삥 치고 제 레이스 친다는 것은 상대페가 상당희 높거나 뻥카로 봐야 하지요 허난 기본적으로 높은페 잡으면 삥 하고 상대가 레이스 처주기를 바라고 제레이스 치는 형식 이지요 먼저 레이스 치면 상대는 콜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폴배팅하면 죽을수도 있고 절반 이하 베팅 해야 하는대 하여튼 확인하지 안코 다이 하는것 보면 대단한 심리 컨트롤이라고 해야 하겟지요~~~하여튼 삥하고 제레이스 치면 콜하는 것은 매우 위험 하지요 생각해 보세요 마운틴 잡앗고 다른 집이나 후러쉬는 보이지 안찬아요 그러면 상대가 배팅하게 만들거나 콜하게 배팅해야 하지요 기본적으로 상대가 개속 배팅 하엿스니 상대가 배팅하도록 유도 하고 제레이스 휘갑는것이 마운틴 잡는자의 입장이겟지요 허니 삥 하는것은 상대에게 배팅을 유도 한것이고 약하니 작은 배팅 하엿고 제레이스 해야 하겟지요 하여튼 포커는 뻥과 진카를 절절희 잘 활용해야 하지요 진카만 가지고는 돈을 딸수가 없써요 그리고 너무 뻥치면 진카에 무너지며 돈이 안대요 뻥도 상대 상대의 페를 읽고 처야 함니다 이상하다 싶으면 빨리 다이 하는 방법도 몸매 익혀야 하지요
물론 상대가 괜찮은 플레이어고, 저 스팟에서 충분히 블러프 & 밸류잉을 할 수 있는 플레이어라면 턴 스냅 올인이 맞음. 다만 상대에 따라 익스플로잇적 폴드가 가능함. 여러 요인이 있음. 1. ICM 및 버블 구간 ICM을 고려했을 때, HJ의 오픈레인지는 평소보다 훨씬 타이트함. 특히 칩리더를 비하인드에 두고 있는 HJ의 오픈 레인지는 너무나도 타이트해짐. AA부터 시작해 AK, AQ~ 여러 핸드들이 나올 수 있음. 2. 1을 고려했을 때 플랍 xr에 콜한 핸드레인지 저 보드에서 플랍에 xr을 맞은 이후에 콜을 한 핸드레인지는 여러 셋, 투 페어, 페어+드로우, FD, SD 등이 있음. 3. 1,2,를 모두 고려한 이후 턴 벳 상대로 IP의 레이즈 상대 레인지가 매우 스트롱하게 캡돼있는 상황에서 드로우를 완성시키는 턴 카드가 떨어짐. 히어로는 블락 사이즈를 썼는데, 어떤 핸드가 이 블락벳 상대로 레이즈를 할 수 있을까? 상대가 블러프를 충분히 한다면 FD가 있을 수 있고, JT같은 페어+드로우가 블러프로 돌렸을 수 있음. 하지만 상대가 타이트한 피쉬&ICM 압박을 많이 받는다 가정하고 블러프를 별로 하지 않는다고 가정 이후 해당 핸드를 제거. 그러면 밸류레인지에 이기는 핸드를 살펴봐야 하는데, 저기서 투페어, 셋류가 xr 이후 벳 한 레인지 상대로 밸류레이즈를 할까? 를 물어봐야 함. 상대가 셋이나 투 페어를 들고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의 핸드를 생각해보자. 상대의 입장에서 우리 레인지는 완전히 폴라되어있음. 메이드가 됐거나, FD로 남아있거나, 바텀셋의 상황일 수도 있음. 이런 류의 핸드가 턴에 '콜'이 아니라 '레이즈'를 굳이 선택할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왜냐면 저기서 투페어를 들고 있다고 가정, 레이즈를 했을 때에 상대가 OOP가 턴 3bet잼을 박아버리면 대가리가 존나 아파짐. 그래서 원래는 충분히 레이즈를 해야 함에도 밸류레이즈를 훨씬 덜 할수밖에 없음. 4. 사이징텔 OK. 그 알고리즘을 거치더라도 탑 셋, 미들 셋은 핸드밸류가 너무 강하기에 잼을 한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사이징을 어떻게 쓰고 싶어할까? 잼일까, 레이즈일까? 토너먼트이고, ICM이 깊이 관여를 하고 있는 상황임을 다시 한번 감안하면, QQ나 JJ이 저기서 잼을 하는 이유는 밸류+프로텍션임. 프로텍션 이슈가 있기에 저기서 QQ,JJ은 민레이즈를 해서는 안 됨. 프로텍션이 필요치 않은 셋오버셋, 셋오버투페어의 상황이라면 올인잼에도 콜을 받을 것임 + 드로우는 올인잼 상대로 죽음. 따라서 밸류(바텀셋or투페어)+프로텍션(FD,SD)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QQJJ의 사이즈는 무조건 잼이어야 함. 그러면 상대 핸드는 무엇일까? 네 가지를 종합하면 상대는 넛만 슈퍼헤비하게 있음. = AK 16콤보, K9cc 1콤보 이 두 가지로 좁혀짐. 저기서 잼할만한 QQ,JJ의 양인 12콤보보다 오히려 많음 =폴드 이렇게 거친듯. 물론 절대 솔버approve될 수 없는 콜이지만, 상대 및 토너먼트 상황를 극도로 익스플로잇해서 나온 결론같음.
Bubble 상황이었던듯. 56명까지 ITM이고 화면상 전광판에는 56명 남았다고 되어있지만 홉킨스 핸드가 진행 중일떄는 분위기상 버블상황이었던걸로 보임. Buy in 이 1만불 정도 되는걸로 보이는데 이번만 참으면 최소 25000불은 건지는거니 넛이 아닌이상 충분히 폴드 가능한 것으로 생각됨.
처음 duty선수가 2만불 레이즈를 프리플롭에서 했었고 그 다음 홉킨스 선수가 콜 여기서 duty선수 핸드가 하이카드 또는 파킷정도로 생각 할수 있을것 같아요. 이 상태에서 플롭이 깔리고 duty선수가 벳을 치고 나온 상태에서 나온 레이즈는 일부러 던진거라고 조심히 생각 해봅니다. 레이즈를 콜을 하고 들어올 경우 포플러시 또는 스트레이트를 노리고 들어올수 있는 패라고 좁혀 갈수 있다는 조건과 자신의 패가 포플러시 또는 스트레이트 이전에 Q셋 또는 QJ투페어 J셋으로 생각 하게 할수 있는 효과도 있으니까요. 그 다음 턴이 10클로버가 나왔을때 만약 duty선수가 첵으로 넘어 갔다면 리버가 깔리고 난 뒤의 배팅에 홉킨스 선수가 콜 또는 리레이즈의 가능성이 높았겠지만 10이 들어온 상황에서의 첵 레이즈 프리플롭에서 배팅을 하고 나온 상황을 종합해 볼때 상대방이 이미 AK스트레이트 메이드의 가능성을 염두 하지 않을순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저 상황에서 죽은건 정말 용감한 폴드 네요...허접한 즐겜러의 생각입니다;;
주로 라이브 캐쉬겜에서 많이하는 플레이입니다. 예를들어 내가 넛을 잡고 있고 상대방이 먼저 뱃을 했을때 미니멈 레이즈를해서 올인을 유도하거나 상대방의 칩을 최대한 갖고오기 위해서 하는 플레이입니다. 토너먼트 플레이어나 경험이없는 플레이어는 이런 기술에 많이 당하곤합니다.
칩싸움을 무슨 수학공식풀듯이 정형화해서 풀려고하나요 나자신이든 상대든 언제든지 패턴은 다 변형화 시킵니다 풀이해봐야 의미없음 그냥 그때그때 상황에서 상대패를 예상하는거고 심리싸움이고 칩싸움이죠 상대가 만약에 콜만했으면 백퍼 리버에서 올인했을거고 나가리 됐을거임 어짜피 둘다 스트레이트싸움인데 첵레이즈 한 선수가 약간 성급하게 해서 올인못시킨거죠 저기에서 첵레이즈 나오면 무조건 나보다높은 스트레이트구나 농후하게 느낌은 오는것이고 폴드 충분히나옴
T(10)이 떨어진 순간 배팅을 보니 둘다 상대방 스트레이트 완성은 어느정도 예측 가능한 상황인데 본인은 8 9 제일 낮은 스트레이트니 상대 ak까지는 몰라도 k9 라고 예상한듯. 이 상황에서는 폴드 당연히 쉽진 않지만 어찌보면 약한 줄이니 폴드도 충분히 할수 있다고 봅니다.
완벽 분석. 반박시 흑우 1.앞자리 콜따서 핸드가 좋음. 지고 있을 가능성 up 2.나 숏집인데 쳌레이즈 침 그것도 따당으로. 지고있을 가능성 up 3.한두푼하는 게임도 아니고 상대도 진지하게 게임할텐데 폴드에퀴티 없는 레이즈를 한다는건 아무리봐도 밸류를 받겠다로 생각됌. 지고있을 가능성 up 4.이거 지면 탈락임. 지고 있을거같은데 콜따서 진짜 지면 내 스스로 너무 바보 같을 것 같음. 폴드 가능성 up 5.폴드 캐쉬 좀 쳐봤으면 왠만한 사람들 대충만 생각해도 다 느낌오는데 짜증나긴 하지만 큰돈걸린판에선 폴드하긴할듯
해외에서 흰모자 duy와 몇번 게임을 해본유저입장에서는 이해가가네요. 저친구 성향이 꼬마골목대장처럼 응징포커를 티내며 플레이하는 선수입니다.또.누군가 자기에게(테이블 대부분 상대방들이지만) 미움?석인 참여와 진행을 보이는걸 느낄때 duy는 표범처럼 한놈만 설정하고 슬로우플레이를하며 다 넘겨먹을려고 벼르는 플레이를 자주 연출해내는 친구입니다.이러한 모습조차도 또 비웃음과 약간의 경계를 만들고 있기도하구요. 흰모자 마카오.다낭.마닐라등에서 마주친 기억으로 적어봅니다.페북친구등록 되어있기도 하구요.ㅋ 아마 그러한점을 저만큼 경험했기에 테이블에서 예견하며 경계하다 벌어진 사단일듯 싶네요
첵 레이즈를 했다는건 보통 강한패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할 수 있고 바닥패에서 나올수 있는 패들을 생각했을때 넛플러쉬 투페어 스트레이트 정도인데 상대가 생각보다 쉽게 첵레이즈를 했다는건 스트레이트일 확률이 높다 생각한건 아닐까요? 상대 입장에서도 스트레이트가 가능한 보드에서 투페어로 가볍게 첵레이즈를 하기란 쉽지 않을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거기다 토너먼트 탈락하는 상황이었으니 조금 더 조심스럽게 행동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난 타이틀로도 폴드한것도 봤는데.. 그것도 핸드 10 파켓 보드 10 5 5 4 8 거의 너트나다름업는상황에 그날무슨일인지 상대 5파케일거란 강렬한 느낌이 미친듯이 느껴졌다함..진짜 신의촉을 빌려온거같은 그런 날들이 있음.. 그런 플레이도 본 나로선 저거쯤이야..AK 왠만한 수준의 포커 플레이어들은 다읽어냈을듯싶은데..또 k플러쉬로도 폴드한 사람도봄..빅팟에서..a플러쉬 인정하고 폴드..그게더어려운거같은데.. 상대핸드AJ 하트 폴드한 플레이어는 KQ 하트 들고 보드에 하트세장 프리플랍때부터 곰곰히 레이즈복귀하더니 하이 탑 플러쉬 리딩하고 폴드 하는거 보고소름돋았음..
정말 대단하네요 지난 6월 j88 250바인 토너에서 실제로 있었던 핸드인데 똑같은 상황입니다 앞에서 다죽고 버튼에서 89옵숫으로 스틸목적으로 3.5bb벳(유료스텍 30bb) 빅에서 10bb리레이즈(유효스텍20bb) 플랍 J 10 4레인보드 3bet 팟이라 빅에서 팟에 1/4 컨벳에 포지션이 있고 아웃이 있는 상황이라 리레이즈 없이 콜만 했습니다 턴엔 Q이 깔리며 스트래이트를 완성하게됩니다 보드엔 J Q만 하트 빅 액션이 팟사이즈보다 큰 생올인이 나옵니다 플레이어 유형이 루즈 어그레시브 타입이라 AK인정이 너무 힘들었는데 약 3분정도 장고하고 콜을 주니 AK이 나오네요 영상속 히어로는 유효스텍상 무조건 셔브해야 되는 상황에서 폴드란 있을수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는 콜을준개 상대가 혹시나 빅슬릭 이더라도 스텍이 남아서 운영이 가능했기에 졌다콜인데 비슷한 상황에서 폴드하는 모습을 보니 아직 제가 갈길이 너무 먼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마운틴 메이드된 선수가 상대가 뽀쁠만 아니면 본인이 넛이기에 타임 다쓰고 고민 콜해서 띄우러 들어가는 척 했을텐데 상대가 뽀쁠일 가능성이 있으니 이지 콜해서 리버를 보여줄 수는 없고, 턴까지 오픈된 상황에서는 넛이라는 걸 주장하기 위해 따당벳으로 돈 내고 리버 볼꺼냐 질문을 던진 상황으로 보여짐. 아랫줄 맞은 상대는 이길 수 있는 상황이 뽀쁠 주장에 리버에 플러쉬 보드가 떠서 블러핑 올인하는 경우 밖에 없는데 상대에 비해 숏칩이라 블러핑 성공 가능성도 적고 리바인이 되지 않는 아웃 상황에서 굳이 상대 넛 주장에 응답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폴드한것이라 보여짐
제가 토너먼트 많이해봐서 아는데요. 정말 대단한 폴드이고 보이지 않는 요인이 있어요. 지금 저 핸드가 브래이크 전 마지막 핸드에요. 토너먼트는 캐쉬랑 달라서 순위가 중요해요. AK를 폴드 해야 할때 도 많아요. 그래야 상금 순위에 들어가거든요. 오히려 버틸수록 버는 돈이 많아지거든요. 이것도 하나의 요인이애요. 저도 예전에 미국에서 포커 칠때 비슷한 경험 몇번 있었어요. "아 그냥 브래이크 들어가고 머리 식히고 더 버텨서 돈 더 받자" 브레이크 직전에 많이 낙 아웃 당해요
이거 같은경우는 낮줄이지만 줄보드 뜨자마자 리레이즈인걸 보고 같은 결이구나 느끼고 바로 죽은게 아닐까 싶네요 아마 K9 의식 한게 아닐지 .. 사실상 포커도 감정의 영역이라 뽀쁠입장에선 절대 레이즈가 안나올거고 Q10 투피는 자기가 투피 뜬거보다 양차보드인게 기분나빳을게 클거같아요 텐포켓 의 경우 이미 죽었을 거고 마포켓 입장 죽어라배팅 일 순 있겠지만 마포켓 보단 킹구가 현실성 있구요 ㅋㅋ 낮줄은 줄보드 떳을때 레이즈나오면 죽는게 맞지 않나요 ?
어려운 플레이지만 토너먼트에서라면 나올수 있는 폴드입니다. 홉킨스가 플레이어를 정확히 파악히고 있었던것 같네요. 얼리포지션 프리레이즈에 플랍 3벳을 콜한후 턴의 자신의 레이즈를 미니멈레이즈한 상대의 핸드는 아주 강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캐쉬게임이라면 콜을 아주 쉽게 하겠지만 토너먼트는 칩을 잃으면 끝이기 때문에 아주 힘든 폴드를 선택했네요. 홉킨스가 플랍에서 HJ 의 레이즈를 리레이즈했기 때문에 상대 핸드 예측이 그나마 더 가능하지 않았나 합니다. Great fold!!
폴드한 선수가 프리플랍레이저의 성향을 어떻게 분석했는지 모르겠으나 만약 tag로 파악했고 플랍에서의 레이즈에 콜하고, 턴에서 첵레이즈당한 베팅라인을 볼때 예측할수 있는 상대의 레인지에는 ak포함, 셋, 투페어등이 있을텐데(보통 얼리에서 저런 상황에서 턴에 드로잉핸드론 미니멈레이즈잘안함) ak로 봐주고 폴드한거 아닌가싶습니다. 여기서 콜하면 리버에서도 밸류벳을 맞고 콜을하는게 일관성있는 플레이인데 리버에서도 받을자신이 없다면 여기서 빠른 포기가 데미지를 줄여주는 판단이겟지요
프리플랍 배팅후 플랍에서 c벳후 상대레이즈 콜만 땄지 턴에서 동크에 미니멈 레이즈가 핵심이다 잭이나 큐가 맞았다면 콜만따지 레이즈는 못하고 만약 폴드노리기 위한 블러프벳이었다면 미니멈사이즈가 아닌 오버벳을 했겠지 미니멈 사이즈 첵레이즈는 벨류를 얻어내기 위한 벳으로 읽혔고 저 상황에서 핸드 프로텍트 없이 벨류벳 할 수 있는건 ak,k9밖에 없지 셋은 턴에서 줄에 대한 프로텍트로 오버벳이나 올인을 선택하는게 나았을거고 다른 스몰 파켓들도 블러핑이면 미니멈 벳 보다 오버벳을 선택했을 확률이 높으니까
저라도 폴드 했어요.AK를 들고 있는 것이 저의 눈에도 보입니다. 레이스 참여 할때는 AK 아니면 AA ,QQ JJ, 10,10 아니면 지금처럼 AK나 KQ KJ 겠죠^^6구에 너무 많은 베팅을 한것이 폴드 하게 만든겁니다. 마운틴을 잡은 사람은 콜만 해야죠. 실수한겁니다. 콜만 하고 다음에 왕창 뺏어먹을수 일을 텐데~~아쉽습니다.
너무 결과론적이고 말도 안되는 댓글이 많아서 제 의견 좀 남겨봅니다. 결과론적으로 저건 hj이랑 게임을 많이 쳐봤거나 분석이 제대로 되서 극도로 익스플로잇 한 폴드가 아닌 이상 엄청난 오버 폴드이고 쿨러로 돈을 잃을 수 밖에 없는 상황 뿐입니다. Hj 레인지에 ak을 포함한 브로드웨이 핸드와 대부분의 파켓 페어 등 레인지는 전혀 좁지 않습니다. 이때 컨뱃 이후 리레이즈 맞았을 때 call 할 수 있는 레인지는 9 10, k9, 그 외에도 qq, jj, 44, qj,kq이나 플러쉬 드로우 등 너무 많죠. Ak이나 k9의 경우 17000벳, 51000 리레이즈 사이즈에 콜 할 가능성은 매우 적죠. 인정되는건 탑페어 높은 키커, 투페어 이상이나 그 외의 비전 핸드 뿐입니다. 턴에서 둘다 스트레이트가 메이드 되고 첵 이후 벳에서 미니멈 레이즈를 했는데 억지로 하나 꼽자면 미니멈 레이즈 자체가 넛이라는 텔링을 줬다는거고 사실 미니멈 레이즈나 리레이즈 올인이랑 큰 차이가 없는데 굳이 미니멈 레이즈를 했다는게 이상한건데.. 저 상황에서 btn은 ak 하나만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세컨 넛인데 ‘미니멈 레이즈니까 넛 같은데 쎄하네? 죽어야지’ 이 로직 자체가 불가라는 겁니다. 만약에 상대에 대해 아무 정보가 없을 때 저 벳에 죽는다? 말 안됩니다. 스택 고려해도 폴드 에퀴티가 전혀 없어요. 결과론적으로 나이스 폴드지만 프로그램 돌려봐도 말이 안되는 폴드고, 쿨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저런 상황에선 주고 나와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토너먼트 후반, Day-3입니다. HJ에서 3.3BB 레이즈를 버튼(40BB가 안되는 스택)에서 콜. DUY의 핸드레인지를 AA~77 파켓, AK, AQ, AJ정도로 줄일 수 있음. 플랍 컨뱃으로 AA~JJ 파켓, AK, AQ, AJ 정도로 줄일 수 있을거고, 일단 여기서 리레이즈 나온게 이상하죠. 주장할게 QJ 투페어 아니면 4셋인데. 버튼에서 3벳 안하고 들어와서 QQ, JJ을 주장할 수는 없으니. 만약 저정도 강력한 주장을 하는 상황에서 DUY가 콜만 땃으니, 핸드레인지를 더 줄일 수 있음. 이제 AA, KK, AK, AQ. QQ/JJ이었음 올인이고, 나머지였으면 거의 폴드. 턴 민레이즈 상황이 AA, KK, AQ도 삭제해줌. 남은 건 AK임. 사실 민레이즈 DUY의 실수가 더 눈에 들어오는데. 왜 저기서 민레이즈를 날린건지? 리버에 첵백 쇼다운이 걱정 되서 밸류를 뽑겠다고? 콜 따라는 민레이즈고, 칩상황이 리버에 쫑나면 콜 안줄것도 아니고. 무조건 턴 첵콜에 리버 첵콜이었어야되는데.
이 상황만 놓고 볼게 아니고 상대선수가 그 전부터 어떤 플레이 했는지를 알아야 저 상황이 이해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상대방을 늪으로 끌어들이는걸 능숙하게 했다면 아무리 메이드 됬어도 족보끼리 붙을때 플러쉬 이상되는 족보 끼리 붙는게 아닌 이상에야 폴드 하는것도 가능하다고 봄. 근데 그걸 실행하기가 어렵지 ㅋㅋ
상대 플레이가 어떤지에 따라서 다르지만, 애초에 벳햇던것 자체도 블라커 벳으로 했던것 같아요. 또 상대가 미니멈 레이즈를 했고 케시게임이 아니라 토너라는 것도 큰 작용을 햇던 것 같네요. 만약에 저도 같은 상황이라면, 토너 버블 넘어가고 블라인드 몇번 남앗냐에 따라서 접엇거나 올인햇거나 할 수 잇을 것 같은데. Ak리딩보다 여러가지 상황들이 ak라고 믿고 접은듯 보입니다
3000/6000에서 2만벳이라해도 칩상황이 좋으면 수딧커넥터나 파켓들도 open 생각할수있음 플랍에선 a클로버 블락하고있고 오픈했기때문에 충분히 c벳할수있음 턴 상황에선 t이 나오고 98든 히어로도 첵레이즈 콜해야하는게 정상임 ak콤보 k9콤보만 보고 폴드하는건 진짜 말도 안됨
내 경우를 들어 얘기해 줄게ᆢ 땡 잡기로ᆢ 나 구탱 잡고 다이 한 적 있어ᆢ어처구니 없지? 왜? 상대가 3단 빠꾸를 했거든 근데 10분 전에 그 상대가 8땡 잡고 죽는 걸 봤거든ᆢ 지가 죽으면서 8땡이라고 보여주더라고ᆢ 따라서 3단 레이즈를 했다는 건 8땡보다 높다는 것ᆢ 9땡은 내가 잡고 있으니까 그는 장땡 아니면 삼팔 광땡이라는 거지ᆢ 결론은 장땡이었어 완전 빅판이었는데 8땡을 보여 준 그놈의 크나큰 실수였지ᆢ
이걸 댓글로 토론을 한다고요??ㅋ 이걸 복기를 해야 한다는거 자체가 재밋네요. 그냥 올인이 맞죠. 포커에서 상대핸드를 어떻게 100%특정할수 있나요?? 저상황에서 aa kk qq jj tt qj qt 그리고 aj at a9 jt 클로버...진짜 나올패가 많은 상황인데요...물론 나올수 있는 수많은 핸드중에서 ak에 비중을 더 실어서 생각을 해봅시다. k9도 있지만 이거는 확률을 좀 낮게 가져가구요. 그래도 턴상태에서 모든 확률을 정말 극악으로 계산했을때 내가 지고 있을확률이 몇%나 됄지....
형님소리 들으니 좀 미안하긴 한데요... 생각 해 보면 물론 A,K 빼고 다른 폼도 많겠지만 저기까지 왔다는 건 aa라인에서 그리 멀지 않은 포지션이라는 것 정도는 이해할 수 있겠고... 오히려 저렇게 바닥에 스트레이트가 깔려 있는데 첵레이스를 했다는 것은 상대가 강하다는 것을 넘어서서 자신을 살살 콘트롤한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마지막에 55k는 결정적으로 상대가 자신을 털어먹을 준비가 끝났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겠네요...최종적으로 본인입장에서 볼 때 자신은 같은 스트레이트라고 하더라도 하위버전이고 만일 상대가 상위버전을 하나만 들고 있더라도 너트이며 자신이 이길 가능성은 전혀 없다 인데 거기서 올인하는게 난 더 이상하네요 거기서 올인이라는 것은 상대가 순전히 블러프일 수 밖에 없다는 확신을 가졌다는건데... 그건 좀 겜블러로써 문제가 되는 사고방식 아닌가요?
![한국계 포커챔피언이 100억 먹고 미안하다고 얘기하는 이유 [존신 슬로우롤 논란]](http://i.ytimg.com/vi/_jPabsq9Sgc/mqdefault.jpg)
클래스101 포커코스 [101원 응원하기] 해주실 형님들을 위한 응원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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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수요조사 단계로 일정인원에 미달되면 온라인클래스는 진행되지 않는다고합니다.
만약, 진행될경우 영혼을 갈아넣어 만들어보겠습니다 😇
응원햇지만…
응원합니다~
총판꺼지구
제생각에는 적은 베팅으로 첵레이즈가 나온걸빗대어봣을때 ak k9 98 줄을 예상하고 자기가 제일 약한패다 인정하고 덮은거같은데
정말 상황판단과 참을성이 엄청난것 같습니다 또한수 배워가네요~
삥 치고 제 레이스 친다는 것은 상대페가 상당희 높거나 뻥카로 봐야 하지요 허난 기본적으로 높은페 잡으면 삥 하고 상대가 레이스 처주기를 바라고 제레이스 치는 형식 이지요 먼저 레이스 치면 상대는 콜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폴배팅하면 죽을수도 있고 절반 이하 베팅 해야 하는대 하여튼 확인하지 안코 다이 하는것 보면 대단한 심리 컨트롤이라고 해야 하겟지요~~~하여튼 삥하고 제레이스 치면 콜하는 것은 매우 위험 하지요 생각해 보세요 마운틴 잡앗고 다른 집이나 후러쉬는 보이지 안찬아요 그러면 상대가 배팅하게 만들거나 콜하게 배팅해야 하지요 기본적으로 상대가 개속 배팅 하엿스니 상대가 배팅하도록 유도 하고 제레이스 휘갑는것이 마운틴 잡는자의 입장이겟지요 허니 삥 하는것은 상대에게 배팅을 유도 한것이고 약하니 작은 배팅 하엿고 제레이스 해야 하겟지요 하여튼 포커는 뻥과 진카를 절절희 잘 활용해야 하지요 진카만 가지고는 돈을 딸수가 없써요 그리고 너무 뻥치면 진카에 무너지며 돈이 안대요 뻥도 상대 상대의 페를 읽고 처야 함니다 이상하다 싶으면 빨리 다이 하는 방법도 몸매 익혀야 하지요
@@user-je7ri8qq2w 첵레이즈.. 무슨 바둑이치나..
@@user-rh9mr4xo3w 나이있으신분 세븐오디는 첵 하면 레이즈 못합니다 콜만받을수있죠..그래서 삥치는겁니다
1. 스트레이트는 항상 위 아래 양쪽으로 존재함. 스트레이트로 달릴때는 윗쪽이어야 승산이 있지, 아랫쪽 스트레이트는 안전한 카드가 아님
2. 홀덤에서 스트레이트 자체가 높은 카드가 아님
고로 낮은 스트레이트 들고 있으면 높은배팅하면 안되고 적당히 하다 죽는게 정석
물론 상대가 괜찮은 플레이어고, 저 스팟에서 충분히 블러프 & 밸류잉을 할 수 있는 플레이어라면 턴 스냅 올인이 맞음.
다만 상대에 따라 익스플로잇적 폴드가 가능함.
여러 요인이 있음.
1. ICM 및 버블 구간
ICM을 고려했을 때, HJ의 오픈레인지는 평소보다 훨씬 타이트함. 특히 칩리더를 비하인드에 두고 있는 HJ의 오픈 레인지는 너무나도 타이트해짐. AA부터 시작해 AK, AQ~ 여러 핸드들이 나올 수 있음.
2. 1을 고려했을 때 플랍 xr에 콜한 핸드레인지
저 보드에서 플랍에 xr을 맞은 이후에 콜을 한 핸드레인지는 여러 셋, 투 페어, 페어+드로우, FD, SD 등이 있음.
3. 1,2,를 모두 고려한 이후 턴 벳 상대로 IP의 레이즈
상대 레인지가 매우 스트롱하게 캡돼있는 상황에서 드로우를 완성시키는 턴 카드가 떨어짐. 히어로는 블락 사이즈를 썼는데, 어떤 핸드가 이 블락벳 상대로 레이즈를 할 수 있을까?
상대가 블러프를 충분히 한다면 FD가 있을 수 있고, JT같은 페어+드로우가 블러프로 돌렸을 수 있음. 하지만 상대가 타이트한 피쉬&ICM 압박을 많이 받는다 가정하고 블러프를 별로 하지 않는다고 가정 이후 해당 핸드를 제거.
그러면 밸류레인지에 이기는 핸드를 살펴봐야 하는데, 저기서 투페어, 셋류가 xr 이후 벳 한 레인지 상대로 밸류레이즈를 할까? 를 물어봐야 함.
상대가 셋이나 투 페어를 들고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의 핸드를 생각해보자. 상대의 입장에서 우리 레인지는 완전히 폴라되어있음. 메이드가 됐거나, FD로 남아있거나, 바텀셋의 상황일 수도 있음.
이런 류의 핸드가 턴에 '콜'이 아니라 '레이즈'를 굳이 선택할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왜냐면 저기서 투페어를 들고 있다고 가정, 레이즈를 했을 때에 상대가 OOP가 턴 3bet잼을 박아버리면 대가리가 존나 아파짐. 그래서 원래는 충분히 레이즈를 해야 함에도 밸류레이즈를 훨씬 덜 할수밖에 없음.
4. 사이징텔
OK. 그 알고리즘을 거치더라도 탑 셋, 미들 셋은 핸드밸류가 너무 강하기에 잼을 한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사이징을 어떻게 쓰고 싶어할까?
잼일까, 레이즈일까?
토너먼트이고, ICM이 깊이 관여를 하고 있는 상황임을 다시 한번 감안하면, QQ나 JJ이 저기서 잼을 하는 이유는 밸류+프로텍션임.
프로텍션 이슈가 있기에 저기서 QQ,JJ은 민레이즈를 해서는 안 됨. 프로텍션이 필요치 않은 셋오버셋, 셋오버투페어의 상황이라면 올인잼에도 콜을 받을 것임 + 드로우는 올인잼 상대로 죽음.
따라서 밸류(바텀셋or투페어)+프로텍션(FD,SD)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QQJJ의 사이즈는 무조건 잼이어야 함.
그러면 상대 핸드는 무엇일까?
네 가지를 종합하면 상대는 넛만 슈퍼헤비하게 있음. = AK 16콤보, K9cc 1콤보 이 두 가지로 좁혀짐.
저기서 잼할만한 QQ,JJ의 양인 12콤보보다 오히려 많음
=폴드
이렇게 거친듯. 물론 절대 솔버approve될 수 없는 콜이지만, 상대 및 토너먼트 상황를 극도로 익스플로잇해서 나온 결론같음.
ㄷㄷ 씹귤러 새끼 설명 존나 찰지노
공부정말 많이하셨네요 많이배웠습니다.
매우 공감
QJ투피도 있지 않나요
Bubble 상황이었던듯. 56명까지 ITM이고 화면상 전광판에는 56명 남았다고 되어있지만 홉킨스 핸드가 진행 중일떄는 분위기상 버블상황이었던걸로 보임. Buy in 이 1만불 정도 되는걸로 보이는데 이번만 참으면 최소 25000불은 건지는거니 넛이 아닌이상 충분히 폴드 가능한 것으로 생각됨.
전광판보니 그런것같아요
핸드포핸드상황인건지..
아무튼 스톤버블상황이라서 꺾은이유도 한몫했겠어요
저도 포커하면서 느낀건데
내패가 정말강하고 베팅으로도 주장을확실히하고 제가세컨넛이여도
갑자기 3bet이나 오버벳이나오면 정말 설마하는생각이들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콜하면 아니나다를깐 상대가 넛을들고있고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갑자기 등골이 쎄해서 버린거 같은데요 ㅋㅋㅋ 탈락하기 싫은것도잇고
처음 duty선수가 2만불 레이즈를 프리플롭에서 했었고 그 다음 홉킨스 선수가 콜 여기서 duty선수 핸드가 하이카드 또는 파킷정도로 생각 할수 있을것 같아요. 이 상태에서 플롭이 깔리고 duty선수가 벳을 치고 나온 상태에서 나온 레이즈는 일부러 던진거라고 조심히 생각 해봅니다. 레이즈를 콜을 하고 들어올 경우 포플러시 또는 스트레이트를 노리고 들어올수 있는 패라고 좁혀 갈수 있다는 조건과 자신의 패가 포플러시 또는 스트레이트 이전에 Q셋 또는 QJ투페어 J셋으로 생각 하게 할수 있는 효과도 있으니까요. 그 다음 턴이 10클로버가 나왔을때 만약 duty선수가 첵으로 넘어 갔다면 리버가 깔리고 난 뒤의 배팅에 홉킨스 선수가 콜 또는 리레이즈의
가능성이 높았겠지만 10이 들어온 상황에서의 첵 레이즈 프리플롭에서 배팅을 하고 나온 상황을 종합해 볼때 상대방이 이미 AK스트레이트 메이드의 가능성을 염두 하지 않을순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저 상황에서 죽은건 정말 용감한 폴드 네요...허접한 즐겜러의 생각입니다;;
프리플랍 버튼에서 레이즈가 없었기에
퀸포켓 잭포켓으로 생각하게 하긴 어려울것 같아요ㅎㅎ
주로 라이브 캐쉬겜에서 많이하는 플레이입니다. 예를들어 내가 넛을 잡고 있고 상대방이 먼저 뱃을 했을때 미니멈 레이즈를해서 올인을 유도하거나 상대방의 칩을 최대한 갖고오기 위해서 하는 플레이입니다. 토너먼트 플레이어나 경험이없는 플레이어는 이런 기술에 많이 당하곤합니다.
이게맞음 캐쉬겜할때이런경우하도많이 당해서 저라도폴드임ㅋ
이건 콜입니다. 폴드는 판단 미스같습니다
@@user-zf4pc1hi9h난 새틀이었으면 폴드 했을닷 q 10 j이면 상대도 충분히 k만 있어도 양차라는걸 인지해야지
저기서 상대선수가 콜을했다면 리버에 홉킨스선수가 올인을 넣었겠죠 프리에서 쓰리벳후 턴에서 첵레이즈니 폴드는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그것도 올인이 아닌 따당레이즈라 더욱더 무게감이 실릴수밖엔 없다고 보입니다
상대가 콜로 끊어서 덫을 놨어야했는데 따당에 냄새 맡았나보네요 역시..
칩싸움을 무슨 수학공식풀듯이 정형화해서 풀려고하나요 나자신이든 상대든 언제든지 패턴은 다 변형화 시킵니다 풀이해봐야 의미없음 그냥 그때그때 상황에서 상대패를 예상하는거고 심리싸움이고 칩싸움이죠 상대가 만약에 콜만했으면 백퍼 리버에서 올인했을거고 나가리 됐을거임 어짜피 둘다 스트레이트싸움인데 첵레이즈 한 선수가 약간 성급하게 해서 올인못시킨거죠 저기에서 첵레이즈 나오면 무조건 나보다높은 스트레이트구나 농후하게 느낌은 오는것이고 폴드 충분히나옴
Qj 보드에 턴에 10이 떨어졌는대 윗줄인지 아랫줄인지 생각하지만 여기서 죽는게 진짜 어렵다는걸 인정합니다 정말 잘하는 분입니다
자기도 스트레이트라 ㅈㄴ쎈데 상대가 더 쎈걸 눈치까고 미리 죽은거임?
@@user-cy1po4id5e 스트레이트에선 항상 윗줄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플레이 해야지 올인을 면하죠 ㅋ
@@gosuda8978 그니까 저게 뭔 플레이인데 잘한다고 하는거냐고
@@user-cy1po4id5e 위 보드 4장깔린 상태에서 내가 질수있는 패는 상대가 AK 들고 있는거밖에 없어요 ㅋ 즉 상대가 에이스킹만 아니면 무조건 이기는거죠
@@user-cy1po4id5e 근데 그걸 캐치하고 참고 죽었다는 점. 저 상황에서 89들고 죽을수 있는 플레이어는 10명중 1명도 안될겁니다 ㅋ
다들 그만 싸워...내가 전화해서 물어볼게
토너먼트의 특성상 이길 가능성보다 질 가능성(AK, Kc9c)에 비중을 두어 탈락할 수 있는 상황을 피하고 싶지 않았나 싶군요. 감사합니다.
저라면 올인했을것같은데 대단한것같아용
@@gamblerstory 캐쉬겜에서 저런 경험이 있었을거에요. 이를테면 빌런은 KQ 히어로는 78 플랍, 9,10,3투톤보두라 히어로는 포지션 잡고 빌런의 1/4벳에 히어로는 뜨리벳을 날리고 빌런은 투오버에 넛Gutter라 스무드하게 콜하고 턴에 J가 떨어지고 빌런의 체크에 히어로는 벳을하고 빌런은 히어로의 모든 칩을 가지고 간 경험이 있을겁니다. 저건 캐시든 토너든 정말로 폴드하기 불가능할정도의 쿨러니까요.
쿨러상황이고 저라도 무조건 팟커밋 올인상황이지만 씽킹프로세스를 생각해보면 토너라는 특성과 ak가 미니멈레이즈한게 흠이라면 유일한 흠인듯 차라리 첵 레이즈올인이었으면 바로 쇼다운이었을텐데, 미니멈레이즈가 칩5만이라도 더주세요 제발 죽지마세요라는 냄새를 맡은듯
첵레이즈 올인이었으면 오히려 콜하지않았을까 싶기도한데 잘 모르겠네요ㅋㅋ 많이 배워야하는입장이라
T(10)이 떨어진 순간 배팅을 보니 둘다 상대방 스트레이트 완성은 어느정도 예측 가능한 상황인데 본인은 8 9 제일 낮은 스트레이트니 상대 ak까지는 몰라도 k9 라고 예상한듯. 이 상황에서는 폴드 당연히 쉽진 않지만 어찌보면 약한 줄이니 폴드도 충분히 할수 있다고 봅니다.
K9보단 AK으로 읽었을 확률이 더높습니다
@@user-th1ov6tp1n 아 그런가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전ak 였다면 플랍 보기전에 조금 더 베팅이 어그레시브 했을거 같아서요
@@user-st2uh6hf1r 프리플랍 오픈레이즈했고 거기에 콜만 나왔기때문에 AK으로써 할건 다했죠
@@user-th1ov6tp1n 흠.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수 배워갑니다
같은생각입니다
D.DUY 베트남에서 몇번 같이 쳤던 플레이언데, 영상에서 보니 반갑네요ㅎㅎ... 아랫줄;; 정말 나이스 폴드!
뇌피셜님은 hcm 계시나요?
셋이라 리버에 맞을까봐 죽었다는둥, K9으로 리딩했다는둥, FD라 무서워서 죽었다는둥.. 이런 댓글 읽을때마다 '아 아직까지 한국 홀덤바닥은 젖과꿀이 흐르는 가나안이구나'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합법화 하면 진심 각종 캐시 프로들 한국가서 죽치고 살듯
완벽 분석. 반박시 흑우
1.앞자리 콜따서 핸드가 좋음. 지고 있을 가능성 up
2.나 숏집인데 쳌레이즈 침 그것도 따당으로. 지고있을 가능성 up
3.한두푼하는 게임도 아니고 상대도 진지하게 게임할텐데 폴드에퀴티 없는 레이즈를 한다는건 아무리봐도 밸류를 받겠다로 생각됌. 지고있을 가능성 up
4.이거 지면 탈락임.
지고 있을거같은데 콜따서 진짜 지면 내 스스로 너무 바보 같을 것 같음. 폴드 가능성 up
5.폴드
캐쉬 좀 쳐봤으면 왠만한 사람들 대충만 생각해도 다 느낌오는데
짜증나긴 하지만 큰돈걸린판에선 폴드하긴할듯
🌠
같은말을 몇 번을 반복하냐
해외에서 흰모자 duy와 몇번 게임을 해본유저입장에서는 이해가가네요.
저친구 성향이 꼬마골목대장처럼 응징포커를 티내며 플레이하는 선수입니다.또.누군가 자기에게(테이블 대부분 상대방들이지만) 미움?석인 참여와 진행을 보이는걸 느낄때 duy는 표범처럼 한놈만 설정하고 슬로우플레이를하며 다 넘겨먹을려고 벼르는 플레이를 자주 연출해내는 친구입니다.이러한 모습조차도 또 비웃음과 약간의 경계를 만들고 있기도하구요.
흰모자 마카오.다낭.마닐라등에서 마주친 기억으로 적어봅니다.페북친구등록 되어있기도 하구요.ㅋ
아마 그러한점을 저만큼 경험했기에 테이블에서 예견하며 경계하다 벌어진 사단일듯 싶네요
첵 레이즈를 했다는건 보통 강한패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할 수 있고 바닥패에서 나올수 있는 패들을 생각했을때 넛플러쉬 투페어 스트레이트 정도인데 상대가 생각보다 쉽게 첵레이즈를 했다는건 스트레이트일 확률이 높다 생각한건 아닐까요? 상대 입장에서도 스트레이트가 가능한 보드에서 투페어로 가볍게 첵레이즈를 하기란 쉽지 않을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거기다 토너먼트 탈락하는 상황이었으니 조금 더 조심스럽게 행동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현재 미국에살고있는데요..생각보다 캐쉬게임에서도 저런경우 많습니다..액수가 크면클수록 말이죠..(콜을하는경우 "내가 스튜핏콜이라는거 아는데 하..진짜..이러면서요..)비포플랍에서 레이스를했고 플랍에 레이스를 당하고 다시 턴에서 레이스다라고하면 핸드레이지는 완전히좁혀지는거라생각이들고 한영상만이아니고 같은테이블에서 플레이를하는동안 많이관찰했을것이고 혹 저것이 블러핑이라도 콜하긴정말쉽진않을듯합니다..더구나 토너먼트엔선 세컨넛이아닌이상은 힘들다생각이듭니다..본인이주도권이 없는상태에서는 더욱더 그렇죠..
같은경험을 여러번하셨나보다
스트레이트는 넛이아니면 맞더라도 불안하죠ㅠ
익스플로잇. 상대가 타이트했다고 가정하면 9를 블락하고 있지만 ak을 제외하고 k&9, 9&10도 상대 플랍 리레이스 콜 레인지에핸드에 충분히 포함되어있을 수 있고 심지에 클로버는 단한장도 블럭되어있지않음. 셋은 플랍에서 리레이스로 프로텍션을 걸지 않은이상 턴에 액션카드에 대해서 리레이스를 친다는게 정상배팅라인이 아니라세 제외가능. 결국 상대핸드는 ak, k9, 910일 가능성이 높고 양차포플 것샷포플 상대로도 버블에서 폴드 가능.
난 타이틀로도 폴드한것도 봤는데..
그것도 핸드 10 파켓 보드 10 5 5 4 8
거의 너트나다름업는상황에 그날무슨일인지
상대 5파케일거란 강렬한 느낌이
미친듯이 느껴졌다함..진짜 신의촉을
빌려온거같은 그런 날들이 있음..
그런 플레이도 본 나로선
저거쯤이야..AK 왠만한 수준의
포커 플레이어들은 다읽어냈을듯싶은데..또 k플러쉬로도
폴드한 사람도봄..빅팟에서..a플러쉬
인정하고 폴드..그게더어려운거같은데..
상대핸드AJ 하트
폴드한 플레이어는 KQ 하트 들고 보드에
하트세장 프리플랍때부터 곰곰히 레이즈복귀하더니 하이 탑 플러쉬 리딩하고 폴드 하는거
보고소름돋았음..
98잡고 저 보드면 솔직히 불편하긴 사실인데 실제로 저 상황에 폴드 할 수 있는사람 몇이나 았을지 싶다 배팅 과정이 이상하긴 해
정말 대단하네요
지난 6월 j88 250바인 토너에서 실제로 있었던 핸드인데 똑같은 상황입니다 앞에서 다죽고 버튼에서 89옵숫으로 스틸목적으로 3.5bb벳(유료스텍 30bb) 빅에서 10bb리레이즈(유효스텍20bb)
플랍 J 10 4레인보드 3bet 팟이라 빅에서 팟에 1/4 컨벳에 포지션이 있고 아웃이 있는 상황이라 리레이즈 없이 콜만 했습니다 턴엔 Q이 깔리며 스트래이트를 완성하게됩니다 보드엔 J Q만 하트
빅 액션이 팟사이즈보다 큰 생올인이 나옵니다 플레이어 유형이 루즈 어그레시브 타입이라 AK인정이 너무 힘들었는데 약 3분정도 장고하고 콜을 주니 AK이 나오네요 영상속 히어로는 유효스텍상 무조건 셔브해야 되는 상황에서 폴드란 있을수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는 콜을준개 상대가 혹시나 빅슬릭 이더라도 스텍이 남아서 운영이 가능했기에 졌다콜인데 비슷한 상황에서 폴드하는 모습을 보니 아직 제가 갈길이 너무 먼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89o으로 스텍절반 10bb콜받는건 대가리가 깨진건가 ㅋㅋㅋ 올인 셔브 아니면 폴드가 맞는건데 89o으로 리레이즈 맞는순간 폴드지 왜 콜을따고들어가는거지
프리에 폴드하셨어야죠 ^^
턴 첵레이즈에서 따당 레이즈가 너트 마운틴이라고 위트니스를 준것같아요 근데도 콜은 할만하고 리버때 폴드를 고려할것같은데 놀라운 폴드긴하네요
원래 따당레이즈가 너트아니면 뻥카인데 상대가 뻥카가없다는걸 익스플로잇으로 알수도 있었을것같아요!
따당 레이즈가 벨류벳 느낌이 나니 거기서 넛 마운팀 냄새 맡았을거 같네여. 님말씀대로
거의 이렇게 못함... 이게 둘다 맞아 있으니 그림이 나오는건대.... 둘다 블러프한다 생각하면? 첵레이즈 후 거의 다 폴드함 그 반대의 경우도 항상 있음 당연히 핸드다보고 치면 이유가 있겠지만 거기서 ak을 인정하긴 정말 어려운 선택임
@@dd-ls6ee Wet한 보드인걸 감안하셔야죠 ㅋㅋ
@@ritwice6755 젖었다고 저걸 죽을수 있다니 그거 엄청난거라고 생각드는대 저만 그런건가요 메이드 믿고 여기까지온건대 막상 것샷 완성되니 포기하기 정말 어렵다는거에요
@@ritwice6755 웻하면 더욱더 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ㅋㅋ 뽀쁠이 ak k9보다 훨씬 많은데
당연히 쉽지는 않죠. 특히 카드를 공유하는 홀덤에서는
실제 동네 세븐 포커 에서도 좀 친다는 사람들은 플러시로도 죽는 경우가 제법 있지 않나요?
풀집으로 죽는 경우도 있는데 세계적인 선수들이야 뭐
정말로 진심 이지 폴드이구만 방장님 너무 호들갑 입니다. 저런 상황에서 못 죽으면 홀덤으로 돈 딸생각은 아예 말아야죠 방장님은 홀덤플레이로는 못먹고 살고 유튜브 수익으로 먹고 사셔야 할듯
중요한순간에는 더욱더 안전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하이핸드들로 플레이한다고 보고 ak은 충분히 생각할수있고 충분히 폴드가능합니다. 밑줄이 윗줄걸려 지는경우가 한두번이 아니깐요 첵레이즈이기때문에 더욱도 폴드 가능하다고 봅니다
마운틴 메이드된 선수가 상대가 뽀쁠만 아니면 본인이 넛이기에 타임 다쓰고 고민 콜해서 띄우러 들어가는 척 했을텐데 상대가 뽀쁠일 가능성이 있으니 이지 콜해서 리버를 보여줄 수는 없고, 턴까지 오픈된 상황에서는 넛이라는 걸 주장하기 위해 따당벳으로 돈 내고 리버 볼꺼냐 질문을 던진 상황으로 보여짐.
아랫줄 맞은 상대는 이길 수 있는 상황이 뽀쁠 주장에 리버에 플러쉬 보드가 떠서 블러핑 올인하는 경우 밖에 없는데 상대에 비해 숏칩이라 블러핑 성공 가능성도 적고 리바인이 되지 않는 아웃 상황에서 굳이 상대 넛 주장에 응답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폴드한것이라 보여짐
따당 레이즈로서 리딩된것 같아요.
올인이 나왔다면 드로우 블러핑이나 셋, 투페어로 의심하여 콜이 쉬웠을것 같으네요.
더불어 표정에서 보이듯이 낮은 확률에 지면 탈락이므로 칲을남겨 게임을 더 연장하는것을 선택한것에 중요성을 가진것 같고요.
저도 같은 생각
따당은 아니지
촉이 올때가 있지....
내가 이겼다...하고 확신의 리이즈를 했는데....
되빠꾸가 나온다면...
먼가 이유가 있는것.
그 찝찝함을 믿고 폴드.
게다가 토너먼트..... 버텨야하는 판에서 올인을 이끌어내는
낚시질을 간파한듯....
제가 토너먼트 많이해봐서 아는데요. 정말 대단한 폴드이고 보이지 않는 요인이 있어요. 지금 저 핸드가 브래이크 전 마지막 핸드에요. 토너먼트는 캐쉬랑 달라서 순위가 중요해요. AK를 폴드 해야 할때 도 많아요. 그래야 상금 순위에 들어가거든요. 오히려 버틸수록 버는 돈이 많아지거든요. 이것도 하나의 요인이애요. 저도 예전에 미국에서 포커 칠때 비슷한 경험 몇번 있었어요. "아 그냥 브래이크 들어가고 머리 식히고 더 버텨서 돈 더 받자" 브레이크 직전에 많이 낙 아웃 당해요
턴카드 리레이즈 치는거보면 AK리딩하고 진짜 어려운 폴드지만 할수 있을거같긴함... 선수들이라 가능한 리딩과 폴드
턴에 레이즈기 때문에 스트레잇보드 최고아래 98이기에 상대가 최하 k9에도 지기때문에 폴드할수있습니다
자가 이길수있는 상대핸드 투페어밖에 못이기기때문 투페어로 책레이즈는
말이안되는상황
프리 레이져였고 ak k9 인정할수밖에
대단한집중력이네요
JQ4T
AK vs 98
AK, K9, QQ, JJ
vs
AK, K9, 98, QQ, JJ, QJ
레인지가 이 정도 됐을 것 같은데 누가봐도 스트레잇이 나올만한 보드에서 상대가 너무 빠르게 레이즈를 해버려서 상대가 98 스트레잇을 이기는 카드라고 생각한 걸까요?
이거 같은경우는 낮줄이지만 줄보드 뜨자마자 리레이즈인걸 보고 같은 결이구나 느끼고 바로 죽은게 아닐까 싶네요 아마 K9 의식 한게 아닐지 .. 사실상 포커도 감정의 영역이라 뽀쁠입장에선 절대 레이즈가 안나올거고 Q10 투피는 자기가 투피 뜬거보다 양차보드인게 기분나빳을게 클거같아요 텐포켓 의 경우 이미 죽었을 거고 마포켓 입장 죽어라배팅 일 순 있겠지만 마포켓 보단 킹구가 현실성 있구요 ㅋㅋ 낮줄은 줄보드 떳을때 레이즈나오면 죽는게 맞지 않나요 ?
저보드에서 투피 레이즈 절대 없죠 첵콜 스탠다드임
어려운 플레이지만 토너먼트에서라면 나올수 있는 폴드입니다. 홉킨스가 플레이어를 정확히 파악히고 있었던것 같네요. 얼리포지션 프리레이즈에 플랍 3벳을 콜한후 턴의 자신의 레이즈를 미니멈레이즈한 상대의 핸드는 아주 강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캐쉬게임이라면 콜을 아주 쉽게 하겠지만 토너먼트는 칩을 잃으면 끝이기 때문에 아주 힘든 폴드를 선택했네요. 홉킨스가 플랍에서 HJ 의 레이즈를 리레이즈했기 때문에 상대 핸드 예측이 그나마 더 가능하지 않았나 합니다. Great fold!!
뭔 ㅈ같은소리지... 3벳은왜나옴 저기서 폴드는 말이 안되는거
굳폴드라고 생각되네요.
@@hotissue_TV 어우.. 피쉬는 저리가고
@@hotissue_TV 토너는 에어라인도 폴드하는 경우 있습니다. 당장 팟 먹는 것보다 탈락할 확률이 10%라도 있다면 꼴찌 먼저 보내는 게 이득이어서...
@@pink.D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 굳이 아니라 굿이 맞습니다
별로 놀랍지 않은 상황 같은데요. 다른 상황 다 차치하더라도 1:32 그냥 웃음 못 참고 입꼬리가 올라가는데 당연히 예측을 하겠죠... 저게 "프로"가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폴드한 선수가 프리플랍레이저의 성향을 어떻게 분석했는지 모르겠으나 만약 tag로 파악했고 플랍에서의 레이즈에 콜하고, 턴에서 첵레이즈당한 베팅라인을 볼때 예측할수 있는 상대의 레인지에는 ak포함, 셋, 투페어등이 있을텐데(보통 얼리에서 저런 상황에서 턴에 드로잉핸드론 미니멈레이즈잘안함) ak로 봐주고 폴드한거 아닌가싶습니다. 여기서 콜하면 리버에서도 밸류벳을 맞고 콜을하는게 일관성있는 플레이인데 리버에서도 받을자신이 없다면 여기서 빠른 포기가 데미지를 줄여주는 판단이겟지요
Preflight raise 3.5times of big blind.check raise call on the flop.minimum raise on the turn.
충분히 예상가능하고 캐쉬게임이면 폴드하기 함들엇을둣하나 토너먼트 특성상 충분히 폴드가능함.
먼저게 토너먼트 특성상 충분히 폴드가능하노 ㅋㅋ
첵레이스 나올때 나올수있는 최고패로 그냥 단순 인정한거임 바닥패가 띄워진 스트레이트 메이드라면 당연 올인가겠지만 10 11 12 스트레이트 라인서 8 9 10
jQ 보다 나올수있는수가 두경우의수가 되니까 상대가 9k또는 Ak로 인정하고 폴드선택
포커 알못이 봤을때는 일단 스트레이트 각을 보면서 판돈을 좀 올리고 스트레이트가 완성이 됬지만 상대편 역시 10이 나왔을 타이밍에 레이즈를 미니멈 2배로 해오니 한번 생각을 해보고 경우의수를 생각하다 폴드 했을거 같아요.
5만5천 고민하다 콜만 땃다면 알아서 자멸해줬을텐데
넛플러쉬 드로우 + AK / K9 / QJ or JJ, QQ, 10 10로 만들어지는 풀하우스까지 생각해야하니 골터지지
콜따고 리버에서 쫑났으면 좋다고 올인 박아줬을듯
텐 뜨기전에 가능성을 미리 예상한듯. 스몰벳으로 두드려보는건 아주 좋은 전략. 저도 아랫줄 잡으면 절대 안박습니다
일단 콜하면 리버까지 콜해야함 그리고 오픈집이어서 ak이 충분히 나오고 쳌레이즈인데 써드스트레이트로 콜or레이즈도 오버플레이지.. 이지폴드는 아니지만 충분히 폴드가능한데
프리플랍 배팅후 플랍에서 c벳후 상대레이즈 콜만 땄지
턴에서 동크에 미니멈 레이즈가 핵심이다
잭이나 큐가 맞았다면 콜만따지 레이즈는 못하고 만약 폴드노리기 위한 블러프벳이었다면 미니멈사이즈가 아닌 오버벳을 했겠지
미니멈 사이즈 첵레이즈는 벨류를 얻어내기 위한 벳으로 읽혔고 저 상황에서 핸드 프로텍트 없이 벨류벳 할 수 있는건 ak,k9밖에 없지
셋은 턴에서 줄에 대한 프로텍트로 오버벳이나 올인을 선택하는게 나았을거고 다른 스몰 파켓들도 블러핑이면 미니멈 벳 보다 오버벳을 선택했을 확률이 높으니까
AA KK QQ JJ는 포벳을 칩니다
스트레이트가 떨어졌는데
내패는 밑자리
상대는 윗자리
당연히 폴드도 고민해야죠
왜 질수있는 카드가 AK 만 있다고 하시죠? K9도 있고 셋으로 리버에 질수도 있지요.
K9잇긴한데 토너특성상 k9보단 ak jj qq kk aa가합리적이고 자신이 k9를 블락하고잇음. 그리고셋이라고생각하면올인해야함 무조건ak로보고 폴드한검
셋으로 리버에 질거생각? 세컨넛으로 무조건폴드하삼 그럼 ㅋㅋ 포카도 잇고 스티플도잇고 질거천지네 ㅋㅋㅋ
셋으로 리버지는건 견뎌내야하는 확률이지 폴드 옵션은 아닌듯
미니멈 레이즈가 나는 넛이다. 느낌을 강하게준듯요. K9에게도 지는데 그리고 그팟에 지면 탈락이니 나이스폴드
저라도 폴드 했어요.AK를 들고 있는 것이 저의 눈에도 보입니다. 레이스 참여 할때는 AK 아니면 AA ,QQ JJ, 10,10 아니면 지금처럼 AK나 KQ KJ 겠죠^^6구에 너무 많은 베팅을 한것이 폴드 하게 만든겁니다. 마운틴을 잡은 사람은 콜만 해야죠. 실수한겁니다. 콜만 하고 다음에 왕창 뺏어먹을수 일을 텐데~~아쉽습니다.
너무 결과론적이고 말도 안되는 댓글이 많아서 제 의견 좀 남겨봅니다.
결과론적으로 저건 hj이랑 게임을 많이 쳐봤거나 분석이 제대로 되서 극도로 익스플로잇 한 폴드가 아닌 이상 엄청난 오버 폴드이고 쿨러로 돈을 잃을 수 밖에 없는 상황 뿐입니다.
Hj 레인지에 ak을 포함한 브로드웨이 핸드와 대부분의 파켓 페어 등 레인지는 전혀 좁지 않습니다.
이때 컨뱃 이후 리레이즈 맞았을 때 call 할 수 있는 레인지는 9 10, k9, 그 외에도 qq, jj, 44, qj,kq이나 플러쉬 드로우 등 너무 많죠. Ak이나 k9의 경우 17000벳, 51000 리레이즈 사이즈에 콜 할 가능성은 매우 적죠. 인정되는건 탑페어 높은 키커, 투페어 이상이나 그 외의 비전 핸드 뿐입니다. 턴에서 둘다 스트레이트가 메이드 되고 첵 이후 벳에서 미니멈 레이즈를 했는데 억지로 하나 꼽자면 미니멈 레이즈 자체가 넛이라는 텔링을 줬다는거고 사실 미니멈 레이즈나 리레이즈 올인이랑 큰 차이가 없는데 굳이 미니멈 레이즈를 했다는게 이상한건데.. 저 상황에서 btn은 ak 하나만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세컨 넛인데 ‘미니멈 레이즈니까 넛 같은데 쎄하네? 죽어야지’ 이 로직 자체가 불가라는 겁니다. 만약에 상대에 대해 아무 정보가 없을 때 저 벳에 죽는다? 말 안됩니다. 스택 고려해도 폴드 에퀴티가 전혀 없어요.
결과론적으로 나이스 폴드지만 프로그램 돌려봐도 말이 안되는 폴드고, 쿨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저런 상황에선 주고 나와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포커를 하다보면~가끔 패를 읽는것보다
더 예민한 느낌이 올때가 있습니다.
■숨소리나 아우라같은 이상한 느낌
등이 싸늘해 진다든가~
이래서 89 수딧 K9 수딧 사용을 조심해야죠.. 보드 QJT 깔리면 죽기도 애매하고 콜하자니 간혹 넛줄 AK 튀어나오고.. 여러모로 사용하기 껄끄러움
하지만 스티플 못참잖아 한잔해!
첵레이즈에서 눈치 챈거같음
진짜 좋은 핸드일때 상대 베팅 유도하려고 체크치는 경우 많으니까
AK는 이미 생각하고 있었고 자신도 10떨어지면 줄이긴하나 그것보다 턴에 하트를 바라고 있었는데 하트10도 아니고 하트도 아닌 10이 나왔기에 최악의 상황으로 판단한것같네요
Ak가 아니라 k9에도 지는 핸드입니다. 저상항에서 상대는 무리한 벳입니다. 위 둘 상황을 제외하면...
저 대회를 풀로 봐야 알겠지만 ak드신분이 무리한 벳 없이 겜을 한것을 간파한것입니다.
토너먼트 후반, Day-3입니다. HJ에서 3.3BB 레이즈를 버튼(40BB가 안되는 스택)에서 콜. DUY의 핸드레인지를 AA~77 파켓, AK, AQ, AJ정도로 줄일 수 있음. 플랍 컨뱃으로 AA~JJ 파켓, AK, AQ, AJ 정도로 줄일 수 있을거고, 일단 여기서 리레이즈 나온게 이상하죠. 주장할게 QJ 투페어 아니면 4셋인데. 버튼에서 3벳 안하고 들어와서 QQ, JJ을 주장할 수는 없으니. 만약 저정도 강력한 주장을 하는 상황에서 DUY가 콜만 땃으니, 핸드레인지를 더 줄일 수 있음. 이제 AA, KK, AK, AQ. QQ/JJ이었음 올인이고, 나머지였으면 거의 폴드. 턴 민레이즈 상황이 AA, KK, AQ도 삭제해줌. 남은 건 AK임. 사실 민레이즈 DUY의 실수가 더 눈에 들어오는데. 왜 저기서 민레이즈를 날린건지? 리버에 첵백 쇼다운이 걱정 되서 밸류를 뽑겠다고? 콜 따라는 민레이즈고, 칩상황이 리버에 쫑나면 콜 안줄것도 아니고. 무조건 턴 첵콜에 리버 첵콜이었어야되는데.
토너먼트이고 버튼 플레이어 스택 크기를 고려하면 플랍에서 폴드도 가능한 선택이고, 위에 처럼 진행되었으면 턴첵 이후 리버에 상대벳 나오면 스냅콜 첵나오면 벨류벳하면 무난한 경우일듯요
이거 그 더그폴크 vs 헬뮤스 줄대줄 올인 폴드 랑 비슷한 상황인거 같긴하네요.
물론 오버 폴드인거 같긴 하지만 토너먼트인거 감안하면 민레이즈 나와서 이길게 없긴 하죠. 레이즈 사이즈 땜에 폴드 한것 같습니다
충분히 폴드할만한데 비포에 하이잭에서 2만 뻗었고
컨벳도 하이잭에서 먼저쳤고 빠꾸맞아서 콜했고
그럼 충분히 투박스생각 가능하고 턴깔리면서 하이잭쳌 98이 베팅 거기에 빠꾸치면 충분히 ak 인정할수다생각합니다
말로는 쉬워요. 누가와도 저 스택 가지고 저렇게 플레이 불가합니다.
상대가 엄청 타이터라는 가정하에 턴에서 리레이즈 할만한핸드가 안보이는데 첵리레이즈를 첬다는건 거의 너트라 생각한듯한데..
He can’t flat call there.
Either shove or fold.
And he can only get called by a better hand.
The min raise really helped him get out of the situation.
따당의 의미 : 싸지? 제발 콜해줘..
폴드시키고 싶으면 따당 안함
AK 을 대략 예상햇으면 플랍에서 배팅한 의미는 없어짐
첵 레이스가 나와서 인정할수 잇엇다구 해도 폴드가 된다는게 참..
근데 저 보드에서 투페어는 첵콜 스탠다드고 qq는 첵콜/첵레 빈도겠지만, Kx 콤보들이 첵레 많지 이미 ak k9 98 스트레잇 메이드 가능한 보드에서 벳을했는데 막상 첵레 맞으면 이길거 안보임
플랍에 쓰리뱃을 당햇는데 콜만 받고 턴에 드로우 완성카드가 떨어지고 첵레이즈가 나오고 배팅 사이즈가 밸류를 뽑는듯한 그리 크지 않는 사이즈라 조금만 생각하면 충분히 ak을 예상 할수 잇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만 그걸 블러프인지 아닌지 생각해야하는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플랍 3bet이 도대체 어디?? ㅋㅋㅋ
bet 에 raise한걸 또 reraise 하는걸 3bet이라고합니다 ㅋㅋ 3배라고 3bet이 아니에요^^
이 상황만 놓고 볼게 아니고 상대선수가 그 전부터 어떤 플레이 했는지를 알아야 저 상황이 이해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상대방을 늪으로 끌어들이는걸 능숙하게 했다면 아무리 메이드 됬어도 족보끼리 붙을때 플러쉬 이상되는 족보 끼리 붙는게 아닌 이상에야 폴드 하는것도 가능하다고 봄. 근데 그걸 실행하기가 어렵지 ㅋㅋ
어느정도 인정할수있는 배팅라인이긴했는데 진짜 굿폴드다 힘든폴드임
상대 플레이가 어떤지에 따라서 다르지만, 애초에 벳햇던것 자체도 블라커 벳으로 했던것 같아요. 또 상대가 미니멈 레이즈를 했고 케시게임이 아니라 토너라는 것도 큰 작용을 햇던 것 같네요.
만약에 저도 같은 상황이라면, 토너 버블 넘어가고 블라인드 몇번 남앗냐에 따라서 접엇거나 올인햇거나 할 수 잇을 것 같은데. Ak리딩보다 여러가지 상황들이 ak라고 믿고 접은듯 보입니다
저는 토너해즈업상황에서 a2핸드들고있었고 플랍에 a3a깔려서 최대한 벨류뽑을려고 첵했는데 상대가 올인하길래 한참생각하다 폴드함. 상대가 패오픈했는데 3파켓이였음. 저는 키커 낮아서 같은a스로보고 폴드한적있음
첵레이즈에 콜하면 스택이 리버에 무조건 콜해야되는상황.
사실상 올인벳을 당한거와 같은상황이죠. 현재 지고있는핸드 K9,AK.
이기고있는 모든 드로우와 쎗,투피.
리버에 떠도 콜해야되고 안떠도 이미 져있을수도있으니 폴드가 가능은 개뿔 저걸 어떻게 죽어~
당장 렌즈꼈나 확인하라~
3000/6000에서 2만벳=어느정도 하이카드
플랍 QJ에서 1만7천벳=투오버or뽀쁠or원~투페어
턴 T에서 첵레이스=Akor블러프라는건데 블러프치기엔 판이 너무 젖어있어서 어려운상태
결국 거의 ak일가능성이 아주높음.
3000/6000에서 2만벳이라해도 칩상황이 좋으면 수딧커넥터나 파켓들도 open 생각할수있음 플랍에선 a클로버 블락하고있고 오픈했기때문에 충분히 c벳할수있음 턴 상황에선 t이 나오고 98든 히어로도 첵레이즈 콜해야하는게 정상임 ak콤보 k9콤보만 보고 폴드하는건 진짜 말도 안됨
3뱃판이아니라 K9까지 고려된거같네요
미니멈 첵레이즈.. 셋이나 투피면 탑피면
이미 플랍 컨벳 나왔을거고..
이건 고민도 안되는대요..올인상황이고 토너라 탈락이고..충분이 AK읽어줄수 잇는대요....전 외국홀덤바 13년동안 다녀서 그런지 충분이 이해가 가네요..
HJ가 ak를 들고잇지만 책레이즈이전에 핸드가 좋기때문에 따라왔다고 볼수도있고 ak나 9k라고 가정을 할수도 있다고봄 물론 가능성은 뭐든 희박하긴 했지만요 홉킨스가 폴드할 가능성은 2%정도 확률이었음 근데 그걸해서 당황스러움ㅋㅋ
비포벳 플랍벳을 한걸 보면 AK로 리딩했네요, 첵레이즈 나오니 인정하고 폴드, 가능한 플레이
게임 끝나고 Break time인거 보니 프리플롭 레이즈한 플레이어는 AKQJ를 가질 확률이 높을 것이라고 판단해서 높은 스트레이트 인정하고 머리 식혀야겠다고 생각한 듯
투페어 셋이여도 보통 저런보드에 턴상황은 레이즈를 안하니깐 아마 상대도 본인과 같은 스트레이트를 예상한거같아요. 본인과 같은 스트레이트면 아카 킹나인 같은 줄을 생각한거겠죠. 왜냐면 89는 본인이 블락하고있기에 본인과 같은 89는 아닐꺼라고 예상.
저렇게 떴는데 올인이 아니라 폴드라고? 미쳤네
플러쉬드로우도 있고 마운틴도있는데 소심한인간이 턴에서 리레이즈들어오면 쌔할듯ㅋㅋㅋ 뭐믿고 리레이즈칠까하고ㅋㅋ
칩도 적고 폴드에퀴티가없다고보는데
거기다대고 미니멈체크레이즈라면 저기서 ak이라고 생각할수있을것같아여
오 강의 런칭까지 이건못참지!
형님 101원 응원하기해주세요
내 경우를 들어 얘기해 줄게ᆢ
땡 잡기로ᆢ
나 구탱 잡고 다이 한 적 있어ᆢ어처구니 없지?
왜?
상대가 3단 빠꾸를 했거든
근데 10분 전에 그 상대가 8땡 잡고 죽는 걸 봤거든ᆢ
지가 죽으면서 8땡이라고 보여주더라고ᆢ
따라서 3단 레이즈를 했다는 건 8땡보다 높다는 것ᆢ
9땡은 내가 잡고 있으니까 그는 장땡 아니면 삼팔 광땡이라는 거지ᆢ
결론은 장땡이었어
완전 빅판이었는데 8땡을 보여 준 그놈의 크나큰 실수였지ᆢ
이래서 포커도 쉬면 안되고 계속 치면서 경험을 토대로 실수를 줄이는 게임이지. 먼 히로콜이니 올인 코인플립이니. 한번만 먹자니. 이런식으로 하는 코리안은 정말 멀었다고 생각이 든다. 프로도 잃을때 엄청 잃지만 그 잃는 확률을 줄이는게 프로지
레이스에다 나보다 높은 스트레잇 있잖아요 당연 폴드 해야죠 파키에이스도 프랍에 폴드 할경우도 많음 내핸드가아무리강해도 플랍과연결되지않으면 과감하게 폴드 해야됨
상대가 레이즈를 했기때문에 자기보다 높은패를 가질거라고 충분히 예상한거죠
리버에서는 배팅이 의미
없다는거를 알았네요
저걸 올인안하고 굿폴드를 한다고 ~ 결과적으론 굿폴드이지만 저같으면 올인입니다ㅠak빼고는 승률이 90프로인데요 대단하네요
ㅋㅋ왜90이야 노답...
@@user-px8fr4zo4u 이래서 한국펍은 발전을많이해야함 님같은분들이있어 제가수익이나나봅니다
@@user-px8fr4zo4u컬쿨레이터돌려보시길~
돈액수가크면 고민이 될수도잇음 한국홀덤펍은 캐시게임이아니라 와닿지않을슈있지만 , 여기 미국 카지노는 현금이 오가니 생각이 많을수밖에
ㅋㅋ... 몇번 당해보지 않으면 나오기 어려운데. 상대의 첵레이즈 패턴이 노출 된 것 아닐까요? 그 전 게임도 봐야 할 듯.
이걸 댓글로 토론을 한다고요??ㅋ 이걸 복기를 해야 한다는거 자체가 재밋네요. 그냥 올인이 맞죠. 포커에서 상대핸드를 어떻게 100%특정할수 있나요?? 저상황에서 aa kk qq jj tt qj qt 그리고 aj at a9 jt 클로버...진짜 나올패가 많은 상황인데요...물론 나올수 있는 수많은 핸드중에서 ak에 비중을 더 실어서 생각을 해봅시다. k9도 있지만 이거는 확률을 좀 낮게 가져가구요. 그래도 턴상태에서 모든 확률을 정말 극악으로 계산했을때 내가 지고 있을확률이 몇%나 됄지....
포커 조금만 할줄 알면 다같이 스포츠로 즐기자 ! 🧲홀🧲사🧲스🧲텍🧲덤🧲!
이건 진짜 영혼이 ak라고 리딩 해도 손은 이미 칩을 다 넣고 있을거임 ㅋㅋㅋㅋㅋ 굿폴드!
이분이 맞는거지 ak인정해도 확률이 얼마 안되서 칩 넣었어 나같으면.... 다들첵레이즈 따당친게 넛 확신들었다고 하는대ㅋㅋ 아니 결과만 보면 그런대 실제로 둘다 블러핑 한다고 생각하고 쳐도 똑같은 경우의수 나올수 있다는걸 명심해야됨 절대 하이잭의 배팅이 잘못된건 아님
@@dd-ls6ee ak말고도 k9에도 지고있으니 쉽게 콜못하죠..
@@user-tk1cw5hh9b 아녀 질수 있는카드가 k9은 보류한게 프리플랍 포뱃이 나왔는데 k9으론 프리플랍 플랍 모두 너무 루즈한 플레이임
@@dd-ls6ee 콤보로만 계산해본거에여 ㅎㅎ
아마 플랍에 첵레이즈 콜한거 + 미니멈레이즈에 ak로 리딩한거같네요
경혐상 와 진짜 그거라고..??
그거빼고다이기고있는데 진짜 그거라고??
아 못믿지 하고 콜따면 그거 맞더라고요..
설마설마하면 그겁니다..ㅜㅜㅋㅋㅋㅋ
저도 저건 올인으로 받을거같은데 리레이즈 들어온거 보고 그냥 ak 생각햇나보네여. 정말 미친플레이네.
당연히 첵레이즈가오면
ak 핸즈인거알죠
그냥 콜만했어야죠
기본중에기본^^
그리고 마지막에 레이즈를 유도해야지요
형님소리 들으니 좀 미안하긴 한데요...
생각 해 보면 물론 A,K 빼고 다른 폼도 많겠지만 저기까지 왔다는 건 aa라인에서 그리 멀지 않은 포지션이라는 것 정도는 이해할 수 있겠고... 오히려 저렇게 바닥에 스트레이트가 깔려 있는데 첵레이스를 했다는 것은 상대가 강하다는 것을 넘어서서 자신을 살살 콘트롤한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마지막에 55k는 결정적으로 상대가 자신을 털어먹을 준비가 끝났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겠네요...최종적으로 본인입장에서 볼 때 자신은 같은 스트레이트라고 하더라도 하위버전이고 만일 상대가 상위버전을 하나만 들고 있더라도 너트이며 자신이 이길 가능성은 전혀 없다 인데 거기서 올인하는게 난 더 이상하네요 거기서 올인이라는 것은 상대가 순전히 블러프일 수 밖에 없다는 확신을 가졌다는건데... 그건 좀 겜블러로써 문제가 되는 사고방식 아닌가요?
아... 그래서 내가 포카판에 가면 늘상 호구인건가...?
와 근대 프리플랍부터 봐도 난 불가능했다...턴에 첵부터 리딩할자신도 없고 신들렸네 이건
꿀탱탱 복귀 저라뎃도 올텐데 솔솔랭랭 무진장 핫해질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