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입은 이 세상의 딸들에게 ㅣ이유미 집사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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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чер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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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딸 #우울 #회복 #그냥 살아만 있어 아무것도 안 해도 돼

КОМЕНТАРІ • 153

  • @jisooknoh1755
    @jisooknoh1755 2 роки тому +155

    이유미 집사님, 쉽지않은 것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려서 비슷한 경험을 겪었는데, 40이 넘은 올해까지도 그 때 “안돼”라는 말을 하지 않은 어린 저를 용서하지 못하고 계속 정죄하고 괴롭혀왔었어요. 최근에 심리상담사를 통해서 “당신 잘못이 아니었어요. 당신은 그렇게 말 할 수 있는 힘이 없었어요” 라는 말을 해줬을 때 그 때서야 제가 힘없는 그 어린아이를 너무 괴롭혀왔다는 것을 알았고 또다른 자유를 얻었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 그것을 나누지 못하고 이제까지 속으로 삭힌 집사님의 그 마음을 주님이 만져주신것처럼 저도 이제서야 어린 저를 만져줄 수 있었어요. 따님을 통해서 치유를 주신 주님의 큰 계획에 감동받았습니다.

    • @june1433
      @june1433 2 роки тому +7

      치유가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 @user-li8hx5jo1d
      @user-li8hx5jo1d Рік тому +2

      모든 상처를 치유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user-bw6il1ol6k
    @user-bw6il1ol6k 2 роки тому +206

    저도 비슷한 아픈을 격고 엄마저 14살때 돌아가시고 또 오빠가 병으로죽고 이버지는 자살하시고 저 15살때 이런감당하기 힘들일들을격고 결혼을 했는데 남편한테도 과거가정이야기를 못하고 아들 딸을 낳고 심한 우울증이 와서 매일같이 술을먹다보니 알콜중독에 심해진니까 매일 매일 죽고싶은 생각만들고 지금은 주님에 은헤로 술을끊었어요 근데 딸 어린시절에 엄마술먹은 모습은보고 자란딸하고 관계가 안좋아요 이간증을 듣고 저도 딸에게 엄마의 과거를 말하고 용서를 빌어야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user-jo9us7yp2q
      @user-jo9us7yp2q 2 роки тому +19


      힘내시고요
      따님과 진솔한 대화 나눠주시길 기도할께요

    • @user-uh6ml8bh5j
      @user-uh6ml8bh5j 2 роки тому +17

      고난이 크셨습니다. 잘 이겨내시고 술 끊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따님과의 관계도 솔직한 나눔으로 화목되기를 기도합니다

    • @user-vv1sk6kk2i
      @user-vv1sk6kk2i 2 роки тому +15

      좋은 결단하셨네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ioanalee5248
      @ioanalee5248 2 роки тому +21

      아 너무 많은 아픔을 겪으셨네요..
      저도 아버지 10살 때 사고로 돌아가시고, 여동생 16살 때 교통사고로 즉사, 저도 처녀 때 암으로 하나님 만났고, 제 막내 딸 소아암 말기..지금은 제 6형제 모두 하나님 믿고, 저는 선교사가 되었어요. 우리 성도님, 굳건한 믿음과 소망으로 잘 이겨나시고 꼭 따님과 행복하셔요. 저도 자라면서 사랑한다는 소리 못들었지만,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씀 드린게 참 잘했다 싶습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하며 살아요 우리!

    • @winny6902
      @winny6902 2 роки тому +1

      11

  • @user-ow9eq8lj4y
    @user-ow9eq8lj4y 2 роки тому +87

    아프지만 너무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귀한 간증이네요~ 나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집사님 가정에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실줄 믿고 축복합니다.❤️❤️❤️

  • @user-lk1li7hw8l
    @user-lk1li7hw8l 2 роки тому +23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우울증으로 힘들어하시는분
    들께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안에 올라오는 부정적인
    감정들은 그때그때 하나님께
    처리받으시면 감사가 넘치고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주님, 저는 못해요. 하나님이
    처리해주세요'. 라고 기도해
    보세요. 반드시 응답해 주십
    니다. 이유미 집사님을 통해
    많은 분이 주님을 만나고 위
    로 받을줄 믿습니다.

  • @중화인민공화국만세
    @중화인민공화국만세 2 роки тому +88

    이유미집사님.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간증이신데 이렇게 나눠주시고... 어딘가에서 비슷한 경험을 한 많은 사람들이 이집사님의 간증을 듣고 하나님의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집사님. 그 하세월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에게 앞으로도 더더욱 힘을 주실것입니다. 중보하겠습니다.

  • @ymlee7988
    @ymlee7988 2 роки тому +71

    힘든상황에서 이렇게 아름답게 성장하신 집사님 존경합니다
    주님은 늘 함께 계셨어요.
    축복합니다 ❤

  • @Miracle_1225
    @Miracle_1225 2 роки тому +100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
    지난시간 상처가 발판되어
    많은사람에게 힘과 위로를 주네요
    예쁜 딸과 하나님께서 맺어주신남편
    과 가정의복 누리시며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 @user-mx3hl5rw2s
      @user-mx3hl5rw2s 2 роки тому +2

      믿음으로 승리하신 집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user-ym5pi8yj6u
    @user-ym5pi8yj6u 2 роки тому +58

    유미집사님과 가까이서 일한적이 있습니다. 일처리가 완벽할뿐만 아니라 주위사람들도 살뜰히 챙기시고, 성격도 명량하셔서 이런 깊은사연이 있는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너무 배울점이 많은 분이었는데, 새롭게하소서와 책을 통해 더 배우고 감동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bbonjjoong
    @bbonjjoong 2 роки тому +37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표현하는 재능과 사명을 부여받으신 것 같아요.. 주님으로 인해 온 가족이 더 행복해지시고 온전해지시길 바랍니다..

  • @user-ho3ij8mx9k
    @user-ho3ij8mx9k 2 роки тому +19

    엉엉 울면서 봤어요 저랑 비슷해서 외로운 동굴에 혼자의 싸움에서 공감받고 위로됩니다.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

  • @user-ys7cx6pg2f
    @user-ys7cx6pg2f 2 роки тому +44

    집사님 귀한 간증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보호하심이 항상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 @user-mh1zo3hq9i
    @user-mh1zo3hq9i 2 роки тому +27

    이시대에 너무 필요한 간증 감사합니다.
    살아있음을 감사하는 선물을
    받은것 같습니다.

  • @zenasgrace7138
    @zenasgrace7138 2 роки тому +33

    듣기만하는데도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아 오열했습니다.. 살아있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TV-xh7xx
    @TV-xh7xx 2 роки тому +31

    너무 은혜로운 간증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가라앉고 지칠때 부정적으로 흐르기도 하는데 주님안에서 이겨내도록 해야겠습니다.

  • @Dongcheon_Church
    @Dongcheon_Church 2 роки тому +50

    여러 상처로 인해 닫혀버린 마음을 주님이 열어 밝은 곳으로 비춰주시고 치유해주시니 들으며 너무 은혜롭고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절대 외롭게 혼자 놔두시지 않는 주님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고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 @user-uq5cb2iz4l
    @user-uq5cb2iz4l 2 роки тому +58

    남편이 어린시절 상처를 씻어줄 하나님의 선물이네요.
    부모가 불행하면 아이도 불행한 배우자를 만난다는 말들 많이 하는데 하나님은 그런걸 뛰어넘는 분이시죠.. 저희아이도 집사님 남편처럼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늘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 @psoaspavel1371
      @psoaspavel1371 2 роки тому

      자녀분이 아주 훌륭 하고 뛰어난 분이 되셔서
      아무것도 없는 물질적으로 심리적으로 가난한 한 남자를 구할수 있는
      예수님 같은 분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gabrielle5171
      @gabrielle5171 2 роки тому

      @@psoaspavel1371 결혼은 서로 돕는배필을 만나는거지 누가누굴 구하는게 아니죠 ^^

  • @user-wn3ok1gj8f
    @user-wn3ok1gj8f 2 роки тому +17

    집사님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공통된 상처와 치유의 경험이 있어서 더욱 그래요.
    저도 마지막까지 내려놓지 못한 분노의 감정이 딸에게 표출되는 저를 봅니다.
    집사님 고백 듣고 저도 용기내어 봅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 @ace-joo7514
    @ace-joo7514 2 роки тому +21

    딸을 키우는 엄마로 ~엄마의 딸로 살아가는 저에게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하시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하연이의 삶과 이유미집사 삶에 하나님의 동행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jinheekim8438
    @jinheekim8438 2 роки тому +53

    유미씨 의 차분하게 간증하시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많이 느껴졌어요~~~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 @kkm00077
    @kkm00077 2 роки тому +87

    우리는 하나님께서 친히 와주셔서, 자녀 삼아 주셔서 얼마나 다행이고 행운이예요. 지난 시간들 말씀 들으면서 가슴이 메어졌지만 이젠 하나님 딸들이 되었으니 우리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고 기도하면서 이웃에게 나눠요. 집사님과 따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user-sj1ps7tg6z
      @user-sj1ps7tg6z 2 роки тому +5

      집사님 말씀에 은혜받고 그 믿음과 이겨냄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지켜주시는 우리 아버지 안에서 항상 더 평안하시길 기도할게요!!

  • @user-hm3gs1fz5j
    @user-hm3gs1fz5j 2 роки тому +60

    비슷한 삶의 과정을 겪어오신 분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는 간증이네요.
    따뜻한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 @user-qt6hl2kd6f
    @user-qt6hl2kd6f 2 роки тому +17

    주영훈은 익살쟁이! 까불까불 까불이?
    그런데 마무리를 할 때면 간증자들에게 남기는 말들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저려오는 이유는 뭘까요? 삶이 참 많이 아팠겠구나!
    참 힘들고 고단했겠구나! 마음 속에 있는 속내를 시원하게 말해보는 환경이 아니어서 은연중에 푸념처럼 내뱃는 탄식이 많은 이들의 아픈 사연들을 만져주는 아프지만 아름다운 신앙의 내공이 되었구나!
    은혜가 되고 참 감사한 ... 새롭게하소서의 진행자로 계셔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마지막 멘트가 기대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제는 그 아팠던 연단의 내공이 많은 신앙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행복한 인생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 @heo4482
    @heo4482 2 роки тому +11

    살아지는데로 살아갔다는말로
    지난시간의아픔이 짐작되네요ᆢ
    잘 견디고 이겨내셔서 감사합니다~^^

  • @oksunkim8677
    @oksunkim8677 Рік тому +16

    집사님, 사랑합니다! 💗
    집사님 미모도 미소도 아름다우십니다!
    무엇보다도 진솔한 간증과 용기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가까이 있다면 깊이
    안아주고, 주님 자랑도 밤새도록 나누고
    싶습니다. 기도중에 집사님의 잔상처를
    날려 없애주시기를 그리고 따님, 고마운
    남편분과 그가정을 기억하겠습니다~🙏

  • @user-gc6nm4ed4s
    @user-gc6nm4ed4s 2 роки тому +12

    어쩜첨부터끝까지 저와똑같은 경험과 상처와 지내온삶이똑같은분의고백을첨보고느꼈는데 저희엄마도 미안하단소리 지금까지 하지않고 오히려 그럴만해서했겠지.나의상처는일도모르시는데 평생약을먹고있지만 완전한치유는없는것같애요.ㅇㆍㄷ직하느님만의지하고 하소연하면서 하루하루견뎌내고는있지만 집사님같이사랑으로잘이겨내고싶네요.너무공감했고감사했어요.

  • @user-ky7sw7ey3e
    @user-ky7sw7ey3e 2 роки тому +23

    참 특별한 고백을 듣고 마음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네요.
    힘든 시간에 아팠던 감정하나 하나가 다 보여지고 느껴지네요.
    저도 아팠던 시간에 감정들이 예수님보혈의 은혜로 치료받아 가고 있습니다.
    만나주시고 치료해가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게 됩니다.
    선물로주신 남편 가정 자녀
    주안에서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 @user-li1yt9xf9d
    @user-li1yt9xf9d 2 роки тому +13

    아멘🙏
    출연해주시고
    다 모두 오픈해주시고
    그것이 듣는 저에겐 공감이고
    기여가됩니다
    같이 아파서 울었어요
    저두 어린시절이 너무 힘들었답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3분요
    공감 백배, 주영훈님은 목사님필이요 ㅋㅋㅋ

  • @user-ln3tx8if1l
    @user-ln3tx8if1l 2 роки тому +54

    이유미집사님 사랑하고 더 많이 축복합니다 🥰

    • @user-no4qr4qz6p
      @user-no4qr4qz6p 2 роки тому +6

      유미 집사님 하나님님께서 항상 함께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

  • @user-bg2fu2yh5w
    @user-bg2fu2yh5w 2 роки тому +15

    너무 많이 아프셧군요...힘내세요 ㅠㅠ 그리고 저도 그런 하나님의 위로를 받아보고싶네요

  • @younglee9960
    @younglee9960 2 роки тому +11

    고통을 잘이겨내셔서 많은 고통 받는자 들을 위해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 @dynamis9
    @dynamis9 2 роки тому +18

    이유미집사님~~너무너무 맘이 아파 한참 울었네요~
    쉽지 않았을텐데ᆢᆢ 온전한 치유자이신 예수님 앞에서 곪았던 상처의 고름을 짜내듯이 쏟아내셨으니 앞으로는 더욱 주님의 은총받는 삶되길 기도합니다.
    함께 일하는 동안 말하지 않으셔서 내면의 아픔을 잘 몰랐어요~ 언뜻언뜻 가볍게 털어놨었던 얘기들이 조각조각 꿰어지는데ᆢ그 조각들이
    참 깊은 한숨 같은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에 아픔이 밀려 오네요.
    지혜롭고 성격좋고 진짜 재능 많은 이유미집사님
    이제 작가로~
    부모교육강사로~
    하루경영대표로.~
    멋진 워쉽사역자로~
    그리고 세 아이의 엄마로 삶의 지경을 넓혀가시길 기도합니다~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 @user-mr7db9zb3t
    @user-mr7db9zb3t 2 роки тому +11

    얼마나 힘드셨을텐데 집사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잘살피시구요!!
    오직예수입니다

  • @user-ub8pf4cn8f
    @user-ub8pf4cn8f 2 роки тому +18

    여기까지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해같이 빛나는 얼굴이 너무 아름다워요
    피투성이라도 살아만 있어라 아멘

  • @2brightlaw
    @2brightlaw 2 роки тому +24

    하연아, 너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단다. 주님이 친구가 주시고 어딘가에 너와 마음을 함께 나눌 친구가 많이 있을거야. 힘 내!
    사람은 나이와 상관없이 친구가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가 옆에서 속울음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서로 친구가 돼 주시게요. 실은 저도 친구가 필요해요. 여보 알았지? 공주야, 아들아 아빠와 친구 되자. ♡♡♡♡♡

  • @user-nc6mu6yw8o
    @user-nc6mu6yw8o 2 роки тому +10

    제 아픔도 위로 받는 간증이네요... 솔직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sq4ys9qk6k
    @user-sq4ys9qk6k Рік тому +2

    어려우셨을텐데 삶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우리모두의 이야기를 너무 이쁜목소리로 나눠주시고 우리의 모든삶을 주관하시는하나님을 간증하여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bohwalovoice5473
    @bohwalovoice5473 Рік тому +4

    시기와 겪으셨던 상황.감정 그런 것들이 저와 비슷해서 놀랐어요. 다음에 뵙고 말씀 나눌 기회가 있으면 할 정도로요. 늘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늘 평강과 잔잔한 기쁨을 누리시기를 축복드려요:).

  • @user-vj3zo2pb3u
    @user-vj3zo2pb3u 2 роки тому +6

    고생해봄이 없으셨을 아름다운 얼굴이신데 누구보다 힘드셨겠어요 토닥여드리고싶어요 저도 역기능가정에서 자라나 아이에게 저도 모르게 투영될때가 있어 기도하고 있어요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 @dasibompila
    @dasibompila 2 роки тому +7

    집사님 안녕하세요 ! 새롭게 하소서 자주 보는데 오늘 이 영상을 보고 … 마음이 너무너무 아려왔어요!
    저도 딸을 키워요 딸가진 엄마의 마음으로 집사님의 어린 시절을 보니 마음이 아파서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어요! 집사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크게 쓰임받게 하시네요 ! 이 세상에도 얼마나 아픔의 자녀들이 많을까요 !
    하나님의 자녀로 잘 견뎌오시고 성장캐 하심을 감사합니다! 축복하고 기도할게요 !!! 그리고 따님도 사랑으로 믿음으로 잘 커나가길 기도합니다♥️

  • @user-hq7ko1sj7k
    @user-hq7ko1sj7k Рік тому +4

    우울을 해결하는 실제적인 방법들이 지금은 많이 나와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빨리 간단하게 해결받는 말씀과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미 이런 시스템과말씀들이 있구요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겪지 않아도 될일이었는데 싶네요
    세상에서는 너무나 어렵고 끔찍한 일들이 복음안에서는 놀랍게 간단하고 쉽게 해결되는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새롭게하소서가 조금 더 확장 되어 사역하면 좋겠다 싶습니다
    예를들어 이런 간증자들을 평신도 사역자로 세워서 작은 학교같은것을 운영해보면 어떨까싶네요
    새롭게하소서 감사드립니다

  • @user-wo8iy9gu9m
    @user-wo8iy9gu9m 2 роки тому +19

    감동이네요
    귀한집사님이세요
    자녀와
    더큰사랑으로
    하나님께기쁨이되는가정
    자녀되시길소원해요

  • @user-ty5sc6ou6o
    @user-ty5sc6ou6o 2 роки тому +16

    아멘~~
    오늘도 따뜻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내일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gf1jd3lg9y
    @user-gf1jd3lg9y 2 роки тому +26

    힘든 시간에 함께하신 주님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남편을 선물로 주셨네요
    보물같은 남편과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user-dp2jk1tz5z
    @user-dp2jk1tz5z 2 роки тому +30

    상처는 각기 다르지만 하나님아버지께서 치유해주심을 저도 체험했고,하나님아버지께서 저에게도 미안하다고 말씀해주셔서 그한마디에 다 치유받고 사랑으로 채워졌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앞으로도 집사님과 집사님가정에 넘치시기를요✨

  • @user-it2nk1tx9b
    @user-it2nk1tx9b 2 роки тому +4

    너무 외롭고 힘든날인 오늘 이 간증을 보게하시네요....묵묵히 주님때문에 인내하고는 있는데 제안에 상처로 웅크리고 있는 어린아이가 아직도 어껀 상황을 만나면 화내고 분노하면서 견디고 있네요 피를 철철 흘리면서 살아가고 있네요....오늘 이 간증이 제게 하나님께서 미안하다 라고 하시는듯합니다....전 늘 죄송하다소만 생각했는데 하나님도 제게 미안해하고 계셨네요.....간혹 밤에 제게 찾아와 펑펑 울게 하셨던 그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셨네요...저는 은혜받을 자격도 없는 사람인데 그 사랑이 저를 숨쉬게 하시네요 힘내세요 꽉 안아드리고 싶네요

  • @user-ek3tu9cq2w
    @user-ek3tu9cq2w 2 роки тому +9

    잘살아내심 축복합니다 저도 자존감 낮은자였는데 나는 너를 위해 너의죄때문에 십자가 지기까지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너의교만을 회개하거라 내면의 음성듣는순간 회개의 눈물 흘리며 나의존재감 자존감 을 볼수있었던기억이 떠오릅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 정말 귀하고 존귀한 존재입니다~♡

  • @user-qh6xf9yz4v
    @user-qh6xf9yz4v 2 роки тому +19

    저의 많은 상처와 우울감을 주께서 다 가져가셨다고 말씀하시고는 지금끼지 우울감없이 해피해피하게 감사하며 살고있어요. 우리아버지, 주님밖에 없어요~~^^
    모든 주의 자녀들과 앞으로 주의 자녀될 분들도 화이팅이고 축복합니다.

  • @user-vn1fq1od4k
    @user-vn1fq1od4k 2 роки тому +10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어라..하신 말씀대로 살아 있겠습니다..
    저도 딸아이와 같이 상담을 받아보고 싶은데 그것조차도 여건이 어렵네요..
    주님만이 나의 피난처요.요새시며 방패이심을 고백합니다..

    • @asy9160
      @asy9160 2 роки тому +1

      겔 16*6~ 에스겔선지자에게 부르심의 사명이있기에
      다시부르셔서 회복하게 하시는 은혜 *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 ~~💕

  • @ccmpianossam
    @ccmpianossam 2 роки тому +15

    위로받고 갑니다.^^*

  • @user-hy3lq1ir4l
    @user-hy3lq1ir4l 2 роки тому +15

    이유미집사님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 @user-ew9kp9mo6v
    @user-ew9kp9mo6v Рік тому +3

    힘든마음 외로움이 밀려오고 있어 어찌할바 모를때가 많은데~ 정말 귀한간증 용기내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도 안타까워 미안하다 하셨다는 말씀, 피투성이라도 살아라! 주니말씀 붙잡고 일어섭니다~ 아멘~

  • @user-bi6pm5qk3t
    @user-bi6pm5qk3t 2 роки тому +10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그 힘든 시간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기도할수 있어서 감사해요
    늘 함께 해주신 하나님 감사하고요
    우리는 알지 못했지만 선물로 예비하신 남편도 감사하구요
    모든 환경속에서 불평보다 기도로 감사로 나아가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하연양도 화이팅이예요

  • @clairechoi3488
    @clairechoi3488 2 роки тому +7

    듣는 내내 겪어오신 그 아픔과 외로움에 그리고 그런 집사님과 늘 함께하셨던 주님의 은혜에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저도 딸이 요즘 사춘기라고 말하며 왜그러니 라고 잔소리 같은 훈계를 많이 했는데 저를 돌아보게 되었고 딸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어야할 시기라는 걸 깨닫게 해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귀한 나눔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user-dz7gr2gi9u
    @user-dz7gr2gi9u 2 роки тому +6

    집사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yongaemiller8025
    @yongaemiller8025 2 роки тому +6

    주영훈님 말씀에 제가 위로가 되고 배움이 되었어요. 사춘기 때는 다 그러한 나이라고 하지말고 더 사랑으로 대하라는... 👍 💞

  • @eunpak4321
    @eunpak4321 2 роки тому +14

    부모도 남편도 자식도 친구도
    모르는 나를 보배롭고 존귀하게여기시는 하나님 그분으로 힘나는 하루하루가 됩니다🙏

  • @user-xy6sb7tz9x
    @user-xy6sb7tz9x 2 роки тому +4

    큰 용기를 내어 나오셨을텐데.. 너무 감사해요 상처를 싸매시고 회복해 주시는 주님이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집사님의 온 가정이 주님 안에서 사랑과 기쁨을 맘껏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너무 예쁘셔요 웃는 모습도 참 아름다우시고요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살아있어줘서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 @user-lt1fy1cx9r
    @user-lt1fy1cx9r 2 роки тому +9

    축복합니다

  • @user-iw5ko4hk2l
    @user-iw5ko4hk2l 2 роки тому +11

    정말 아픈 시간들을 보내셨네요.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많은 위로가 되는간증이었습니다.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mahatmalee7536
    @mahatmalee7536 2 роки тому +5

    귀한 간증에 감사해요

  • @mypark9027
    @mypark9027 2 роки тому +10

    사랑스런집사님 집사님의 삶의 많은 부분이 저 와 닮았어서 가슴이 아프고 공감합니다...😭 집사님 수고많았어요 사랑합니다💞

  • @j_lovej
    @j_lovej 2 роки тому +4

    저랑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것 같아요~
    저도 힘든 어린시절을 겪으며 엄마에 대한 상처를 받고 분노와 우울증이 깊어졌어요. 또다른 버림받는 듯한 경험을 할때 마다 발화점이 되어 더 깊은 땅굴속으로 들어가는듯한 경험을 하곤 했습니다. 그시절 엄마는 반항하는 사춘기 게으른 애 엄마를 안도와주는 애 정도로 봤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살아지는대로 성인이 되고 나름 이겨내며 사는듯 했지만 마음 한켠 해결되지 못한 깊은 어두움 가운데 결국 완전 번아웃이 오고 일을 쉬며 하나님 말씀에 매달렸어요.
    그러는 동안 하나님께 내 죄를 고백하고 토설하는 시간.. 죄인임을 깨닫는 시간을 하락 하셨고, 내 마음에 용서하라는 마음을 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할 수 없는 그 용서와 화해의 지점을 하나님의 때에 허락하셔서 나혼자 할수 없었는데 단번에 용서할수 있도록 도우시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일이 있기전 한동안 내 안의 모든 분노가 쏟아져 나오며 상처 받았던 시간들을 고백하게 됐고, 엄마도 그럴수 밖에 없었던 지난 힘든 이야기를 들었어요. 서로가 이해하게 되고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듣는 사과의 말이었어요.
    하나님이 먼저 기도 듣기 원하셨건거 같아요. 그리고 같이 그 고통을 넘어 용서와 화해의 시간을 통과 하십니다. 그리고 서로 간에도 그 상처를 털어놓을때 나도 짐이 가벼워지고 상대고 이해할 기회가 되는것 같아요.
    저도 내 잘못이 아니구나가 시작 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 힘입어 용서하기까지 쉽지 않은 시간들을 보냈어요. 살아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이 함께 그 시간들 통과해 주실겁니다.
    오래 묵은 어두운 슬픔을 기쁨으로 찬양으로 바꾸실 하나님.. 하나님이 다 알고 계세요.
    사람에게 공감 해결받지 못해 더 아플수 있으나, 하나님께 가져가시면 위로해주시고 치유해 주시는 분임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저도 기뻐하라 기도하라 감사하라 그 말씀을 핸드폰 메인에 저장해놓고 있는데요. 감사일기 쓰며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와 너무 비슷한듯 하셔서 내 얘기 같고 공감되고 그랬어요~ 남편분 이야기도 넘 감동입니다~ 전 아직 이 부분 기도 중인데 기도 놓치 않아야겠습니다..

  • @user-gr2hb8rm3h
    @user-gr2hb8rm3h 2 роки тому +30

    사람에게 상처받고 하나님께 치유받는다.
    사람에게 사랑을 요구하지만 상처만 받는다.
    아가페적 사랑을 줄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이군요~~

    • @user-cz2eg5ge9t
      @user-cz2eg5ge9t 2 роки тому +1

      집사님 힘내시고 잘견디셨네요

    • @user-cz2eg5ge9t
      @user-cz2eg5ge9t 2 роки тому +2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주님 이 함게해 주십니다 승리 하십시요 기도할게요

    • @user-uq4of7uh4c
      @user-uq4of7uh4c 2 роки тому +1

      아멘

  • @RT13824
    @RT13824 2 роки тому +24

    잘 정리되어진 간증이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위로해주는것같아요
    사랑하는 딸도
    엄마의 친구가 되어주고
    역시 좋으신 우리 하나님이세요^^;

  • @minkyungcho-wh7gn
    @minkyungcho-wh7gn Рік тому +1

    축복합니다.
    고백 감사합니다

  • @hjj8357
    @hjj8357 Рік тому +4

    쉽지않은 고백을 하시면서 하느님을 증거하시는 말씀을 들으며 끝까지 살아남으라는 하느님의 메세지를 품고 갑니다~

  • @user-mq9st8wt3c
    @user-mq9st8wt3c 2 роки тому +11

    아멘🙏🏻🙏🏻

  • @user-yi8gu7gv8d
    @user-yi8gu7gv8d 2 роки тому +8

    아버지 !
    아버지 자녀들 낮은곳에서 연약한 곳에서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nyny-df6pn
    @nyny-df6pn 2 роки тому +6

    집 안에서도, 밖에 나가서도 의지할 곳이 없고 내 내면도 어두웠기 때문에 방황하셨다는 말씀에 너무 공감됩니다 어려운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모두 똑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셔서 많이 위로가 됩니다. 그런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으셨다는게...쉽지 않았을텐데ㅠㅠ 존경해요 집사님

  • @user-ni7vs6fy5i
    @user-ni7vs6fy5i 2 роки тому +8

    부모이신 우리하나님은 항상 미안하다고
    하나님의사랑표현법 미안하다
    엄마는항상자녀를 지켜주지못해 미안하다
    다주어도 미안한부모
    생명까지도 갈기갈기 다찢겨주셔 내놓으시면서도 미안하다
    나는어떻게해요 나의하나님

  • @ye-df8sm
    @ye-df8sm Рік тому +4

    나랑 참으로 비슷한 어린시절을 보내셨네요
    수고많으셨어요^^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하나님께 감사할뿐^^♡

  • @suhunt6654
    @suhunt6654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은혜로웠읍니다

  • @choannie7681
    @choannie7681 2 роки тому +13

    하나님이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ㅠㅠㅠ 어린 시절 고생많으셨어요

  • @user-tm2gw7kd1f
    @user-tm2gw7kd1f Рік тому +1

    축복합니다...

  • @user-sz4in4qs5d
    @user-sz4in4qs5d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유미집사님
    축복합니다

  • @user-np1dc6bu5g
    @user-np1dc6bu5g 2 роки тому +9

    부모님의 무책임한 부모들 꼭 이방송을 들었으면 해요 너무 화가나내요.

  • @suejun8235
    @suejun8235 2 роки тому +10

    아동 성추행은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아이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가해자를 처벌하는 강력한 법을 공포해야 합니다
    일단 아이들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당한 후에 통계적으로 80%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어머니는 자신도 상처가 깊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서 아직은 이해할 수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가 들면 이해할 날이 올 것 입니다
    그 때에는 어머니가 생존해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살아계실 때에 용서하고 화해를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냅니다

    • @suejun8235
      @suejun8235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엄마의 딸이고 딸을 가진 엄마이기에 그리고 제 엄마는 일찍 돌아가셨는데 용서로 뭐고 그럴 상황도 아니지요
      그저 젊은이들이 부모는 항상 살아있는 분인줄 아는데 그것이 좀 안타깝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vv6wu6nc1g
    @user-vv6wu6nc1g 2 роки тому +12

    뜬금없지만 남편얘기 들으니 어쨌든 일단 예쁘고 봐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용기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eq3ez9kj1v
    @user-eq3ez9kj1v 2 роки тому +10

    감사합니다.. 저도 어찌보면 비슷한기억과 아이에게 비슷한 경험을 주는게 아닝까 싶고.. 정말 힘을내고싶은뎇다른엄마들에 비해 유독 힘이 안나는데 어떡해야하죠 ㅠㅠ

  • @user-qm5fe5zz8r
    @user-qm5fe5zz8r 2 роки тому +16

    위로자 되시는 성령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양합니다

  • @user-ii3ds2ot1u
    @user-ii3ds2ot1u Рік тому

    공감했고 감사합니다

  • @7im518
    @7im518 Рік тому +2

    나의 하나님을 생각하는 시간이었어요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 @dd11910
    @dd11910 2 роки тому +5

    💕💕

  • @user-oe6ib3xz5w
    @user-oe6ib3xz5w 2 роки тому +8

    교회분 한테 상처받고 교회도 안가고 하나님도 부정하게 됐는데 이 간증 한번 봐볼께요.

  • @qt1999
    @qt1999 2 роки тому +6

    귀한 집사님, 귀한 간증에 감사드려요. 하나님이 함께 허시는 보배로운 딸이십니다!!!

  • @soyounglee6998
    @soyounglee6998 2 роки тому +5

    집사님 간증이 마음을 울립니다 저는 어린시절 많은 어려움과 상처를 혼자만 꽁꽁싸매며 아닌척하고 어려움과 반대로 잘난척하며 악착같고 경쟁적으로 이기고 살아남으려 애썼는데 나이가 들고보니 원래의 상처보다 내가 극복하려 애썼던 삶이 더 나를 힘들게하고 상처가 깊게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어려움을 이기려던 저는 사단의 꾐에 넘어갔던거 같고 그것이 인생을 좀더 속으로 곪게 만들었다는걸 깨닫습니다
    깊은 상처를 혼자서 화장실에서 하나님께 아뢸때부터 하나님은 기뻤을것이고 그래서 만나주시고 회복시켜 주신거같네요
    저는 50이 다되서야 하나님이 만나주셨는데 잃어버린 인생의 시간이 더 큰것같습니다
    집사님 정결한 영혼을 하나님이 기뻐받으신것을 보게됩니다

  • @user-tg6io7kw9i
    @user-tg6io7kw9i 2 роки тому +1

    이렇게 예쁘신데 마음이 많이 다치셨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 @user-zr8xv5kz3b
    @user-zr8xv5kz3b 2 роки тому +15

    하나님!집사님의 귀한간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집사님 가정 만나주시고 회복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마음이 힘들었고 우울하기도 했었는데
    저의치료자예수님이 매일 만나주시고 회복시켜주시고 계십니다
    집사님을 간증하게하신 하나님이
    저도 저를 만나주신 하나님을 간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ln3tx8if1l
    @user-ln3tx8if1l 2 роки тому +12

    여전히 첫 댓글 남겨요 🙏

  • @pop-bu1sw
    @pop-bu1sw 2 роки тому +24

    정범균님 그냥 가만히 있는데 좋음. 뭐라고 설명안되네요. 좋고 웃기고.............하나님이 우릴 이렇게 사랑하실까요? ㅋ

    • @psoaspavel1371
      @psoaspavel1371 2 роки тому

      그보다 더욱 사랑하십니다.... 자기를 창으로 찌르고 자신에게 침을 뱉은 자마저 사랑하셨습니다.
      자신을 3번 부인하고 자신을 모른다는 제자 조차 사랑하셨습니다.
      그 누구도 이렇게 사랑할수는 없는거죠.
      그나마 손양원 목사님이 자신의 장남과 차남을 총으로 쏴죽인 북한 군인을 용서하고
      양자 삼았는데 이정도는 돼야 예수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실천하신 분이니....

  • @eunyoungbaek9522
    @eunyoungbaek9522 2 роки тому +3

    딸아 미안해...
    하신 하나님 음성이 저에게도 큰위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다.
    귀한 간증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v7sk1uz4n
    @user-tv7sk1uz4n 2 роки тому +7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user-dw8lq3ii9u
    @user-dw8lq3ii9u 2 роки тому +9

    우리하나님 최고😊❤❤❤❤❤

  • @user-jb5ut4xj7m
    @user-jb5ut4xj7m 2 роки тому +8

    하나님도 미안해 하신말에 위로가 됩니다.
    딸 아이 16개월때 백혈병으로
    4살된 아이와 가정생활 못하고.
    병원에서 생활로 생이별의 시간으로 인해 아들이 우울도가 높아요.
    4학년 초등학생인데...
    가족이 아픔으로 인해 피해를 당한 아들 잘못이 아닌데
    아들도 엄마 아빠도
    딸아이도 치료후 후유증으로 병원 다녀야하고...
    저도 우울증이 있고..
    온 가족이 힘든 시기에 갖혀 있는 느낌에
    지친 여름날...
    하나님도 미안해 하시구나.
    우리가족 함께 하고 계시구나 여기니
    눈물 나네요..
    집사님 간증이 힘이 됩니다.

  • @user-hd7sg3uh1n
    @user-hd7sg3uh1n 2 роки тому +4

    하연아 힘내라!!

  • @user-ry7pp9yk2q
    @user-ry7pp9yk2q 2 роки тому +3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자매님과 가족위에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kyung6040
    @kyung6040 2 роки тому +3

    기도방석

  • @user-qq2xu8lc6v
    @user-qq2xu8lc6v Рік тому

    유미집사님의 간증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친정엄마와의 관계...저와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갔어요. 엄마가 제게 주었던 큰 상처와 행동과 말 여전히 마음에 해결되지 않고 있어요. 그러나 저를 낳아주신 분이라서..이성적으로는 수용하려하지만 힘들었어요. 과거 그부분에 오류를 모르시기에 언급을 않하고 대체적인 보상(금전.음식)으로 해결되는것으로 생각하시고..오히려 이젠 연로하시어 보호받고 제게 관심 받기를 원하셔서....과거 저의 상처는 엄마와 해결은 어렵겠다고 포기했어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저의 상처를 녹여주시도록 기도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집사님께 하나님의 은혜를 기도합니다.

  • @user-xf4oq9xz2t
    @user-xf4oq9xz2t 2 роки тому +5

    해피엔딩이라너무나좋습니다

  • @Kim-ph3zs
    @Kim-ph3zs 2 роки тому +11

    하나님은 omnipresent (무소부재) 하시기에 항상 우리의 삶에 주인으로 동행 하셨음.,, 기억하게 하는 시간 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