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파트가 미즈키,카이토 듀엣 & 나머지 니고 멤버,카이토 듀엣으로 나뉘는 걸로 봐서는 카이토가 뭔가 다리? 역할로 뭘 해줘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 위기를 극복하면 성장하는거고 극복을 못하면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이 극단적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 우리 애들 좀 행복하게 해줘라 세가야... 1:19 여기 가사에 사실 없어지라고 하는건 본심이 아니라 옆에 있어줘가 미즈키의 본심 아닐까요... 그렇지만 미처 강하게 붙잡지는 못하고 두려워하는 느낌...
와...각전 일러도 일러인데 스토리 연출이 진짜 이를 갈고 한게 느껴짐.. .. 프세카 내에서 처음 보는 연출인데 절망벤부터 그동안 했던 추억들이 오버랩되는데 미즈키가 니고 애들 이랑 지냈던 시간을 무척 소중하게 여기는게 느껴지는데 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뒷모습 라투디까지..... 노래는 완전 미즈키 자체를....ㅠㅠㅠ 진짜 가사 보면 볼수록 눈물 ㅠㅠ 맴찢 ㅠㅠㅠㅠ
곡의 가사 뿐만 아니라 정신 나갈것 같은 에나와 미즈키 파트의 엇박이 사람을 힘들게 만듦(좋은 의미로)... 미즈키에게 솔로 혹은 카이토 듀엣 밖에 없는 미친 파트분배를 준 것과 "ごめん"에서 울것 같은 미즈키의 목소리, 마지막 비트폭주가 미즈키의 [스포일러]로 인한 불안감을 표현한 것 같아 들으면서도 숨 막히는 느낌이 들었네요💀
이게 스토리까지의 모든 연출 뒤의 상황을 나타낸 노래라면… 옥상에서의 마주한 에나의 눈이 지금까지 봐 왔던 사람들의 눈과 유사했기에 처음이 아니구나라는 가사가…… 나온 걸까? 그래서 에나는 앞으로도 날 똑같이 대해 주겠지만 그러한 상냥함이 더 비참하게 만들기에 싫다고 한 걸까 ㅜㅜ 그렇다면 피어난 꽃은 지금의 상황이 될 거고 꽃봉오리는 꽁꽁 감싸 감추고 있던 상황이 될지도…
미즈키 시점으로 가사 해석을 해보면 뭐야 그 눈 역시나 그 눈 (날 보지 마) '처음 뵙겠습니다'가 아니네 (날 경멸하네) 뭐야 그 눈 이제 그만해 (날 그만 봐) 귀여울 뿐인데 죄의 맛 (귀여운 것을 좋아할 뿐인데 죄의 맛을 느껴야 하네) 틀어져 틀어져 무너져( '그 사건' 때문에 마음이 무너져 내려) 틀어 져 정신이 나가 비밀 하나로 무너져 망가져 버려, 미안 보지말아줘 이해 못하잖아? 그건 마치 피어나버린 둔갑의 꽃 아무 말도 못하고 지우지도 못하는 너무나 추하게 비치는 화장 (그거 들켰을때) 보지 말아줘 이해 못하잖아? 그건 마치 피어나버린 둔갑의 꽃 꽃봉오리로는 돌아 갈 수 없어 (흘린 물을 다시 주워 담을 수는 없어) 뭐야 그 눈 역시나 그 눈(역시나 날 보네) 그럼 사라져 모두 없어져 없어져 없어져 없어져 곁에 있어줘 (미즈키의 진심) 보지 말아줘 이해 못하잖아? 그건 마치 피어나버린 둔갑의 꽃 아무 말도 못하고 지우지도 못하는 너무나 추하게 비치는 화장 미래에 이해받지 않을 거라면 여기서 당장 사라져 (난 지금 혼자있고 싶으니 당장 내 눈앞에서 사라져) 둔갑의 꽃 태어난 벌을 끝낼 수 있게 호흡을 멈춰(스토리 볼때 미즈키가 '사라지고 싶다'를 다르게 표현한것) 아- 이젠 됬어 근데 ㄱ 소름 돋는게 둔갑의 꽃이 미즈키 탄생일 꽃? 이라고 하던데 그 꽃말이 '날 건들지 마시오, 성급한 해결'이라고.. 그리고 둔갑의 꽃이 뭔 봉선화 꽃이라고 하던데 봉선화 꽃에는 입고병이라는 병이 있는데 그 병에 걸리면 얼룩덜룩해지면서 선채로 말라죽는데 그거 어디서 주워 듣자마자 미즈키 치마 얼룩덜룩 해져서 눈 검은 천 같은걸로 눈 감싸고 서 있는 일러가 생각나서 ㄱ소름 이었따
물론 미즈키도 걱정은 되지만....진짜 걱정 되는 건 에나임....카나데 뽀가지고 마후유도 꽤나 스케일이 작은 건 아니였음과 동시에.. 이번에 미즈키가 나오고.. 그 다음은 에나라는게 아닌가........미즈키가 이정도 인데 에나까지 미즈키랑 비슷하게나 미즈키보다 더하게 박살나면 진짜 진심 프세카 못 할 것 같음....
(약스포)스토리 보고 난후의 둔갑의 꽃 영상도 만들어봤습니다 😂😂
ua-cam.com/video/EsOneO9xRIs/v-deo.htmlsi=5d2KdRg-ZmZsG1O7
1시간전 ㄷㄷ
와.. 저 소름인게.. 미즈키 카이토랑만 노래 부름.. 다른 멤버들이랑 같이 안부름.. 카나데 마후유만 같이 부르네요..
나만 그거 느낀거 아니구나...
그리고 게임에서 마스터 노트 수가 1003개, 레벨이 31인데 이게 미즈키(1명), 카나데, 마후유, 에나(3명) 이라는 추측도 있더라구요..ㅠㅠ
그니까요.
와 카이토는 그래도 다른 얘들이랑은 노래 부르는데 미즈키는 아예 다른 아이들이랑 노래 안 부르네
해외 댓글중에 노래가 180bpm 이여서 미즈키의 토할것같은 빠른 심장박동소리 같다고 한 댓글이 생각나기도 하고 아무튼 힘드네요..
아 진짜 정병올거같아
1:13 여기 연출이 카이토가 미즈키 몰아붙이는거 같아 소름이다..
각전 일러도 일런데 스토리 연출이 정말.. 세가가 한번도 보여준 적 없는 연출인 게 (일러 교차해서 슬라이드하기, 카드 일러 차례대로 보여주기, 뒤를 돌아본 라투디 등) 보면서도 소름돋을 정도로 미즈키의 감정이 잘 나타났던 것 같아요 부디 잘 헤쳐나가 주기를..🥹🥹😭😭
오징어 먹는 마후유;;;
@@TV-so5cq 아니 이거 보고 진심 깔깔깔 육성으로 처웃음···
캐붕은 다른게 아니라 이게 캐붕이지 않나 싶고 ㅋㅋㅋ
@@TV-so5cq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so5cq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 오류난듯이
음정 뚜욱 떨어지는거
개쩌내
1:09 여기서는 “그럼 다 사라져” 였다가
1:20 “곁에 있어줘…” 라는 본심이 나오는게 너무 뭉클함
사람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사람을 믿지 못하지만 그 누구보다 사람을 필요로 하는…
0:26 여기 부분 너무 정병느낌나서 좋음
1:38 가사 너무 어둡다.. 정말 니고 역대급으로 음기 가득한 노래
1:39 미즈키.... 너가 태어난건 벌이 아닌 축복이야....넌 존재 자체가나에게 축복이야...
0:31 부분에 망가져 미안 부분에서 목소리 떨리는게 너무 마음을 힘들게 한다….
"프세카, 어디까지 갈것인가"
1:25 여기서부터 갑자기 음 내려가는거 진짜좋음ㅠㅠ
나만 느낀 게 아니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
00:40 에나는 보지말아줘 이해못하잖아 파트가 유일하게 없네요...게다가 말할수없다는것까지 스토리가 생각나는...
뭔가 파트가 미즈키,카이토 듀엣 & 나머지 니고 멤버,카이토 듀엣으로 나뉘는 걸로 봐서는 카이토가 뭔가 다리? 역할로 뭘 해줘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 위기를 극복하면 성장하는거고 극복을 못하면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이 극단적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 우리 애들 좀 행복하게 해줘라 세가야... 1:19 여기 가사에 사실 없어지라고 하는건 본심이 아니라 옆에 있어줘가 미즈키의 본심 아닐까요... 그렇지만 미처 강하게 붙잡지는 못하고 두려워하는 느낌...
1:21 여기 미쳤다.. 분위기 환기겸 미즈키의 저음으로 인해 다운 된 분위기를 다시 한번 끌어올려서 지옥이랑 천국을 왔다갔다 하는 기분.. 마치 심장박동수가 점차 느려지는 꺼져가는 생명체가 된 기분.. 짜릿해!
와...각전 일러도 일러인데 스토리 연출이 진짜 이를 갈고 한게 느껴짐..
.. 프세카 내에서 처음 보는 연출인데
절망벤부터 그동안 했던 추억들이 오버랩되는데 미즈키가 니고 애들
이랑 지냈던 시간을 무척 소중하게 여기는게 느껴지는데 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뒷모습 라투디까지.....
노래는 완전 미즈키 자체를....ㅠㅠㅠ
진짜 가사 보면 볼수록 눈물 ㅠㅠ 맴찢 ㅠㅠㅠㅠ
에나낭만 엇박을 탄다거나 이해못하잖아? 파트를 안 부르는게 미즈키를 다시끔 세상 밖으로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는 에나가 중요한 역할일 거 같음
아무말도 못하고 지우지도 못하는 이란 가사도 미즈키에게 어떻게 말해도 상처일 수 있겠다는 느낌으로 말하는거 같아…
이거 수습 가능한 스토리인가요 진짜냐
프세카를 이걸로 알게 됐는데
이게 수습이 되려나..? 노래가사가 진짜 매움
1:40 여기부터 소름인게 스토리에서도 (한섭이라 영상으로 봄) 사라지고싶다고 했는데 이부분이랑 연관되는거 같음
1:21
진짜 개맛있네 노래
0:34 보지 마, 이해하지 못하잖아?
이게 미즈키 파트가 아니라 다른 멤버 파트인 걸로 인해 제 3자가 미즈키를 어떻게 볼지 미즈키 시점에서 이해한 시점 같다 해야하나...
스토리 스포 주의
1:43 부터 쏟아지는 비트?가 스토리 마지막 부분의 도망치는 미즈키와 미즈키를 뒤쫓는 에나낭 발소리가 복도에 울리는 모습을 표현한거 같아서 소름돋아요
아니 헐..그러네요
망가져 미안..하는 파트 들을때마다 마음 저릿거린다,,😭
가사가 미즈키가 미즈키 자신한테 하는 말같아....
프세카 모든 곡 통틀어서 가장 어두운 노래같아
미즈키 혼자서 자책하며 하는말
가사에 마음이 쭉쭉 찢어진다..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미즈키의 위태로움이 잘 느껴진다 잘못 태어난 부분에서 자신의 본 모습과 자신이 원하는 것이 달라서 더욱 슬프네 마후유 끝맺고 이제 미즈키 턴 기다렸는데 이렇게 매운맛으로 시작할 줄은...
진짜 이번 꺼는….프세카 역대급 매운 맛 스토리+연출 이었음…
곡의 가사 뿐만 아니라 정신 나갈것 같은 에나와 미즈키 파트의 엇박이 사람을 힘들게 만듦(좋은 의미로)... 미즈키에게 솔로 혹은 카이토 듀엣 밖에 없는 미친 파트분배를 준 것과 "ごめん"에서 울것 같은 미즈키의 목소리, 마지막 비트폭주가 미즈키의 [스포일러]로 인한 불안감을 표현한 것 같아 들으면서도 숨 막히는 느낌이 들었네요💀
아 모이이아 그 부분이 스토리에서 아아 사라지고싶어 그부분 같아서 아침부터 울구있음
00:50 스포 주의
꽃은 진짜 미즈키를 뜻하는거고 꽃봉오리는 진짜 모습을 감춘 여자 미즈키고 이미 비밀이 탄로나버렸으니 꽃봉오리로 되돌아가기 늦었다고 하는거라고 추측중.......
진짜 스토리볼때 연출때문에 숨막혔음
미즈키 이번 스토리 개레전드인듯 마후유보다 더 음기가 나오겠어? 미즈키도 잘해결하고 해피해피니고 인줄 알았는데 생각했던거 보다 더 안좋은쪽으로 틀어버리네
이게 스토리까지의 모든 연출 뒤의 상황을 나타낸 노래라면… 옥상에서의 마주한 에나의 눈이 지금까지 봐 왔던 사람들의 눈과 유사했기에 처음이 아니구나라는 가사가…… 나온 걸까? 그래서 에나는 앞으로도 날 똑같이 대해 주겠지만 그러한 상냥함이 더 비참하게 만들기에 싫다고 한 걸까 ㅜㅜ 그렇다면 피어난 꽃은 지금의 상황이 될 거고 꽃봉오리는 꽁꽁 감싸 감추고 있던 상황이 될지도…
초반부 미즈키에서 카이토 넘어가는 부분 보고 나키소인가 싶었는데 맞구나ㅋㅋㅋ 곡 자체가 나키소만의 그 느낌이 팍팍 담겨있어서 좋음
정말 ,, 그동안 함께 해온 추억이랄까. 일러들이 스쳐지나가는 연출 보고 입틀막 ,, 역대급으로 몰입되었던 스토리같아요 ,,
진심 하코곡 듣고 공포심 느낀 건 처음임
0:25 보면 에나 혼자 엇박 타는데 어찌보면 에나만 미즈키를 이해해준 걸 표현한 것 같음
헉 그럴수도 있었겠다요..!
1:24 카이토 들어오면서 음정 낮아지는 거 너무 좋다
0:29 비밀 하나로 무너져 망가져 미안
보지 말아줘 이해 못하잖아?
이 부분 너무 미즈키잖아…ㅠㅠ
미즈키 최애캐여서 이번 이벤트 스토리 처음봤는데 진짜 보고 충격먹고 몇일동안 후유증 때문에 프세카 들어가서 미즈키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미즈키는 행복해야해
진짜 이번에 스토리 보고서 나까지 정신병 걸린거같음..
그리고 미즈키가 앞으로 심적으로 얼마나 힘들지 상상이 안 가고 제발 니고 와기들아 행복하자
1:37 ㅠㅠ 아니야 미즈키 태어난 벌이라니 너는 존재 자체가 빛이고 축복인데... 진짜 제발 울 미즈키 행복해야된다고 ㅠㅠ
이번 하코곡도 좋군요... 스토리는 너무 슬프지만😢 항상 자막 잘 보고 있어요..!!!
아직 스토리는 안 봤지만 표정만 봐도 슬퍼요 ㅠㅠ
@@AMIAWANI마음 단단히 먹고 보세요 나무위키나 갤러리, 댓글 보지마시고 스포일러 안당하고 보시는거 추천
@@simlove-xh1es 감사합니다! 번역 나올때까지 숨참고 있을게요!
와 이렇게 일러스트를 넣어서 편집해주는 건 처음 봐서 몰입할 수 있었어요 좋은 편집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잘나온 이벤스토리.. 라고 생각합니다
일러, 곡 모든면에서 전부 제 취향저격..
진짜 버릴거없이 전부 만족스럽기에 매우 좋아요
번역 찾아다녔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풀버전 너무 기대된다 현기증 날 거 같아요
아니...니고는 나올때마다 최대 음기곡이 갱신하냐..
노래가 1분 59초인 이유가 1시 59분이 넘으면 26시로 바뀌어서 그렇다네요
가사가 너무.. 맘이 아파요,,,,,.. 그냥 행복해라 미즈키…,,,,,
정병 느낌 낭낭하게 음기 가득찼네 ㅋㅋ
꽤 중독성도 있고 좋다
미즈키 시점으로 가사 해석을 해보면
뭐야 그 눈 역시나 그 눈 (날 보지 마)
'처음 뵙겠습니다'가 아니네 (날 경멸하네)
뭐야 그 눈 이제 그만해 (날 그만 봐)
귀여울 뿐인데 죄의 맛 (귀여운 것을 좋아할 뿐인데 죄의 맛을 느껴야 하네)
틀어져
틀어져
무너져( '그 사건' 때문에 마음이 무너져 내려)
틀어 져
정신이 나가
비밀 하나로 무너져
망가져 버려,
미안
보지말아줘 이해 못하잖아?
그건 마치 피어나버린
둔갑의 꽃
아무 말도 못하고
지우지도 못하는
너무나 추하게
비치는 화장 (그거 들켰을때)
보지 말아줘 이해 못하잖아?
그건 마치 피어나버린
둔갑의 꽃
꽃봉오리로는
돌아 갈 수 없어 (흘린 물을 다시 주워 담을 수는 없어)
뭐야 그 눈 역시나 그 눈(역시나 날 보네)
그럼 사라져 모두 없어져
없어져
없어져
없어져
곁에 있어줘 (미즈키의 진심)
보지 말아줘 이해 못하잖아?
그건 마치 피어나버린 둔갑의 꽃
아무 말도 못하고
지우지도 못하는
너무나 추하게
비치는 화장
미래에
이해받지 않을 거라면 여기서 당장 사라져 (난 지금 혼자있고 싶으니 당장 내 눈앞에서 사라져)
둔갑의 꽃
태어난 벌을 끝낼 수 있게 호흡을 멈춰(스토리 볼때 미즈키가 '사라지고 싶다'를 다르게 표현한것)
아- 이젠 됬어
근데 ㄱ 소름 돋는게 둔갑의 꽃이 미즈키 탄생일 꽃? 이라고 하던데 그 꽃말이 '날 건들지 마시오, 성급한 해결'이라고..
그리고 둔갑의 꽃이 뭔 봉선화 꽃이라고 하던데 봉선화 꽃에는 입고병이라는 병이 있는데 그 병에 걸리면 얼룩덜룩해지면서 선채로 말라죽는데 그거 어디서 주워 듣자마자 미즈키 치마 얼룩덜룩 해져서 눈 검은 천 같은걸로 눈 감싸고 서 있는 일러가 생각나서 ㄱ소름 이었따
노래 몰입도 미쳤네 다들 톤이..
헑 이 스토리 나오자마자 미즈키 나무위키 실검에 올라갔어요
편집 개쩌네요…근데 마음이 아픔ㅠㅠ
와 편집 진짜 너무 좋아요!!
진짜 가사가 미즈키 미즈키를 위한 곡 ㅠㅠ 너무 좋아요
0:13 ~ 0:21 1:22 특히 이 부분들 너무 좋습니다 ㅠㅠ
제목도 진짜 미즈키 미즈키스러워 너무 좋아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파지는..
이 분 처음 접했을때는 원래 있는 MV에다가 가사를 올린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영상까지 직접 만드시는거였네요 와 대박......
속도도 겁나 빠르고 퀄리티도 미쳤네여. 좋은 하루 되세여!
++ 프사로 미루어보아 미즈키오시신것같은데 이번 스토리 마음 단단히 먹고 보시길....
미즈키 ㅠㅠㅠㅠㅠ 그리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비트가 ㄹㅈㄷ좋음
이벤트 임팩트가 워낙 강했어서 그런지 4일만에 10만회 워우
편집 뭐야 개쩔어요 너무조아...ෆ⸒⸒
진짜...
이 노래 들으면 가슴이 막막해진다...
근데 카이토가 너무 미즈키 쏘는 것 같아요...
일러에 1차 뒤돌아있는 연출에 2차 노래 재목과 가사에 3차충격...어우 손떨려..나까지 죽이려하니 세가야.. ?
미즈키가 미안 할 때만 가슴이 아파짐...
빠….빠르다!!
업로드 감사합니다!❤ 미즈키 행복해라
다음 스토리까지 언제 기다려….하ㅠㅠㅠㅠ
바케노하나 듣고나서 아이디스마일 들으니까 두배로 환장할거같음...
와…..듣다보면 진짜 정신 나갈것 같아…..근데 또 좋아서 듣게 되네😢
0:35~0:53 여기부분 아이디 스마일 배경음이랑 비슷하고 일러도 비슷해서 소름..
역시.. 노래가 너무 슬퍼.....😢
편집이 미치겠어요 선생님😊
너무좋아요.. 편집도 깔끔하고 근데 또 잘하시는.. 플리에 넣어드리겠습니당🖤🖤
미치겠는 오열포인트 0:31
0:52
1:20
1:42
정병올거 같은 가사
0:13 ~ 0:17
0:24 ~0:34
1:08 ~ 1:21
노래 후렴구 들으면 노래 다들음
0:34 ~ 0:54
1:21 ~ 1:42
전주부분도 미치겠는거 아시죠?
0:01
0:54
1:43
이제 노래에서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환청웰컴.
정병을 노래로 만들면 나올 것 같은 노래;; 나키소 노래 중에 제일 정병 농도 짙다
들으면 들을 수록 정병 걸릴 것 같은데 노래 개좋아서 하루에도 몇 번씩 출석하는 중....
이정도면 미즈키 누나의 가스라이팅이 아닐까 의심되는중 자꾸만 딥한 상상만 된다 ㄷㄷ
아니 미즈키 미성년자인데 너무 가혹한거 아니냐고ㅜㅜ
0:13 이랑 1:05 분위기 확바뀐거 소름
세가야, 이 게임은 막나가는 경쟁작들의 전철을 밟지 말자. 알겠지?
물론 미즈키도 걱정은 되지만....진짜 걱정 되는 건 에나임....카나데 뽀가지고 마후유도 꽤나 스케일이 작은 건 아니였음과 동시에.. 이번에 미즈키가 나오고.. 그 다음은 에나라는게 아닌가........미즈키가 이정도 인데 에나까지 미즈키랑 비슷하게나 미즈키보다 더하게 박살나면 진짜 진심 프세카 못 할 것 같음....
제발 미즈키ㅠㅠ
노래 분위기 ㄹㅈㄷ네..
Mizu5 🔥🔥🔥‼️‼️‼️🗣️🗣️🗣️
nice editing 😻
진짜 스토리보고 슬프고 화났다는…
중간에 카나데랑 마후유파트가 아이디스마일이랑 비슷함….
1:37 나만 여기 카나리아(king 그 분)이 노래 부를 때 생각남?
도랏...아니 즈키즈키야 ㅜㅠㅠㅠㅠㅠ
미즈키..1년 기다리는 중
니고스러워서 너무좋다
ohh the video is so pretty, nice video
점심나가서먹을것같애점심나가서먹을것같애점심나가서먹을것같애점심나가서먹을것같애점심나가서먹을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 같아요
미즈키뽑으려고 현질하다가 50만원 질러버린 나
카이토가 하는 가사가
옛날에 미즈키를 이상하다고 한 사람들이 한말같아 ....
소름돋네..
지금 한 50번째 듣고있는거 같은데 말 안됌
이러면 프세카 복귀할수밖에 없잖아
가사만 보면 살자곡..
다음 카키오로시 마레츠나 키쿠오면 진짜 난리날지도..
최고다
아아아아ㅏㅏㅏㅏ 진짜 나무위키 보고 충격을 5조 5억번 먹었다... 시스템 완전변화에 미즈키 초극극극음기 일러라니잇... 다들 8화 읽지 마세요오....! 그리고 나무위키 보지 마세요오.....!
(참고로 이당시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미즈키였다 함)
저도 미즈키 일러 보고 놀라서 나무위키 뒤지다 알았어요.. 미즈키.. 하.. 초반 마후유급으로, 아님 그 이상으로 상태 안 좋은 것 같은데 얘..
@@_hanyang_진심..... 마후유는 그래도 어느 정도 괜찮아졌는데 얘는 그냥 빵 터져버린.... 시스템 완전변화가 될 정도면 세가가 진급 후라고 얼마나 미쳤는지 아주 잘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