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맨유가 감독을 바꾸고 선수들을 비싸게 산다 》2. 리그 2~3위나 유로파 fa컵 우승 등 나름 좋은 성적을 거둔다 》3. 전 시즌으로 기대치 올라간 다음 시즌에 성적을 꼬라박고 감독을 경질한다 》1. 반복 이 패턴을 모반무솔랑텐 까지 10년을 넘게 반복했으면 비단 감독만이 문제가 아닌 선수단 + 보드진 + 팬덤이 다 엮인 팀 전체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가? 보드진은 그동안 팀의 프로젝트에 적합한 감독을 찾지 못 했고 선수단은 그런 감독에 대한 신뢰를 금방 잃고 팬덤은 아직도 맨유가 레알 뮌헨 처럼 우승이 목표인 빅클럽이라며 비현실적인 기대를 하며 압박하니 무슨 장기적인 프로젝트가 돌아가나
최근 구단들 장기프로젝트는 실패사례가 더 많음. 아르테타나 데제르비같은 특이 케이스 아니면 다 1,2년짜리 시즌임. 토트넘도 콘테나 엔제나 부임시즌에만 좋았지 2년차에서 서서히 간파됨. 리밥도 슬롯볼이 지금은 좋지만 2년차는 모르겠음. 첼시는 그럴 목적으로 포터, 포체티노 데려왔지만 구단 최악의 암흑기이고...현대축구에서 전략가형 감독들의 번뜩임은 길어야 3년인거 같음. 투헬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그럴바에는 보드진의 장기적 안목이 더 중요함. 다양한 툴의 좋은 선수들을 모아놓으면 어떤 감독을 데려와도 잘 쓰면 7위권안에는 들어감. 맨유 팬덤은 이제 맨유가 빅7의 하위권이라고 가정하고 적합한 주급에 꾸준한 솔리드한 선구들을 모아야함. 주급 5억씩 준 래시포드가 아니라. 보드진은 감독을 찾아서 프로젝트를 맡길게 아니라 지들이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함. 감독은 매니저가 아닌 감독으로 한정시키고. 그리고 브페 주장으로는 안됨. 리더십 갖춘 주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 [오피셜] 브루노 페르난데스, 출장 가능
🎙️ 맨유 공홈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지난 토트넘 경기에서 퇴장을 당했다. 그는 아스톤빌라, 브렌트포드, 웨스트햄 리그경기에 결장할것으로 예상 되었지만 항소가 성공적으로 끝나 리그에 나올수 있게 됐다.
진짜 토트넘하고는 치열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토트넘이 위네요
분석에 관심이 많은 축구팬입니다! 초보자는 어떤식으로 전술 분석 시작하면 좋을지 경기를 돌려보며 어떤 부분을 캐치해야 하는지, 추가로 캡쳐사진 저작권 해결에 대해 궁금하고 워터마크 어떻게 모자이크 처리하는지 궁금합니다!!
토트넘은 쉽게 이길거라고 하더만 3대0로 OT에서 지네.. 베르너가 빅찬스만 살렸어도 5대0 나왔을거 같네요. 이래서 PL에서 그 어느팀도 무시하면 안됩니다.
텐하흐 대려오겠다고 랄프 랑닉 1년 총알받이까지 시키면서 대려왔는데.. 한지플릭 놀때 플릭이나 대려오려 해보지 이제는 넘볼수도 없게 됬다.. 아모림이 베스트같은데 지금 짜르면 대체자 명단이 구림.. 월드컵이 코앞인데 국대도 못간 감독은 대부분 능력미달이거나 하양세..
컴퓨터 빨리 고쳐지면좋겠네요.. 저번에 생방켜놓고 잠깐 뭐 하다 왔는데 생방 끄시고 한동안 안키셔서 당황했어요..
죄송합니다 얼른 돌아오겠습니다!! ㅠ
우도기 lb입니다 오타이씀😊
최근 본 리뷰중에 가장 디테일 하시고, 특히 텐하흐가 도대체 무슨 축구를 하려는 건지 의문을 품게 하는 포메이션에 대한 설명도 깔끔하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형님 요즘 생방 안하시나요?
컴퓨터 이슈로 잠정 중단입니다 😭
ㅠㅠㅠㅠ
근데 와이리 토트넘이 잘했다보다 맨유가 못했다가 더 언급이 많이 돼냐 맹 13때문에 그런듯ㅉㅉ
주 내려오는 빌드업에서 우가르테 자리가 존나 압박 처 받는데 카세미루도 그거 못버텨 냈고 부스케츠 정도 탈압박 하면서 유려하게 뿌려주는 선수를 찾아도 모자를 판에 우가르테도 압박 받으면 개 취약해서 파리에서 별로 였는데 우가르테를 그 대안이라고 영입하는 환장의 영입
브페가 퇴장판정 항의가 받아들여져서
취소 되었다는 기사를 본거 같은데
아닌가요
고정 댓글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솔찍히....나는 맨유 이길줄알았는데....
1. 맨유가 감독을 바꾸고 선수들을 비싸게 산다 》2. 리그 2~3위나 유로파 fa컵 우승 등 나름 좋은 성적을 거둔다 》3. 전 시즌으로 기대치 올라간 다음 시즌에 성적을 꼬라박고 감독을 경질한다 》1. 반복
이 패턴을 모반무솔랑텐 까지 10년을 넘게 반복했으면 비단 감독만이 문제가 아닌 선수단 + 보드진 + 팬덤이 다 엮인 팀 전체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가?
보드진은 그동안 팀의 프로젝트에 적합한 감독을 찾지 못 했고 선수단은 그런 감독에 대한 신뢰를 금방 잃고
팬덤은 아직도 맨유가 레알 뮌헨 처럼 우승이 목표인 빅클럽이라며 비현실적인 기대를 하며 압박하니
무슨 장기적인 프로젝트가 돌아가나
최근 구단들 장기프로젝트는 실패사례가 더 많음. 아르테타나 데제르비같은 특이 케이스 아니면 다 1,2년짜리 시즌임. 토트넘도 콘테나 엔제나 부임시즌에만 좋았지 2년차에서 서서히 간파됨. 리밥도 슬롯볼이 지금은 좋지만 2년차는 모르겠음. 첼시는 그럴 목적으로 포터, 포체티노 데려왔지만 구단 최악의 암흑기이고...현대축구에서 전략가형 감독들의 번뜩임은 길어야 3년인거 같음. 투헬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그럴바에는 보드진의 장기적 안목이 더 중요함. 다양한 툴의 좋은 선수들을 모아놓으면 어떤 감독을 데려와도 잘 쓰면 7위권안에는 들어감. 맨유 팬덤은 이제 맨유가 빅7의 하위권이라고 가정하고 적합한 주급에 꾸준한 솔리드한 선구들을 모아야함. 주급 5억씩 준 래시포드가 아니라. 보드진은 감독을 찾아서 프로젝트를 맡길게 아니라 지들이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함. 감독은 매니저가 아닌 감독으로 한정시키고. 그리고 브페 주장으로는 안됨. 리더십 갖춘 주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게 아니면 포텐 있는 유망주들 모아서 잘 키울 수 있는 감독 데려와서 포텐 성장시키거나. 그게 성공한 현재 아스날과 지금 그걸 시도중인 첼시나 토트넘처럼.
우가르테 900억 ㅋㅋ
스포르팅이 파리한테 덤탱이 씌운 걸 맨유가 돈들고 나타남 ㅋㅋㅋ
맨유이름값빼고 보면 그냥 강등권팀이던데?
그,냥 맨유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