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학당] 니체-비극의 탄생3 (백승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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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v5r6u]

혹시 풀영상을 볼 수 있는 플랫폼이 있을까요?

[@김원태-q3r]

감사드립니다
끄적끄적~/철수 김원태
우리마음 울려주는 음악은 고통의 염증을 제거시켜주는 항생제며 진통제다.
삶에말없이 다가와 묻쳐대는
고난 고뇌 고통의(고씨3형제) 응어리를
풀어주는 진동이다.
더큰고통은
더큰고난은
아픔을 망각시키고 굴복시킨다.
행복과 즐거움의
조각은 무수히 많다
생각하기 나름이다
불행의 저항력을 키우고
행복의 근육량을 넓히고
키우자.

[@송문영-v2g]

엊그제에 교수님의 저서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를 구매하였네요 비극의 탄생 선악의 저편 이사람을 보라 우상의 황혼 도덕학 계보를 읽고 짜라트스츠라를 읽기 전에 읽을 참입니다 ㅎ 유익한 강의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김원태-q3r]

감사드립니다
2 장마/ 원태삼돌이시인.
가벼움으로 내리는비 보면서 검디검은 비구름이 몰려듭니다
금방이라도 털고내려올기세다
2장마로 넘치고 찟기고 헐렁한 작물과.
맹탕의 과실과 채소가. 되지않을까
걱정이다 썩고 헐렁한 채소가 않되길빈다
혹시나 태풍이라도 동반하여 떨어지고
쓰러지어 숨이멈추는 시간이 없기를빈다
유비무한으로 철저히게 대비를하자
불타는 가을정취를 끄지말기를 간절하게
머리를 숙여본다.
가벼운 힘으로 살가운 모습의 비가내려
마음이
고즈넉하다.

[@박배선-c4h]

너무 감사합니다^~

[@SIMONLee-gz9sq]

니체의 미학과 칸트의 미학의 차이점 좀 설명 해 주실 수 있나요?

[@두잔-i2e]

궈노티세 아우톤 ㅡ 너자신을 알라 (너가 모른다는것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