휩쌓인 상태였고 오랜지색 + 빨간색
섞여있었습니다
불타면서 불똥이 튀는데 마치 용접 토치로 H빔 절단할때 튀는 불똥하고 비슷 했으며 밝기가 상당해 가로등 하나 없는 오지 시골 논밭이 환해질 정도였습니다 한 1분가량 정지해 있다 지그재그로 천천히 산 뒤쪽으로 사라지더라구요
@vrsa1172 대단한 목격이십니다
국방부에서 고화질의 UFO 사진을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 이군요.
네, 그렇습니다. 당시 사진으로 인화된 한 장만이라도 있었다면 정말 세계적인 UFO 증거 사진이 될텐데 말이죠. 국방부에 기록물로 남아있는지 모르겠군요. 아주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한번 끝까지 추적조사 해보는 것도 의미있을듯 합니디!!!
@@xidbrain 제 소견으로는 원본필름은 미국으로 보냈을것 같고 인화된 사진이라도 보관중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굴뚝같습니다! 사진만 공개되면 정말 대박이지 말입니다!
국방부에 잘 교섭해서 ...... 그때 찍은 사진 공개했으면 좋겠군요 ....... 착륙한 UFO라면 완벽한 모습을 볼수있을텐대
있을겁니다. 매우 귀중한 자료이기 때문에 함부로 미국에 넘기지는 않았을 겁니다
이런 소중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집필하신 책도 잘보고있습니다.
아 네에, 감사합니다. 센터를 응원해주심을 항상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
그들은 방사능 양자역학 전자기장 중력등을 자유자재로 다루는듯하네요
이 사례를 통하여 우리가 알 수 있는 몇 가지 단서가 있습니다 아주 귀한 단서들입니다👍🛸🛸
대낮에 그것도 몇시간 동안 한자리에 있다가 지그재그 비행과 초록색 막, 포병관측 장비로 크기까지 다 체크가 된 이사건은, 여태 들었던 최고의 이야기네요. 그 사진 어디에 있을까요? 놀랍고 그 걸 촬영까지 되었더라만 아마도 세계 탑이었을것
세계 최고의 UFO 조우 사건일것입니다.👍🛸🛸
사진이 국방부에 보관되어 있을텐데 아마도 미국으로도 보내지지않았을까 짐작해봅니다.
@user-ry7po4lo5u 그럴 가능성도 배제할 수 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유엔사의 허락없이 그곳에 쉽게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만약 유엔사에 보고가 안된 상황이라면 우리 군의 독단적 지시한 것이라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역시.. 역시 입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보았어요. 센터 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네 오늘도 방문해주시고 멋진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늘 감사드립니다.😊😁😀👍🛸
목격 당사자로부터 직접 듣는 생생한 증언이 정말 놀랍습니다
비행시의 플라즈마 현상, 순간급가속, 지그재그 비행, 호버링, 착륙지점의 풀의 이상현상 등 전형적인 UFO의 대표적인 특성들이 고스란히 다 나타난 케이스네요
인터뷰 응해주신 배선생님 그리고 영상 올려주신 소장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이 사건은 전대미문의 초유의 UFO사건입니다. 놀라운 비행패턴과 착륙의 증거 등등 UFO의 모든 먼면을 다 볼 수 있었던 사례에 속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움직임이 없다가 이륙 후 왔다 갔다 하고 지그재그로 이동한 걸로 봤을 때 어떤 이유로 기체에 결함이 생겼는데 수리 후 다시 정상 작동하나 시험 비행한 듯 합니다.
한두 명 본 것도 아니고 여러 사람이 목격했다는 것과 사진 찍어서 사단으로 보냈다는 걸 들으니 믿음 지수가 확 올라가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밤하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사실 UAP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죠. 한 달에 최소 한두 번은 목격하는데 대부분 위성이거나 잘못 본 것 같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저건 이 세상 비행체가 절대 아니다 라고 생각되는 걸 세 번 정도는 목격했네요. 동영상으로 찍고 뭐 이러고 싶지는 않고 그냥 속으로 '와.. 저걸 내가 볼 수 있다니 정말 영광이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만약 그 비행체에 어떤 존재가 탑승하고 있다면 분명 인간보다 월등한 상위 존재일 테니까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요?ㅎㅎ
성능 좀 괜찮은 망원경 하나 사서 밤하늘 보세요. 별들이 정말 아름다워요 특히 요즘은 북동쪽 하늘이 아주 예술입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UAP를 목격할 수 있을 거예요 ^^
네 긍정적인.시각을 가지신 분이군요.
우리가 보는 물체들 중 대부분은 UFO로 오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타깝게도 DmZ안에 풀을 제거하려다 군인들 15명 정도가 현장에서 지뢰때문에 즉사했다고 합니다. 원인은 탐지견의.실수 때문인것 같다고 합니다.
정말 멋진 인터뷰입니다. 평생 잊지못할 감동이시겠네요.... 분명 디테일한 사진 일텐데... 정말 보고싶네요.....
당시.사용된 카메라가 줌 기능이 탁월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증거물은 확실하게 남겼으니 부인할 수 없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사건이 우리나라에서 있었다니 너무 놀랍네요 소름돋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귀한 케이스가 ㅠㅠ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배대표님 서소장님 ㅠㅠ
네 고맙습니다.🛸🛸🛸
백두산부대 근무하셨군요.
저도 82년부터 칠사단 근무했는데 철책은 83년 명중포 근무했네요.
정말 귀중한 자료입니다.
네 이 사건은 한국 UFO역사상 초유의 기록적인 사례로 남을만한 UFO착륙 사건입니다.😀🛸👍
단결! 03년~05년 3연대 복무했습니다.
@@곰-s8j
반갑습니다. 3연대 8중대 근무했네요.
당시 사단장이 UFO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자료 공유해주시면 좋겠네요.
일단 군부대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일반인들에게는 기밀로 취급될 것입니다. 😀😁🛸
미군쪽으로 자료가 다 넘어갔을수도 있을듯해요
한국인이 UFO착륙현상을 자세히 목격한건 처음인것같은데 당시찍은사진 국방부에 정보요청해 사진이 남아있는지 확인했으면 좋겠네요!~~~~진짜신기하네요!~~UFO가 확실히 있긴있네요!
저의 센터에서는 정보공개 청구를 할 예정이오나 아마도 군 내에서 벌어진 사건이라 쉽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정말 궁금합니다.진실은 언제쯤 밝혀질까요..
놀라운 증언 잘 들었습니다. 인터뷰와 조사를 위해 센터에서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격려와 응원의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건 뭐 빼박 케이스인데요, 상부에서 사진과 기타 관련해서 어떠한 얘기도 나온것이 없으시다고 하시니 원본 사진과 필름등과 제원 조사 기록지는 이미 오 공 일 정보 여단을 통해서 미 담당 부서로 조용히 이동 된게 펙트 같네요, 참으로 놀라우신 경험을 하셨는데, 담담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참,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오늘도 영상 업로드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소장님~ ^^ 슬슬 때가 되어 가는것 같은데...
네 감사합니다. 태형님!
이 사건은 전무후무한 한국 UFO역사의 조우 사건으로 기록이 남을 것 같습니다.
증거가 공개되길 희망하면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많은 분들의 많은
제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앞으로도 UFO 조우 사례가 또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인천대교 주탑에서 내려가는 길에 송도쪽에 흰 발광체 3개가 산위에 고정되어 떠 있어서 뭔가 보는데 한 몇 초 후에 남쪽 하늘로 슝 사라지는데 1초도 안걸려서 가더라고요. 벌써 10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생각납니다
소중한 목격담이군요.사진 촬영이 안되어 아쉬움이 많으셨겠습니다.🛸🛸🛸
역대급이네요
네 그렇습니다. 매우 놀라운 조우 사건이었습니다.
증거물 공개가 아쉽습니다. 😁😀🛸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저도 ufo 믿기 시작한게 96년도이던가?? 6사단 수색중대 근무할때인데 여름이었고 저녁8시쯤에 샤워 마치고 나왔는데 하늘에 노란불빛 여러개가 제자리에서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걸 보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게 ufo인지 아닌지는 너무 높고 작게 보여 확신할순 없지만 10여명 이상 같이 보았었습니다
믿음이 가는 영상입니다.
신뢰의 말씀을 해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
한국도 국정조사해서, 과거 이런사례들 모두 조사하고, 정부나 군이 수집한 정보가 있으면 민간에게 정보를 공개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맞습니다. 외국처럼 시행해야 합니다.
이 UFO사안은 국민에게도 해당되는 사안이기에 어느 누구도 정보를 독점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민감한 정보는 노출할 수 없겠지만 어느 정도는 공개해야 마땅합니다🛸🛸🛸
배대표님 감사합니다.
와우~ 정말 놀라운 조우 사건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다니 정말 센터의 정보력에 다시 한번 놀랍니다!
이런 명백한 증인들이 살아계신데 초야에 묻혀서 극소수의 사람만 알다가 세상에 묻히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겠죠!
정말 귀한자료 잘 봤습니다! 소장님!!!❤❤❤❤
네 센터도 이런 사건이 벌어졌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나중에 이 사건을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재편집하여 따로 올릴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정말 기대됩니다!!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럼 한국도 선명한 ufo 사진을 국방부에서 가지고 있겠네요 ... 감사 합니다 .
아마도 오래전 사건이라 디지털로 보관되어 있다면 아주 좋을 텐데 말이죠.😊👍🛸
전쟁하지 마라 평화롭게 살아라 매세지
당시 부대원들의 증언이 더해지면 상당히 신빙성있을것 같습니다. 머리속에 그려질 정도로 구체적인 진술에 심장이 뛰는군요.
네 리얼한 상황에 진짜 한 편의 영화를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은 목격담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실제 목격하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한국군에서 사진까지 촬영했다면 각국의 정부에선 상당히 디테일한 자료들이 많을텐데 철저히 비공개로 침묵하네요
아무래도 군 관련 사건이라 기밀사항으로 남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와! 대박 케이스네요
늘 서 소장님 응원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와우~ 착륙하고 3시간이상이라
그런경우는 상당히 드문데요.정말 궁금하네요.공개했으면 좋겠지만...
진정한 전문 유튜브😊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센터 많은 응원을 바랍니다.🛸🛸👍
ufo를 믿지만 이런증언 너무 가슴떨리네요
그렇습니다. 더우기 포대경으로 본 순간 얼마나 전율적이었을까요?👍🛸🛸🛸
그렇지요. 가까이서 본 당시의 광경이 너무나 충격적일것 같습니다.
최근 이란에서 다수의 민간인에게 촬영된 초록색 ufo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특히 윙 하는 소리에 대한 증언과 일치합니다.
정말 생생한 목격담이군요.
군인들이 여러명 목격한 사건이라 신빙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좀 아쉬운 것은 사진을 남겨두지 못했다는 것과,
3시간 30분 이상 계속 보고 있었는데도 외계인을 보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DMZ는 군사적으로나 자연환경적으로나 세계적으로 독특한 곳이어서
외계인들의 관심을 충분히 끌 수 있는 지역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대구까지 가셔서 생생한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담이지만 그들이 UFO밖으로 나오지 못한 이유가 지뢰밭이라..그러지 않았을까 ..요.
장시간 착륙해었다는 사실이 충격적입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 그렇군요. 지뢰뿐만 아니라 각종 무기들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나오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니네들이 가진 무기보다 우리는 월등한 과학기술로 무장되어 있지...
하면서 비행 시범을 보였을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
UFO가 7사단쪽으로 날아가는데 15키로미터 정도 되는 거리를 1초만에 날아 갔다면 시속 54000키로미터임.
마하로하면 44네요.
마하 44맞습니다. 대단히 빠른 속도임에도 불구하고 무소음으로 비행하고 순간정지, 지그재그 비행 등 물리법칙을 뛰어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헉ㄷㄷㄷㄷㄷ 마하44 저게가능한가요 ? 우와
이야. 백두산 부대에 저런 일이 있었군요.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네 실제 있었던 군 관련 UFO 조우사례입니다🛸🛸🛸
진짜 멋진 경험을 하셨네요 ^^~~
놀라움으로 뒤범벅된 쇼킹한 상황에 압도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평생 잊지못할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제가들어본 최고의 U F O 인터뷰같습니다..너무생생합니다.....말씀감사합니다....
군인들의 조우사례는 신뢰도가 높습니다.👍👍👍
난 내일 죽더라도 꼭한번 내 눈으로 보고싶다..
하늘을 자주 쳐다 보세요.🛸🛸🛸😄😁👍
@@한국UFO조사분석센터 하늘을 많이 쳐다보는데...내눈에는 안보여요~나만 피해다니나요?
@user-so5lu7zz2r ㅎ 그건 아닙니다.
언젠가는 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세요.
그리고 카메라와 쌍안경을 하나 준비해두세요
보는 사람들은 너무 자주 봅니다
GP사례는 꽤 됩니다 저도 입대후 선임으로부터 실 사례 들었던 적 있지요 저분 말대로 정지상태에서 순식간에
점이 되버리는 속도였다 함 (저는 팔공산 중턱에서(밤10쯤) 엄청나게 큰 완전한 완벽한 물체를 약 20초 목격함 (동생과 함께)
대단하네요. 목격이..
군의 목격사례는 일반에게 알려지지 않아서.그렇지 많이 있을 겁니다.🛸🛸🛸
국내 사례는 처음인데, 공유 감사드립니다~🎉
네 고맙습니다 😄 😊 😁
덕분에 잘봤습니다 당시 사진이 공개되어야하겠네요. 국내에서 지금까지 최고 사진은 아시다시피 가평ufo였는데 그게 깨지겠어요
초폭색이 감싼건 전자기장 pip상태 입니다.즉, 자기장으로 다른 세계를 만들어 이동하는 방식으로 약 천년앞선비행술이랍니다.
근데 참 안타까운건 직접 조우하지 못했을까 하는 부분....쩝....
와 진짜 신기하네요 더 궁금 해집니다
네 본인도 그런 목격이나 조우의 경험을 하고 싶을실 겁니다. 이 조우 사례는 대단히 중요한 조우사건입니다. 군인신분의 조우사례는 그런 점에서 신뢰도가 높습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 늘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82년 진해에서 해군으로 근무중 아마도 5월 쯤, 아침 점호 후 부대 주변 청소중 부산쪽으로 날아가는, 천천히 연막을 남기며 날아가는 비행체를 봤습니다. 부대원 여럿이. 그런데 그쯤에 전국에서 목격담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맞습니다.1982년도에 비행접시가 떳다 하여 기사가 일간지에 크게 보도되기도 헀었죠.
제보 감사해요🛸🛸🛸
나무위키보니까 dmz나 전방 부대근처에서 군인들이 UFO및 실제로 그레이형 외계인 목격 사례도 있던데 이것도 그 중 하나인듯..
아마도 다른 군인 출신 분들도 보고가 안되어 그렇지 여러 목격 사례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신기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주변 지인분들에게 많은 공유 전달 바랍니다.😁😀🛸
전 평생 살면서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진짜면 정말 운이 좋은 건지도 모르겠네요.
네 본 사람들보다는 못보신 분들이 당연 많습니다
실제 본 사람은 충격 그 자체입니다
오늘은
국내 DMZ 착륙사건
사본 사진이 아쉽네요
언제나 감사하옵니다 🙏
네 감사합니다
평생 잇지 못하는 거지요
아마도 그러겠죠~🛸😀
한국UFO 역사에 있어서 가장 쇼킹한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 명의 동시 목격자들이 존재하고 또한
우리가 말하는 소위 UFO들의 여러 특징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이는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문 UFO 사건이라고 사료됩니다. 그 당시 함께 목격한 분들의 추가적인 증언도 필요하고 ,국방부쪽에 조속히 이것과 관련된 자료들을 요청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게 참으로 놀랍습니다.
센터에서도 이 사건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나중에 좀 더 자세한 내용으로 별도 영상을 만들 계획으로 있습니다.🛸🛸🛸
착륙 사건은 정말 국내에 몇없는 케이스인데 굉장하네요. 정말 아쉽게도 하필이면 군사지역에서 이런일이 생겼다는게 아쉽네요.군조직이 워낙 폐쇄적이고 보안이 생명인 집단이다보니 정보공개를 요청해도 오픈할 가능성은 사실상 거의 없어보입니다.착륙했던 ufo도 마치 능력을 고의로 과시(?)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의 느낌인데 그럴거였으면 차라리 민가지역에서 저랬다면 정말 세계적인 근접조우 사진,영상이 찍히지 않았을까라는 안타까움이 생깁니다. 암튼 목격담만으로도 놀랍네요
그렇습니다. 이번 사례를 통해 UFO의 존재 가능성은 물론 이 정도급의 상세한 관측과 신뢰성있는 목격담은 정말 귀한 사례입니다.
당시 거대한 UFO는 자신의 능력을 과시한 것은 물론 국군의 위치까지 다 알고 있다는 점을 과시한 것으로 생각되는 사건이었습니다.🛸🛸🛸
착륙 조우 사건은 많은데 착륙 사진 찍힌건 본적이 없어서 햐~아깝다
폭 20m에 아파트 3층 이니까
대충 높이 8m 엄청 크네
UFO비행체의 재질이 공기저항이나 충격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메타물질 같은걸로 되어있거나 아니면 그 초록빛 막이 그 역할을 해주나 봄.
센터는 UFO기체 주변을 에워싼 초록색 빛의 스크린이 일종의 보호막 같은 기능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착륙해 있을 때 그랬고 이륙하여 GP쪽으로 상승하여 서서히 움직일때 그랬으며 마지막 GP상공에 30초간 머물렀을 때 그랬습니다. 3가지 상황이 모두 안전을 요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막을 친것 같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국내 자료로 보존될 것으로 믿습니다.
이렇게 또 멀리서 거금을 지원 사격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감격스럽습니다.
😁😊😄👍🛸🛸🛸
08군번 7사단 입니다
ATT 훈련중에 먼 하늘에 유독 크고 빛나는 별이 있어서 뭔가 하고 보고있었는데 상식적으로 이해 할수 없는 방향 전환과 거리이동을 하는걸 본 경험이 있습니다 UFO라고 생각합니다
네 의외로 국내에서도 알려지지 않았던 목격담이 많다는 사실을 새삼 느낍니다. UFO의 비행패턴 중 가장 전형적인 비행능력을 보신 것으로 보입니다.
목격담 댓글 감사해요🛸🛸🛸
군인들이 공격할까봐 초록색 보호막을 쳤군
놀라운 판단이십니다. 🛸🛸👍
비행하려면 중력을 거스려야 하는데,
이 중력을 조절하는 어떤 장치가 아닐까 싶네요..
현재 인류는 중력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데,
아마도 중력의 비밀을 알아내고, 이를 통제할 기술을 습득한 거로 보입니다...
그리고, 직각비행하는데, 이는 관성의 법칙도 거스르는데, 이 역시 이를 통제하는 기술을 습득한 거로 보임.
현재 기술보다 한 천년 이상 앞서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천년으로 되려나??
1900년초에 뱅기 처음 만들어 120년 만에 화성까지 이제 보내려고 하는데,
1000년이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
이게 맞다면 착륙했을 때도 보호막을 쳐야 할 거 같습니다. 오히려 비행기술과 관련된 거 같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상부에 보고 하신건가요? 그렇다면 국방부 어디엔가 보관되어 있겠네요.
네 당시 전령을 통하여 보고가 되었습니다.
지시에 따라 행동한 결과입니다.😁🛸
생생한 목격담을 들으니 재미있고 매우 흥미롭습니다. 윙윙거리는소리가 공통적인 목격담이 많은데 저들의 동력방식이 너무 궁금하네요. 초록색막이 감싼시점부터는 언제든 시공을 넘는 비행이 준비된 상태로 생각되는데 참 궁금하네요. 확 나타나서 자신들의 비행방식을 말해줬으면 하네요. ㅎㅎ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네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통하여 의식이 확장되길 바랍니다. 또한 그들의 비행기술이 우리보다 월등한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볼 때 문명의 격차는 적어도 수 백년 이상 되리라 생각됩니다.
10만년 이상 앞선 문명입니다.@@한국UFO조사분석센터
@@목격자-88810만년까지는 아닌 거 같고, 짧게는 천년,
길게는 3천년 정도라면 가능할듯..
요즘 에아이기술력 폭발하고, 양자컴 완성되고, 물리학 지식 더 밝혀지면,
공학적으로 구현가능할 듯함.
100%있군요. 한지구에 또다른 고등생물이 사는데. 그존재는 과학기술이 넘사벽이라 정체를 모르는 현실
초록색의 반짝반짝한 막이 빛이나고 전기차처럼 윙~윙~ 소리에 엄청난 속도의 지그재그로 움직였던 그 물체를 제보자님의 팔로 휙휙 흔드시니 그때의 목격담이 더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해당 물체가 착륙한 곳만 풀이 자라지 않았다 역시나... 이 충격적인 목격담을 그림 삽화로 볼 수 있다면 더욱 재밌을 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 사건의 조우 사례를 빨리 구독자분들께 알려드려고 일단 직접 인텨뷰를 따와 전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댓글에 감사합니다.😁😀👍🛸
목격담 썰 풀어봅니다.
때는 2014년도 거실에서 브라질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던중 새벽 1시쯤 갑자기 밖을 보았는데 우리집 앞(13층아파트거주) 인천 모 초등학교 운동장에
신비한 빛을내는 물체가 떠있더군
빛을 발산하며 약20초 둥둥 떠있었습니다. 저게모야? 하면서 쳐다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11시 대각선 방향으로 날라가더라구요 마치 들켜서 도망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날아가는 속도가 말이 안되는 속도 였습니다 소리없이 날아가는데 단순히 빠르다라는걸 넘어 서더군요. 내가 뭘 본거지 하며 정신이 멍 해지더군요
정말 잊혀지지않는 신비하고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동영상으로 남겨 놓치못한게 아쉬울 따름
아직도 그 기억때문에 가끔 혹시나하고 새벽시간에 운동장을 바라 보기도 합니다.
그 경험을하고 진짜 현실 세계에 또다른 무언가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네 정말 목격 당시 충격이 컸을 것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때에 UFO가 목격되는 예가 많습니다. 앞으로 또 그런 상황이 있을 것을 대비해 찍을 준비 자세를 갖도록 하십시요. 쌍안경으로 미리 확인하면 증거를 확보하는데 더욱 좋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1980 년 영국 랜들쉠 숲 UFO 사건 비슷하군.
네 비슷한 류의 사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차이점이라면 상관이 대동하지 않은 채 하부 병사들만 보내어 확인하라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 수 있습니다🛸🛸🛸
개인 카메라로 찍어서 보관하셨다면 진짜 대박이었을텐데
군이라는 특수한 상황이라 그건 힘드셨겠네요
당시는 휴대폰이 없던 시기라..당시 휴대폰이 있었다면 정말 결정적인 증거가 획득되었을 겁니다
🛸🛸🛸
국방부도 알고 있는건 확실한데... 혹 미국과의 협약이라도 있는건지 그냥 터부시 하는건지..
사진 진짜 궁금하네
뭐 미군 쪽으로 원본 필름 넘어 갔을듯
그럼 북한군도 사진이 있다는건데
완전 초 근접 사진일텐데...
진짜 아깝다 ufo 세기의 사진이 될수
있었을텐데 착륙해 있는 ufo 사진은
본적이 없어서
어느 나라 ufo 조우 사건 보다 더 쇼킹하네요
소장님 감사합니다
우리 군은 당시 20장 정도 찍은 것으로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동영상 제작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1982년이면 사십년이 넘었네요. 우리 이정도 실력이야. 하고 보여주려고 한 것일까요?
어떤 이유로든,
우리보다 앞선 기술을 가진 이들이 우리의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은 반대합니다.
경계를 늦추지 않아야 할 것 같아요.
네 센터의 수고를 알아주시고 응원까지 더해주시니 매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댓글 감사해요 🛸🛸🛸👍👍👍
개미들이 인간보고 우리동네 댕기지마라, 머 이런식으로 들릴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
정말 생생한 경험담 잘 읽었습니다. 저는 1982년 12사단 205 OP 와 857GP 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853 GP 였다면 근처였군요.
그때 찍은신 사진은 국방부 어느 부서에 있을까 싶네요.
네, 근방 GP에서 근무하셨군요.
거라가 서로 얼마정도 떨어진건지? 알수있나요?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아마도 거리는 5킬로 안팎 정도로 떨어져 있었지 않나 싶어요. 203 OP에서는 금강산이 보인다고 해서 관측반 근무자들과 그 OP로 구경하러 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게 40여년이 지났다니...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도 4개의 구형 빛나는 물체가 흐린 날 밤 10시경 옅은 구름사이로 상공 약 200미터 지점에서 서로 정보 에너지 교환 교차 움직임 8자 모양으로 교차하면서
움직이고는 한번 약간 다른 모습으로 움직이는데 이 움직임은 내가 꼭 보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듯한 움직임이였는데 한 5분정도 이런 움직임을 반복하다
마지막에 4개 빛나는 물체가 직사각형모양으로 편대를 이루고 산너머로 움직였습니다
네, 영상으로 찍지 못하셨나요?
@@한국UFO조사분석센터 한 20년도 더 된 일인지라 하여간 그때 비디오 테이프 반납통에 반납하고 오는 중이였고 휴대폰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성능이 아마도
촬영불가능한 수준인때 입니다
굉장히 흥미롭네요
군부대에서 확인이 됐다고하니 더욱 믿음이 가고
이런 증인이 존재하는데 정부에선 멋때문에 감추는걸까요
군내에서 일어난 사건은 기밀에 속합니다
아마 미국에서 사진 회수 한걸로 알고 있어요.한국 국방부에서는 미국의 압박이 부담스럽죠...미국은 이미 무중력 비행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대시대부터 외계인의 교류가 있었구요
유엔사의 허락을 받아 들어가야 했지만 당시 사단에서 직접 지시를 내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세상에... 우리나라에도 뭐가 나타나긴 하나봐요 신기해요😮😮
그동안 미공개된 사건이 이렇게 드러나게 되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
@@한국UFO조사분석센터 덕분에 몰랐던 소식 알게 되어서 기뻐요 감사합니다
한국이 UAP 핫스팟중 한곳입니다.
@@justinlee3698 앗! 처음 알았어요 😲😲
진심 부러운 경험이네요😊
UFO의 모든 면을 다 관측하신 분이라 저도 부럽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놀랍네요.. 외국사례나 매체에서 묘사한 정도로만 상상 했었는데,
국내 목격자 분의 생생한 목격담을 들으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오후 1시반에서 오후 5시까지라면...4시간30분 이란건데...
그 수많은 UFO목격담에 이렇게 오랜동안 대놓고 뻐팅긴 사례가 있나?
여차하면 무력충돌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최고조인 위치에서
4시간 가까이 남북 양측이 멍 때리고 관찰만 했다는 것이고...
이건 서로가 적의 장비가 아니란 것을 인지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ㅋㅋㅋ
아쉽네!
인민군이 미제의 신무기라고 착각하고 공격했으면...뭔 일이건 벌어졌을건데...
잘 참아준 양측이 기특해서 마지막에 화끈한 공중기동을 시전해 줬을지도...
암튼 쇼킹한 UFO 목격
당시 이 증인분과 함께 복무했던 동료가 추가 증언해주면 좋겠네!
당시 근무했던 분들중에 큰 사고가 나서 15명의 군인들이 죽었다고합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
UFO와 관련한 증인들의 경우 이유가 명쾌하지 않은 변사사고가 일반인과 비교하기 어려울만큼 높은 확률인듯...
이 경우에는 큰 사고라고 말씀 주셨는데 이것 조차도 어찌 되었건 자연사는 아니니...
UFO목격자로 평생을 거짓말쟁이로 몰리고 이런저런 마타도어 속에 사는것도 참 불행하구요
3:20에 있는 사진이 실제 촬영한 사진인가요?
아닙니다. AI 이미지입니다
저도 2017년도 6월인가 7월 무렵에 하늘은 온통 먹구름으로 덮혀 있었고 대구 oo 초등학교에 8시정도에 강아지 산책을 하러 갔습니다
후덕지근한 날씨탓에 잠시 운동 위해 저의 집에서 약10분정도 거리의
초등학교 운동장에는 먼저 운동을 하러 나온 아주머니들 께서 운동장 트랙 주위을 경보로 돌고 있었고 나는 진돗개를 데리고 가서 운동 하시는 분들에게 폐가 될까 싶어 운동장 한가운데로 강아지를 데리고 운동장 중앙에 선 자리에서 잠시 서북쪽 방향으로 90도 고개를 꺽어 하늘을 올려다 본 순간 신기한 현상을 목격했는데 그현상은 먹구름 아래쪽 서북쪽 방향에서 개기일식때 처럼 원형전면엔 검은 원이 되어 있고 그뒷면엔
달이 태양을 가린 현상처럼 검은 구형뒤에
구형 가장자리 주위에 밝은 흰색의
오라빛이 새어 나오는 것을 목격 하였고
나의 머리 서북쪽 방향에서
소리도 없이 (표현을 하자면) 스르르르 미끄러지 듯이 내려오다
순간 내가 그것을 발견하고 " 엇~!!" 저게뭐지 하는 순간 비누방울 터지듯 소리는 나지 않았지만 눈깜짝 할 사이에 물체가 없어져 버려 혹시 내가
착각을 하고 잘못 봤나 몇번이나 생각 해보고
해도 그건 내 눈앞에
보인 미확인 비행물체 라는 것입니다
저는 아내에게 말하고
그 개기일식 현상의 미확인 물체을 보고 몇년이 지난 지금도 저의 기억에 생생히
남아 있습니다.
순식간의 일이라 저의 머리속에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시죠? 국내에서도 이런 사건이 군부대에서 일어난 걸 보면 당시 UFO출현이 민감한 DMZ에 착륙했다는 점도 참으로 의미심장합니다.🛸🛸🛸
몇메타 떨어진 지점에서 사진을 찍었는지? 몇장이나 찍었는지?..그렇게 오랜시간. 상급부대나
유엔사등에서 관찰나오진 않았는지?
그정도면..중대장 연대장 사단장도 관찰하러 올텐데..아쉽네요
사진은 20장 정도 찍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상쪽으로 가까워질수록 전체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내려가는 도중에 찎었다고 합니다.🛸🛸🛸
사진만 있었으면 진짜 역대급인데 년도를 보나 뭘로 보나 대단한 제보영상입니다. 38선 dmz는 ufo고속도로인거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사건은 매우 중대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상급 부대에서 아무런 회신도 없었으니..
인터뷰에 자막도 넣어주시면 더 좋을꺼같습니다.
네 참고하겠습니다. 일부러 넣지 않았습니다.
해외 영상의 경우 자막이 없이 진행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박입니다! 사진만 찿으면 좋겠는데!
네 그렇습니다. 🐻 🛸🛸🛸
@cherokeekim9983 GOP가 아니라 DMZ안에 있는 GP입니다.
@cherokeekim9983 전 12사단 인제원통에서 GP근무를 해봤습니다1989년에요! 제보자님이
5월에눈이 그친다는말을 전 공감합니다 5월5일에 눈이왔던 기억이 있어서요! 통문을 알면 인정해주시겠죠?
놀라운 영상입니다~ 증인은 있는데 국방부가 인정하진 않겠죠
다른 목격자 소대원을 찾으면 좀더 신빙성이 있지 않을까요
듣고있는 지금순간에도 당시의 황홀한광경이 소름돋고,느껴지네요...와.... 왜계 초고도지적문명이 있다는거네요..와...소름과 이지구와..전우주에 경왜감이듭니다.. 인류가 앞으로 나아갈길이 너무도 기대가됍니다...
네 맞아요 이 사건 하나만 두고도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사건입니다. 만약 사진이나 영상이 있었다면 정말 대박인 사건이 되었겠죠🛸🛸🛸
진작에 자료 폐기했거나 있어도 없다 그러겠지요. 진급에 목멘 군인들이 저런 일과 사진 증거있었어도 한심하단 소리 들을까봐 없던일로 했을 겁니다.
이 사건 같은 경우는 국방부에 자료가 디지털 버전으로 남아있으리라 봅니다. 사단에서 지시한 사건 내용이라 유엔사측에서 허락하여 남아있을 수 도 있습니다. 또 다른 가능성은 오래된 사건이라 폐기 가능성도 염두해둘 수 있으나 이렇게 중요한 사건을 함부로 폐기하지 않겠조.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합니다 🛸🛸🛸
상나라 갑골문의 초록색 녹 자가 쿼드콥터에서 해와 달의 빛이 내려오는 모양이죠. 동양의 UFO는 고대로부터 초록색이 많았던것 같아요.
사실이라면 대단한 목격사례 라고 보지만 저렇게 오랜시간 착륙하고 있었고 오랜 시간 공중에 떠 있었는데 국가안보를 중요시 여기는 군에서 정체가 불명한 알수 없는 요상하고 괴상한 비행체를 모두들 관조와 관망만 하고 있었다는게 희한하네요
당시 유엔사에서 이 사건을 알고 있었는지 독단적으로 우리 군에서 지시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UFO가 착륙한 것으로 보고했기에 오히려 대처가 미흡했던 것으로 보이네요. 자칫 소란이 일어날 수 있고 그 당시 군에서 얼마나 UFO에 대해 사전 알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공군 조종사들도 그렇고 목격하는 순간 신기하기도 하겠지만 ufo의 동작이나 놀라운 메커니즘에 순간적으로 두려움에 감히 공격할 엄두도 못할것 같기도 하겠습니다
@@changoppa11
수령의 총폭탄이 되겠다는 북한군조차 주저하고 빌빌 거린...
하! 실망스럽네...ㅋㅋㅋ
잘 쓰는 도끼로 UFO를 후려 쳤었어야 하는데...
인민군은 그냥 아가리 파이터였어
속도는 어케저케 빠르게 내더라도
탑승자들이 견딜 관성을 어떻게
상쇄시킬지 억까라도 상상이 안되넹
우리의 물리법칙으로는 UFO의 기동력과 성능을 완전 해명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가 지구 권안에서 사용하는 법칙을 능가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해방된 상태에서 날아다닌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제보합니다.1994년도 경남 창원에서 군부대가 들어설즈음 민가가 거의 이주하고 몇채남았는데 밤8시에 친구집에서 약70m정도 떨어져서 기다리다 하늘에서 타원형 하얀색 빛이 발광중이었고 크기는 보름달 절반정도 입니다.신기해서 한참을 보다가 갑자기 똑같은 모양의 타원형이 나오더니 숫자 8을 가로로 놓은것처럼 그대로 있기에 뒷걸음치던 순간에 사라졌습니다.빛덩어리가 움직였다는것에 어린나에겐 상당히 충격적이고 위협적이었죠.왜이렇게 늦게나오냐고 짜증을 내며 물어도 친구는 아무말이없더군요
그후 휴대폰도 없던때라 친구도 다른지역으로 이주하고 7년뒤 우연히 만났을때 한번물어봤더니
가로등도 없던 시절이라 내쪽에선 친구가 안보였는데 친구는 내가 훤하게 보였고 무서워서 대문입구에서 숨었다가 내가 잘못될까봐 내이름을 그렇게 불렀다더군요.난 전혀 들리지 않았고 주변에 아파트불빛과 자동차 그리고 지나가는 비행기만 쳐다보며
멘탈을 잡고있었죠.지금 생각하니 이놈들이 나를 관찰하다 사라진것 같네요.절대 잊을수없는 기억이라 몇글자 적어봅니다.암튼 신기할따름입니다.ㅎㅎ
흥미로운 목격담입니다. 나중에 또 보실 기회가 있으시겠죠!🛸🛸🛸
저 어른이 거짓말 할 이유가 없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믿습니다.
흥미로운 조우 사건이군요. 해당 비행체를 분명 북한측에서도 관측했을듯 한데, 북한에서는 어떻게 반응했을지도 궁금해지네요.
북측 민경대대가 먼저 현장에 나와 있었습니다.
다만 특별한 엑션을 취하진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도 난생 처음보는 거대한 물체였고 아마도 UFO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얼마전에 저도 비행물체를 봤습니다. 8월 27일 9시 20분경 까만 밤에 하늘을 보았는데, 적색 불빛이 두개로 나란히 있었습니다.전 인공위성이겠거니 하고 스쳐 지나가려던 찰나에 하나가 움직였습니다,아주 빠른 속도로 움직이기에 카메라에 영상으로 담긴 했지만 제 눈엔 빨간 불빛이 움직이는 상으로 느껴졌고,갈수록 영상이 드론같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드론이라면 적어도 밤에 드론을 날릴 확률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폰으로 계속 찍고 있는데 너무 빠른지라 초점을 못 찾고 당황해하던 중 하늘 위로 날아가 어느새 스르륵하고 사라졌습니다, 진짜 사라졌는지 아니면 제가 한 눈 판 사이에 다른 곳으로 간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화질이 좋지 않긴 하지만 영상으로 보면 하늘로 높이 날아서 사라졌습니다. 미니 드론이라면 거기까지 갈까요?? 아파트 28층 높이보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더군요... 어떠한 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사진과 관련자료는 미국으로 넘어갔겠죠..... 과연 사진 한장이라도 남아있을려나......
와우 ~ 국내에 이런사건 이 있는줄
첨 알았어요 낙동국민학교 사건
구포동 사건 만 있는줄 알았는대
진짜 대한민국 🇰🇷 정부는 무관심 으로는 세계 🌍 1등 일듯 합니다 ~ 국정원 을 비롯 아무런
부서도 없을듯 ㅜ 너무ㅇ한심함
아직 국내 정보기관이나 군당국에서 이런 사례를 수집하거나 연구하는 부서나ㅡ팀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국정원에서는 착수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생생한 목격담은 처음 봅니다 정말 소름 돋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 전방에서 착륙한 UFO라.. 진귀한 장면이네요
UFO의 모든 면을 추적하고 관측한 놀라운 사례입니다.🛸🛸🛸
국방부가 사진을 숨기나요???지금상황에서
42년이 지난 현재 관련 문서와 사진 자료가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런 유앱을 만들문명정도면 행복한 삶을 사는
지적생명체 일거 같습니다
질병노화전쟁환경문제등등 다 극복했을거같아요
UFO기체 자체가 단순한 형태이듯이 그들의 생활방식도 복잡하지 않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인류의 사회처럼 화폐제도나 계급사회, 물질문명으로의 진화 등은 이미 오래전에 지나갔을 것입니다.
아주 쇼킹한 내용입니다.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사례까지 포함한다면 상당한 수의 ufo 목격담이 존재하는것 같아요 ...
네 맞습니다. 군 당국이 보유한 사례까지 포함시킨다면 한국도 UFO 핫스팟이 됩니다. 이미 지정이 되었지만요🛸🛸🛸
👍👍👍👍👍👍👍👍👍
대단히 감사합니다 🛸🛸🛸
사진이 없네요 😮근데 아쉽네요 82년도 지피
그렇습니다. 군에서 일어난 사건은 누설되지 않는 한 외부에는 일체 알리지 않습니다.
포스 필드
42년전에 보셨으면, 어디다 얘기해다 다 거짓말이라고 했을텐데..ㅎㅎ
십몇년 전에 여름에 자다가 일어나서 더워서 창 밖을 봤는데 인천문학구장 상공에서 정지한 상태로 서치라이트로 좌우를 살피며 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엄청난 크기의 서치라이트였는데(UFO형태는 못 보고 서치라이트만 봄) 갑자기 서치라이트를 킨 상태에서 우측으로 날라가더라고요. 헬기 속도가 아니었습니다. 정지된 상황에서 엄청난 속도로 날라갔습니다.
놀라운 목격입니다. 아파트에서 내려다 보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