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그림님 오랜만이네요~^^ 이번 책도 울림이 있네요. 우리나라는 어렸을때 가정교육에서부터 너무 안정 선호현상이 심한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대부분은 이미 무의식 속에 안정적인 삶은 좋은거, 불안정한 삶은 나쁜거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이 무의식을 깨부수는게 먼저 같아요. 물론 전쟁같은거처럼 세상이 언제 또 불안정해질지 모르지만 미래의 불안을 현재로 끌어올 필요까지는 없는거 같아요. 상황에 맞게 기민하게 움직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와아! 영상 찐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공부를 하면 할수록 어린 시절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는다는걸 많이 깨닫는답니다 ㅠㅠ 그건 절대 저희의 잘못이 아니죠! 하지만 성인이 된 우리가 그것을 인식하고, 변하려고 노력한다면 분명히 길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처음 맥도날드를 알게 되었을 때 저에게는 고급 레스트랑의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급할 때 빨리 먹고 가는 체인점이 되었고, 이제는 '햄버거병'의 대명사가 되어서 두 번 가려고 하는 것을 한 번 정도로 줄이게 됩니다. 책그림님의 다른 영상 '기존의 것을 알고 바꾸기 | 변화의 본질'을 보고 지금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것을 알고 바꾸기 | 변화의 본질'에서 상도역 역사에 한쪽에 솟아나 있는 출입구 계단이 평소에 출퇴근하는 사람들에게 방해로 인식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갑작스런 폭우로 다른 저지대 지하철이 물로 넘칠 때 상도역은 높이 솟은 계단을 기점으로 방지판을 세울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어쩌면 맥도날드 창업자 형제들이 지키려고 했던 것(본질)이 '고객의 위생(건강)'이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인 안의 내면의 빛이 이웃들에게 유익이 될 때 그것이 진정한 빛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책그림님 말씀처럼 '기존의 것을 알고 바꾸기'를 유지할 수 있다면 좋겠지요^^. 규모가 커지게 될 때 그 높은 스탠다드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약간 들기는 합니다.
까마귀 반사 거울 맥도날드 이야기. 읽으면서 이게 뭔말이야 하는 생각만 들고 대충 알겠는데 읽기 너무 힘들어서 유튜브 찾아봤네요. 정리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은 무슨 이야기인줄은 알겠는데 진짜 재미없었어요. 이 간단한 이야기를 책 한권으로 늘여놓은 것 같은 지루함. 그냥 더 시크릿이 나은듯.
성공하기 위해서 불안정해야한다..
뭔가 마음에 와닿네요
한 문장으로 정리해주시니 울림이 있네요🤗
안정적인것을 추구하다보니 이룬것도 없고, 불안한 마음만 가득했는데, 남은 삶이라도 도전적으로 살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다짐하며 함께 다시 도전해봐요 :)
정주영 작가님 신간 축하드립니다! 🎉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바로 읽어볼께요!
작가님의 신간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그림님 오랜만이네요~^^ 이번 책도 울림이 있네요. 우리나라는 어렸을때 가정교육에서부터 너무 안정 선호현상이 심한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대부분은 이미 무의식 속에 안정적인 삶은 좋은거, 불안정한 삶은 나쁜거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이 무의식을 깨부수는게 먼저 같아요. 물론 전쟁같은거처럼 세상이 언제 또 불안정해질지 모르지만 미래의 불안을 현재로 끌어올 필요까지는 없는거 같아요. 상황에 맞게 기민하게 움직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와아! 영상 찐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공부를 하면 할수록 어린 시절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는다는걸 많이 깨닫는답니다 ㅠㅠ 그건 절대 저희의 잘못이 아니죠! 하지만 성인이 된 우리가 그것을 인식하고, 변하려고 노력한다면 분명히 길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책
지금 제게 너무 딱인
보자마자 주문해서 쉼없이 재밌게 읽고 자극받고 있습니다.
정주영작가님의 전작들도 얼른 겟하러갑니다!!
구도.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당장사서 읽어야겠습니다~내면의 퀀텀점프😅
오 다른 사람이 되셨네요...! 내용도 너무 좋았어요 좋은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처음 맥도날드를 알게 되었을 때 저에게는 고급 레스트랑의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급할 때 빨리 먹고 가는 체인점이 되었고, 이제는 '햄버거병'의 대명사가 되어서 두 번 가려고 하는 것을 한 번 정도로 줄이게 됩니다. 책그림님의 다른 영상 '기존의 것을 알고 바꾸기 | 변화의 본질'을 보고 지금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것을 알고 바꾸기 | 변화의 본질'에서 상도역 역사에 한쪽에 솟아나 있는 출입구 계단이 평소에 출퇴근하는 사람들에게 방해로 인식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갑작스런 폭우로 다른 저지대 지하철이 물로 넘칠 때 상도역은 높이 솟은 계단을 기점으로 방지판을 세울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어쩌면 맥도날드 창업자 형제들이 지키려고 했던 것(본질)이 '고객의 위생(건강)'이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인 안의 내면의 빛이 이웃들에게 유익이 될 때 그것이 진정한 빛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책그림님 말씀처럼 '기존의 것을 알고 바꾸기'를 유지할 수 있다면 좋겠지요^^. 규모가 커지게 될 때 그 높은 스탠다드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약간 들기는 합니다.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M처럼 살아도
그는 만족햇는데
M의 삶도 나름 좋은 삶
아닐까 하네요~
그래서 이야기 하나로 50kg를 뺐다는 건 어그로죠?
그럼 그게 행복할까요?
불안정함을 견디다가 실패하고 풍비박산날까 두려워요
안정과 불안정 사이에서 늘 어렵죠 ㅠㅠ 계획적인 불안정함을 추구해보면 어떨까요 :)
@@drawthebook 미칠 것 같네요. 계획을 세워놓으면 전부 엇나가고 현실을 추구하니 괴롭고 이상을 추구하자니 답이 없고ㅜㅜ
레이 크록 미화가 좀 역겨울 정도네요..... 더구나 맥도날드 형제 비하까지......... 이건 정말 아닌듯....
이런 식이면 전두환도 미화할 수 있겠네요. 한 번 해볼까요? 이 영상이랑 똑같은 논조랑 스타일로?
까마귀 반사 거울 맥도날드 이야기. 읽으면서 이게 뭔말이야 하는 생각만 들고 대충 알겠는데 읽기 너무 힘들어서 유튜브 찾아봤네요.
정리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은 무슨 이야기인줄은 알겠는데 진짜 재미없었어요. 이 간단한 이야기를 책 한권으로 늘여놓은 것 같은 지루함.
그냥 더 시크릿이 나은듯.
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