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그리스도인의 초연함과 청빈. 대림 시기.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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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cyril-nh2
    @cyril-nh2 5 днів тому +2

    강론 감사합니다 세상의 물질에 한눈 팔지 않고 하느님을 향한 여행중임을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