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know what it's brutal to kill Thanos 😢. We want Thanos to be in the game , his acting skills are top notch ❤, we won't care about the korean people comments on T.O.P. we love him ❤
약간 성기훈도 자기와 같은 우승자였는데, 성기훈은 인간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모두를 살리겠다는 모습을 부러워하고 질투했던 것 같음. 하지만 질투하면서도 한편으로 성기훈이 맞았기를 바랬을 것 같아. 비유하자면 내가 흑수저에서 노력해서 사업을 도전했다 실패해서 좌절했는데, 같은 흑수저 친구는 같이 망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도전하는 모습을 질투하면서도 응원하는 그런 느낌.
ㄹㅇ프론트맨 인호의 과거와 더불어서 어쩌다 우승까지하고 프론트맨이 되었을까하는 궁금증이 들어서 시즌2에선 이를 다루는 프리퀄이 나오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프리퀄은 아니더라도 인호가 이번 게임에 기훈과 같이 참가하여 협력(이 아니라 놀아나게 하려고 그러는거지만 사실상)하는 스토리를 통해 그의 과거행적 또한 이러지 않았을까하는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합쳐서 보여주는 구성이 영리하단 생각이 들었음ㅇㅇ 모든게 프론트맨 인호의 계획이고 연기이지만 참가자들 사이에서 협력하는 모습과 눈물을 글썽이며 참가이유 및 과거를 이야기하는 모습..투표 중 본인이 나서서 다들 정신차리라 하는 모습..살기위해 방에 있던 참가자를 살해하는 모습 등등 인호의 과거가 이런식이었고 그가 게임내에서 발버둥치는 모습들이 실제로 이러지 않았을까 하는것들로 구성된거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인호가 의미심장하게 기훈을 바라보는것이 기훈 또한 자신과 마찬가지로 평행이론처럼 길을 따라가기에 너도 그 끝은 나랑 똑같겠구나 하는것을 보여주는것이 아닐까... 저번 영상에서도 그렇고 3:20초의 이병헌의 말을 보면 인호는 기훈이 틀렸다라는것을 계속 느끼게 해주는것이 목적이지만 한편으론 기훈이 맞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는거같다라고 했었는데 이게 시즌3의 가장 큰 힌트가 될거같음 인호가 바꾸지 못했고 파괴하지 못한것들을 기훈이 다시 한번 각성하여 시즌3에서 결국 이뤄내는것을 보여주고 그 모습에 프론트맨 또한 원래의 인간성을 되찾고 기훈을 도와 희생하는걸로 가지 않을까 싶음.. 사람들이 아무리ㅂㅅ이라해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기훈이형이라 해도 기훈의 큰 강점이자 무기는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움직이게하는게 큰 무기이니 결국 기훈의 그 능력이 인호에게까지 큰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 나올거같음 사람들이 시즌3에선 기훈이 타락하여 프론트맨이 되어버린다..또는 다시 거지가 되어 나락으로 추락하여 원점으로 가는 엔딩이 되어야 완벽하다하는데..글쎄 과연 정말 그런 엔딩이면 관객이 납득할수있을지는 잘모르겠음 결국 오징어게임 자체는 성기훈이라는 희망을 가진 인간이 그 희망으로 인간을 변화시켜가는 여정이 주요 포인트라 생각하는데 그런 엔딩이면 결국 시즌1~3에서의 모든 서사구조가 의미없어지고 작품의 결론 역시 희망 따윈 없고 쓰레기같은 구조는 계속 되어간다가 되어가는건데..절대 그런 결말은 아닐거라봄
내면의 심리를 표정,눈빛만으로 표현할수있는 몇안되는 배우중에서도 특히 이병헌은 아주 미세한 감정의 변화까지도 표현할수있는 천재임,이게 연기인지 진심인지는 많이들 표현할수있어도 이게 연기같은 진짜인지 진짜같은 연기인지까지도 표현할수있는 배우는 많지않음,감정의 강약조절이 신급임,그래서 극적인 상황을 연기해도 자연스럽고 몰입감이 팍팍 느껴짐,오겜2로 세계적인 배우로 인정받겠구만,그동안 헐리웃에서 단순한 악에받힌 역할만해서 이병헌 장점을 다 못보여줬었는데 다행
진짜 연기 몰입하면서 봤어요 현재 자신의 모습인 프론트맨을 연기하는 모습과 성기훈을 보면서 과거의 자신을 떠올리면서 성기훈에게 나도 해봤는데 안돼더라 결국 내말이 맞았지? 라는 그런 마음들과 한편으로는 자신은 못했던걸 성기훈이 하지 않을까 하는 성기훈을 자기도 모르게 한편으로는 응원하게 되는 참 복합적인 연기 잘봤습니다 한국계 연기 갓 탑티어 1 다웠다
그 비중을 조절하는 걸 의도했고 그 의도가 명확히 전달 돼서 이병헌님을 연기의 신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가 없는, 또 한번의 감탄 연발이였네요 그 비중이 프론트맨이 된 이후와 이전 뿐만 아니라 프론트맨으로서의 참가자, 위장한 일반 참가자. 두 입장에서도 분배하려는게 너무 잘 드러났습니다. 특히, 그 쇼츠 댓글에도 달았지만 ”와 그럼 우산 고른 사람들은 완전 골로 갔겠네요.“ 이 대사에서 우리가 이병헌이 프론트맨이라는 걸 알고있어서 어색하게 들린게 아니라, 자신이 프론트맨이라는 걸 인식 한 상태에서 뱉으려다보니 느껴지는 기만과 의도된 어색함이 너무 잘 묻어나서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오징어 게임》, 지금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세요: www.netflix.com/title/81040344
이미 봤어요
You know what it's brutal to kill Thanos 😢. We want Thanos to be in the game , his acting skills are top notch ❤, we won't care about the korean people comments on T.O.P. we love him ❤
이병헌 이번에 연기력 또 증명해냄.
끝까지 차분하게 잘 살리더라.
이병헌 나오면 나도 모르게 안정감..
마음 편하게 몰입할 수 있음.
배우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1:21 이 미세한 썩소연기 미쳤네
진짜 이병헌 연기 잘하더라
괜히 대한민국 대표 연기신이 아님
게임 참가자로 들어간 프로트맨이라
상당히 다면적인 이중성을 가진
복잡한 캐릭인데 그걸 디테일 하나
놓치지 않고 표정, 대사톤으로
그 이중성을 다 드러내며 연기하더만ㄷㄷ
진짜 연기 잘해
속이는 거야 진심이야
결과를 다 알고보는 시청자들 조차 혼동할만하게
미묘하게 기훈이 놀리는 입꼬리와 꼽주는 말투
보면서도 참 연기 잘한다 싶었음
속이는건 맞는데, 참가자 연기할 땐 15년도 오겜 참가자로서의 자신으로 열연중인 것 같음. 기훈이 상금받고 집에 돌아와보니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 처럼 오영일도 상금받고 병원에 가니 아내(산모)와 몰랐던, 유산된 아이 모두 잃어버리면서 흑화한 듯한..?
약간 성기훈도 자기와 같은 우승자였는데, 성기훈은 인간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모두를 살리겠다는 모습을 부러워하고 질투했던 것 같음. 하지만 질투하면서도 한편으로 성기훈이 맞았기를 바랬을 것 같아.
비유하자면 내가 흑수저에서 노력해서 사업을 도전했다 실패해서 좌절했는데, 같은 흑수저 친구는 같이 망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도전하는 모습을 질투하면서도 응원하는 그런 느낌.
기훈에게는 진심이지만 우리에게는 가식인데 그거조차 햇갈릴 정도로 연기 잘함
ㄹㅇ 보는데도 그냥 진짜 같은 편인거마냥 몰입해서 응원하면서 봤음 ㅠㅋㅋㅋ 연기력 우짤… 👍
5:07 시청자들이 봐도 연기는 진짜 우리나라 최고인데 본인스스로 이러는 모습도 당연히 수긍하게 되네요 ㅋㅋㅋ
허이짜
연기 잘한다 허흐흫ㅎ
메타인지 100%
디테일한 연기를 너무 잘해서 프로들 사이에서도 단연코 돋보임
그러니까요...프로들 사이에서도 빛나...
시즌2에서 이병헌 연기 보면서 진짜...연기잘한다...눈빛만으로 그 다중적이고 미묘한 입장을 느끼게 함... 이정재님은 계속 인상만쓰고있는것 같고..
미묘한 표정 연기가 정말 훌륭했어요
짝짓기게임때 목 비틀어죽이는 부분 눈빛이 예술이었습니다…
거기서 지림 딱 한 프레임만으로 이 사람이 보통의 삶을 살아온 사람이 아니란 걸 확 전달해주는 눈빛과 살기
전 거기가 제 최애장면입니다… 허공을 멍하니 바라보는데 눈빛도 눈빛인데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5번은 돌려본듯…
ㅁㅈ 그리고 거기서 정배가 순간 이병헌 보면서 존나 싸해지는 표정도 연기 잘함ㅋㅋㅋㅋㅋ 소름끼치고 쎄함을 느낀 연기
이병헌의 연기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오겜2는 볼 가치가 충분했다
이게 맞지
ㅆㅇㅈ
+공유
ㅇㅈ
인정!
연기하시는 톤이 ㄹㅇ 넘사인듯 성기훈이 게임 하면서 소리지를땐 사람들 다 미친사람 보듯이 봤는데 이병헌이 말하는순간 다들 조용해지고 엄청 목소리에 힘이 있는 느낌
ㄹㅇ 연기신임
이정재 연기는 너무 힘이 들어가서 보기 불편했고
이병헌 연기가 그나마 자연스러워서 이정재연기와 비교되더라
개인적으로 이도현이 이병헌 후계자가 아닐까 생각함 목소리톤이 비슷함 연기도 잘하고
@@나무늘보-j1c이정재는 오히려 1편처럼 편안한 연기가 훨씬 자연스러움
화날때 그 특유의 눈빛이 너무 고정되어있어서 어색함😢
목소리 ㅈㄴ좋음 이병헌 같은 목소리 갖고싶다
5:06 본인 연기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한마디로 온전히 다 느껴짐
이병헌 형님
카리스마 프론트맨에서 찐따 영일로 캐릭 변화잘하시는듯
속으로 이병헌은 자기가 한걸 보고도 본인이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할까? 하고 궁금했는데 그 말이 딱 나와서 깜짝. 근데 반박불가. 잘해 진짜.
역시 대한민국 연기의 기둥
No.1
남바완
최민식 ㅋㅋㅋ
아이 민식이형은 넘버투지
누우가아 남바 투래 ~?
자기 연기보면서 연기잘한다고하는데 뭐라할수 없는..ㅋㅋㅋㅋ
저는 영일이가 연기 잘한다는 걸로 이해했는데 진짜 긴가민가했어요ㅎㅎ 인호의 진심일지 영일의 연기일지!
칭찬을 바라는데 극찬을 할수밖에…
@@monicak7132인정요 ㅋㅋㅋㅋㅋ 자기 자신한테 하는 말인지.. 영일이가 잘한다는건지 ㅋㅋㅋㅋㅋ
현실조차 속내를 알수 없는 다중캐릭 ㅋㅋ
반박불가ㅋㅋ
앉아서 인터뷰하는것도 어떻게 연기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ㅍ
목소리와 눈빛만으로도 더 깊은 사연이 만들어진 캐릭터.
5:23 발음 오우 예스
우와....자화자찬 하는데 깔수가 없네 ㄷㄷㄷ
연기 GOAT시여..
G.O.A.T
바텀은 그저 J.O.A.T
연기너무잘해진짜 미쳤어
연기도 잘하는데 코멘터리도 잘하네...
연기를 잘하는 전문가 느낌임 ㅋㅋ 이 분야를 통잘한 교수처럼 설명도 잘 하는 듯
이병헌의 코멘터리나 인터뷰를 좋아하는 이유에요 늘 이해하기 쉽게 말해줘요 ㅎㅎ
연기를 하기전에 정말 배역에대해 고민하고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다는게 너무 느껴짐 그렇기에 저렇게 코멘트도 할 수 있는 것일 것.
저음의 톤만으로도 매력적인데 특유의 눈매로 대사 하나하나 읊을때마다 서사가 담긴 느낌을 주는 천상 연기의 신
진짜 배우가 맞다! 이병헌은!
예능으로 홍보하는 것보다 이런 게 더 재밌네
이병헌의 그 다층적인 연기는 정말 독보적이었다. 인호, 영일, 프론트맨...이 세 인물 사이에서 표정과 눈빛으로 그 미묘한 차이를 만들어낸 이병헌은 최고였다.
ㄹㅇ프론트맨 인호의 과거와 더불어서 어쩌다 우승까지하고 프론트맨이 되었을까하는 궁금증이 들어서 시즌2에선 이를 다루는 프리퀄이 나오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프리퀄은 아니더라도 인호가 이번 게임에 기훈과 같이 참가하여 협력(이 아니라 놀아나게 하려고 그러는거지만 사실상)하는 스토리를 통해 그의 과거행적 또한 이러지 않았을까하는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합쳐서 보여주는 구성이 영리하단 생각이 들었음ㅇㅇ
모든게 프론트맨 인호의 계획이고 연기이지만 참가자들 사이에서 협력하는 모습과 눈물을 글썽이며 참가이유 및 과거를 이야기하는 모습..투표 중 본인이 나서서 다들 정신차리라 하는 모습..살기위해 방에 있던 참가자를 살해하는 모습 등등 인호의 과거가 이런식이었고 그가 게임내에서 발버둥치는 모습들이 실제로 이러지 않았을까 하는것들로 구성된거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인호가 의미심장하게 기훈을 바라보는것이 기훈 또한 자신과 마찬가지로 평행이론처럼 길을 따라가기에 너도 그 끝은 나랑 똑같겠구나 하는것을 보여주는것이 아닐까...
저번 영상에서도 그렇고 3:20초의 이병헌의 말을 보면 인호는 기훈이 틀렸다라는것을 계속 느끼게 해주는것이 목적이지만 한편으론 기훈이 맞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는거같다라고 했었는데 이게 시즌3의 가장 큰 힌트가 될거같음 인호가 바꾸지 못했고 파괴하지 못한것들을 기훈이 다시 한번 각성하여 시즌3에서 결국 이뤄내는것을 보여주고 그 모습에 프론트맨 또한 원래의 인간성을 되찾고 기훈을 도와 희생하는걸로 가지 않을까 싶음..
사람들이 아무리ㅂㅅ이라해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기훈이형이라 해도 기훈의 큰 강점이자 무기는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움직이게하는게 큰 무기이니 결국 기훈의 그 능력이 인호에게까지 큰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 나올거같음 사람들이 시즌3에선 기훈이 타락하여 프론트맨이 되어버린다..또는 다시 거지가 되어 나락으로 추락하여 원점으로 가는 엔딩이 되어야 완벽하다하는데..글쎄 과연 정말 그런 엔딩이면 관객이 납득할수있을지는 잘모르겠음 결국 오징어게임 자체는 성기훈이라는 희망을 가진 인간이 그 희망으로 인간을 변화시켜가는 여정이 주요 포인트라 생각하는데 그런 엔딩이면 결국 시즌1~3에서의 모든 서사구조가 의미없어지고
작품의 결론 역시 희망 따윈 없고 쓰레기같은 구조는 계속 되어간다가 되어가는건데..절대 그런 결말은 아닐거라봄
크 이거지
이거지 ㅋㅋ 동의합니다
과거 현재 그런거 없다
@@sijiso1006 뭐라는거야 ㅁㅊㄴ이
@@sijiso1006 야 뭐라는거냐
대단한 연기였어요...이병헌 배우님이 보여준 연기는 진짜...대체하기가 너무 어렵겠다는걸....보는 내내 생각하면서 봤어요.
연기 잘한다 ㅋㅋㅋ 귀여우심
연기 진짜 맛깔나게 하시더라… 저 특유의 사연있는 눈빛때문에 몰입이 장난아님
그나마 이정재 이병헌 공유 연기력에 몰입쩔었지
ㄹㅇ..중간 중간 사람이 미개하다 라는걸 은근슬쩍 긁는게 너무 좋았음
탑도 개지린듯@@Lofi카빙
@@koejjsllaw 맞아요 전혀 어색한 부분 없이 등장부터 퇴장까지 넘 자연스럽게 연기하셔서 놀랐어요
그 어떤 배우가 와도 탑보다 못하면 못했지 잘하진 않았을듯 근데 탑이 연기 ㅈㄴ 못하는 건 맞음
오징어게임 시즌0로 과거편 나와야한다...
오오오오오..!!!!!!!제발
05:06 아 왜이렇게 귀여우시지 이부분 ㅋㅎㅋㅋㅋㅋ
흐흐홓흫ㅎ흫ㅎㅎ
이병헌의 연기력이 참 대단한게 작중의 프론트맨은 오영일을 연기하면 되는거였지만 연기자입장에서의 이병헌은 영일을 연기하는 프론트맨을 이중으로 연기했다는 것입니다,,
그 느낌을 살리기 어려웠을 것 같은데 대단합니다 정말😮😮
그냥 이병헌님때문에 보고 또 보고 ㅋㅋ 그래서 3화부터 반복 중ㅠㅠ 너무 잘생기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시즌2는 이병헌 연기보는맛이 너무 좋더라 3가지의 인물 감정을 적절하게 배분하면서 하는게 쉬운게 아닌데 정말 대단한 배우임
이병헌만큼 진짜 소름돋게 잘하는 연기는 처음이었어요. 프론트맨, 인호, 영일 마다의 캐릭터성이 있고 목적도 다른데 씬마다 무슨 캐릭터를 써야 하는지 자유롭게 넘나드는게 시청자를 혼란스럽게 만들어요...!!
연기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진짜 맛깔나게 하시더라… 저 특유의 사연있는ㅋㅋㅋ연예계 사건 프사 꾹
사연있는
개인적 한국 배우 GOAT임 스펙트럼도 엄청 넓고, 다 캐릭터마다 색깔을 다르게 연기하는데 다 잘어울리게 만드는 배우
이병헌 잘생겼네
내면의 심리를 표정,눈빛만으로 표현할수있는 몇안되는 배우중에서도
특히 이병헌은 아주 미세한 감정의 변화까지도 표현할수있는 천재임,이게 연기인지 진심인지는 많이들 표현할수있어도 이게 연기같은 진짜인지 진짜같은 연기인지까지도 표현할수있는 배우는 많지않음,감정의 강약조절이 신급임,그래서 극적인 상황을 연기해도 자연스럽고 몰입감이 팍팍 느껴짐,오겜2로 세계적인 배우로 인정받겠구만,그동안 헐리웃에서 단순한 악에받힌 역할만해서 이병헌 장점을 다 못보여줬었는데 다행
연기 잘하는 배우들 넘쳤지만, 한국의 연기 원탑 배우라 말해도 되는 배우
이병헌이 대한민국 연기력 원탑인듯 최민식 송강호 김혜자 등등 남녀노소 통틀어도 무조건 이병헌이 원탑인듯 어떤 배역을 맡아도 이병헌이라는 사람을 지우고 그배역 그자체가 되어버리는듯
카지노의 최민식은 누구도 못이김
factor
이병헌은 배역에 표현에 한계가 없음
최민식 연기 굿, 이병헌 연기 굿 .
한국의 연기자들 연기굿
ㅇㅈ 우리나라 최고 연기력
자기 연기 코멘트하는 것도 멋있네...
오겜 이병헌 등장해서 더 재밋어요 🎉
왤케 간지가 날까 이병헌은
ㅇㅈ ㅈㄴ 간지남
잘생긴 얼굴,중저음 보이스
이병헌은 얼굴이 엄청 작거나 기럭지가 엄청 길거나 이런게 아닌데 모델 배우들보다 더 간지남
딱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과 그냥 ㅈ간지임
한편의 영화에서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건 이병헌이 원탑이고 넘사벽이다
시즌 2가 재미있고 리얼한 감동이 느껴지는 것은 역시 이병헌 배우의 힘이 아닌가 생각하게 합니다. 복잡 미묘한 감정을 절제된 감정선으로 끌고 가는 이병헌 님의 연기를 보며 역시 역시 역시!!!
생각하는 것부터 디테일이 다르구나.. 역시 대한민국 최고존엄배우..
이병헌 교수님이 본인이 연기했던 캐랙터로 연기 강의하는 것 같은 영상입니다.
예상은 하면서도 아군인지 적군인지 알수가 없는 오묘한 연기가 끝까지 볼 수 밖에 없는 원동력이었음 감사합니다
어느 작품을 봐도 다 느낌이 다른 배우...
그저 대 병 헌
어떻게 보면 시즌 1은 특별출연 이었는데, 워낙 잘되어서
시즌 2가 나오게 될 때 이병헌이 있던게 신의 한 수..... 걍 연기의 신
정재형은 추리닝 입은 수양대군 처럼
힘이 너무 들어가 불편할 정도였는데 이형은 진짜 힘조절까지 장인 이었어..
추리닝입은 수양대군 ㅋㅋㅋ정답
이정재님도 진짜 대배우 반열이기는 하지만 그 수양대군 톤을 좀 걷어냈으면 더 좋았을거같기도..
탑보다 못한게 이정재라고봄.
눈빛 연기로 선과 악을 오고가는 게 얼마나 소름 돋고 대단한지.. 연기하면 이병헌입니다. 오겜2를 끝까지 본 이유네요.
그냥 스크립트만 읽는 게 아니라 와... 심리분석이 진짜 중요하네요...
그냥 지렸습니다 형님 계속 지금처럼만 연기해주세요
이병헌은 언제나처럼 멋진 활약을 펼쳤습니다
특히 그의 눈과 목소리는 말 그대로 당신을 다른 나라로 데려갑니다.
이병헌 배우의 연기가 매우 뛰어났습니다. 사실초반 1,2,3 회 좀 지루했는데 회차 거듭할수록 몰입되는.. 등장 배우 개개인의 이야기나 연기가 훌륭했습니다
드라마랑 별개로 이병헌만큼 티켓파워가 있는 배우가 요즘 있을까
보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진짜 연기너무 잘하셔서 보는데 지루하지도 않았습니다
진짜 최고의 배우예요 연기가 질리지가 않네요
이병헌배우의 연기를 누가 따라올 수 있을까 진짜 너무 멋지다 병헌이형❤
진짜 지금까지 맡았던 모든 배역에서 전부 다른 느낌을 주는 명배우임. 이병헌이네~ 가 아니라 그 캐릭터가 돼버리니까... 개인적으론 최민식과 둘이 다른 느낌으로 국내 연기력 투탑이라고 생각함.
연기 맛있다! 👍👍👍
황인호 프론트맨 오영일 셋만 섞인게 아니라 중간에 한번씩 아재개그 할때는 이병헌 본인도 있는거 같던데ㅋㅋㅋ
성기훈을 방해하는 게 맞는것 같긴 한데, 또 표정을 보면 성기훈을 응원하고 돕는것 같기도 하고...암튼 되게 매력 있는 캐릭터였음. 연기 참 잘하더라
황인호의 과거의 간절했던 모습과 프론트맨으로써의 좀 잔혹한 모습이 섞여서 나오니 정말 인물이 입체적이더라고요. 이병헌 배우님 연기 참 잘하는 것 같습니다,
오징어게임 3도 기대가 되네요.
이병헌 진심 미세한 눈썹 움직임이나 입술 떨림까지 디테일하게 연기하는거 보고 소름돋음~ 진심 존경하는 배우임
이병현은 작중에 시즌1이야기를 하죠 과연 사람들이 나간다고 모두 좋아할까? 란 답은 이미 시즌1에서 보여준거같아요 이미 밖도 지옥이거든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프리퀄로 이병헌이 우승했던 오징어게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병헌 연기 보는 맛!! 최고
거의 우리아빠뻘이긴한데 진짜 카리스마 넘치고 멋지심 연기도 잘하시고❤
시즌2는 시퀄이자 동시에 프리퀄이다. 이 부분이 시즌 2의 가장 참신하고 재밌는 포인트였다. 프론트맨의 예전모습을 플래시백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를 게임에 참가시킴으로 현재의 시간과 사건 속에 녹여냈다. 넘나리 세련된 방식
5:05 키 포인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연기에 푹 빠져버린 이병헌
아니 이민정 남편 아니 준후 아빠
아니 이지안 오빠
현실에서도 몇가지 연기를 하면서 사는건지ㄷㄷㄷ 갑오징어 그 자체
이병헌배우 연기력 대박스..❤
걍 이병헌 존@나 멋잇다🎉
이병헌이 참여해서 난 시즌2가 더 재밌었음 지루함을 깨주는역할
해설해주는 그대로 연기에서 보였다
오징어게임 시즌2는 미묘한 표정변화, 친구인 듯 적인 듯 행동하는 프런트맨 보는 맛으로 봤음.
직접 리뷰하면서도 설명을하는데도 너무나도 멋있으십니다요
쇼에서 그의 연기는 자연스럽고, 그 장면을 촬영하는 동안은 매우 차분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 해요❤️
진짜...자타공인 대한민국 연기대표 중 한명...공유형 병헌이형 진짜 연기 차력쇼 미쳤더라..
연기 진짜 감명받았습니다. 정말 멋졌습니다.
진짜 프론트맨 이병헌 캐스팅만큼은 무조건 이병헌이 할수 있는 역이다
이병헌 진짜 연기 갑이었음 이병헌 출현 전후가 완전 느낌이 달라
늘 멋진배우
이병헌은 대한민국 연기 GOAT
진짜 이병헌 나와서 시즌1과 다르게 너무너무 재밌었음 워낙 연기에 진심이라 본인이 캐릭터 연구한게 느껴짐 아 제발 기훈이는 죽여도 프론트맨 죽이지 마로라!!!!
병헌오빠 진짜 최고최고!!! ❤
병헌이 형이 말한 그대로 느껴지더라 변해버린 차가운 프론트맨으로 사는 현재와 과거 모든걸 잃어버리고 가족을 살리기위해 도전했던 자신의 내적갈등이 그대로 보이더라
이병헌 배우 연기가 대단한 게
본인이 연기할 때 의도한 그대로
보는 관객도 그렇게 느끼게 한다는 거
진짜 연기로는 깔 수 없음ㅎㄷㄷ
난 그냥 형이 좋아 병헌이형
이병헌이 얼마나 대단한 배우인지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진짜 이걸 기획한 황동혁 감독도 대단한것 같아요
시즌2 재밌게 잘 봤습니다 특히 5인6각 하나~! 둘~! 하나~!둘~! 할때 모든팀이 왜이렇게 웃기던지😂
진짜 연기 몰입하면서 봤어요 현재 자신의 모습인 프론트맨을 연기하는 모습과 성기훈을 보면서 과거의 자신을 떠올리면서 성기훈에게 나도 해봤는데 안돼더라 결국 내말이 맞았지? 라는 그런 마음들과 한편으로는 자신은 못했던걸 성기훈이 하지 않을까 하는 성기훈을 자기도 모르게 한편으로는 응원하게 되는 참 복합적인 연기 잘봤습니다 한국계 연기 갓 탑티어 1 다웠다
5:06 한 줄 평
역시..기대를 져버리지않는연기..
진짜 잠깐봐도 집중이 확 됨...사람홀리는 연기임..
프론트맨의 표정 변화, 행보가 관전포인트였음 배우 이병헌 멋지다
5:06 연기잘한다 ㅇㅈㅇㅈ
그 비중을 조절하는 걸 의도했고 그 의도가 명확히 전달 돼서 이병헌님을 연기의 신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가 없는, 또 한번의 감탄 연발이였네요
그 비중이 프론트맨이 된 이후와 이전 뿐만 아니라 프론트맨으로서의 참가자, 위장한 일반 참가자. 두 입장에서도 분배하려는게 너무 잘 드러났습니다.
특히, 그 쇼츠 댓글에도 달았지만 ”와 그럼 우산 고른 사람들은 완전 골로 갔겠네요.“ 이 대사에서 우리가 이병헌이 프론트맨이라는 걸 알고있어서 어색하게 들린게 아니라, 자신이 프론트맨이라는 걸 인식 한 상태에서 뱉으려다보니 느껴지는 기만과 의도된 어색함이 너무 잘 묻어나서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병헌이형이 한국 나이 56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아니 캐릭터 해석을 잘 해냈다고 그걸 해석한대로 그대로 표현하는게 쉽냐고...
자기가 해석한 캐릭터를 자기 색을 입혀서 고스란히 전달하는 능력이....
머리 좋은 거랑 연기 표현력이 좋은거 2개가 다 된다는 소리잖아..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