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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2023. 11. 03 에 한 선후배 직장 끈 이어주기입니다.
    학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있었기에 선후배 만남의 날이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경북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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