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fe] 내 방식대로, 내 목표를 향해 - 엘레멘트컴퍼니 대표 최장순

“제 방식에 맞는 회사가 없어서 그냥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엘레멘트컴퍼니 대표 최장순
산 정상에 도달하는 등산길이 다양하듯이, 하나의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정답이 하나인 문제가 아니지요. 첫 회사에서 ‘소질이 없으니 그만두라’는 평가를 받았던 최장순 님은 기죽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자신의 회사를 이끌며 공동체를 위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14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장순
0:27 소질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던 첫 직장
0:54 나답게 일하는 새로운 그릇, 창업
1:07 공동체를 위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어요
1:35 사이드 프로젝트가 즐거운 이유
2:17 사이드 프로젝트를 택하는 기준
2:38 사유 훈련을 위한 스터디
2:57 돈보다는 자아 실현이 우선입니다
3:15 번아웃의 이유, 나 말고는 할 수 없다는 생각
3:45 좋은 메신저가 되고 싶어요
4:18 나에게 온전한 하루가 주어진다면
"최장순''의 풀인터뷰를 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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