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태양의 서커스 김치 박사님과 함께하는 '오이소박이' 먹방🥢 맵기 조절 완벽 성공✨ | 한국인의 식판 | JTBC 2309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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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하이라이트] 태양의 서커스 김치 박사님과 함께하는 '오이소박이' 먹방🥢 맵기 조절 완벽 성공✨
#한국인의식판 #하이라이트 #K급식 #독일 #오이소박이
《한국인의식판》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
📌 공홈에서 리플레이 : tv.jtbc.co.kr/k...
📌 #티빙에서스트리밍 : tving.onelink....
와우...한국인의식판 요리사님들의 덕분에 태양의서커스 팀. 공연을 잠깐이지만 볼수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신비합니다.
한국음식을 먹고 즐거워하는 그분들의 표정들이 진짜 진짜 재미있어용.🤩🤩🤩
밥과 반찬의 조합으로 맛이 나는 음식이 한식인데 반찬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 없이
서양 요리처럼 밥과 반찬을 따로 따로 먹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이연복 쉐프가 온전히 만들고 주변에서는 제대로 보조를 해줘야 하는데 너무 맹탕들을 쓰고 음식량을 넘 많이 만들어야 하니 이연복 쉐프 혼자서 다하기는 벅차고 뭐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 같음.
그래도 오스틴 강씨랑 이홍운씨가 계셔서 다행인거죠. 1회때는 이 2명도 안 계셔서 이연복 쉐프님이 개고생 하셨죠
반찬은 밥을 맛있게 먹기위한 도구일뿐 ㅋㅋㅋ
그렇죠 밥이 ... 밥과 함께하는
그러게요
반찬은 밥 맛있게 먹고
많이 먹고싶은 부수적인건데
한식 소개할때 아무도
말을 안해
반찬 먹을때 밥이랑 먹으라고 아씨
오이소박이 갓 만든것도 맛있지만 익으면 더 맛있어요 또다른맛
많이 익을때 새콤한 맛이 좋습니다 국물도 치킨무 국물 마냥 중독성 쩔죠 ㅡㅠㅡ
어느 나라를 봐도 식재료는 품종이나 맛으로나 우리나라가 짱인듯. 😊😊😊😊
오이 절인게 짜면 살짝 물에 담갔다 오이를 체에 받친후 양념을 싱겁게 하면 되죠. 단맛을 좀더 하면 짠맛이 약해집니다. 😍😘😊🙂
소박이도 많이 익으면 소박이국수 굿... 밥 물말아서 먹어도 굿....
오이소박이 보단 바로 무친 오이무침이 더꿀맛임
왜 전날 조리가능한 것들을 한계에 도전하는 듯이 매번 당일조리를 하는 것인가-
당일 그 주방에서만 조리해서 내놓는 게 급식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는건가요.
영상 볼 때마다 그렇게 느껴지네요,
17:48 진짜 상남자네.
올해 본 먹방중 최고
밥을 먹고 반찬을 먹어야 되는데 밥은 두고 반찬만을 먹으니 잘 모를수도. 밥과 반찬인데.
21:10 멜빈 이분은 리액션도 좋고 진짜 먹을줄 아시네 ㅎㅎ
오이소박이도 하루이틀 숙성시킨다음. 먹으면 진짜 환상적인데
오이소박이보단 오이무침이 간단하고 맛보장도 확실할텐데...
오이 소박이 좋아 하셨던 아버지 표현
시큼시큼할 때에 먹음
해서 기다렸다 먹지만 맛있는 시기는 짧음
오이 무침은 말 그대로 즉석무침
있어보일라구
여기저기 방구석 쉐프들 진짜 ㅋㅋ
김치종류 선보이려 만든거죠~무침은 김치가 아니니
오이소박이 익어야 맛있는데🤤..저건 샐러드야
그냥 먹는 건 선택이지만, 밥하고 같이 먹는 것입니다!!!!!!!!!
한식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세요.
이 프로에 한식전문쉐프가 없어서.중식전문가 이연복이 한식 퀄리티 내기에는 ~~한식은 깊은맛인데
김민지 영양사. 영양사는 대량조리용 레시피 개발도 합니다. 이연복 쉐프는 한국주재 대만대사관 경력도 있어요. 대사관 요리는 외교와 다름 없다는 걸 아신다면 한식 맛 못낸다는 말 못하실텐데
@@user-fs1jm1ys9w그러니깐 한국주재 대만대사관 이연복 식당이 한식식당이냐? 자신이 무슨말 하는지 모르구나
@@user-tx4uk7tq5v 생각하자. 한국 주재 대만 대사관에서 직원 제외하고 제일 밥 많이 먹는 사람들이 누구냐. 관저요리사는 외교부 소속으로 요리로 외교하는 사람이라 현지 음식과 현지 입맛 현지 재료에 대한 이해도는 기본이다. 외국의 한국 주재 대사가 한국말 유창하게 하는 것처럼 대사관 요리도 마찬가지라고. 관저요리사 업무자체가 공관에서 주최하는 관저와 외부 행사의 기획 시행과 관련된 제반 총괄이다. 이연복 쉐프 본인이 관저총주방장 하면서 한식에 대한 경험을 했다고 말했고 많은 관저요리사 출신들이 외국 요리 전문성을 세일즈 포인트로 삼는다. 밥상이 외교란 말의 함의를 이해 못 한 거 같아서 너의 빈약한 지성과 무례한 댓글에도 시간과 정성 할애했다. 생각하며 살자.
@@user-fs1jm1ys9w ㅋㅋㅋ 참고로 대만대표부에 얼마나 몇명된다고 ㅋㅋㅋ 그리고 대만대표부에서 이연복이 중식쉐프라 초빙한거지 한식쉐프라 초빙했냐? 대표부 직원 몇명된다고 ㅋㅋㅋ
관저 같은 소리하네 정식 인가도 아닌데
오이소박이 비하 그만들좀..전 오이무침보다 오이소박이 좋아함
대한민국 음식으로
행복을 전도하자!😊
외국애들은 오래전부터 웰빙을 해왔고 그것을 보고 자랐기 때문에 채소와 발효음식에 상당히 관심이 많다. 시대와 발맞추어 한국음식이 각광 받게 된것이다. 한류연예인들이 기반을 잘 닦은것도 있죠.
소금에절인거는 걍 오이지먹는느낌임...
안절여야 오이특유의 시원한맛이 살아서 오이로 김치를 만드는 특색이 더 있는듯..?
콘텍트렌즈를 끼면 양파 매운 맛이 눈을 직접 자극하지 않아 눈물이 전혀 압 나더군요, 경험상.
한식의 가장 큰 장점은 밥과 반찬의 조합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조합으로 탐구,시험 할수 있다는 것임. 이것도 창의성 개발에 도움이 되는건 아닐지??
경환님 같은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ㅋㅋㅋ
한국음식에 대한 오해! 우린 그렇게 매운 음식을 먹지 않아. 균형잡힌 맛을 선호하는 것뿐이지. 맵더라도 맛있어야 하지... 무조건 매운맛, 매웠다 사라지는 음식이 아니라 맛이 기억나는 맛, 아는 맛의 무서움을 가진 맛이지... 매운 음식.. 그건 우리 음식의 특징이 아닌데.. 다들 그렇게 오해하는 것 같군.
오이소박이는 검은모자 쓰신분 처럼 통으로 먹어야 찐 맛을 느낄수 있음 ..
한식 먹는 방식도 소개 해주면 맛나게
먹는다 ㅋㅋ
아쉬워 라 😮
아까 오이소박이 만드는데 양념에 소금 안 넣었음ㅠㅠ 괜찮겠지ㅠㅠ
허경환이 이벤트 만들어주네 ㅋㅋㅋ
허경환이 맨날 구멍
비주얼팀이라고 자랑하다가 요리를 잘 못하면 그땐 얼굴값도 못한다고 비난받을 거여,ㅠㅠ
저 오이 껍데기 질겨요. 여기 미국 오이 종류별로 나와서 알아요
사실 진짜 오이소박이는 손으로 먹어야 맛있지 ㅋㅋ
모양 그럴듯 하게 할려고 오이소바기 했나본데
급식용은 오이 깍뚜기나 썰은 오이 김치지
소금범벅 할때 우왁 짜겟네 생각햇는데 ㅋㅋㅋ ㅋ짜서 난리나네 ㅋㅋ
익히지 않고 먹으려면 차라리 더 간단하고 친숙한 오이무침이 더 나았을 듯 ... 오이소박이는 그야말로 김치이기 때문에 저렇게 시퍼런 색상이 남아 있는 오이소박이는 양념이 겉돌아 그냥 소금에 절인 오이를 먹는 맛밖에 나지 않을 것 같은데 ... 오이의 시퍼런 색상이 어느 정도 숙성되어 색이 오이지 색쯤으로 변해야 진정한 오이소박이의 풍미가 생겨남 ... 뭔가 컨셉을 잘못 잡은 시도인듯 ㅠㅠ
european cupu bgt soal spicy tolerance percuma jajah kemana2 tpi kaga kuat pedes wkwk
짠건 물에 담궈 놓으면 되는데
이연복에게 맞출 요리사 구하다보니? 사공이 많음 안되니까 영양사는 별 쓸모없는 존재로 전락
그래서 식재료가 음식맛을 많이 좌우하는 듯
허경환은 좀 뺏으면...
김치에 설탕을 넣지마라.차라리 과일을 썰어넣던지.
오이를 소금에 빡빡 뭉데니깐 짜지ㅋㅋ
누가 오이를 저렇게 절이냐? 아주 후벼파면서 비벼대네. 소금 소태 만들려고 하니? 소금물 만들어 담가두었으면 일도 쉬울 뿐더러
비벼대는 시간에 벌써 절이고 소박이 담그고 있겠다. 오스틴? 아무리 서양음식 전공자라 하여도,,
나이도 어린 것 같은데 요리 학교에서 초간단 코스로만 배우고 와서는 자칭 세프라 하고 방송 출연하고 음식 만들어 파는 건가?
소금 절이는 것은 요리의 종류를 떠나서 정식 요리사라면 기본적으로 알 수 있는 기본 테크닉이야~
이 넘의 프로 볼 때마다 매번 지적을 해야 하니...
오스틴 얘는 뭔가 어설프네
바쁜 와중에 오이쏟고 소박이 달게 양념장만들고 어설프게 오이 절이는법 가르쳐 주고
오이소박이가 단건 또 처음임..
떡볶이 만드는법 설명할때도 어설프더니
저런 프로그램찍을땐 제발 한식전문가 좀 데려갔으면..
한식 알릴 의도로 프로그램 제작한거면서 막상 한식전문가는 안나옴
초반에 홍진경이 출연해서 김치를 만들었는데 어느 순간 하차해서 김치 만들 사람이 없어졌음.
@@user-jc2wf1xw4h
예능이라도 한식알릴 기회에 제대로된 한식맛을 알려주고 싶은건 한국국민으로써 당연한거 아님??
애초에 근본있는 요리사가 아님
나의 최애김치인 오이소박이! 그런데 웬지 당기지 않는다. 단체식단이고 서양인 입맛을 고려한 것은 알겠다. 오이가 상큼한 맛과 쓴 맛이 있다. 그래서 설탕을 누어서 쓴 맛을 느끼지 못하게 한 것도 이해간다. 그런데 오이소박이에 설탕이라? 김치는 바로 만들워 먹는 것이 맛있는 경우가 있고 숙성되어야 맛있는 경우가 있다. 별로 당기지 않은 이유는 오이소박이를 제대로 먹으려면 어느 정도 숙성이 되어야 제대로 맛이 난다. 숙성되면 쓴 맛도 사라진다. 바로 만든 것이 과연 제 맛이 날까 싶다.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맛이 따로 놀 듯 싶다. 촬영상 그런 것인지 모르겠으나 서양인들이 한식을 먹는 것을 보면 상당히 답답하다. 물론 지 입맛데로 먹는 것이지만? 이렇게나 모를 수 있을까? 제대로 먹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거의 태반이다. 한식은 크게 보면 밥과 함께 먹는 음식, 술과 함께 먹는 안주로 나누는 듯 싶다. 어느 누구의 지적처럼 밥과 함께 먹는 것이 아니라 밥과 함께 먹은 것이 아니라 한가지를 다 먹고, 그 다음 다른 음식을 먹는다. 그대서야 제대로 맛을 알겠는가? 간단하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 그다음에 알려 줄 내용은 먹는 내용에 따라 숟가락과 젓가락 사용이 다르다. 그래야 제 맛을 알 수 있다. 당연히 알 줄 알았는데 그것도 모르더라. 이 두가지는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다. 간단한 안내내용 또는 전체적으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다. 젓가락질이 어려우면 포크를 사용해라. 포크는 제공해라. 굳이 못하는 젓가락질을 할 필요는 없다. 젓가락질이 어려우면 포크를 사용하라는 설명과 함께...그런데 칼은 제공하지 말아라. 한식은 칼로 잘라서 먹어야 되는 경우가 없다. 이도 한식의 제 맛을 해치는 요소이다.
저는 이 프로 영상들 볼 때마다 매번 지적을 하고 있어요. 오늘은 오이 절이는 장면을 보고 소금절이는 것에 대해서 지적을 하엿는데,,,
자칭 세프라 하는 것들이 요리 전공자라면 국적을 떠나 기본적으로 알 수 있는 소금절임, 설탕 절임, 채소류 절임에 대한 기본 상식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마찬가지로 님이 지적하시는 내용들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국물을 젓가락으로 먹게 하질않나, 아니 외국엔 스프랑 스튜를 젓가락이나 포크로 먹는다는 것인지.
본능적으로 알 수 있는 테크닉 인데도 어서와 한국이지에서 처럼 일부러 찰영을 위해서 제작팀이 젓가락으로 국물을 떠먹으라고 강제로 시킨 건지 도저히 이해 안가는 것들도 많구요.
여기 세프들로 나온 실제 세프들 자체부터가 한식에 대한 기본 상식도 모르고, 아무리 중식 요리사들이라 하지만, 이연복씨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이며 한국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 안가는 장면들이 속출해요... 방송제작팀과 사전 조율된 컨셉인듯도 해요.
비빔밥을 숟가락으로 비벼야 하는 이유는 탄수화물이 살짝 으깨지면서 나오는 젤라틴이 그 젤라틴 자체가 제2의 발효 기술이며, 그래서 비빔밥의 풍미를 좋게 하는 것 등 .. 한국음식의 다양한 발효기술과 다양한 묵(젤라틴) 기술들에 대한 우수성.. 이런 것들 일일이 설명해주는 것도 귀찮더라구요.
설탕 그만~~~ 오이소밖이는 좀 넣야 되지만 된장찌개 ,전 빼고 다설탕 그래서 77명만 투표?
가만 보면 오스틴은 요리는 아닌 듯
오이소박이 먹기 불편해서 안먹음....
저번 보쌈실패이후로 실뢰감 확떨어짐
오이소박이를 달게 하질 않나, 독일인데 다 영어만 쓴다고?? 수준도 떨어지고 다 쇼구만.. 역겹다.
이제 전세계는 🇰🇷김치보다 일본식김치를 많이 먹을것입니다 일본김치는 봄동배추라하고 🇰🇷에는 봄동배추를 왠만하면 심지도 않고 일본에서 봄동김장을 나물처럼 담아먹습니다 그래서 일본김치를 많이 먹게 될것이고 🇰🇷김치는 줄어들것입니다
이 프로는 반쪽짜리다..음식설명은 방송에서도 하고 식탁위 페이퍼로도 설명을 하는데.. 먹는 방법을 설명하지 않는다.. 그러면 한식의 맛을 제대로 알 수가 없다고 본다..
최소한 일단 밥하고 같이 먹는 거라는걸 알려 줘야지.. 지들끼리 국에 밥 말아야 되나 그러면 실례인거 아닌가.. 뭐 이런대화를 하게 만드나..
밥이랑 반찬 먹는 방법을 가르쳐 줘야지 밥따로 반찬 따로 먹음 미쳐
이 방송 보면 진짜 화가 납니다. 중식 전문가 섭외에 개그맨 한사발..
한국사람이 한번도 안먹어본 음식들을 한국인의 식판이라고 내놓는거보면 진짜 짜증나요.
익지도 않은 오이소박이를 내놓질 않나.. 김치는 겉절이로 내놔도 맛있지만 오이는 바로 먹으면 생오이 씹는 맛인데.
제발 밥하고 먹으라고 ㅇ ㅠㅠ 한국인으로써 너무 불편하다.
남창희 너무 못해요
열심히 하는 거 같지도 않고... 아는 것도 너무 없고
이런프로 그만좀
호구방송인가ㅋㅋㅋ
아니 왜 맞추는지 이해가 안되는 방송
외국인들이 아니면 아닌거지
왜 우리가 하니?
우리는 우리갈길 가면 된다
메뉴판에 모든 반찬은 밥하고 먹는거다고 쓰던지 각각 메뉴의 맛을 알리지 말고 짜운데도 따로 처 먹는거 내가 답답해서 못 보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