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② 실제로 곡소리 났던 조선왕 즉위식 현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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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창덕궁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오늘은 그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조선 왕들이 번듯한 인정전 앞 뜰을 놔두고 인정문 바깥에서
    즉위식을 치렀는데요... 즉위식은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경사가 아니라
    흉례에 해당했습니다. 잘 몰랐던 조선 왕실 이야기를 창덕궁을 걸으며
    하나씩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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