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더 이상 참지 마세요!ㅣ박주안 전도사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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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лип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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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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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학교폭력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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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ᆢ저는 학교폭력에는 관심도 없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ᆢ
박주만전도사님 화이팅입니다ᆢ
참 귀한 사역입니다ᆢ
그리고 월수금 3번의 영상이 올려주시는 "새롭게하소서" 제작팀 모두 감사드립니다ㆍ
안녀하세요
연동교회 다니는 우리 아이의 추천으로 듣게되었습니다. 울아이보다 제가 더 감동받고 은혜 받았습니다.
전도사님
지금 이렇게 볼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ᆢ
ㅃ😊😊😊ㅃㅃㅃ😊😊ㅃ¹¹1ㅂㅃ0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ㅖㅔㅔㅖㅖㅔㅔㅔ
초중고 12년을 저는 좋은추억 하나 없이 화장실감금, 남자친구들의 발로 짓밟히고 여자친구들의 사이에서 뒷담화가 오가고 믿었던 친구들의 배신들이 가득했던 학교생활이 고통스러웠고 하루에 눈뜨면 눈감는 그 시간을 기다렸고 집인 아파트쪽으로 오면 죽고싶단 생각밖에 안들고 우울증까지 오면서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하나님 저 좀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저 사랑하신다면서요 그러면 저를 구원시켜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또한 약할때 강함 되시네 찬양을 같이 들으면서 힘냈습니다
근데 아픔을 겪은지도 길면 10년 짧으면 7년의 시간이 지나 성인이 되고나서 2년이 지난 22살부터 지금까지 가해자 친구들의 사과의 문자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온몸에 소름이 쫙 돋을정도로 하나님은 참 무서우신 분이고 제 삶을 강력히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고 혼자 고통속에 보냈던 인생의 가장 긴 터널 12년동안 인내로 버티게 하시고 빛으로 오신 하나님께서 저를 건져내어 주셔서 요즘은 숨을 쉬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박주안 전도사님 아픔을 다시 꺼내어 간증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것인데 이야기 해주시면서 저의 그 아픔 누군가도 겪고 있었구나 하며 눈물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사과 하던가요. .! ? 저는 그것이 궁금합니다..
@@nina726ify 네 저는 느꼈습니다..
@@user-hk5lk4wt5k 상상을 초월하는 비열하고 간악한 인성들이 넘실대니 sns 시대가 무서워 오직 치부가리고 보자에 급급한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여서요.
약한 인간 괴롭히는 것들이 저는 세상에서 제일 끔찍 하더라구요.
@@nina726ify 사실 좀 울분이 올라오고 왜 이제와서 사과하는걸까 나는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그 아픔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걸까 하지만 그래 하나님께서 원수도 사랑하라 하셨으니 그렇게 하나님께서 인내로 참아내게 하셨고 고난을 통해 연단을 하기 하셨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걱정 감사드립니다🙂
@@user-hk5lk4wt5k 대단하시네요. 저같으면 용서 못했을거 같습니다. 아니, 꼭 만나서 침착하게 눈을 보고 과연 진심으로 나를 마주할 정도로 자신을 내려놓은 사과인가 꽤나 확실하고 정확하게 티도못내게 시간과 과정을 두고 지켜 보았을 것입니다. 내가 어땠는지 조용히 설명도 해주면서요.
감사해요 살아있어주셔서 저도 학교폭력을5년정도 당했던 사람입니다
그 아픔이 지금도 트라우마 상처로남아 아직도 절괴롭히고 있지만 하나님의 고치심과 회복케하심이 있으셨기에 저는 일어설수있었습니다 전도사님의 간증에 너무 많은 공감이 가면서 동시에 많은 생각이 드네요. 모두가 학교폭력이 사라지고 정당화될수 없는 학교폭력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피해받은 학생들 아직도 상처가 남아있는 청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ㅠ
하나님만나셔서 감사합니다~~
왜? 학교폭력으로 부당하게 맞고 있는 아이들이! 자신의 부모님께 미안해 해야하고! 죄송해서 말을 못하고! 계속해서! 그 공포에 몸도 영혼도 시달려야 합니까? 주영훈집사님 말씀처럼(폭력학생이 있는) "학교 안가도돼!"하는 부모님의 단호한 결단과! 학교와 사회는 가해학생에 대한 단호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폭력에 아무생각없이 가담하는! 또다른 폭력학생과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서도요! 이런 과정없이, 피해 학생에게 무조건 그학생을 용서하도록 강요하는 학교와! 사회가! 그걸 바라는 부모님! 교회! 가 돼어서는 안돼겠습니다.
학교 부적응으로 힘들어하는 아이 집에서 쉬게 하니 아이를 나약하게 키운다고 말이 많더라고요... 제발 다른사람들 삶에 정죄하는 버릇이 없어지길 바래요...
학교폭력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용인될 수 없습니다.
전도사님의 간증을 통해 아들의 아픔을 들으셨던 부모님의 심정이 헤아려져 눈물이 납니다.
학생과 청소년에게 가해지는 폭력의 아픔, 고통, 어려움 ...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기도하며 동참하겠습니다.
주영훈 집사님은 지혜의 은사를 받으신 듯 해요
매회 은혜가 됩니다
주의종자녀로 자라시며,많은 아픔을 통해 깨닫게되신 통찰력이 아니실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귀한은사에 새힘받는 일인입니다
박주안 전도사 신대원 동기입니다. 주안이랑 농구도 같이 하고 즐겁게 지냈는데 이 친구가 이런 일이 있었는지를 몰랐네요. 저보다 어린 친구지만 참 성숙하고 밝은 친구라 전혀 몰랐습니다. 힘내기를 바라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가지고 잘 살아가기를 멀리서나마 기도합니다. 주안아 힘내라!
간증을 듣는중에 예전에 학교폭력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어린학생이 떠 올라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마음도 아픈데..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더 애통하실지.. 삶속에 있을때 우리의 이웃들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그들의 손을 최대한 잡아주며 살고싶습니다..부족하지만 최대한 사랑하겠습니다..
박주안 전도사님 포기하지 않고 살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통받는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힘이 되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전도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눈물이 났습니다.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처입은 치유자로 많은 사람들을 치유해주시는 귀한 사명자로 살아가실거라 믿습니다.
어려운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통받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저렇게 선하고 착하게 생긴 청년이..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실려고 미리 고난을 주신 것같아요.
잘 극복 하시고 이렇게 훌륭한 사역자가 되셨네요.
응원합니다.♡^^
박주안전도사님 사랑하고 더 많이 축복합니다 🥰
주영훈씨 생각은 저와같습니다.학교가 문제면 안보내야조.사랑하는 자녀를 위해서라는데 그건 해야조
저는 그래도 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대안을 가지고요...그렇게 말않고 또는 못하고 당하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하기때문입니다
귀중한 청소년 사역에 귀하게 쓰임 받으시는 전도사님 축복합니다~~!!
마지막 주영훈집사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상처와 폭력뿐인 학교에 굳이 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일부러 홈스쿨도 하잖아요
아파도 가야하고 가서 공부도 못하는데 뭐하러가는지...
교회문을 열어놓는 교회를요즘 찾아보기
힘든세상 입니다..저도 힘든날 교회문을 두드렸지만 열려있는 교회는 단한군데도 없었던기억이 있습니다..전도사님 힘든시절 문을 개방해놓은 교회가 있었다는것이 참 감사하네요
정범균님이 존재적인가치에 대해서 잘말해주는듯. 그냥 존재해주는것만으로도 기쁨이 됩니다. 어제 범균님 아버님 설교서 많은 은혜였어요.
신앙의 신비를 상식을 무시하라는 식으로 설교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데 세상에서 억울함을 당한 수많은 피해자들과 특히 학교폭력의 희생자들이 전도사님 말씀대로 상식과 그 상식 이상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잘 헤아리면서 하나님의 은혜안에 거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학교폭력은 살인죄와 가깝게 처벌조치가 강화되고 관리되어야 합니다,
미개했던 시대는 이제 완전히 바꾸고 접어야합니다,,
교인은 끝까지 참아야 한다. 억울해도 견뎌야 한다는 억압이 더 상처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공감 신앙인이라고 넘 참는듯...
어른이 되었지만 모든 어른들이 훌륭하지 않다는 걸 잘 알기에 무조건 선생님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답이 되지 않는다는 말에 동감해요. 가정에서 아이의 변화를 잘 살피는 것 그리고 힘들 때 학교 가지 않아도 돼 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있는 엄마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간증 감사해요!
눈물이 너무 많이 나네요 ~~
전도사님~~
오늘도주님책임쳐주세요
기도합니다 ~
🙏 아멘
넘 억울했던 중학교 3학년시절,그 귀한시간에 그런고통을 받고 살았다니 잠이 안오네요~
우리 아들은 1학년때부터 3학년 2학기 때까지 대형교회에서 왕따를 당했어요. 너무 화나고, 그 당시에 도와 주었던 분들과는 돈독함으로 지금까지 잘 지내고요. 그 반대 분들과는 만나지도 함께 하지도 않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참 그리스도인들의 기준, 그리고 보이는 것만으로는 참 신앙인들을 알 수 없음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상식에 맞는 행동을 하지 못하면서 신앙이 좋은 척만 하는 오래된 믿음, 사모님의 모습을 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기 원하지 않는 모습, 악함을 악하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는 교회의 분위기가 나와 가족에게 2차적인 상처를 주었었습니다.
가해자 부모, 목사님과 특히 사모님이 사과 하기를 원하지 않아서 참 힘들었지만, 저는 3년이 지난 후에, 정식으로 사과를 받기를 원하고 있음을 깨달았고, 끝까지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사과를 받고 마음이 참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사람은 교회 직분을 떠나서 상식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얼마나 많이 힘드셨나요 그 고통은 특히 교회안에서 그것도 리더로 세워진 목사직분이나 사모직분자들에게.. 그런상처는 평생의 고통이지요. 주님 다 보고 듣고 계심을 위로삼아야지요 평신도들은..다같은 목사 사모가 아니랍니다. 오히려 자기맘에 안들면 성도를 왕따시키는 목사 사모직분자도 있어요. 말씀에도 알곡과 가라지,거짓목회자들 있다잖아요 부디 힘내세요! 살아계신 하나님께선 심은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성도가 목사나 사모때문에 고통스러운 경우도 적지않은 세상이지요 보이는것이 다가 아닙니다.
계속 주님 의지하시면서 영원한것에 가치를 두고 사는 하나님 백성 되십시다! 축복합니다^^
전도사님....용기내서 얘기해주셔서 감사하고 감동했습니다.
가슴이 많이...아프셨을텐데...
눈물이 핑 돕니다.
잘 살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진실된 간증을 쟐 들었습니다.
그 아픔의 시간을 지나 또 다른 아이들을 보둠어 주셔서 감사해요.
폭력의 영이 있는 곳곳에 그리스도의 보혈이 흘러가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귀한 사역자로 쓰임받길 소망하며~
어려운간증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듣는내내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밖에서 학교폭력을 목격하면 절대 외면하지 않아야겠어요..
하....맘아픈얘기 꺼내주신 용기에 감사해요 진짜 얼마나 아프고 힘드셨을까요 .....ㅜㅜ살아낸게 대단하세요
힘들고 괴로울 때 도움을 구하는 게 나약한 것도 아니고 부끄러운 것도 아니란 것을 먼저 가르쳐야지요~
박주안전도사님 나눔이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마주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전도사님을 귀하게
사용하시니 사랑과 응원을 보냅니다.
전도사님부모님께도
감사한마음을 전하고싶습니다.
정말 미남이시네요~~^^♡
저도 어릴적 아버지의 직장과 사업으로 유치원부터 많은 전학을 다녀야만했습니다
참기만하면 되는줄알았습니다
죽을만큼 고통스러운기억이 떠올라서 눈물을 흘리며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흉터의 아픔을 느끼기에...회복자이시고 위로자이신 아버지만을 의지합니다
용서할수있게 나를 변화시켜주시기까지 긴 터널같은 시간 몸의 병으로 결국 쉴 안식년을 주시어서 지금은 잘 회복하고있겠습니다 주님만이 해결해주십니다 방법은 아버지의 방법으로....같이 기도하는 우리되어보아요
우리 교회 청년부 전도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픔을 딛고
일어서서 고통가운데 있는 청소년들을 품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마💝
전도사님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하나 님 도와주셔서 참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주안에서 승리의 길까지 힘든 길 걸어오셨네요.
감사합니다.
혼자 끙끙앓고 버티는 것이 능사가 아님을 고통 중에 함께 하시는 성령님과 동역자분들께 도움요청을 구하는 처세가 필요하네요. 귀한 간증 감사하고 하나님께서 더 들어 쓰실 거라는 확신이 들어요~^^
저랑 같네요 전 고1때 힘들었는데 지금 하나님 믿고 살고 있어요
부모님들이 도와줄게없어보여도 실제적인도움을 적극적으로나서서 도와주셧으면좋겟습니다 .. 저도 저희부모님이 별로 도움을안주셔서 많이힘들엇거든요..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너무 힘든 시간을 통과하셨네요..ㅠㅠ... 성령님이 치유하셨다고 강조하시는 모습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모습이 느껴져서 ㅠㅠ 눈물 났습니다. 가장 안전한 주님 품안에서 더욱 주님의 사람으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수고하셨어요 전도사님 ㅠㅠ
늘 새롭게 늘 은혜롭게 늘 주님과함께 늘 감사합니다
박 주안 전도사님의 간증이 교회교회마다,학교학교마다~계속 이어져 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모든 학폭,왕따 준 사람이든 받은 사람이든 예수님께 다 올려드리고 하나님께
항복하고 회개하여 오직예수로만 살아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옛 학창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전도사님의 간증에..참 감사하고…하나님의 은혜를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저도 다음세대를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전도사님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그리고 완전 훈남이시네요!!!
박주안전도사님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박주안전도사님 주님의 지어주신 몸으로 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박주안전도사님 간증말씀 잘 들었습니다 한주를에도 주님의 은총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픈 시간들을 간증으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사님께서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을 하시는데 사랑으로 악을 이기시며 많은 곳에서
빛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 하나님안에서 완전하게 치유되시길 바라요.❤🩹
제 딸은 성격이 네모 반듯해서 그런지 친구가 적어 힘든 학창시절을 보내고 지금은 타지역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데, 자신의 전공에 즐거움을 누리며 친한 학우들을 사귀게 되어 기쁩니다. 중학교 때는 체육대회 때 너무 힘들어 화장실에 숨어 있었다고 합니다. 친구를 사귈 때 소수의 친구와 깊이 있게 사귀는데 친구가 배신(? ㅎ)하면 또 상처를 받고 친구가 없이 외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저희 딸이 성격을 조금 오픈 마인드로 가는 게 좋겠습니다. 과거 얘기하면 지금도 힘들어 많이 웁니다. 신앙으로 극복하길 기도합니다. 대학에서도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귈 수 있길 기도합니다. ^^
누군지 모르지만 공감하는부분이 있어서 함께 기도할께요~^^
초.중.고,과목에 "학교폭력"이란 과목을 넣어서 상담심리치료를 하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폭력의 원인은 그 쌓여 잇던 감정을 만만한 상대를 정해서 대리만족의 단계로 볼 수 잇는데......사실 우리 인간은 누구든지 분노와 상처를 받으면서 살고 자라고..하잖아요
초중고과목에 "학교폭력"과목을 필수 과목화 해야하고...그로 인해 대부분의 학생들이 분노조절장애,우울증....가정폭력,이러한 곳에 방치 되어잇고~ 자신을 바로 잡을 수 잇는 능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과목을 통해 마음을 회복시키면 너무 좋아 질 것 같아요
상담과목은 바로 집단상담이 될수잇고 또 인간의 존엄성과 자아발견 자아성장,낮은바존감치료,이런 아이들이 성인으로 맘성장 시킬수잇는 과목이될것이며 우리나라가 건강해지는지름길이된다고 봅니다
지엔피는 높지만 우리민족의 인격은 바닥인 원인을 학교폭력에서 보여지고잇는것~!아닐까요?
우리전기독교인이 문교부에 건의하면 어떨까요?
저는 신문고에 올리겟습니다
중고등부가 살아야 우리나라가살교 기독교가 살게 되는것!아닐까요?
주영훈지사님~!!좋은생각 ...해주시길바랍니다
저는 ㅅㅇㅅㄷ목사 입니다
감사해요 아픈 마음을 나눠주심
정말 귀한사역에 사용되시는 모습에 큰 은혜받습니다.
전도사님을 통해 위로받고 많은 청소년들이 하나님곁으로 인도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간증 잘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씀임받는 훌륭한 목사님 되실겁니다
주안 전도사님 사랑합니다. 많은 회복을 전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상처가 별이 되어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아이들을 위로 하고 세워가는 사역이 되길 기도합니다
저희 아들도 초등학교때 부터 한 아이로 부터 괴롭힘을 당하기 시작 됐고 그 아이가 저희 아들이 다니는 학원 심지어 교회 친구들한테까지 연결되어 괴롭힘을 당하도록 했어요
아직까지 트라우마가 있지만 신앙으로 회복되리라 믿어요
전도사님도 힘내세요^^
박주안 전도사님에 귀한 간증 잘들었습니다
전도사님께서 학창시절에 아픈 상처들을 갖고 살아가는것 조차가 너무 힘들고 좌절하게 되고 그러셨을텐데 그럼에도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전도사님을 끝까지 지켜셨구나 보호해주셨구나를 많이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하나님께서 전도사님에게 큰위로가 되어주실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전도사님을 통해서 계획하고 계신일들이 하나씩 다펼쳐지길 소망합니다 늘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학교는 아니고 집에서
언니의 폭력에 시달렸네요
제 주변엔 용기를 내어도 해결이 안되었지요~들으면서
제 자신이 회복되는 경험을 했구요
이렇게 나오셔서
모두 투명하게 오픈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폭력에 아픔이 있는분들게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꼭 역사해주시길요
가해자 피해자 아픈마음들
꼭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길요🙏
고마워요 살아줘서 ㅜㅜ
장하세요 무슨일이든 잘하실수있을꺼예요 선하심이 얼굴에서 보이세요 상식있는 삶 배웁니다🎉
때때로 원하지 않는 고통 시련으로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이 복음의 신비..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분 예수님..
마음아픈 전도사님의 그 고난을 통해 또는
사마리아 성의 죽음의 기근에서 구원하시는 도구의 손길로 나병환자
4인을 사용하심을 보면서
내게도 참 소망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잘 견뎌 주셔서..♡
할렐루야! ♡
울 딸이 초6년 1년 내내 왕따로 힘들었는데 그 경험으로 학창시절 내내 힘들었어요.
그때 학교를 쉬게 하지 못한게 후회가 되어요~ ㅜㅜ
가정폭력 당하는 아내, 자녀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크리스찬은 비상식적으로 죄책감에 묶여있는 경우가 많아요.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비인격적이고 역겨운 것 이게 상식이에요.
학교폭력, 수없이 들어왔지만 아직 이해할수없는 , 박주안 전도사님의 말씀이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봅니다. 참 고맙습니다.
전도사님 말씀 들으며 깊은 공감과 위로가 있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하나님께 아름답게 쓰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폭력 리드친구는 지금 전주에 본가가 아직있나요?
이름석자알려주시면 제가 출동하겟습니다ㅎ
전도사님~
넘 잘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청소년살리는 사역자로 늘리 오래 써실것같네요
기도 드립니다^~^
주님께서 그 분을 회개 시키시고 새 사람되어 죄를 고백하게 하실 것입니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로마서 12:19
저의 둘째 아들도 중학교 다닐 때 폭력을 받았으나````혼자 견디며 괴로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성인이 되어서 고백을 했습니다.....
맞아요 알아내서 혼내주고 싶어요. 전주시민임 주안전도사님과 같은교회다녔는데 몰랐네요 이런일은
불쌍히 여김과 용서, 완전한 회복과 샘솟는 기쁨, 하지만 하나님의 시간과 방법에 순종하여 십자가를 보며...
와 제 얘기 같아요, 😢😢😢
여동생을 지켰네요
정말 힘드셨겠네요
그래도
잘 견디고 살아주셔서 감사하네요
이제는 아픈이들을 위해서
주님의 일을 하실차례네요
저는 학교폭력에는 관심도 없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ᆢ
박주만전도사님 화이팅입니다ᆢ
참 귀한 사역입니다ᆢ
그리고 월수금 3번의 영상이 올려주시는 "새롭게하소서" 제작팀 모두 감사드립니다ㆍ
데헷^^ 주영훈 엠씨님, 갈수록 이마에 반짝임이 날로 더하시네요! 성령님에 임재가 반짝임으로 보인다면 영훈님에 이마같다 할수있겠쥬 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학교폭력을 고등생때 당한 이후로정신과약 먹으며 제대로된 일도 못하고.. 엄마께서는 돈 빌려달라고 그러시고 파산면책 중입니다... 너무 죽고싶네요.
기도합니다
세빈님의 처한 상황을
주님께서 간섭하시고
선하게 인도하셔서
승리하시기를요~
주님만이 아십니다
저에게도 마음아픈아이가
있습니다
매일을 조심스럽게
살아내고 있습니다
선한 끝에 주님에
크고 단단한 선물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기도밖에 없습니다
기도로 승리하세요
응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지금도 혼돈과 공허속에서 새 일을 창조하심을 믿어보아요~새롭게 하실 하나님 기대해봐요~^^
힘내세요~^^♡♡♡
@@modenilove 감사합니다 🥰
@@treeofbethel8379 감사합니다 ❤️
@@suejun9609 기도 감사드립니다ㅎ
고난이 은혜입니다. 저도 학폭 피해자로써 피해받는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고, 학교 폭력이 근절되도록 끊임없이 기도하겠습니다 🙏🏼 학교 폭력 발생시 학교가 발빠르게 대처하기를 바랍니다. 한 학생의 인생이 걸린 문제니까요.
전도사님 고생하시는동안에 하나님께서 일하셔서
그 나쁜 학생이 자퇴를했군요
잘 견디셨네요
고생많이 하셨네요
앞으로 나가시는 길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전도사님~ 응원합니다~!!
학교폭력 학생 강력 처벌해라.
전도사님 너무 잘생기시고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하나님께서 인간이보기에 충분한 매력을 주셨네요! 앞으로는 하나님안에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회사에서 집단왕따당했던 일이 기억나네요.
따돌림은 한사람의 영혼을 파괴합니다.
아멘!
박주안 전도사님! 여기서 만나니 새롭습니다.
정말 잘 견디고, 잘 지나오셨네요. 잘 하셨습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러고보니 연동교회로 가시고 연락도 잘 못했군요.
연락 드릴게요. 그 국밥집 ㅎㅎ 그 카페에서 만나요!
신앙은 "기적을 포함"입니다 ~~~
아멘❤️❤️
정말학푹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저희가정도4대째
믿음의가정입니다
우리손주가중2고
초등5학년입니다
늘걱정이혹시나
폭력당할까봐ㅠ
공부는2째고요
아이들에게물어봅니다
혹시그런애들있니
꼭말해돈주라하면주고
때리면엄마아빠한테
말해야돼했어요
할머니할아버지는
그게제일걱정이라고
오늘전도사님간증
들으며다시한번무섭구
두렵습니다
크리스쳔이기 때문에 더 당당하게 아픔을 드러내고 정의롭게 살아야 될 듯 해요. 크리스쳔은 참아야하고 착하게 살아야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되어 더 힘들게 느껴질 때가 많은 것 같아요~~학교폭력을 당하는 학생들이 더이상 감추지 말고 도움을 청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얼마나 힘들고 트라우마로 남는 학폭은 정말 많은 시간이 지나야 치유됩니다. 기도뿐만아니라 그때는 주영훈씨의 말처럼 현실적인 변화가 절실합니다. 그당시 아이들이 갖는 공포심은 부모님에게나 경찰이 잠깐 아이들이 괴롭히니까 혼내주거나 따로 떼어놓는 정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학교를 중태하여 검정고시를 보는 한이 있더라도
문제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고등학교 졸업장은 검정고시로도
쉽게 취득할수 있습니다~
또는 다른학교로 전학가야 됩니다.
아니면 결단의 노력으로 내가 아는 모든 어른
(교장 교감 단임 선도부 선생님 교회어른들 학교관계자 교육청 교육부장관 대통령 및 괴롭히는 자의 부모 그리고 친구에게 필사적으로 이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사랑받는 당신을 결코 그냥 내버려두지 않을 겁니다.
하나님아버지 연약한 아이들, 청소년들이 학교폭력당하지 않게 아이들을 품어주시고 지켜주세요..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꼭 이루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정말 귀한 전도사님이세요~~ 그사랑 때문에 청소년들이... 꼭 구원받을꺼에요~~
저도 중1시절 괴롭힘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빵 심부름도 해보고요. 물론 돈을 주긴 했지만. 수련회때는 옆방으로 옮겨 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중2때는 게임 아이템을 뺏긴적도 있고요. 다행히 친구들이 다시 찾아주긴 했지만요. 고1시절 성적이 제가 생각 했던것보다 잘 나왔는데 옆에 있던 친구가 선생님께 말하라고 압박해 힘에 굴복한적도 있고요. 물론 그럼에도 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많아 중1,중2.고1 일부를 제외하곤 좋은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도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두서없이 쓴 글이라 저도 뭐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요ㅠ 아무튼 감사합니다
주영훈님 말이 맞습니다!!! 환경을 바꿔줘야합니다
전도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늘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힘이 들때는 도움을 구하세요….” 너무나 당연한 상식을 의심하게 하고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의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것이 사단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철저히 고통속에 홀로 가두는 사단의 영.
성령의 영에 이끌리어 기도로 자유함을 얻고 주의 일꾼 되셔서 강단에서 메세지를 전함으로 부모님께도 오픈 할 수 있게 된 그 은혜…정말 하나님이 하신것 같습니다. 전도사님, 이제껏 받아오신 그 고통 저는 다 헤어릴수 없지만 너무 잘 해내 오셨네요…응원합니다.
하나님, 지금 이순간에도 고통 받고 있을 많은 청소년들에게 지금 이시간 성령으로 지키시고 함께 하여 주시고 홀로된 고통 가운데서 두지 마시고 건지시고 구원하시어 높은 바위위에 두게 하시는 주님의 역사가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박전도사님~너무나 어린 나이에 성숙한 모습으로 이겨내신 그 과정가운데서 지금의
사역들을 감당하심이 넘 귀하시네요.
전도사님 앞으로도 귀한 사역 감당하실것을 기대하며 응원 합니다❤❤❤
하나님 을 믿는 우리 는 하나님 의 말씀 으로
우리 의
생각과 마음을 새롭게 하여
모든 사람들을 불쌍한 마음으로
용서 하고
사랑 하도록 노력 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하루하루 를 살아 가는 것이 아니요
하루하루 를
죽어 간 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 허무한 것에 마음을
두지 아니하고
영원히 살아 야 하는 저 세상 에 희망을 두고
저 세상 이
존재 한다는 것을 믿으며
죽어서는 하나님 께서 우리가 이 세상 에서
행한 모든 행위에 대하여
심판 하시다는 말씀 을 믿으므로서
하나님 의 말씀 을 믿으며 또
그 말씀 대로 사는 삶이 되어야 갰습니다
멋진 꽃미남이시네요 성령충만으로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길 바랍니다
상식의 출발점이 어디냐...
이 말이 의도는 율법적인 사고에서 나온 것입니다.
폭력은 그 어떤 것으로도 막을 수단이 없다.
오직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갚아야 한다.(집행 법이다.)
나에게 함부러 대하지마
당신들의 심부룸꾼도 아니고
봉사하는 사람도 아니야
뒷말 하면서 의도적으로 소외시키고
스텝의 희생과 근무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마
있었던 모든 부당한 일들
이제는 참지 않을꺼야
이제 두려워하지않고
모두에게 알리고
당당하게 바로잡을꺼야
학교폭력 피해자입니다. 20년 가까이 가슴에 묻어두고 살았는데 우연히 교회에서 털어놓을 일이 생겨서 오픈하고 기분이 이상했는데..감정이 정리되는 간증이에요.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말하고나서 너무 수치스러워요 ㅜㅜ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아2:14)
하나님은 우리의 목소리를 듣기 원하세요.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를 작은 신음까지도 다 듣기 원하시더라구요. 내가 말 안해도 어차피 다 아시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다 아시지만 우리의 입으로 직접 하나님께 말씀하기를 원하시더라구요. 전도사님 간증 들으면서 아가서 성결구절이 많이 생각났고, 찬양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 듣길 원하네 하는 찬양이 있는데 그 찬양이 많이 생각이 났어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간증도 아가서 말씀도 은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