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국밥] 수천만명이 먹고 갔다는 전설의 3000원 국밥집? 87년 전통 상주 해장국 남천식당 / Rice soup / Korean street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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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 [전설의 국밥] 수천만명이 먹고 갔다는 전설의 3000원 국밥집? 87년 전통 상주 해장국 남천식당 / Rice soup / Korean street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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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formation ]
🍓상호(store name) : 남천식당
매일 04:00~15:00 (매달 1,3번째 월요일 휴무)
💰 가격(Price)
: 국밥 KRW 3,000 / USD
: 국밥(곱배기) KRW 3,500 / USD
: 막걸리 한잔 KRW 1,500 / USD
🚩 위치(Location)
경북 상주시 왕산로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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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road10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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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밥 #착한가게 #노포맛집
![[해장술의 성지2] 새벽 2시부터 난리난 국밥집? 하루 3000그릇씩 팔리는 대구 달성공원 새벽시장 '900번식당' / Ox blood rice soup, K-street food](/img/n.gif)
맛난 국밥. 가격 저렴. 그런데 내 눈에는가족들의 삶의 무게를 지고 나와 허기진 배 채우시는 한 집안의 아버지들이 보입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눈에도 보이네요. 철이 많이 들었나봅니다. 그런데 철들면 뭐합니까 ? 부모님은 기다려주시질 않습니다. 빨리 철 들어서 계실 때 효도합시다.
국밥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식당 분위기도 정겹고 맛도 좋을거라 생각되서 꼭 가보고싶네요.
아 참고로 저는 가난하지도 나이가 많지도 않습니다.. 맛있으면 나이 먹어서도 또 가고 단골손님 되는재미도 있을것 같네요.
아 누구 들으라고 쓰는 말은 아니예요~^^ 사장님 존경합니다!
@@user-wc9cm9lw9c 이래서 국어교육 책 읽기 교육이 중요함. 문맥과 내용을 이해를 못함. 책 좀 읽어라 세월이 화살이다.
@@user-wc9cm9lw9c 책 좀 많이 읽어라. 종 한테도 배울 건 배운다고 그랬다. 비약이란 단어는 저녁밥까지 3천원짜리 국밥먹는 행동을 자기인생 반성까지 하게 하는 걸 비약이라고 그런다. 좀 무식하면 배우고 다듬어라. 그냥 막 머릿 속에 떠오르는 단어 , 주워들은 단어 몇개로 배설 하지 말고.
자세히 보니 손님 대부분이 우리들의 아버지며 가장이신 분들이네요 사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참 가슴 따뜻합니다
왠지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장님도 또 고객님들도.
정직하고 열심한 삶이 물씬 느껴집니다.
모든 분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남천 식당 사장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가정 평강하소서!
싼게 비지떡이라고 난 꿀떡만 먹는다 1만원 이하 국밥은 거들떠도 안봄 하루에 1끼 사먹는데 그깟 몇푼 아낀다고 부자되는것도 아니고..
오~! 이집 아직도 있네요. 약25년전 한달정도 장기 출장 갔을때 반찬이 간단했지만 깔끔 했었고 다른 식당에서는 몇번 먹으면 물려서도 안가는데, 음식 맛이 좋아서 하루1식은 이집에서 먹었고
그때는 주변의 반값정도 1,500원 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저렴 하면서도 된장 맛 때문에 가끔은 생각나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는 자손 분들이 운영하시겠지만 지금 영상을 봐도
침이 넘어 가네요.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때 1500원 맞아요 ㅎㅎ 저희가 올려라 가격좀 올려라 말씀 드리니 500원씩 올리셨습니다 ㅎ
상주라는 고장 음식이 화려하진 않아도 깔끔하고, 정갈하고 담백하면서 물리지 않는 묘한매력이 있는 음식이 많아요. 저 다진고추가 국밥에 신의 한수인듯요❤
보는데 갑자기 눈에 눈물이 흐르네요..
항상 건강 챙기시며 오래토록 유지해 주셨으명
좋겟습니다 덕분에 묘하고 오래전 느껴온 감정이
되살아나서 기쁩니다..
20년전 알바 한다고 인력 사무소 갔을때 사장님이 사준 시락국밥... 너무 저렴한데 맛있어서 기억에 남았던 식당입니다.2천원 이었던 기억이ㅎㅎ 오래오래 번창하세요~~
이런 국밥은 정말 말그대로 정이가득 담긴 국밥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시래기국밥이래도 영양가있는 계란까지 터프하게 탁 ! 넣어주시는데 3000원이라니... 이게 바로 서민들을 위한 자선사업이나 다름없쥬 . 이런가게보면 그저 감사하게 잘 먹을 뿐입니다
나라에서 사기진작용과 서민들과 어우러져 봉사하는
식당사장님에게 국개정치잡놈
들에게 주는 세비 전액 몰수해
서 공손히 갖다 바쳐라
이집 진짜 맛있음
2찍의 성지 상주잔아 ㅋㅋㅋㅋ 1000원해도 안감 ㅋㅋㅋㅋㅋ
@@user-wy3zm1on9n 전라도 보다는 낫지 않나욮?
@@user-pq1zo4es2d ㅋㅋㅋㅋㅋ 너 글 지워짐 ㅋㅋ 왜 흥분하고 그래 2찍 좋빠가야 ㅋㅋㅋ
사장님...복 받으실 겁니다.건강 하세요.
고물가에ㅡ너무 감사합니다
아무리 박리다매라고 하지만 도저히 실현이 불가능 할것 같아요.주인 어머님 인건비는 생각도 안하시는듯. 그런데도 이렇게 유지 하시는게. 정말 존경 합니다.
배 든든히 채우는 저 밥을 먹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았을까요?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식사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감동입니다.
새벽에 아버지랑 가끔 산책하고 들러서 밥먹고 집에가던 식당.. 아버지 돌아가시고 안간지 10년이 넘었는데 영상보니 너무 정겹네요.. 그립고 반갑네요..
다정하고 따뜻한 아버님이셨군요 아버님이 참 귀한 추억을 남겨주셨네요 늘 건강하고 평안하세요😊
저도 고향이 상주여서 그립네요~
ㅠㅠ
따슨 국물에 하얀 쌀밥 한술이 , 배고픈사람들에게 생명의 원동력이 됩니다.
사장님 ~ 늘 건안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기원 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말도 참 예쁘게 하시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따끈한 국밥을 3000원에
주시는거 자체가 감사할따름이네요
드시는분들도 왠지 공손히
먹고가시는듯ㅋ
3000원이면 김밥한줄보다 쌉니다.
밥 양도 많고 시래기도 많고
대단하시네요.
진짜 말도 안되는 가격이네요.
사장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댁내 만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손님들이 가격 올려라고 난리 부려서 올리는 이 집이야 말로 찐이다 한그릇 먹고 싶다
아직까지 하시네요. 내가 1980년대 초에 상주에 살면서 새벽에 일어나서 종종 찾아 갔던곳인데 그 당시에도 굉장히 저렴하고 맛있는 곳으로 소문이 자자했었는데 아직도 하신다니 정말 좋아요. 상주에 가면 한번 들러 보고 싶네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무조건 가봐야 겠다~
삶의 무게감도 느껴지는 묘한 분위가 있네.....
3천원에 따뜻한 국밥한끼. 거기에 막걸리 1천5백원
계란으로 단백질 보충하고 밥과 우거지로 에너지 충전하는 고마운 음식이네요.
와우 남천식당 나왔네요~~^^ 여기 국밥 먹었보니 진짜 맛 있 어요~~!술 먹고 다음날 해장국 으로 최고 랍니다
정성들여 끓여주신 어머니 손맛이 느껴지는 국밥입니다.
영상 보고있으니까 그냥 눈물이 나네요
세월이 넘 빠르네요
여기 오신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ㅎ
장사하시는게 아니고 자선사업하시는 분이시네~~복많이받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요즘 날계란 하나도 3.4백원입니다 ㅜㅜ 너무 감사한 가격이네요. 건강하시고 언제나 번창하세요.
보기만 해도 정겹고 구수합니다. 소주 한잔 곁들이면 최고 겠어요 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쩜 저리 2500원에서 500원 올리는것도 미안해하시는 마음에서 울컥~~ 저분의 마음을 본받아야 하는데ㅜㅜㅜㅜㅜ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세월 지나 살만해지고 지난 세월을 돌아볼때 가장 그리워 지는 맛이 겠네요
지역마다 저런 따뜻한 밥집이 하나씩은 있는듯..
상주 가서 국밥 먹어 보고 싶네요
노할머니 할머니 며느리가 할머니 되실때까지 운영되어온 오래된 식당...
꼬꼬맹일때 아부지 손잡고 갔던 식당...
여전히 그자리 잘 계셔서 좋네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요즘🤗 이런식당 없어요 🤭남천식당👍천사님 같어요 대박 👍👍👍👍🔥🔥👏👏👏🙏
따듯하게 좋아 보여요
봉사하러 가심 의미있을듯
3000원짜리 국밥을 먹고 맛이 어떠니 양이 어떠니 입을 떼는행동은..그건 개쓰레깁니다
마자요
양이 적음 하나더 시켜 먹음
사랑을 실천하시는 사장님 내외분 존경합니다.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더구나 고향 상주분이라 자랑스럽습니다.
충북 옥천에도 천원짜리 김밥을 제공하는 분도 계십니다. 벌기보다는 나누며 사는 세상이 천국입니다 ♡
내 고향 진주 중앙시장 해장국이 그립다. 방학때 온 동네 아저씨와 형님들을 두들겨 깨워 북장대 서장대를 한바퀴 돌고 개발해장국에 막걸리 한사발(무한 리필)을 걸치고 기분 좋게 돌아가던 시절이 그립구나.
그때 그 풍경이랑 꼭 같네.
다른 건 사교성 좋은 진주사람들은 이웃끼리 인사도 세상 사는 이야기도 잘 나누는 화기애애한 장면이 더 첨가된 것뿐. ㅎ
새벽밥이 고마운 서민들을 위해 착한 가격에 봉사하시는 사장님. 감사합니다.
난로. 의자. 양은쟁반 뚜껑.
그리고 쉬크한 손놀림. 테이블 갬성.
기가 막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사장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새해에 福많이 받으세요
The legendary Korean food is so delicious that I want to try it👍
정말 맛있겠다
나는 이런데가 좋아
백종원씨가 몇달전에 갔던집이군요~
밥에 물만 말아도 이 가격보다 더 받아야 된다고... 참 존경스러운 곳이라고 소개했던 그곳맞네요.
백가는 쓰레기거등 !!!
물에 밥을 말지.. 밥에 물을 만다고???
@@user-my7ph4vl5e 밥에물을부으면 밥에물말아먹고
물그릇에밥을넣으면 물에밥말아먹는다
그런뜻이아닐까요 ㅎㅎ
고마우신분들
와~~ 라면 보다 싸다. 한참 보다보니 힌그릇 먹고싶네요.
정말 자선사업이네 이분들 대단하시네요.
영상보는데 뭐랄까 마음이 울컥해지는 영상입니다
저두요...ㅜㅜ
요즘 왠만하면 9천원 넘는데... 지나가는 길 있으면 한번 가서 두그릇 먹고 왔으면 좋겟네요~!!
시락국밥에 달걀까지 넣어주는 국밥집도 있었군요. 그것도 가격 올라 3천원이라니 집근처라면 바로 가보고 싶네요.
뜨끈한 국밥은 사랑입니다 😆
진짜 손님 싸게 배부르게 먹는 모습 재미로 장사하시는거 같다
정말 저기서 한끼 해결하는 분들은 얼마나 고마울까.....짜장면 한그릇에도 6000원이 넘었는데...
한 그릇 한 그릇이 복 짓는 손길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침 6시에 자주 갔었는데 ㅋ 막걸리 한잔과 함께~! 요즘은 다른 지역에 있어서 못 가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감사해요 ㅋㅋㅋ 그리고 옛날에는 저 국그릇보다 작은걸로 양 두가지로도 팔았었어요 ㅋㅋㅋ
천사 사장님 고맙습니다
백그릇을 팔아도 30만원이네.. 존경합니다.
시락국 가격 정말 봉사수준 많은이들의 허기 채워주시는 귀한 가게 입니다
와 든든하겠다
역시 찬바람 부는날에는 국물이 최고지
현민짱ㅎㅇ
무엇보다 깔끔하시네요. 깨끗하다 밥솥도 식당 내부도 이런곳이 오래오래 번창해야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몇번가봤어요 신랑이 상주사람이라서 상주에서남천식당 모르면 간첩이랍니다~
백종원 아저씨가 유튭에서 방문했던 그 집이네요...
항상 저런집은 우리집 주위엔 없어....... ㅠㅠ
여기서 백종원얘긴 왜나와..그사람이 대한민국 음식대통령인가?.헐
백종원씨 유튜브에 소개 된 집 맞는데... 그거 얘기하신거 아닌가요??
이사가면 문제해결 끝
겨울엔 저런거 한그릇 먹으면 진짜 따숩고 최곤데.
아~~먹고싶다..밥 먹었는데 배고파ㅠ.ㅠ
로컬 이네요 막걸리한잔딱하고 ..시락국밥 뚝딱 하고나면,,,든든 하겠네요
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식당옆에 바로 인력소 있어서 일하시는분들 싼가격에 한끼 해결할수 있어 좋겠네요^^
뜨끈하게 한그릇 먹고나니 든든하고 기분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진짜 가격이 말이 안나옵니다 한번먹어보고 싶고 먹으면 눈물 날거 같아요 오래오래 건강하이소 천사이십니다
고향이 상주라서 왠지 뿌듯하네요.
학창시절 남성동에서 자취도 했었는데
그 때도 있었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한국 들어가면 꼭 먹으러 가겠습니다
상주 가보고 싶네요!
사장님. 존경스럽고.
복 받을실거예요~~
꼭 한번가보고 싶음
요기.. 술먹고 해장하로 자주같는데.. 맛이 그립네요 ㅎ
와 감성 돋네요.. 제 스타일입니다.
진짜 감사하네요
옆 집이라면 하루중 한 끼는 이 집에서 해결할 터인데, 졸라리 아쉬울 따름.
저두요 ㅜㅜ
그러게요ㅠㅠ
이사가면됨
문제해결 끝
여기 국밥은 맛있어서 가는곳이 아니랍니다..그저 엄마의 손길이 그리워서 간다고 하는게 더 맞을겁니다..어렸을적 배추국에 된장한국자 넣어서 끓여주시던 어머니의 손맛..
@@user-dk9lq2ez3c 그 맛을 보러가는거징...ㅉㅉㅉ
말도 안되는 궤변은..ㅉㅉ
쥑이네~~먹고싶네요
많이올라서3천원입니다
여기사장님 정말좋은분이심^^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런 좋은분들이 천국가시길
제발 좋은일들 하고 삽시다
저도 일때문에 상주시에 몇년 있었을때 매주 토요일 아침은 저기서 해결했네요ㅋ
그땐 국밥2천원. 막걸리 한사발 천원 이랬던것 같았었는데요.
맛은 슴슴하지만 어느순간 중독되는 맛이었죠.
다시가서 먹고싶네요
한끼먹으면 새벽출근길이 든든하고 따뜻하겠습니다~~~~
여기 가보는게 새해소원입니다..
우리동네에도 이런집 있으면 배고플때마다 맨날 가서 감사합니다 하고 먹을텐데
40년전에 새벽신문 배달하면서 먹은기억이 나네요
그때는500원쯤했는데
오 그렇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FoodRoad 🐹
@@user-yj8nt4wk1q 비꼬지마라 80년도에 500원하던거 사실이니까
시레기 좋아하는데 가까이 있으면 가서 먹고 싶네요.
ㅠㅠ 늘 내가 좋아하는 맛집은 가까이 없음 ㅋㅋㅋ
장인정신 ㅠㅠ 존경합니다 사장님
사장님 삶을 여러 이미 저가격에 저런 음식 못먹는 분들 여럿 살린 식당이네요~~ 지역? 저런 식당있는곳에 많은 생존러들이 많이 분포하고 살고있는거 분명 알아야합니다~~ 진상도 많이 겪었을것같아서... 공감이 너무 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담백하고 조용하지만
속에서는 따뜻함과
삶에의 힘이 넘치는..
사장님도 손님도
모든 분들께
건승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단촐해 보이는 우거지 시레기에 된장...
그리고 굳이 안넣어 주셔도 아무도 항의 하지 않을 계란 한알...
일부 혹자들은 싼건 아니다 혹은 알맞은 가격이다...할지 모르겠으나...
이 시락 국밥의 진정한 영양가와 가치는...
쓰린 속을 달래기 위해 언제 와도 앉을수 있도록 한자리를 고집 하시는 할머님의 정성과 시간을 잊고 끓여낸 노력...
거기에 정까지 듬뿍...
추운 겨울...일과후 한잔 술에 고단함을 달랬던 서민들에겐 그야 말로 보약 같은 국밥 입니다.
감사합니다 😊
가서 먹고싶네
나도 시락국밥 좋아하는데 갈수가 없으니까!
아침에 속푸는데 최고 겠습니다
이야 정말 맛있겟다 ㅠ.ㅠ 지금 돈까스 먹으면서 보는중인데 왜이리 국밥이 땡기냐 ㅠ.ㅠ
ㅋㅋㅋ 저도 돈까스 먹으면 국밥 댕김
조용하면서도 그 속에서 딸그락거리는 그릇소리 국 퍼담는 소리 또 손님들 말없이 드시면서 국밥먹는소리 뭔가 몽글몽글하면서도 국밥을 찾게되는 영상입니다. 저는 이 순간에 라면을 먹고있지만요 ㅋㅋ
복받으세요
이건 사장님 마음이 좋기에 가능
2500원에서 3000원으로올라도
요즘 물가에 저 가격이면 가성비 갑이지
추운날씨 시래기 국밥 한그릇 최고아닌가?
사장님 복 받으세요
우아🙂 맛잇겠당😋
雖然不知道是什麼飯湯，但看起來非常的好吃，在這個冬天裡來碗飯湯溫暖了大家的胃💕
이것도 중국음식이라 우기겠네요.
한국 오셔서 맛있는 국밥 드시고 가세요
이런 다이테이블 너무 좋다. 옛날에는 저런 김밥집도 많았는데.
좋은일 하시네요 제가 잘되면 꼭 후원하겠습니다
반드시 잘되실겁니다 :)
3천원 이여도 한그릇 먹으면 든든할거같아요 거기다 계란 까지 맛있어보이네요 매일갈듯 ㅎㅎ
살아보니
나로 인해 주변이 행복할때가 나 또한 행복했던 시절이였죠
가성비좋은국밥이군요
재법 수천만명에 사장님손길하나에 모두 행복하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