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희 신부
이낙희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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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주님 세례 축일.
Переглядів 204 години тому
(23) 주님 세례 축일.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때 그분께 하늘이 열렸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그리고 하늘에서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태오 삼장, 16절). 주님은 씻어낼 더러움이 없었지만, 율법에서 요구하는 다른 것들을 감수하셨듯이 이 예식을 받기 원하셨습니다. 인간으로서 그분은 구원자가 오실 길을 마련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뽑으신 이스라엘 백성의 삶을 다스리고 지배하던 법을 따르셨습니다. 우리는 세례성사를 통해 믿음과 은총을 받습니다. 세례를 받은 날은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성 대 레오 교황은 촉구합니다. “세례성사 덕분에 여러분은 ...
(22) 예수님을 찾기. 주님 공현 후. 1월 10일.
Переглядів 1309 годин тому
예수님을 찾기. 주님 공현 후. 1월 10일. 예수님은 신앙심 깊고 율법을 잘 지키는 분위기에서 성장했습니다. “예수님의 부모는 해마다 파스카 축제 때면 예루살렘으로 가곤 하였다.” (루카 이장, 41절). 예수님은 열두 살이 되자 이 축제 관습에 따라 예루살렘으로 상경했습니다. 파스카 예식이 끝났고,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머무르시기를 결정하셨습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자신들이 잘못한 일 없이 그분을 잃었습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자신들이 잘못한 일 없이 그분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죄 때문에, 냉담 때문에, 극기와 희생의 정신이 부족해서 그분을 잃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계시지 않은 우리의 삶은 어둠 속에 있게 됩니다. 자신이 이 어둠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당장 그분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하느님의...
(21) 이집트로의 피신과 성 요셉의 덕. 주님 공현 후. 1월 8일.
Переглядів 2914 годин тому
(21) 이집트로의 피신과 성 요셉의 덕. 주님 공현 후. 1월 8일. 동방 박사들이 떠났습니다. 성모님과 요셉 성인은 그날의 일들을 기쁜 마음으로 이야기했을 것입니다. 그런 뒤 한밤중에 마리아는 요셉이 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깨었습니다. 그는 천사의 말을 마리아에게 전했습니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헤로데가 아기를 찾아 없애 버리려고 한다.” (마태오 이장, 13절). 피난길이 편안했을 리 없습니다. 붙잡힐 것 같은 두려움과 피로와 갈증에 시달리면서 험한 길을 몇 날이고 걸었을 것입니다. 헤로데가 더 이상 뒤쫓을 수 없는 곳인 이집트 국경까지는, 아마도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길을 따라 갔다면, 대략 한 주 정도 걸리는 거...
희망의 순례자들.
Переглядів 9219 годин тому
주님 공현 대축일에 남창수 가롤로 신부님이 하신 강론.
(20) 동방 박사들의 경배. 주님 공현 대축일.
Переглядів 2919 годин тому
동방 박사들의 경배. 주님 공현 대축일. 공현은 나타남을 뜻하며, 동방 박사들은 하느님의 부르심으로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해 길을 떠난, 언어와 민족이 다른 모든 사람들을 대표합니다. "동방에서 본 별이 그들을 앞서 가다가, 아기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 그들은 그 별을 보고 더없이 기뻐하였다.” (마태오 이장, 10절). 그들은 별이 그들을 시골 마을로 인도하여 소박한 작은 집 위에 멈추는 것을 보고도 놀라지 않고 기뻐했습니다. 임금을 뵙기 위해 그토록 멀리서 와서 시골 마을의 작은 집으로 오게 되었는데 이 박사들은 얼마나 기뻐합니까! 여기서 우리가 배울 점이 참 많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 삶에 얼마나 가까이 계신지를 온전히 깨닫지 못할 위험에 처해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느님께서 ...
(19) 자연스러움과 소박함. 성탄 시기. 1월 4일.
Переглядів 31День тому
자연스러움과 소박함. 성탄 시기. 1월 4일. 아이를 낳은 후 성모님의 몸이 다시 정결하게 되는 기간이 차자, 성가족은 모세 율법의 두 계명을 준수하기 위해 다시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산모의 정결례와 맏아들의 봉헌 및 대속에 대한 계명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들은 동쪽 문에서 사제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성모님은 다른 여성들과 함께 그곳으로 가서 차례가 되어 사제가 당신 품에서 아드님을 데려가기를 기다렸습니다. 요셉은 대속 값을 치르기 위해 마리아 옆에 있었습니다. 성모님의 정결 예식과 성전에 아기를 봉헌하여 대속하는 예식은 평소에 그 예식을 치르던 때와 전혀 다를 바 없어 보였습니다. 성모님의 삶 전체에는 더없는 소박함이 배어 있었습니다. 그분은 구세주의 어머니이신 당신의 소명을 늘 자연스...
우리의 희망이신 마리아.
Переглядів 85День тому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에 남창수 가롤로 신부님이 하신 강론.
(18) 성모님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기. 성탄 팔일 축제.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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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기. 성탄 팔일 축제. 1월 1일. “성모께서는 성령으로 인하여 외아들을 잉태하시고, 동정의 영광을 간직한 채 영원한 빛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낳으셨나이다.” (미사 감사송). “동정녀 임금을 낳으시니, 그 이름은 영원하신 분이시로다. 마리아는 동정의 영광과 함께 어머니의 기쁨도 지니셨도다.” (성무일도). 성모님은 당신 아드님 곁에서 모든 이를 위하여 끊임없이 전구하심으로써 모든 이의 어머니이신 당신의 사명을 완수하십니다. 교회는 성모님에게 ‘변호자’, ‘원조자’, ‘협조자’, ‘중개자’라는 칭호를 부여하며, 성모님은 일반적인 은총이든 특별한 은총이든 우리를 위한 은총을 얻어내고 우리가 그리스도와 더욱 일치를 이루게 해주는 과업을 모성애로 맡으십니다. 더구...
(17) 예수님은 가족 속에서 세상에 구원을 일으키시기를 원하셨다. 성탄 후 첫 주일. 성가정 축일.
Переглядів 3714 днів тому
예수님은 가족 속에서 세상에 구원을 일으키시기를 원하셨다. 성탄 후 첫 주일. 성가정 축일.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그들은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루카 이장, 39). 가정에서 “부모는 말과 모범으로 자기 자녀들을 위하여 최초의 신앙 선포자가 되어야 합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성가정에서는 더없이 독특한 방식으로 이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은 부모에게서 그분 주위 사물들의 의미를 배웠습니다. 성가정은 모든 유다 가정에서 바치는 전통적인 기도들을 경건하게 바쳤을 것입니다. 그래도 성가정에서 특히 하느님과 관계된 모든 것은 새로운 의미와 내용을 지녔습니다. 예수님은 히브리 어린이...
(16) 우리 삶의 현실인 고통이 성화될 수 있습니다.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12월 28일.
Переглядів 9514 днів тому
(16) 우리 삶의 현실인 고통이 성화될 수 있습니다.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12월 28일. “그때에 헤로데는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크게 화를 내었다. 그리고 사람들을 보내어, 박사들에게서 정확히 알아낸 시간을 기준으로, 베들레헴과 그 온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마태오 이장, 16절). 고통의 이유를, 특히 죄 없는 이들이 고통 받는 이유를 설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오늘 미사에서 우리가 읽은 마태오 복음서의 구절은 알지도 못하는 한 인물과 진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친 어린이들의 일견 무익하고 부당한 고통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고통은 툭하면 말썽을 일으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은 거대한 장벽처럼 그들이 하느님을 뵙는 것을 막고 인간에...
(15)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성 요한 사도. 성탄 시기. 12월 27일.
Переглядів 7514 днів тому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성 요한 사도. 성탄 시기. 12월 27일. 사도 요한은 티베리아스 호수 북쪽에 있는 갈릴래아 지방 벳사이다 마을 태생이었습니다. 그의 부모는 제베대오와 살로메이고, 형은 대 야고보 성인입니다. 그들은 부유한 어업 가문이었고, 주님을 만났을 때 그분께 자신을 서슴없이 온전히 내어드렸습니다. 요한과 야고보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면서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나섰습니다.” (마르코 일장, 20절). 그들의 어머니 살로메도 예수님을 따르면서 갈릴래아와 예루살렘에서 자신의 재산으로 그분을 도왔으며 골고타까지 동행했습니다. 요한은 세례자 요한이 요르단 강에서 세례를 베풀 당시 그의 제자였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근처를 지나가시자 주님의 선구자인 요한이...
오 사랑의 신비여!
Переглядів 10214 днів тому
주님 성탄 대축일에 남창수 가롤로 신부님이 하신 강론.
(14) 베들레헴의 옥좌에서 메시아의 탄생. 12월 25일.
Переглядів 7214 днів тому
베들레헴의 옥좌에서 메시아의 탄생. 12월 25일. “주님 안에서 모두 기뻐합시다. 구세주께서 세상에 태어나셨습니다. 오늘 참 평화가 하늘에서 우리에게 내렸습니다.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다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는 더없이 기쁘고 그대로 받아들일 가치가 있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 혼이 이 소식에 녹아내리고, 그 기쁨과 환희를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열망에 제 영이 속에서 불타오릅니다.” (성 버나드) 예수님과 성모님과 요셉은 사람들과 떨어진 곳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있어줄 순박한 사람들, 곧 목자들을 찾아내셨습니다. 그들이 겸손했기에 포대기에 싸여 동굴 속에 있는 메시아를 보고도 실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예언자 이사야가 “...
(13) 그리스도인의 초연함과 청빈. 대림 시기. 12월 23일.
Переглядів 3221 день тому
(13) 그리스도인의 초연함과 청빈. 대림 시기. 12월 23일. 예수님을 따르려면, 지나가시면서 우리를 큰 소리로 부르시는 주님께 마음을 활짝 열려면, 우리가 소유하고 이룬 모든 것에 대한 실질적인 초연함이 필요합니다. 반면에 세속적인 것에 대한 집착은 그리스도께 가는 문을 닫고, 사랑의 문을 닫으며, 우리 삶에서 가장 본질적인 것을 이해할 가능성의 문을 닫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루카 십사장, 33절). 예수님의 탄생과 전 생애는, 이 시기에는 특히, 세속의 재화에 대한 우리 마음의 태도를 점검하라는 권고입니다. 성부의 외아들, 세상의 구속자이신 우리 주님께서는 궁궐이 아닌 동굴에서, 대도시가 아닌 잘 알려지...
(12) 너그러움과 봉사 정신. 대림 시기. 12월 21일.
Переглядів 48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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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어린이 같은 영성. 대림 시기. 12월 19일.
Переглядів 68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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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하는 기쁨.
Переглядів 13128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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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요셉의 사명 .대림 시기. 12월 17일.
Переглядів 13128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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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행복이란 예수님 곁에 있는 것, 불행이란 그분을 잃는 것. 대림 제3주일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8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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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심각한 영혼의 병인 냉담을 방지하는 법. 대림 제2주 금요일.
Переглядів 30Місяць тому
(08) 심각한 영혼의 병인 냉담을 방지하는 법. 대림 제2주 금요일.
(07) 온유함의 본보기이신 예수님. 대림 제2주 수요일.
Переглядів 43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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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존경과 감사와 공경으로 고해성사에 임하기. 대림 제2주 월요일.
Переглядів 105Місяць тому
(06) 존경과 감사와 공경으로 고해성사에 임하기. 대림 제2주 월요일.
사랑이신 하느님 체험.
Переглядів 102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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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세례자 요한의 소명. 대림 제2주일.
Переглядів 86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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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자비로운 메시아와 우리의 자선 활동. 대림 제1주간 목요일.
Переглядів 15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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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메시아: ‘평화의 군왕’. 대림 제1주간 화요일.
Переглядів 38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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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키시는 하느님
Переглядів 52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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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깨어 있어라! 대림 제1주일.
Переглядів 58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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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대림 제1주일. 주님을 기다리며.
Переглядів 43Місяць тому
(01) 대림 제1주일. 주님을 기다리며.

КОМЕНТАРІ

  • @cyril-nh2
    @cyril-nh2 2 дні тому

    저도 기억도 안나는 어릴때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세례 덕분에 제가 하느님께서 늘 함께 하셨음을 깨닫고 성당으로 돌아온거 같아요 오늘은 새벽미사 청년미사 두번 나갔는데 유난히 행복했습니다 모든 미사가 행복하지만요 ㅎ 감기 조심하셔요 강론 감사합니다

  • @양문경-t4x
    @양문경-t4x 2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신부님❤

  • @cyril-nh2
    @cyril-nh2 4 дні тому

    강론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평일미사 한번밖에 못갔네요 늘 미사 가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함께 계시는것이 저의 가장 큰 희망이자 행복입니다

  • @임경식-w4b
    @임경식-w4b 4 дні тому

    신부님 영육건강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cyril-nh2
    @cyril-nh2 6 днів тому

    피곤함이 저의 큰 가장 문제인데 이겨내는것도 용기라는것 배웠습니다 강론 감사합니다

  • @임경식-w4b
    @임경식-w4b 6 днів тому

    신부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영육건강 기원합니다 😊

  • @양문경-t4x
    @양문경-t4x 6 днів тому

    신부님, 감사합니다. 요셉성인은 현실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많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euncho7574
    @euncho7574 7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교회가 선포한 희년에 제자신을 일치함으로 교회의가르침에 따르고 거룩한 교회를 통한 은총을 받기위한 마음의 각오와 실천을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양문경-t4x
    @양문경-t4x 7 днів тому

    신부님, 감사합니다. 희년을 맞이하여 다시 저의 부족함을 돌아보며 의지가 약해서 항상 제자리 걸음만하고 있던 제가 다시 희망을 갖고, 굳은 의지로 다짐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yril-nh2
    @cyril-nh2 8 днів тому

    강론 너무 감사합니다 황금 유향 몰약은 없지만 해야할일은 많습니다 ㅎㅎ 다 어렵지만 극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몸과 맘이 피곤하니 절제가 잘 안됩니다 ㅜ..영상 끝부분의 기도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이향원-s8t
    @이향원-s8t 9 днів тому

    얼마나좋은가? 얼마나행복한가? 이보다.더좋을수도없다. 우리의어머니 저희를위한 기도 날마다. 기도이다 🙏

  • @cyril-nh2
    @cyril-nh2 10 днів тому

    반성할게 많은 강론입니다 살면서 쓸모없는 말과 생각 감정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ㅜㅜ 너무나 후회되는 것들입니다..소박하게는 살고 있는데😅 슬기롭게 사는건 참 어려운거 같아서 주님께 지혜를 청합니다..강론 감사합니다

  • @cyril-nh2
    @cyril-nh2 12 днів тому

    성모님의 지극한 순종과 겸손을 생각하고 행하려고 합니다 주모경과 묵주기도의 성모송과 성모찬송을 들어주시어 예수님께 전구해주소서 저의 낙관 희망 전부 주님께 드리오니 cyril를 위해 빌어주소서

  • @cyril-nh2
    @cyril-nh2 12 днів тому

    Happy new year-! 어제 멋진 코트입고 성모마리아대축일 미사에 다녀왔습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언제 어디서나 하느님께만 의지하는 cyril를 위해 빌어주소서 함께 기도해소서 강론 감사합니다

  • @euncho7574
    @euncho7574 12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신부님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은총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 @cyril-nh2
    @cyril-nh2 14 днів тому

    저는 가족 가정 같은 말을 들으면 우울해지는데요 ㅜ 한번 우울해지면 멈출수가 없어서 예수님 생각에 정신 차리려고 합니다. 저도 가정이 생긴다면 강론처럼 하느님안에서 살수있도록 살고싶네요 같이 미사도 가면서 😊 한해 마지막 날입니다 좋은강론 감사드리며 늘 평화로우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euncho7574
    @euncho7574 15 днів тому

    + 찬미예수님 사랑의 아기 예수님 어서오시어 제마음을 차지하소서 ! 제마음을 당신으로만 가득히 채워주소서 아맨

  • @cyril-nh2
    @cyril-nh2 16 днів тому

    고통앞에서도 늘 겸손되이 주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힘든 순간에도 주님께 의지합니다 고통앞에서 통제가 힘든 감정과 생각들이 쉽지 않지만 이런 순간들조차 주님께 봉헌합니다 강론 감사합니다

  • @양문경-t4x
    @양문경-t4x 17 днів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 @cyril-nh2
    @cyril-nh2 18 днів тому

    저는 저의 소명을 아직 잘모르지만 하느님안에서 기쁘게 살아가고 있고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삶의 길과 지혜를 청하고 있습니다. 강론 감사드립니다

  • @cyril-nh2
    @cyril-nh2 19 днів тому

    거룩한 삼위여 사랑의 일치여 영원한 찬미 받으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망치와치치
    @망치와치치 20 днів тому

    아멘 좋은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망치와치치
    @망치와치치 20 днів тому

    하느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망치와치치
    @망치와치치 20 днів тому

    응원합니다 😊❤❤❤

  • @망치와치치
    @망치와치치 20 днів тому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

  • @망치와치치
    @망치와치치 20 днів тому

    신부님 감사합니다. 페북보고 왔어요 ㅎㅎ 박희아루치아 입니다. 구독했습니다.😊❤

  • @cyril-nh2
    @cyril-nh2 20 днів тому

    신부님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성자께서는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십니다 주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기쁜 성탄 보내십시오 강론 감사합니다

  • @임경식-w4b
    @임경식-w4b 22 дні тому

    신부님 영육건강 😊

  • @cyril-nh2
    @cyril-nh2 22 дні тому

    강론 감사합니다 세상의 물질에 한눈 팔지 않고 하느님을 향한 여행중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 @cyril-nh2
    @cyril-nh2 24 дні тому

    짜증과 순간적으로 화가 날때가 많았는데 대림기간 동안 이 악물고 웃으면서 지냈습니다 😅 저의 이런 작은 노력들도 주님께 드립니다..강론 감사합니다

  • @양문경-t4x
    @양문경-t4x 24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모님을 더 많 이 사랑하며 의탁하기를 원합니다. ❤❤

  • @cyril-nh2
    @cyril-nh2 25 днів тому

    어제 밤에 강론 듣다가 잠들었습니다😅 그리스도적인 낙관주의 강론이 생각납니다 어린아이처럼 하느님에게만 의지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상희-i2w
    @상희-i2w 25 днів тому

    주님과의 친밀한 만남을 통해 얻어지는 기쁨. 저도 그 기쁨으로 살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양숙희-y9q
    @양숙희-y9q 27 днів тому

    아멘

  • @cyril-nh2
    @cyril-nh2 28 днів тому

    이번 대림에 저는 주님안에서 기쁘게 사는것을 체험하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 @euncho7574
    @euncho7574 28 днів тому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시는 주님 기다리며 더욱 기쁨의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manditayeon1741
    @amanditayeon1741 28 днів тому

    요셉 성인처럼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 @cyril-nh2
    @cyril-nh2 Місяць тому

    너무 기쁘고 간절히 성탄을 기다립니다 24일 밤미사 꼭 가야되는데 일 때문에 못갈거 같아서 조마조마 하네요 구세주께서 오심을 벅찬 마음으로 찬양합니다

  • @cyril-nh2
    @cyril-nh2 Місяць тому

    저의 매일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 @SoonbokPark-it9zm
    @SoonbokPark-it9zm Місяць тому

    음.....

  • @cyril-nh2
    @cyril-nh2 Місяць тому

    ❤❤❤

  • @박수현-r8e
    @박수현-r8e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cyril-nh2
    @cyril-nh2 Місяць тому

    온유와 겸손 새기겠습니다 몸이 피곤하니 저도 모르게 화와 짜증이 많아졌네요 반성합니다 ㅜ

  • @양문경-t4x
    @양문경-t4x Місяць тому

    신부님, 감사합니다.❤ 온유함과 겸손의 스승이신 예수님,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

  • @cyril-nh2
    @cyril-nh2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cyril-nh2
    @cyril-nh2 Місяць тому

    강론 감사합니다

  • @amanditayeon1741
    @amanditayeon1741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euncho7574
    @euncho7574 Місяць тому

    + 찬미하느님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시나이다 하느님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하느님을 우리가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 이끌어주시고, 우리를 아버지께로 돌아갈 희망으로 채워주신 나의 주님!!! 오소서 임마누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양문경-t4x
    @양문경-t4x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예수님 어서 오소서. 제 안에 당신 사랑 가득히 채워 주소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 @cyril-nh2
    @cyril-nh2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