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길 유툽에서 보게 될줄은 몰랐네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하셨던 곳이니까 20년 넘으셨겠네요. 원래 여기 가게뿐만 아니라 주위에도 몇군데 있었는데, 여기만 맛있어서 장사가 잘 되서 남아있는곳이에요. 어릴적 친구 어머님이 하셨던곳이라, 고향 내려가게되면 가끔씩 가게되는데 이렇게 보게되니 반갑네요. 저희 가족들도 좋아하는 곳이라, 요즘도 가신다는데,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비빔국수 맛있어보이네요~시금치 듬뿍 들어간 김밥도 훌륭하고요ㆍ사장님이 깨끗하게 음식을 만들어서 다행이예요~시장음식 나오면 젊은분들이 하도 청결을 따져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안쓰러울 때도 있었요ㆍ그래도 시대가 시대니 만큼 나이든 사람들이 그걸 따라주기도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거예요~다들 깨끗하게 잘먹고 자랐기에^^~오늘도 맛있는 영상 감사드려요~~
맛있다고 소문나서 집사람과 자주 갔었습니다 국수랑 김밥 정말 맛있습니다 며칠전 교방동 사는 친한 형님과 점심때 갔었습니다 옆테이블 아지매 세분이 기본으로 나오는 풋고추 4개를 다 드시고는 남자 주인장께 말을 안하고 4개를 더 가져다 드셨나 봅니다 와 진짜 손님한테 고래고래 고함 소리 지르고 무한리필이 아니니 머니 그 많은 손님들 다계신데서 아무리 맛나도 다시는 그집 안갈 겁니다 마산 인심이 이래 변했나 싶어서 실망도 대실망 했습니다 게다가 무조건 현금결재도 맘에 안들고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여러가지 메뉴 너무 힘드시겠디. 많이 많이 파시고 대박나세요.
여기 오래되고 깨끗하게 항상 머리 화장까지
깔끔하신 그 이모님
화면으로 보니 반갑고 주변 시장 환경이 쫌 그래서 그렇지 가성비 대비 최고 입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영업 부탁드립니다
주방 혼자서 다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비빔밥 넘 맛있어보여요
이모님을 유툽에서보다니ㅎㅎ 진짜 숨은맛집 바로옆에도 있는데 우체국옆 연화식당 진짜 대박입니다 마산중앙시장 맛집진짜 많아요 울동네라 넘방갑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여길 유툽에서 보게 될줄은 몰랐네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하셨던 곳이니까 20년 넘으셨겠네요. 원래 여기 가게뿐만 아니라 주위에도 몇군데 있었는데, 여기만 맛있어서 장사가 잘 되서 남아있는곳이에요.
어릴적 친구 어머님이 하셨던곳이라, 고향 내려가게되면 가끔씩 가게되는데 이렇게 보게되니 반갑네요. 저희 가족들도 좋아하는 곳이라, 요즘도 가신다는데,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트브보고 오늘 다녀왔네요😊
비빔국수 매운거 못먹는 제가 먹어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
김밥이랑 먹는 멸치육수도 콩나물을 넣어서 국물맛이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잡채에 땡초를 조금 넣어주셨는데 살짝 매콤하니 너무 맛있었고,
양이 많아서 남은건 포장해 왔답니다!
음식재료 안아끼시고 푸짐하게 주시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하그랫군요
이집 음식은 정말맛있어요
와 대박이다.. 이런곳이 가까이 있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재료 좋은거 아낌 없이 쓰시는듯ㅜ
손맛...정석적인 맛을 만드는게 아니라 세월의 손의 감각으로 만드시는듯 저런업체가 대박나야하는데
정말 비빔국수 맛있어보이네요~시금치 듬뿍 들어간 김밥도 훌륭하고요ㆍ사장님이 깨끗하게 음식을 만들어서 다행이예요~시장음식 나오면 젊은분들이 하도 청결을 따져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안쓰러울 때도 있었요ㆍ그래도 시대가 시대니 만큼 나이든 사람들이 그걸 따라주기도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거예요~다들 깨끗하게 잘먹고 자랐기에^^~오늘도 맛있는 영상 감사드려요~~
수옥님 잘 지내시죠?
감기 조심하세요.
@@lalafood 답글 또 영광이고 감사합니다~야외먹방 단디 입으시고 다니시길~~
시금치 쓰는 김밥집 오랜만입니다! 사장님 돈 마니 버세요. 착한 식당은 대박 나야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정겹네요
김밥 5000원써잇어서 놀랫는데 두줄이엿군ᆢ가성비좋네
깔끔하네요^^
이곳에 자주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비빔밥이 제일 맛있고, 비빔국수도 좋습니다.
Gurihkah 😮
나의 단골집을 여기서 보다니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잡채팬버려야하네요
바닥이 영 안좋아요
맛있다고 소문나서 집사람과
자주 갔었습니다
국수랑 김밥 정말 맛있습니다
며칠전 교방동 사는 친한 형님과
점심때 갔었습니다
옆테이블 아지매 세분이 기본으로
나오는 풋고추 4개를 다 드시고는 남자 주인장께 말을 안하고 4개를
더 가져다 드셨나 봅니다
와 진짜 손님한테 고래고래 고함
소리 지르고 무한리필이 아니니
머니 그 많은 손님들 다계신데서
아무리 맛나도 다시는 그집 안갈 겁니다 마산 인심이 이래 변했나
싶어서 실망도 대실망 했습니다
게다가 무조건 현금결재도 맘에
안들고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