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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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 늦은 밤에 보았다. 무심천 시냇가에 밤안개는 5미터 앞을 볼 수 없게 꼈음에도, 하늘 높이 달은 둥글고 휘영하다. 월인 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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