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블껌 - 짝사랑 (1972 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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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1

  • @두메산골-l7k
    @두메산골-l7k 6 місяців тому +1

    53년전 청량리역 경춘선 마석(천마산) 대성리강가에서 통기타 청바지(빅스톤) 그때 소년 소녀 지금은 70대 할아버지 할머니 되었지요? 세월이 참 빨리 가고 있습니다 노래들어며 엣생각에 젖어듭니다

  • @박애경-c4l
    @박애경-c4l 3 роки тому +1

    좋은ㅡ아침요!

    아~~
    참ㅡ좋으네요!

    참!!!!
    그랬었지ㅡ
    글케ㅡ
    공감드는 가사와
    걸림없이
    메끄런ㅡ
    보이스~~👍👍👍

    오늘도
    홧ㅡ팅ㅡ데이!!!
    사랑 합니다.
    💝💝💝💝💝

  • @푸른하늘-b5m
    @푸른하늘-b5m 2 роки тому +1

    45년 전 학창시절에 많이 부르고 들었던 노래....
    이제 손주가 생기는 나인데도 다시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 @ykim6774
    @ykim6774 6 років тому +1

    너무나 청아한 노래부르는 사람이 누구인가요 지금은 할머니 되셨겟지만 사랑합니다.

  • @김범철-u1t
    @김범철-u1t 7 років тому +3

    옛날 국민학교 입학전 누나들이 LP판에서 들었던 곡인데 아~~~ 벌써 50년이 다 되어가네요옛날이 그립네요

    • @집고양이-w5p
      @집고양이-w5p  7 років тому

      네..그러셨군요..^^ 어렸을때 형이나 누나들이 틀어서 들었던 노래가 좋은 기억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저는 누나들방에서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 리처드 클레이만의 피아노곡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를 학교가기전에 들었었는데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아직도 좋아하구요^^

  • @bskim6138
    @bskim6138 8 років тому +4

    세대를 건너띄어 듣기에 너무 좋습니다.

    • @집고양이-w5p
      @집고양이-w5p  8 років тому +1

      저는 이음반이 처음나왔을때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바블껌만의 그 느낌이 참 좋습니다.

  • @johnnykim6960
    @johnnykim6960 4 роки тому +1

    이 음원 처음 듣는데 초판이 훨씬 좋네여. 귀한 음 원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호박가면
    @호박가면 3 дні тому

    스타일달라서 그렇치 외모는 요즘애들 하고 비슷하네요 여자가수는 이모습해도 요즘애들처럼보이고, 남자도 머리스타일만 바꾸면 요즘애들하고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