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잘법은 교인들에게 너무 좋은 신앙의 길잡이입니다. 깊은 묵상과 자기성찰의 기회를 주세요.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나 게시판을 보면 알수 있듯 아직 신앙이 없으신분들에게는 어렵게 다가오고 결국 뭔 헛소리야라고 끝나서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그 분들이 잘잘법을 클릭하고 듣는것은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기도,어떤 삶의 갈급함이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복음이 전해질수 있는 프로젝트가 시작되길 바랍니다. 너무나 탁월하신 지금 말씀 전하시는 분들이 철저히 무신론자들을 향해 복음을 쉽게 그 본질을 말씀해주시는 시리즈가 시작되길 바라봅니다. 잘잘법의 영향력이 커가는 지금 간절히 바라봅니다.
@@esthern1284 감사합니다. 조카의 영혼이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스스로 당뇨에서도 잘 이겨내리라 했는데 암이 걸리니 왜 나에게 이런 안좋은 일들이 생기는지 주님이 더욱 간섭하여 조카의 영혼이 온전해지기 위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여러군데에서 경험하길 또한 소망합니다~
"우주를 생각하지" 저도 두려움 앞에서 우주를 생각했었죠. 하나님은 영이시니 보이지 않는 분이 이 광활한 우주를 창조하신 것이라면 하나님은 얼마나 크시고 위대하신가? 그 분이 내 존재를 아시고 말씀하시는데 그 무엇이 두려운가싶었죠. 나의 일신과 가족들과 내가 아끼는 것들도 하나님보단 소중치 않으니 두려움도 불안도 안개 걷히듯 사라집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내 힘이고 방패,요새임을,,,,
영화 '밀양'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 남겨요...이 영화에서 주인공은 주님에 대한 분노로 망가지는데, 사실 사람의 잘못을 보면서 그 화살이 신에게 돌아간 것인지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그 대상이 주님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지도 몰라요... 우리는 사람인지라 당장 답답한 마음에 그분 뜻을 오해할 때가 많은데, 시간이 좀 지나고 나면 그게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될 때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뭔가 괴로운 일이 있거나 고통스러울 때...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훨씬 더 좋은 방향으로 가게 된다는 것을 여러번 경험하다 보니..이제는 주님께 답답한 마음이 들어도, 나한테 더 좋은 걸 주시려고 그러시는 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물론 쉽지 않지만 그렇게 바라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지구는 우주안에 있는 작은 별입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우주 안에 있는 닥은 티끌에 불과한 것인데~ 지구가 전부라고 생각하면 티클같은 일도 지구를 부셔트릴수 있는 아주ㅇ커다란 일로 가깝게 다가오는 거죠~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다고 하는 나는 누구? 우주안에 있는 나~? 잊어버리면 인생의 티끌일뿐이다
우리가 두려워할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 분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종이 된 옛 사람을 주인으로 모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에 모든 고난과 세상의 권세가 두려워집니다. 이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라는 믿음이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의 말씀이 되어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이 자라가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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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법은 교인들에게 너무 좋은 신앙의 길잡이입니다.
깊은 묵상과 자기성찰의 기회를 주세요.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나 게시판을 보면 알수 있듯 아직 신앙이 없으신분들에게는 어렵게 다가오고
결국 뭔 헛소리야라고 끝나서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그 분들이 잘잘법을 클릭하고 듣는것은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기도,어떤 삶의 갈급함이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복음이 전해질수 있는 프로젝트가 시작되길 바랍니다.
너무나 탁월하신 지금 말씀 전하시는 분들이 철저히 무신론자들을 향해 복음을 쉽게 그 본질을 말씀해주시는 시리즈가 시작되길 바라봅니다.
잘잘법의 영향력이 커가는 지금 간절히 바라봅니다.
회사 일로 너무 힘들고 지쳤는데, 교수님 말씀에 너무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저도 그래요.....
감사합니다. 대학생 조카가 올초 1형당뇨와 며칠전 갑상선 암 전이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조카가 이젠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소망의 글을 적었습니다. 믿지 않는 가정이지만 이 말씀이 위로가 되기를 그렇게 성령님이ㅡ이끄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암을 얻은건 너무 가슴아프지만~
영원한 생명을 얻는 귀한 시간으로 인도함이 있으시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아멘 꼭 치우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esthern1284 감사합니다. 조카의 영혼이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스스로 당뇨에서도 잘 이겨내리라 했는데 암이 걸리니 왜 나에게 이런 안좋은 일들이 생기는지 주님이 더욱 간섭하여 조카의 영혼이 온전해지기 위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여러군데에서 경험하길 또한 소망합니다~
@@침묵-b6w 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저희부부가 그렇게 사용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두려움의 실체를 두려워하지않기위해 믿음안에서 씨름을 많이 합니다
내가 근심하는 모습을 책망하지 마시기를 기도하기도 합니다
귀한 말씀에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느새 제 자신에 매몰되어 버린 저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이겨내겠습니다.. 죽지 못해 살았는데.. 살아야겠습니다.
꼭~사세요~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야해요.....
하나님 지켜주세요 두려움에 움추려들지 않게 해 주세요.
때때로 몰아치는 분노와 두려움에 휩싸인 저를 위해 좋은 말씀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우주를 생각하지"
저도 두려움 앞에서 우주를 생각했었죠.
하나님은 영이시니 보이지 않는 분이 이 광활한 우주를 창조하신 것이라면 하나님은 얼마나 크시고 위대하신가? 그 분이 내 존재를 아시고 말씀하시는데 그 무엇이 두려운가싶었죠.
나의 일신과 가족들과 내가 아끼는 것들도 하나님보단 소중치 않으니 두려움도 불안도 안개 걷히듯 사라집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내 힘이고 방패,요새임을,,,,
저는 내가 두려워 할까 그것이 더 두렵습니다 목사님 저를 위해 담대하게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저만 그런줄 알았어요.
그래서 난 믿음이 없는걸까?
왜 이런 고통만 오면 심장이 터질것처럼 요동을칠까?
제 신앙까지 의심하며 자신을 자책하며 학대하다가도 아냐아냐 그러지 말자 반복하며 순간순간 마음이 고통스러웠는데 목사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이겨나가겠습니다.😂
주님을 생각하면 두려움이나 불안이 우리를 압도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그 사랑이 그 두려움 불안 힘든 일을 압도해 버리는 것을 경험합니다 세상이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일이 벌어지죠 ❤
🙏
하나님을 믿는데도 늘 불안하고 걱정돼서 왜 그런건지 목사님께 물었던 적이 있었는데..그분 말씀이 우리의 시선이 세상을 향해 있기 때문이라 하더라구요.시선을 돌리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잘잘법을 위해 일하는시는 모든 분들과 목사님들 좋은 영상을 위해 매주 정말 고생 많으시고 감사합니다ㅠㅠ
아멘 아멘...주님의 날개 안에 거하는 우리 모두 힘을 내 보아요~♡♡♡
새로운 포맷 참신하고 좋네요
역시 잘잘법입니다
말씀에 큰위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었어요.특히 이해원씨의 특순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목사님,이해원씨 감사드립니다
신앙인으로서 두려움과 억울함에 어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지혀ㅣ와 또한 인간으로서 느끼는 어려움을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에 솔직히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목사님의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아멘❤😊
화가 나는 일은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가라 앉는데....
억울한 일은, 주께 눈물로 호소해도
쉽사리 해결되지 않을때.....망막하죠.
그래서,
찬양과 기도로 고비를 넘깁니다. 😇
와❤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
주님은 나의 산성~
주님은 나의 요새~
주님은 나의 소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
와아~ 너무 큰은혜의 말씀입니다
어떤 상황과 고난속에서도 그것에 압도당하지말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만 바라보라~!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해답을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영원한것을 바라보자!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영원한 주님의
사랑 안에서!🌈❤🌧
두려움은 사라진다!
할렐루야! 아멘!
🌜💧😊
💧
💧
아멘❤😊
@@junejune6095
🌧🌈😴
😴
와, 너무 좋습니다...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혼자서 코로나와 씨름하며 물 한그릇 마실 힘도 없어 사는게 참 귀찮다 라는 생각하던차에 잘잘법을 들이며 특히 찬양에 위로받습니다
이분의 이 찬양을 적어도 세번은 연속으로 들을 수 있도록 편집해주시면 안될까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하나님을 잘 두려워하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힘이 됩니다.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생겼는데 그걸 극복하고자 뇌과학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결론은 말씀대로 살면 된다는 겁니다. 그게 가장 과학적인 방법입니다.
미국 동남부에서 #1 청소업체 운영중입니다. 찬양 잘 들었는데, 거기 청소를 하셔야지 먼지가 빛에 의해 깨알같이 떠다니네요 😊😊😊.
감사합니다 말씀과 찬양.. ❤
분노와 두려움을 이겨낼수 있는 하나님의 대한 사랑과 믿음을 더 크게 하여 주십시요..
책상이 아닌 우주에서
저의 인생 모토같은 말인데 ㅎㅎ 반갑네요 ㅎㅎ
주님을 사랑합니다!♡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cbs선교후원했습니다
말씀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제가 최근 상황이 그랬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볼수밖에 없었습니다
엄청나다,
교수님, RISS에 교수님 석&박사 논문 공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멘
주님이 세상을 이기셨다 승리하셨다. 믿어지지가 않는 이야기입니다. 전 승리하고 싶어요 주님과 승리.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두려움에 힘들지 않게하소서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 지켜주세요주님은 나의 산성 주님은 나의요새 나의 소망이신 여호와주님을 의지합니다
나의 이기심 심각한 불면증 대인기피증 우울증 으로 힘들어요 나이가 60인데 교회는 나가지만
저도 하나님을 바랄 수 있을까요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이 안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병원도 다녀보세요. 무조건 신앙으로만 극복하겠다는 분들도 있던데 의학기술도 하나님이 만든 사람들이 만들어낸 겁니다. 세상의 좋은 기술은 일반섭리 같은 게 아닐까요.
저도 늘 불안하고 걱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으로 말미암아 이깁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알고, 하나님을 가장 경외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이 자녀들의 인생을 지키고 계심을 보게 하시고 결국 최후 승리할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ㅠ.ㅠ
믿음을 회복시켜주소서,예수님 구원을 이루소서,만나주소서
노력이아니라
두려움의영을쫓으면되죠
노력으로안되요
답답하다
찬양사역자는 누구인가요?
00:30 부터 나오는 BGM 제목 아시는분?
관점을 두려움에서 하나님으로
다리잘리는 비유를 보고 '요새 무릎이 아픈데 내 다리도 언젠가 자르게 되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하는 저 걱정병 걸린 건가요 ㅠㅠ
그 분노와 억울함의 대상이 하나님이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영화 '밀양'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 남겨요...이 영화에서 주인공은 주님에 대한 분노로 망가지는데, 사실 사람의 잘못을 보면서 그 화살이 신에게 돌아간 것인지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그 대상이 주님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지도 몰라요... 우리는 사람인지라 당장 답답한 마음에 그분 뜻을 오해할 때가 많은데, 시간이 좀 지나고 나면 그게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될 때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뭔가 괴로운 일이 있거나 고통스러울 때...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훨씬 더 좋은 방향으로 가게 된다는 것을 여러번 경험하다 보니..이제는 주님께 답답한 마음이 들어도, 나한테 더 좋은 걸 주시려고 그러시는 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물론 쉽지 않지만 그렇게 바라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멘
우주를 생각하면 결코 원치 않는 일들이 내게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지요. 모든 나쁜 일들이 나만 피해가란 법은 없으니까요.
문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두려움을 이길 힘을 공급받는 거지요.
I’m I’m gonna have my dad dad 👨 meet
😊m
지구는 우주안에 있는 작은 별입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우주 안에 있는 닥은 티끌에 불과한 것인데~ 지구가 전부라고 생각하면 티클같은 일도 지구를 부셔트릴수 있는 아주ㅇ커다란 일로 가깝게 다가오는 거죠~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다고 하는 나는 누구?
우주안에 있는 나~?
잊어버리면 인생의 티끌일뿐이다
우리가 두려워할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 분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종이 된 옛 사람을 주인으로 모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에 모든 고난과 세상의 권세가 두려워집니다. 이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라는 믿음이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의 말씀이 되어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이 자라가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정말로,,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인데
또 살다보니까
은근 하나님이 뭘 해주기를 바라고
안되는것 같으면
나쁜맘먹어 하나님이 밉다고 생각드는 제가 한심스러워요
그럼 신앙이 현실도피나 정신승리와 다른게 뭔가요?
현실도피나 정신승리라면 평안함이 없을 것입니다. 신앙은 내 안의 근본적인 문제에서 자유로워지면서 평안이 생깁니다. 내가 평안한 것을 타인도 느끼고 있더라구요. 둘 다 경험한 일입니다.
자기 고난을 감당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기독교에서 현실도피나 정신승리는 말이 안됩니다. 학생처럼 내용은 모르고 피상적으로만 바라보니 오해가 생기고 다툼이 나죠.
너무 뜬 구름 잡는 설명이네요
A에 문제가 있고 A 때문에 두렵고 괴로운 건데 A를 해결하지 않고 그냥 B를 바라봐라.. 넘 뻔하네요; 실직적으로 도움이 될까 하고 봤는데 시간만 날린 기분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