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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無心睡眠 / 무심수면00:03:12 共同渡過 / 공동도과00:07:38 拒絕再玩 / 거절재완00:11:13 今生今世 / 금생금세00:15:36 當年情 / 당년정00:19:56 默默向上游 / 묵묵향상유00:23:23 奔向未來日子 / 분향미래일자00:27:52 夜半歌聲 / 야반가성00:31:11 倩女幽魂 / 천녀유혼00:34:49 千千闕歌 / 천천궐가00:39:27 甜蜜的禁果 / 첨밀적금과00:42:47 最冷一天 / 최랭일천00:47:05 追 / 추00:52:29 側面 / 측면00:56:14 沉默是金 / 침묵시금01:00:24 風繼續吹 / 풍계속취01:05:39 風再起時 / 풍재기시01:10:12 由零開始 / 유령개시01:14:24 月亮代表我的心 / 월량대표아적심01:18:34 To You / 투유
더보기 란에 있었다면 더 좋았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11시
안녕하세요 어머니 행복한 저녁
안녕하세요 어머니 가족들과 행복한 저녁
안녕하세요
오빠. 이제 제 나이 49이예요. 15세때부터 항상 제겐 영원한 오빠예요. 그곳에서 항상 행복하셔야해요. 가장 행복햐 그 순간처럼. 언제나 가장 찬란했던 그때처럼.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에게는 영원한 형님이지만. 저도 이제 형님의 나이가 되었지만. 항상 그립고 가끔 그시절 그리워하며. 그를 그리워 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저랑비슷하네요저의 우상임장국영닮았다는 소리도 엄청들었답니다^^
저도요ㅠ그 시절 제 질풍노도의 시기를 버티게 해준..영원한 저의 레슬리ㅠ저희 엄마보다 한 살 어렸지만항상 엄마한테나는 장국영이랑 결혼할거라고큰소리 빵빵쳤더랬죠..요즘따라 더욱 그리워집니다..
@@user-ej2xu1eo5n 감사합니다
저랑동갑이네요친구해요
항상 그리운 당신….나의 10,20대 시절의 영웅. 이제 당신의 나이가 되었네요. 항상 당신이 그립습니다…오늘 밤도 문득 생각이 납니다. 그립습니다. 나의 청춘. 그리고 당신의 목소리. 모습..
오빠 저도 나이 이제 48세에요. 하지만 여전히 오빠의 노래는 6학년때와는 또 다르게 절 더 행복하게 해주네요♡ 그 곳에서 오빠도 저만큼 행복하시길 바래요❤
국영이형, 중학교 2학년때 형 앨범을 처음 듣었는데 벌써 낼모레 50살이에요.몇년전 홍콩에 놀러갔을때 만다린 호텔을 쳐다보는데 울컥 하더라구요. 슬픔없는 곳에서 편하게 지내세요.
장국영 영화는 거의 비극...패왕별희등...그의 눈빛은 슬프다..모성본능을 자극하는 남자... 2003. 04.01만우절에 그의 죽음은 거짓인 줄만 알았다...
레슬리.. 벤쿠버 스탠리파크에 장국영 이름 새겨진 벤치있어요.. 1년 벤쿠버에서 살았다해요.지금은 왕조현이 벤쿠버에서 살고 있답니다. 장국영 포에버~~
2024~Miss beloved Leslie,a legend. 永懷念敬愛真善美的哥哥張國榮.❤👍
내 엄마, 그리고 내 아들... 시간은 흘러가고 소중하고 아련한 추억들. 삶은 소풍이라던가요
수십년만에 장국영의 노래가 듣고싶었는데 이런 좋은걸 만들어 주셨네요^^ 감사감사
중학교1학년때 처음들어 본 장국영노래 무심수면~좋아하고 그리워하고있네요~~
영화를 보며 행복했어요.. ❤나의 영원한 장국영😊
출근전 그의 노래에 위안을 받는다
전 48 남자입니다 주변에 장국영을 좋아하는 사람이 전혀 없어서 항상 이상한 사람 취급 받습니다...ㅜㅜ간만에 좋은 노래 듣고 갑니다.
Miss you very much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이야 장국영....아저씨 낭만있던 홍콩영화의 그시절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잊었던 추억 소환
잘 만드셨네요..^^ 😂
1987년 고등학교 2학년때 서대문 화양극장에 사복으로 갈아입고 몰래 봤던 기억이 나네.. 참 재미있게 봤는데.. 장국영이 떠난지 벌써 20년 이라니.....
저보다 한살 많으시네요... ㅎㅎ 56년생이니까 지금 살아있으면 68세네요. 후년이면 칠순인데...
87년 고2면 70년생저랑 같은 현재 54세그 당시 우리다닌 중1때부터 고36년은교복 자율화였어요반갑습니다
저도 87년 화양극장에서 영웅본색 2 보고 장국영에 푹 빠졌어요. 그 배우가 그 노래를 불렀다고..!
저도 그때 화양극장에서 누나랑 누나 남친이랑 보러 간 영화가 영웅본색 2. 저는 중학교 2학년이었고.. 완전 팬이 됐어요
항상 그립습니다.
오늘같이 비가 오는날엔 To You죠노래 잘 듣고 갑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날 우연히 같은날을 맞이할뻔했는데 전 지금 이렇게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내친구가 진짜 97% 장국영 닮아서 얘볼때마다 장국영인줄..벌써 25년째 매번 이친구 볼때마다 장국영 인줄알고 놀라지...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그런지 40대 중반인데도 아직도 멋진 싱글로 살아가는 항우야~~~이제 결혼 가즈아.
34:49 천천궐가 최애곡입니다
천천궐가는 90년 고별앨범에 있는 음원이네요.
추..영화마지막에 흐르던..듣기만해도 눈물나요. 레슬리 ㅠㅠ
想你,榮哥哥
저는48세입니다
哥哥❤❤❤🎉🎉🎉
11
감사합니다 그런데 상니가 없어서 아쉽네요 추가부탁해도 될까요?
네 당연하죠~ 다음영상에 추가하겠습니다!
00:00:00 無心睡眠 / 무심수면
00:03:12 共同渡過 / 공동도과
00:07:38 拒絕再玩 / 거절재완
00:11:13 今生今世 / 금생금세
00:15:36 當年情 / 당년정
00:19:56 默默向上游 / 묵묵향상유
00:23:23 奔向未來日子 / 분향미래일자
00:27:52 夜半歌聲 / 야반가성
00:31:11 倩女幽魂 / 천녀유혼
00:34:49 千千闕歌 / 천천궐가
00:39:27 甜蜜的禁果 / 첨밀적금과
00:42:47 最冷一天 / 최랭일천
00:47:05 追 / 추
00:52:29 側面 / 측면
00:56:14 沉默是金 / 침묵시금
01:00:24 風繼續吹 / 풍계속취
01:05:39 風再起時 / 풍재기시
01:10:12 由零開始 / 유령개시
01:14:24 月亮代表我的心 / 월량대표아적심
01:18:34 To You / 투유
더보기 란에 있었다면 더 좋았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11시
안녕하세요 어머니 행복한 저녁
안녕하세요 어머니 가족들과 행복한 저녁
안녕하세요
오빠. 이제 제 나이 49이예요. 15세때부터 항상 제겐 영원한 오빠예요. 그곳에서 항상 행복하셔야해요. 가장 행복햐 그 순간처럼. 언제나 가장 찬란했던 그때처럼.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에게는 영원한 형님이지만.
저도 이제 형님의 나이가 되었지만.
항상 그립고 가끔 그시절 그리워하며.
그를 그리워 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저랑비슷하네요
저의 우상임
장국영닮았다는 소리도 엄청들었답니다^^
저도요ㅠ
그 시절 제 질풍노도의 시기를
버티게 해준..
영원한 저의 레슬리ㅠ
저희 엄마보다 한 살 어렸지만
항상 엄마한테
나는 장국영이랑 결혼할거라고
큰소리 빵빵쳤더랬죠..
요즘따라 더욱 그리워집니다..
@@user-ej2xu1eo5n 감사합니다
저랑동갑이네요
친구해요
항상 그리운 당신….
나의 10,20대 시절의 영웅.
이제 당신의 나이가 되었네요.
항상 당신이 그립습니다…
오늘 밤도 문득 생각이 납니다.
그립습니다.
나의 청춘. 그리고 당신의 목소리. 모습..
오빠 저도 나이 이제 48세에요. 하지만 여전히 오빠의 노래는 6학년때와는 또 다르게 절 더 행복하게 해주네요♡ 그 곳에서 오빠도 저만큼 행복하시길 바래요❤
국영이형, 중학교 2학년때 형 앨범을 처음 듣었는데 벌써 낼모레 50살이에요.
몇년전 홍콩에 놀러갔을때 만다린 호텔을 쳐다보는데 울컥 하더라구요. 슬픔없는 곳에서 편하게 지내세요.
장국영 영화는 거의 비극...패왕별희등...
그의 눈빛은 슬프다..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남자... 2003. 04.01
만우절에 그의 죽음은 거짓인 줄만 알았다...
레슬리.. 벤쿠버 스탠리파크에 장국영 이름 새겨진 벤치있어요.. 1년 벤쿠버에서 살았다해요.
지금은 왕조현이 벤쿠버에서 살고 있답니다.
장국영 포에버~~
2024~Miss beloved Leslie,a legend.
永懷念敬愛真善美的哥哥張國榮.❤👍
내 엄마, 그리고 내 아들... 시간은 흘러가고 소중하고 아련한 추억들. 삶은 소풍이라던가요
수십년만에 장국영의 노래가 듣고싶었는데 이런 좋은걸 만들어 주셨네요^^ 감사감사
중학교1학년때 처음들어 본 장국영노래 무심수면~좋아하고 그리워하고있네요~~
영화를 보며 행복했어요.. ❤
나의 영원한 장국영😊
출근전 그의 노래에 위안을 받는다
전 48 남자입니다 주변에 장국영을 좋아하는 사람이 전혀 없어서 항상 이상한 사람 취급 받습니다...ㅜㅜ
간만에 좋은 노래 듣고 갑니다.
Miss you very much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이야 장국영....아저씨 낭만있던 홍콩영화의 그시절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잊었던 추억 소환
잘 만드셨네요..^^ 😂
1987년 고등학교 2학년때 서대문 화양극장에 사복으로 갈아입고 몰래 봤던 기억이 나네.. 참 재미있게 봤는데.. 장국영이 떠난지 벌써 20년 이라니.....
저보다 한살 많으시네요... ㅎㅎ 56년생이니까 지금 살아있으면 68세네요. 후년이면 칠순인데...
87년 고2면 70년생
저랑 같은 현재 54세
그 당시 우리다닌 중1때부터 고36년은
교복 자율화였어요
반갑습니다
저도 87년 화양극장에서 영웅본색 2 보고 장국영에 푹 빠졌어요. 그 배우가 그 노래를 불렀다고..!
저도 그때 화양극장에서 누나랑 누나 남친이랑 보러 간 영화가 영웅본색 2. 저는 중학교 2학년이었고.. 완전 팬이 됐어요
항상 그립습니다.
오늘같이 비가 오는날엔 To You죠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날 우연히 같은날을 맞이할뻔했는데 전 지금 이렇게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내친구가 진짜 97% 장국영 닮아서 얘볼때마다 장국영인줄..
벌써 25년째 매번 이친구 볼때마다 장국영 인줄알고 놀라지...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그런지 40대 중반인데도 아직도 멋진 싱글로 살아가는 항우야~~~
이제 결혼 가즈아.
34:49 천천궐가 최애곡입니다
천천궐가는 90년 고별앨범에 있는 음원이네요.
추..영화마지막에 흐르던..듣기만해도 눈물나요. 레슬리 ㅠㅠ
想你,榮哥哥
저는48세입니다
哥哥❤❤❤🎉🎉🎉
안녕하세요
11
감사합니다 그런데 상니가 없어서 아쉽네요 추가부탁해도 될까요?
네 당연하죠~ 다음영상에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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