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막 20대를 벗어난 사람입니다. 희한하죠, 저는 키린지 등 에 대한 추억이나 그 시대에 대한 노스텔지아도 없는 사람인데, 쿼럼센싱님의 영상들을 몇 달 동안 주구장창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신기하게도 겪어본 적 없는 시대에 대한 애틋함마저 생깁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슬픈 이 멜로디들과 가사들을 듣고 보고 있노라면 그러지 않을 수가 없겠지요? 저의 어떤 기억이 이런 감상을 불러 일으키는지 기분 좋은 의문이 생깁니다. 밑에 짧고 길게 적어주시는 에피소드랄까요, 이 또한 저의 창작 생활에 너무나 큰 귀감이 됩니다. 너무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함께 펼쳐주시는 영화들도 어딘가에서 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수소문하여 찾아보고 있습니다. 아직 보기에 성공한 영화는 하나도 없지만요. 언젠가 볼 날이 기다려지고, 또 다음으로 올려주실 영상과 음악도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이렇게 긴 댓글은 아마 태어나서 ... 처음 적어보는 것 같아요.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오지랖이지만 저도 좋아하는 곡 하나 살포시 남기고 갈게요. The Meaning of Love - Steve Kuhn,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남겨주신 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좋은 음악은 세대를 연결시켜주는 큰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섬머님이 만드실 컨텐츠 기대하며 지금 steve kuhn의 노래를 듣고 있는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 어딘가 수잔느 베가와 쳇베이커도 조금 생각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영상과 음악을 정주행하면서 더보기란에 써주신 짤막한 에세이같은 글을 읽는게 너무 즐거워요 나 혼자만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억울한 채널! 그치만 지금 이렇게 정주행하고 있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보잘 것 없는 청춘이라니, 분명 어디선가 꺼졌다켜졌다하며 결국은 빛나고 있으셨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무수한 감상에 젖게 하는 따뜻한 댓글들이 쏟아질리 없죠! 걸어오신 길 덕분에 저는 좋은 글과 음악, 영화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쿼럼센싱 님이 들려주시는 여러 노래들과 영화 속 장면들이 곡과 어우러지고 쿼럼센싱 님이 짧게 읊조리는 자신의 추억의 순간들이 맞물려서 항상 저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저 자신이 누군가와 사랑을 했던 순간을 떠올리게 되기도 하고, 고독과 쓸쓸함에 몸부림치던 어느 날과 일본 시티팝을 들으며 거리를 거닐던 어느 날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항상 감사해요.
일드 요약본 보다 넘어오게 되어 구독했어요. 이래저래.. 방황하던 20대 홀로 떠났던 일본여행. 이제는 아기키우는 아줌마가 되었지만... 너무너무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영상과 음악입니다. 그 당시엔 참 힘들었던 만남들과 기억들이었는데, 아련해지는 음악과 영상이었어요.. 몇번을 반복했는지몰라요....
@@underrated_history 馬の骨とは素性がわからない人や卑しい人を嘲う際に使う言葉である。 말뼈다귀란 가문을 알 수 없는 사람이나 천한 사람을 비꼬는 상황에 사용하는 말이다. このような人を馬の骨という理由として馬の骨は使い道がないうえ、大きくて処分に困ることからきており、中国で役に立たないものの代表とされている「一に鶏肋、二に馬骨」からきているとされる。 이러한 사람을 말뼈다귀라고 하는 이유는 말의 뼈는 쓸모가 없으며 크기가 커서 처분에도 곤란하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의 대표격인 「하나에 계륵, 둘에 마골」에서 온 것으로 추측된다 라고 하네요
"스파이의 아내" 배우 조합이 이 영화에서도 있었군요 ^^ 아이러니하게도 두 영화 모두 어찌어찌 2020년에 개봉한 것도 특이한 점이네요. 어떻게 보면 참 비범한(?) 면도 있는 영화 '로맨스 돌'에 "잿더미"의 노래가락이 흘러가니 사실은 사랑했지만 떠나간 사람을 '자신의 방식'으로 그리워 하는 매우 슬픈 영화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P.S : 오자와 켄지의 "彗星"으로 하나 영상 만들 계획이 있으신지? 사실 그 과거의 실루엣이 택시를 타는 도중 슝슝 지나가는 그 인상적인 택시씬도 노래가사를 알고 보면 더 의미심장한데 넷플릭스는 너무 그런 자막은 생략한다는 아쉬움이 있어서요. 하물며 크레딧에서 이 노래가 나올 때 자막 하나 달아 주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고...
여기서 가사를 보며 노래를 감상하다보니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요. 야스유키씨가 발음을 "기"를 "니"로 "가"를 나로 발음을 하는데, 다른곡에서도 모두 동일하더라고요. 제가 일본어를 잘 몰라서.. 원래 그렇게 발음하기도 하는지 아니면 야스유키씨의 버릇인지 궁금하네요ㅠㅠ 아시는 분 답글 부탁드립니다 :) 영상과 곡 잘 감상했습니다!
저는 이제 막 20대를 벗어난 사람입니다. 희한하죠, 저는 키린지 등 에 대한 추억이나 그 시대에 대한 노스텔지아도 없는 사람인데, 쿼럼센싱님의 영상들을 몇 달 동안 주구장창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신기하게도 겪어본 적 없는 시대에 대한 애틋함마저 생깁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슬픈 이 멜로디들과 가사들을 듣고 보고 있노라면 그러지 않을 수가 없겠지요? 저의 어떤 기억이 이런 감상을 불러 일으키는지 기분 좋은 의문이 생깁니다. 밑에 짧고 길게 적어주시는 에피소드랄까요, 이 또한 저의 창작 생활에 너무나 큰 귀감이 됩니다. 너무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함께 펼쳐주시는 영화들도 어딘가에서 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수소문하여 찾아보고 있습니다. 아직 보기에 성공한 영화는 하나도 없지만요. 언젠가 볼 날이 기다려지고, 또 다음으로 올려주실 영상과 음악도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이렇게 긴 댓글은 아마 태어나서 ... 처음 적어보는 것 같아요.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오지랖이지만 저도 좋아하는 곡 하나 살포시 남기고 갈게요. The Meaning of Love - Steve Kuhn,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남겨주신 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좋은 음악은
세대를 연결시켜주는 큰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섬머님이 만드실 컨텐츠 기대하며 지금 steve kuhn의 노래를 듣고 있는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
어딘가 수잔느 베가와 쳇베이커도 조금 생각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에 듣는사람
슬퍼요
좋다 나만 듣는 음악이 아니라 함께 듣는 음악이라서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6살에 혼자만 듣는 음악이었는데 나눌 분들이 있으니 좋네요
저는 영상과 음악을 정주행하면서 더보기란에 써주신 짤막한 에세이같은 글을 읽는게 너무 즐거워요
나 혼자만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억울한 채널! 그치만 지금 이렇게 정주행하고 있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보잘 것 없는 청춘이라니, 분명 어디선가 꺼졌다켜졌다하며 결국은 빛나고 있으셨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무수한 감상에 젖게 하는 따뜻한 댓글들이 쏟아질리 없죠!
걸어오신 길 덕분에 저는 좋은 글과 음악, 영화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해주신 말씀때문인지 잠깐이지만
이십대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입부 멜로디와 야스유키에 특유의 쓸쓸함 .. 들을때 마다 소름돋고 마음 한켠이 아련해지네요..
말씀하신대로 사람 마음을 흔드는 순수한 이 목소리는
야스유키 이후로는 아직 만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
이 영화 제목좀여
@@_remon_로망스돌
키린지 노래는
에어컨이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함
여름에 에어컨 틀고 아이스티 옆에 두고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
하 저 이 영상 지박령 됐습니다…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영상이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플레이리스트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
항상 이노래 좋게 듣고있었는데 이번에 펜타포트에서 키린지 무대를 보고 목소리가 너무 비슷해서 찾아보니까 키린지 보컬의 형이었네요…… 진짜 깜짝놀란
うp主さん相当キリンジお好きなんですね
日本語の独特の言い回しや、表現が多いアーティストなので
なかなか海外ウケはしないと思っていましたが、たくさんの韓国の方に見ていただいていいるようで嬉しいです
はい、キリンジは今も大好きです :)
私の歌詞翻訳の実力は下手ですけど歌がすごく良くて
韓国でも好きな方がいます :)
얼마전에 모리야마 미라이가 나오는 영화에 이 곡이 나와서.. 지나가버린 청춘과 호리고메 형제들의 곡들이 재조명을 받는 것에 여러가지 감정이 복잡했답니다.
우리는 모두 어른이 될 수 없었다를 정말 인상 깊게 봤습니다.
요즘에도 가끔씩 틀어놓곤 합니다 :)
언젠가 한번 들어본 노래인데 이렇게 가사와 함께 들으니 너무 좋네요. 이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노래와 너무 잘 매칭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
曲の前のふとしたワンシーン、さりげなくて素敵です
似合うかと心配したんですが
気に入ってもらえてよかったです :)
너무 좋아서 멍때리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노래가 정말 빠져들죠 :)
썸네일에 타카하시 잇세이 눈빛에 이끌리듯 클릭했는데.. 몰랐던 곡인데 노래가 너무 좋네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
쿼럼센싱 님이 들려주시는 여러 노래들과 영화 속 장면들이 곡과 어우러지고 쿼럼센싱 님이 짧게 읊조리는 자신의 추억의 순간들이 맞물려서 항상 저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저 자신이 누군가와 사랑을 했던 순간을 떠올리게 되기도 하고, 고독과 쓸쓸함에 몸부림치던 어느 날과 일본 시티팝을 들으며 거리를 거닐던 어느 날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항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이 곡이 특히 추억에 잠기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아..아오이유우 매우 어울리네요. 그시절의 소녀~
지금도 유우의 젊은 시절을 보면 뭔가 추억에 잠기게 됩니다 :)
햐.. 이노래도 진짜좋다
좋아하는 두배우!! 좋아하는 음악이..
노을지고있는 하늘 보며 퇴근 후
아파트주차장 한켠에 가만히~
차시트에 기대어 좋아하는 노래로 잠시동안 오늘 하루의 피로를 덜어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길 바랍니다 :)
영화 보고 왔는데 노래가 너무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
너무 좋다
2:03 남자가 뛸 때 왜 뭉클할까?
crying so bad
일드 요약본 보다 넘어오게 되어 구독했어요. 이래저래.. 방황하던 20대 홀로 떠났던 일본여행. 이제는 아기키우는 아줌마가 되었지만... 너무너무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영상과 음악입니다. 그 당시엔 참 힘들었던 만남들과 기억들이었는데, 아련해지는 음악과 영상이었어요.. 몇번을 반복했는지몰라요....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힘들었던 기억도 좋은 추억으로
남는 경우가 있어서 때론 나이가 드는 게 좋아지기도 합니다 :)
So sweet ! Créative music !! Pleasant to hear .. ❤🙏
좋네요...예전에 노래 제목만 보고 말의 뼈?! 하고 지나쳤었는데, 어째서 '말의 뼈'일까 하는 의문은 노래를 듣고도 여전히 남아있네요^^;
말의 뼈가 가수 이름이고 노래 제목은 잿더미인 거 같아요! 저도 잘은 모르는데, 키린지에서 동생이 솔로로 하는 프로젝트 이름이 "말의 뼈"인가 봐요
@@pkbin210 글쿤요! 설명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앞부분이 아티스트 이름 자리네요ㅎㅎ 근데 여전히 왜 말의 뼈인건지는...ㅋㅋ 뭔가 난해한 이름이네요.
@@underrated_history 말뼈다귀가 쓸모없는사람 뭐 이런의미일거에요 스스로를 좀 낮춰서 말하는
@@김재석-w6w 글쿤요...그렇다면 좀 슬픈 말이네요.
@@underrated_history 馬の骨とは素性がわからない人や卑しい人を嘲う際に使う言葉である。
말뼈다귀란 가문을 알 수 없는 사람이나 천한 사람을 비꼬는 상황에 사용하는 말이다.
このような人を馬の骨という理由として馬の骨は使い道がないうえ、大きくて処分に困ることからきており、中国で役に立たないものの代表とされている「一に鶏肋、二に馬骨」からきているとされる。
이러한 사람을 말뼈다귀라고 하는 이유는 말의 뼈는 쓸모가 없으며 크기가 커서 처분에도 곤란하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의 대표격인 「하나에 계륵, 둘에 마골」에서 온 것으로 추측된다
라고 하네요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노래가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
예전에 유튜브 추천으로 우연히 듣고 푹 빠졌던 노래인데 이렇게 가사까지 같이 볼 수 있어 너무 좋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셨길 바랍니다 :)
더보기란 보고 울컥했네요 ㅜㅠ
제 한심한 넋두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덕분에 좋은 노래 알아갑니다🙏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
이 노래는 처음 들어보는데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한참 듣고 있습니다 :)
와 완전 키린지노래같네요
형제가 같이 했을 때의 노래 같아서 저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
아직도 아지랑이를 존버하고 있지만 이렇게 거의 매주 힘써주시니 뎡말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원래 아지랑이를 준비중이었는데
작업이 시원치가 않아서 다시 하고 있습니다 :)
@@Quorum_Sensing 생각해보니 아지랑이가 아니라 하루살이인데 ㅋㅋ 헷갈렸네요. 시원찮을리가 없죠. 감사합니다 ㅎㅎ
@@sanghyeokhyeon 자연스러움에 저도모르게 묻어갔습니다 :)
같은 시대 같은 장소를 공유했던 .... 그때 신촌은 낭만이 조금은 남아있었는데... 아련하네
요즘에도 가끔 신촌을 거닐곤 합니다 :)
어제 넷플릭스에서 우리는 모두 어른이 될 수 없었다 봤는데 거기 나온 곡이 군요! 키린지 같다 생각 했는데.. 맞죠?? ! 영화랑 잘 어울렸어요
키린지 Sweet Soul도 좋아하는데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화도 참 괜찮았죠 :)
스위트 소울은 영상 찾는대로 해보겠습니다 !
와 이거 영화 이런 느낌 아니었는데
뮤비처럼 만드니까 이렇게 되네 ㅋㅋㅋ
이런 느낌이 더 좋은거 같긴하네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
ヤスの具現化してあったんだ…
ヤスの声
ヤスの詞
唯一無二
今も懐かしいです :)
학창 시절에 엠티비를 보던게 유일한 낙이었어요! 그 중에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 라는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많이 슬퍼하곤 했습니다 ㅠㅠ 20년이 지난 지금 그 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 시절의 감성이 가끔씩 그립습니다 :)
술한잔 하고 쓸쓸한 저녁 골목길을 걸을 때 생각나는 곡
"스파이의 아내" 배우 조합이 이 영화에서도 있었군요 ^^ 아이러니하게도 두 영화 모두 어찌어찌 2020년에 개봉한 것도 특이한 점이네요.
어떻게 보면 참 비범한(?) 면도 있는 영화 '로맨스 돌'에 "잿더미"의 노래가락이 흘러가니 사실은 사랑했지만 떠나간 사람을 '자신의 방식'으로 그리워 하는 매우 슬픈 영화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P.S : 오자와 켄지의 "彗星"으로 하나 영상 만들 계획이 있으신지? 사실 그 과거의 실루엣이 택시를 타는 도중 슝슝 지나가는 그 인상적인 택시씬도 노래가사를 알고 보면 더 의미심장한데 넷플릭스는 너무 그런 자막은 생략한다는 아쉬움이 있어서요. 하물며 크레딧에서 이 노래가 나올 때 자막 하나 달아 주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고...
할 수 있는 게 인형을 만드는 것 밖엔 없어서
인형으로나마 기억하려는 모습이 왜인지 저는 굉장히 슬펐습니다 .
'彗星' 처음 들어봤는데 노래가 좋은데요 :)
영상을 찾게 되면 해보겠습니다 !
쿼럼센세..
뭔가 부끄럽지만 센세라는 어감이 귀여워서 좋아합니다 :)
쵝오
감사합니다, 이 노래도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
@@Quorum_Sensing 노래센스와 편집센스가 거의 영화감독 수준입니다. 전문가 맞으시죠?
@@passoverstory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냥 영화와 음악을 좋아하는 아저씨입니다 :)
쇼츠 듣고 너무 좋았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
이영화 제목이?
@@_remon_ 더보기란에 “로맨스돌”이라고 써있네요!!
Hermosa, pero dolorosa.
Me gusta tu comentario :)
No se lo que dice la canción pero me genera nostalgia, como un sentimiento agridulce.
목소리는 야스유키인데 말의뼈는 다른 그룹명인가요? 느슨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곡이네요^^
솔로 프로젝트 때 활동명인데, 조금 자조적인 뜻이라고 해서
왠지 동생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Quorum_Sensing 답변 감사합니다 비영화 보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
피쉬만즈도 해주세요🔥
영상을 찾게 되면 멜로디나 비행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
제가 너무 좋아하는계정이에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
신촌 대학로의 음감실..
얼음든 닥터페퍼 한잔으로..
두어시간 미친듯이 듣던 음악들.. 그것들이 지금 나의 취향을 아니 나를 만든것같다.. ㅎㅎ 일본음악 뮤비 유일하게 보고 듣을수 있었는데.. ㅎㅎ 결핍의 추억이 주는 어른이의 회상..
감사합니다, 뭔가 저와 비슷한 추억을 갖고 계신 것 같아서 반가운 기분이 듭니다 :)
지금은 구멍 같은 바가없나요? 있다면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그 이후로 아직까지는 찾지 못했습니다.
혹시라도 찾게 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この映画見たことないんだけど最後のシーンで左手に持っているのは蒼井優さんの「抜け殻」なんですか?...「燃え殻」だけに...。
偶然拾った人形なのに何だか似合う場面だと思って 入れてみました :)
@@Quorum_Sensing 映画見てみますね。
여기서 가사를 보며 노래를 감상하다보니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요. 야스유키씨가 발음을 "기"를 "니"로 "가"를 나로 발음을 하는데, 다른곡에서도 모두 동일하더라고요. 제가 일본어를 잘 몰라서.. 원래 그렇게 발음하기도 하는지 아니면 야스유키씨의 버릇인지 궁금하네요ㅠㅠ
아시는 분 답글 부탁드립니다 :)
영상과 곡 잘 감상했습니다!
이 곡 사비 부분에서 특히 두드러지죠 그런 부분이 :)
개인적으로는 앞 자음을 강조하듯 길게 부를 때 나오는 야스유키 특유의 습관 같아서 좋아합니다 :)
@@Quorum_Sensing 특유의 습관 같은 거였군요. ㄱ발음이 ㄴ발음으로 바뀌면서 훨씬 부드럽게 흘러가는것 같아요.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
강을 잇는 대교(bridge)를 넘어 노후화 된 슬레이트 지붕이 있는 역 입구 계단까지 다가가 그녀가 잊어버린 물건을 가져다 주고 아쉬운 마음에 다시 잡는 장면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현실에서 저런 애절함을 가진 사랑을 할 수 있을지 ...
역이 참 정감있게 생겼죠.
저도 저 장면을 좋아해서 한참 돌려봤습니다 :)
영화 제목이 뭔가요?
'로망스 돌' 입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etc&mra=bkEw&x_csa=%7B%22isOpen%22%3Atrue%7D&pkid=68&os=14293225&qvt=0&query=%EB%A1%9C%EB%A7%9D%EC%8A%A4%20%EB%8F%8C%20%EC%A0%95%EB%B3%B4
들을 때마다 눈물 난다
감사합니다, 노래가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
영화 제목좀 알려주세요
영화는 로맨스 돌 입니다.
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194968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영화제목이 뭘까요
로맨스돌 (Romance Doll) 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Quorum_Sensing 답변정말감사합니다
사무치게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