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랑 비슷한것 같은데요 남자화장실에 아줌마청소부가 들어가신담서요? 그리고, 목욕탕문화는 한국은 때를 밀기때문에, 탕에 들어가는 목적이 몸을 불리는건데, 일본은 그냥 리렉스개념이죠 그래서 집에서 물안버리고, 또쓰고 또쓰고 저도 일본목욕탕가서 때밀었는데요. 이태리타올도 심심치않게 팔고 ~~ 물도 좀 다르고 ~~
한국도 90년대까지는 변두리 가면 아줌마가 남텅 청소하던 곳 있었는데 요즘은 아마 없을거에요. 그리고 90년대 중반 서울 대림동 대림 성모병원 근처 목욕탕은 남탕이랑 여탕이 벽으로 막혀있긴한데 천장까지 벽이 꽉 막혀있는게 아니라서 서로 소리 다 들렸다는... 이런거 일본가면 지금도 많은데 요즘 한국사람들 되게 신기해 하더라고요.
각질(때)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 ㅋㅋㅋ 헌데 일본온천이 좋은게 있더라구요 한국은 자리 맡아놓는데 일본은 내가 앉았던자리가 아니라 남아있는 자리에 앉더군요.그래서 온천갔다가 탕에들어갔다 나오니 다른분이 앉아있어 다른곳에 앉음요.각자리마다 목욕용품이 비취되어있어서 한국처럼 자리 맡아놓고 하는일이없어서 자리로 싸우는 줌마들이 없어 좋터라구요.영상 잘보고가요^^
수납가능..ㅋㅋㅋ
없을때도 있다니..츄미코상 너무 팩폭입니다..
오상의 말빨과 츄미코의 애교 리액션을 보는맛이 꿀잼
씻는데 아줌마 들어와서 진짜 깝놀 ㅋㅋㅋㅋ 두번다시 안가고 있다
ちゅみこさん かわい!!!
저도 오사카 여행때 목욕탕 갔다가 아줌마가 와서 청소하는거 보고 깜놀했네요.
한국은 남탕은 아저씨가 여탕은 아줌마가 하니까. 물론 화장실은 반대 성별분들이 하시는 경우가 많지만 요즘은 경고하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죠.
도쿄 근교에 있는 온천 들어갔는데 20대 초반 정도 되어보이는 여종업원들이 탕 세면대 정리하더라구요 역시 성진국이구나 싶었습니다
요즘 한국도 때는 잘안밀지않나
개똘
개인적으로 저는 오후에 갈때는
들가기전에 비누칠>나와서 때밀고 머리감고 몸 비누칠 이 정도고 이른시간에는 물이 그렇게 더럽지 않아서 탕 갔다가 샤워하고 머리만 감고 나가네요
비슷한 걸 어디서 느꼈나 했더니만 우리도 있잖아
화장실에서 아주머니가 발 좀 들어
여자들 탕요?
더럽습니다
조심 하세요
화장해서 깨끗한척하지만
여자들 생활하는공간은 더럽습니다
탕속에 균들이 버글버글합니다
탕에 때가 둥둥 떠있는거 공감가네요.... 오오에도 온천모노가타리에 갔을때 아줌마도 있고 탕에 때가 너무 많아서 대충 씻고 나왔었는데ㅠ
저도 고베의 아리마온센이라는 곳에 갔었는데 갑자기 아줌마아 수건 등 세탁물 처리와 청소등을 위해서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니는데 깜짝 놀랐어요.
쥬지를 마대에 담으세요.
6:20 [머리 깜꼬]--> [머리 감꼬]
형 나 10시가 이상해
일본 온천갔다가 여자들어오는거보고 맨붕 온 1인
일본은 목욕탕에 남녀 같이 씻는줄 알았는데..ㅎㅎ
말씀을 넘 잘하시네요! ㅎㅎ
성이 박씨인데 왜 '오상'이 되었습니까? '박상"이 아니고? '덩치가 커서?' 일본어로 '10시'발음은 스페인어로 '호르헤' '영어로는 'george' 와 약간 비슷한 면이.....
아저씨 일본어 오지상에서 지 생략해서 오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구인들도 탕에서 나가자 마자 샤워안하고 그냥 수건으로 닦고 가더라구요
한국이랑 비슷한것 같은데요
남자화장실에 아줌마청소부가 들어가신담서요?
그리고, 목욕탕문화는 한국은 때를 밀기때문에, 탕에 들어가는 목적이 몸을 불리는건데,
일본은 그냥 리렉스개념이죠
그래서 집에서 물안버리고,
또쓰고 또쓰고
저도 일본목욕탕가서 때밀었는데요.
이태리타올도 심심치않게 팔고 ~~
물도 좀 다르고 ~~
남자가 개그맨 박준형과 정말 많이 닮았네요...심지어 목소리까지 비슷하네요!!!
;;얼굴은 전혀 아니올시다 인데
내가 탕에 않들어가는이유 개저씨 블랙홀 떵꼬 않씻고 탕에들어옴 흰색 티슈찌꺼기가 둥둥 눈앞에서 떠다님
오상! 파이팅!
마인드가 한국식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더러워
소문에 가짜 온천도 많다데..구별하는 방법이 있나요?
MC 쥬지
8:30 츄미코여사님 한국화 ㅋㅋㅋ
박크가 가 빠가 노린거? 쥬지드립치니 아재개그 언어유희 좋아하는 분인거같은디
몸 뿔리고 안씻는다니 더럽다;
한국 공중화장실이랑 비슷하네 ㅋㅋㅋ 화장실에 있는데 아줌마 들어와서 청소하시고 가심ㅋㅋ
가끔 관광지 온천같은곳가면 젊은 처자들도 들어옴
일본엔 오랬있던지라 할머니들 익숙했는데
그때는 너무놀라서...순간 그곳까지 얼어붙는 느낌이란...
눈나 나 쥬지가 아파....
제가 갔던곳은 온천끝나고 샤워하지말고 그냥 나가라고 써잇던데
아 인정 아주머니 갑자기 들어오심ㅋㅋㅋ 나갈때까지 탕안에 있었던 기억이
1:16 설마.. 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아무것도 모를때.. 목욕탕 잠수해서 물도 막 먹고 첨벙첨벙 했을때가 떠오르네..
지금 하라고 하면 못함. 더러워...
주지가 뭔데요????진짜 이해못했다
쥬지 이죠. 단순히 한국어의 특정 단어랑 비슷 해서 그런것뿐 ㅋㅋㅋ
난 음란마귀..ㅎ
ㅋㅋㅋ졸라 싯다운코메디네 ㅋㅋㅋㅋ
진짜 자주는 아니지만, 탕에 들어가있는데 어허 이러면서 옆에 푹들어와서 반담그는데 쓰바 안담근 상체나 얼굴에 물기 한방울 없는즉 샤워도안하고 바로입수한 사람 가끔보면, 패고싶어 개드러워 때가어쩌고 문제가아니라, 사람이 외출했다가와서 손만닦아도 구정물이 나오고, 아무리깨끗이 닦았대도 똥을싼 후라면 똥구멍이 드러운데, 그상태로 그냥들어와? 진짜 대가리 물고문시키고싶음.
동네온천이나가라 방사능목욕하지말고
이경규 생각나ㅋㅋ
두분 공증파에 진출했으면 좋갰네요 너무 잼 있어요
일본 여탕에는 남자가 들어가나요
나도 놀랬어 늙은 아줌아가 들어왔어
나는 일본온천에서 아줌마 들어온다는게 어디 시골 온천에 할머니 정도로 생각했는데....오사카 난바 목욕탕에 갔는데 포니테일 머리한 40대 아줌마가 들어와서 진짜 화장실 청소하듯 조용히 청소하고 나감.ㅡㅡ;;;;;
우리나라도 화장실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오시는 것 처럼 비슷하지 않을 까요?
쥬지가 뭔데요? 찐모름ㅜㅜ
수납가능 이라니
다리가 두개이신가보내요
세개면 수납 불가인데
츄미코가 왜 모를거라 생각하는거임? ㅋ
츄미코 반응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요즘 기업편보다 일본생활편이 더 재밌어요!
더 많이 올려주세요~~
츄미코짱 너무 착하고 귀여워요.
저 온천 이야기는 다시 봐도 꿀잼이네요ㅋㅋ 츄멘 고생하셨어요~
두분 정말 행복한 일본생활 하세요 ^^
다음엔 일본 개그맨 세계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
오상, 거의 두개였구나....크흑...힘내요
저도 아키타에 있는 온천갔다가 갑자기 청소하러 들어오신 아주머니 덕분에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정작 아주머니는 별 반응이 없었는데 나와 동생들만 무지 바빴던 기억이...ㅋㅋ
피곤해서 영상 안보고 들었는데 혼자 웃었네요. ㅋㅋ
01:58 츄미코 팩트폭력 지렸다
오상 해.명.해!
ㅋㅋㅋㅋㅋㅋ
젊는양반들이이런음담패설이나보고길길거리고나라잘돌아갑니다
@@관운장KOR 어우 쉰내
관운장 관운장님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실제로 내뱉게 되면 젊은 사람들은 관운장님을 보고 틀니 딱딱딱 딱딱 틀니압수!!!! 이렇게 말합니다 관운장님 틀니압수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너무 웃기심.ㅋㅋㅋ.많이 웃고갑니다
와~ 선 간당간당 안넘고 전달 잘하신당 ㅋㅋ 꼬부랑 ㅋㅋㅋ
츄미코상 너무 귀여워요. 표정과 잠옷도 너무 귀여워요. 완전 팬입니다.
ㅋㅋㅋ....오늘 방송 츄미코💜잼나네요..
두분의.케미가 점점 물이오르네요~!💜
갠적으로 저는 알러지가 있어서
대중탕가면 큰탕에는
안들어가지더라구요..;;
암튼 남탕의 청소아주머니얘기는 정말
쇼킹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츄멘은 목욕탕 얘기를 특히 좋아하네요
일본 목욕탕은 냉탕이 없거나 너무 작아요ㅎ
냉탕없으면 오래 못있죠 ㅠ 또 목욕바가지수가 한국보다 많이 적고, 앉아서 씻을 때 의저가 한국보다 더 높아서 그건 좋았어요.
냉탕 있는데 가야죠..ㅋ
미국 시카고에서도 박가네를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보기! ㅋㅋ
이번 화 핵심
1. 츄미코의 '오상을 봤어?'라면서 했던 제스처.
2. 츄미켄.
3. 쥬지.
4. 수납기능.
박가네 츄미코상 즐거운 영상 ㅋㅋㅋ
4:55 쥬지라는말이 없으니까 하면 안돼요 츄미코상 ㅋㅋㅋㅋㅋㅋㅋ
츄미코가 이렇게 부끄부끄 할지는 ㅋㅋㅋㅋ
나도 처음 센토 갔을 때 깜놀... ㅋㅋ
츄미코씨 방송 볼수록 재미 있어요,
다양한 일본문화 만이 알려주세요,
8.90년대 일본음악 돈보.티얼스 불러줄수 있어요?
ㅎㅎ
구독 누른지 쫌 됐어용~ 유익하고 잼나요~ 츄센세 예뻐요~
다시 봐도 재밌네요
한국도 90년대까지는 변두리 가면 아줌마가 남텅 청소하던 곳 있었는데 요즘은 아마 없을거에요. 그리고 90년대 중반 서울 대림동 대림 성모병원 근처 목욕탕은 남탕이랑 여탕이 벽으로 막혀있긴한데 천장까지 벽이 꽉 막혀있는게 아니라서 서로 소리 다 들렸다는... 이런거 일본가면 지금도 많은데 요즘 한국사람들 되게 신기해 하더라고요.
이형님 입담 보소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영상 업로드 너무 좋다 ㅠㅠ 많이 올려주세용
설명을 참 재밌게 하시네요 ㅋ
오랜만에 츄멘편집편인가요
일본이 여름에 워낙 습해서 일본인들도 때밀이 한 번 경험해보면 진짜 중독될텐데...ㅋㅋㅋㅋㅋ
오늘 지렸다!! 오늘 편집 고생 많았어요~오상~^^
늘 재미있음..
이커플은 그냥그냥그냥 너무좋햐~
각질(때)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 ㅋㅋㅋ 헌데 일본온천이 좋은게 있더라구요 한국은 자리 맡아놓는데 일본은 내가 앉았던자리가 아니라 남아있는 자리에 앉더군요.그래서 온천갔다가 탕에들어갔다 나오니 다른분이 앉아있어 다른곳에 앉음요.각자리마다 목욕용품이 비취되어있어서 한국처럼 자리 맡아놓고 하는일이없어서 자리로 싸우는 줌마들이 없어 좋터라구요.영상 잘보고가요^^
이부스키 하쿠수이칸 온천에서 목욕 전 화장실 들어갔는데 할머니가 청소하고 있어 놀랐고 욕실에 있을 때 아주머니라 하긴 젊은 여자분이 물 온도 재러 들어와서 놀랐어요. 특히나 한국 사람들은 한국목욕탕 생각하고 앞을 수건으로 안가리고 다닌다는거.
9:07 츄미코언니님 졸귀탱
문화차이
추미코
귀요미
재미있어요
저번에 번데기 사건 등...
편집 깔끔해요
저도 시즈오카에 목욕탕 갔을 때 아주머니가 들어오셔서 청소를 자연스럽게 하시길레 엄청 당황했던 ㅎㅎ
거의 2개 ㅋㅋㅋㅋ 츄미코
이거 편집 증말 힘든대 츄센~화이팅입니다요
츄미코상~ 귀여워요~
츄미코 때밀이 귀여워요
나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놀랐습니다~ㅎㅎ
시작부터 큰웃음ㅋㅋㅋ
4:40 다 알고있다
엌ㅋㅋ 츄멘편집은 느낌이 다르네요 오상좋아 츄멘넘모좋아
보면 볼수록 오상은 맹꽁이 이적 닮았다... 목소리도.....
공감합니다 ~~~^^@
와우 나만 그러는게 아니었넹
이적 팬인데도 부정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