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ㅜㅜㅜㅜㅜㅜㅜ

노래 제목들 알려주실 수 있나요?

겨울 끝에 봄이 와요

편집 너무 좋아요!!!!

첫 곡 엔비베이비인가요?

보는데 마음이 너무 아픔... 얘들아...

ㅘ 이건 진짜 띵작이네요..... 카드들도 보정?? 뺀거같은데 그게 ㄹㅇ 신의한수ㅜㅜ

혹시 저렇게 필터 없애는 방법 같은 거 있을까요..?

25초에 멈춰있는디테일...ㄷㄷ

지짜 볼 때마다 편집 지립니다 쇼츠 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타 유닛도 만들어주세요!!!!

channel님의 Playlist영상을 참고했습니다!

진짜 맨 처음에 딱 듣고 바로 에나 하코곡중에 최애곡으로 결정...ㅠㅠ 갓키노... 2년만의 복귀작을 이렇게 ㅠㅠ

미즈키 음색은 원래도 좋았는데 여화에 넋을 잃고에서는 너무 좋은😢😢😢

카나데 가사는... 당신을 더럽혀버렸다, 그게 싫은거에요. 하는게 너무 그...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너무 슬퍼요. 뭔가 니고 모두 가진 아픔을 털어놓고 서로 위로하는 느낌의 곡이네요... 😢. 니고는 가족이다

거의 새 뮤비가 하나 생겼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너무ㅠ아름다워요

뭔가 너의 이름은 느낌이 난다.. 몽글몽글함...🌸🌸

편집 너무 잘 했네요.....👍👍❤ 앞으로도 감상 잘 하겠습니다!

카나데 열풍 이후로 보컬 노선 다시 잡은 것 같은데 바뀐 창법 너무 좋다

진ㅁ자 에나 하코곡에 너무 어울리는 곡.. 에나낭은 항상 이렇게 잔잔한 반주의 음악 어울리는 것 같아요.. 미즈키까지 있으니까 더 ㅜㅜ 어라 왜 눈물이

번역 감사합니다ㅠㅜ

빠른 번역 감사합니다!! 나날이 좋은 퀄리티로 영상을 편집하시는 것 같아요

곡 전체 분위기도 그렇고 둔갑의 꽃에 비해 많이 차분하고 감동적인 것 같아요.. 가사도 너무 좋고 편집도 goat라 이 노래가 더 아름답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와 오실때마다 레전드를 갱신하시네요 😆

약간씩 알아듣는 가사만으로도 슬펐는데 전체 가사를 다보니깐 울었네요😢😢 이번 노래는 그냥 노래보다는 애니나 뮤지컬의 넘버 같아서 더욱 감정이 느겨지는거 같아요

하 너무 빠르고 쩔어요😭😭😭😭

요즘 너무 잘듣고있습니당 진짜 감사해요!!

1:13:42

2:46 여기랑 가사 비슷한 프세카 노래 ? 서브컬쳐 노래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ㅠㅜ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1:24 카이토 들어오면서 음정 낮아지는 거 너무 좋다

4:04 원더쇼 미쿠 여기에 잠들다 RIP 화면 전환하면서도 39 나오네 ㅋㅋ

노래 선정도 노래 선정인데 일러 선택 안목이 대박이신거같네요 ㄷㄷ

이번 편집 너무 좋네요! 뮤비 같아요

일러선정 진짜 장난아니다... 특히 불꽃에 레굴루스 이치카는 생각도 못했는데

오늘도 너무 좋아요 ㅠㅠㅠ 갈 곳 잃은 손끝할때 손 부분 나오고 단정한 옆모습 할때 옆모습 나오는 디테일 최고네요!!!!

와 첨들어보는데 비트 완전 쫀득하고 신나네요.. 개인적으로 에나 카나데 목소리 진짜 좋아하는데 플리에 넣어야겠습니다👍👍❤️

와 칠애곡이 최애 그룹이랑 커버했다... 완전 좋아요.... 카나데 음색 극락...

미즈키 시점으로 가사 해석을 해보면 뭐야 그 눈 역시나 그 눈 (날 보지 마) '처음 뵙겠습니다'가 아니네 (날 경멸하네) 뭐야 그 눈 이제 그만해 (날 그만 봐) 귀여울 뿐인데 죄의 맛 (귀여운 것을 좋아할 뿐인데 죄의 맛을 느껴야 하네) 틀어져 틀어져 무너져( '그 사건' 때문에 마음이 무너져 내려) 틀어 져 정신이 나가 비밀 하나로 무너져 망가져 버려, 미안 보지말아줘 이해 못하잖아? 그건 마치 피어나버린 둔갑의 꽃 아무 말도 못하고 지우지도 못하는 너무나 추하게 비치는 화장 (그거 들켰을때) 보지 말아줘 이해 못하잖아? 그건 마치 피어나버린 둔갑의 꽃 꽃봉오리로는 돌아 갈 수 없어 (흘린 물을 다시 주워 담을 수는 없어) 뭐야 그 눈 역시나 그 눈(역시나 날 보네) 그럼 사라져 모두 없어져 없어져 없어져 없어져 곁에 있어줘 (미즈키의 진심) 보지 말아줘 이해 못하잖아? 그건 마치 피어나버린 둔갑의 꽃 아무 말도 못하고 지우지도 못하는 너무나 추하게 비치는 화장 미래에 이해받지 않을 거라면 여기서 당장 사라져 (난 지금 혼자있고 싶으니 당장 내 눈앞에서 사라져) 둔갑의 꽃 태어난 벌을 끝낼 수 있게 호흡을 멈춰(스토리 볼때 미즈키가 '사라지고 싶다'를 다르게 표현한것) 아- 이젠 됬어 근데 ㄱ 소름 돋는게 둔갑의 꽃이 미즈키 탄생일 꽃? 이라고 하던데 그 꽃말이 '날 건들지 마시오, 성급한 해결'이라고.. 그리고 둔갑의 꽃이 뭔 봉선화 꽃이라고 하던데 봉선화 꽃에는 입고병이라는 병이 있는데 그 병에 걸리면 얼룩덜룩해지면서 선채로 말라죽는데 그거 어디서 주워 듣자마자 미즈키 치마 얼룩덜룩 해져서 눈 검은 천 같은걸로 눈 감싸고 서 있는 일러가 생각나서 ㄱ소름 이었따

초반에 플레이리스트 만드시고 구독자 몇백명 때부터 구독하고 봤었는데 전보다 편집 실력도 더 좋아지시고 벌써 2천명을 훌쩍 넘으셧ㅆ네용 댓글은 처음 남기는데 응원할겡용!!

러빙캣이 아니라 캣러빙...

편집이랑 일러편성 전부...완전 제취향이네용 잘듣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