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3년차이자 퇴준생 입니다 ㅎㅎㅎ 정말 오늘 콘텐츠 너무 공감이 많이 갔는데 분명히 살고 싶은 라이프 스타일이 있고, 그걸 위해서는 밖으로 나와야 할 수 있단 걸 명확하게 알게된 후로 저는 퇴사를 결심을 하고 7월 중순까지 다니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퇴근 후 틈틈이 1~2시간 정도 콘텐츠 업로드하면서 준비해보려구요 오늘도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하융님 💚
감사합니다 융님..!! 이주전 퇴사 면담을 하고 이번 주말까지 생각해본다고 하고 왔는데 처음에는 퇴사를 해야지! 확고히 마음을 먹었다가도 진짜 일분 일초만에 생각이 또 바뀌더라구요.. 내가 할수 있을까? 혹시 사업을 하다가 실패하면 다시 이런 대기업급 직장에 들어갈 스펙은 되고? 난 잘하는게 없는데? 이런 생각으로 하루에도 수백번 생각이 변하고 있습니다.. 오랜기간동안 무기력한 상태로 지냈더니 더 오락가락 하는것 같아요 ㅎㅎ 이번주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고 결정을 내려야겠습니다.. 구독자 만명 축하드려요!! 늘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맨 뒤에 친구분의 사례를 듣고 갑자기 훅 들어왔네요. 저도 똑같은 생각이었어요! '한 1년 안에 수익구조를 잘 내보자!' 였는데 생각해보니 2달안에 할 수도 있는거고 당장에 할 수 있는거를 왜 굳이 1년까지 길게 잡았냐는 생각에 반성도 하게 됐습니다! 감사해요!!😍
직장 3년 다니다 지금 너무너무 하고싶은 스타트업 콘텐츠 에디터 직무를 지원할까 망설이고 있는데요, 용기를 얻어서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했던거와는 전혀 다른거라 포트폴리오에도 담을게 없는 수준이지만... 쥐어짜서 해보려구요 ㅠㅠ 저보다 잘하는 사람은 있을수밖에 없다는 말이 공감되면서 용기를 얻게 됐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최근 고민을 많이 하면서 잘 하는게 뭐고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됐어요. 그리고 저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보기로 결심했죠. 그런데 행동으로 옮기려고 하니, 말씀하신 내용과 똑같은 이유로 저를 스스로 묶어놓고 있더라구요. 어떻게 생각을 바꾸면 좋을지 생각이 많아졌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직장인 3년차이자 퇴준생 입니다 ㅎㅎㅎ
정말 오늘 콘텐츠 너무 공감이 많이 갔는데
분명히 살고 싶은 라이프 스타일이 있고,
그걸 위해서는 밖으로 나와야 할 수 있단 걸 명확하게 알게된 후로
저는 퇴사를 결심을 하고 7월 중순까지 다니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퇴근 후 틈틈이 1~2시간 정도 콘텐츠 업로드하면서 준비해보려구요
오늘도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하융님 💚
생각이 정말 깊고 말도 잘하시구 배울 점이 많으신 분 같아요 ㅎㅎ 지금에 저에게 너무 필요했던 말 같아요 ㅜ 저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살고 싶은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영상 잘 챙겨볼게요-!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
아침에 융님 목소리 너무 듣기 좋아요 :)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더 용기있는 내가 되고싶어요!
오늘은 왠지 매운맛(?) 융님❤️🔥
내가 뭔데..? 라는 생각이 두려움이라는 말씀에 헉! 하고 깨달음을 얻고 가요. 제가 두려움이 있었던 거네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권리 잘 지켜볼게요 :)
P.S 1만 구독자 축하드려요오🎂
나를 제한시키는 생각인가?
지금의 나와 지나온 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멋진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구독자 만명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융님..!! 이주전 퇴사 면담을 하고 이번 주말까지 생각해본다고 하고 왔는데 처음에는 퇴사를 해야지! 확고히 마음을 먹었다가도 진짜 일분 일초만에 생각이 또 바뀌더라구요.. 내가 할수 있을까? 혹시 사업을 하다가 실패하면 다시 이런 대기업급 직장에 들어갈 스펙은 되고? 난 잘하는게 없는데? 이런 생각으로 하루에도 수백번 생각이 변하고 있습니다.. 오랜기간동안 무기력한 상태로 지냈더니 더 오락가락 하는것 같아요 ㅎㅎ 이번주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고 결정을 내려야겠습니다.. 구독자 만명 축하드려요!!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곧 만명이시네요 ㅎ
지금 내가 하는 생각이 나를 제한 시키는 믿음인가? < 저도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생길때 한번씩 이 문장을 곱씹어 봐야겠어요. 성장과 발전을 위해.. ㅎㅎ~
너무 와닿는 이야기들이 많아요. 경험해보았기에 더 깊이 있게 얘기해주실 수 있으신 것 같습니다~
시작에 앞서 두루뭉술하던 두려움이 구체화되는 느낌^^ 좋은 말씀주셔서 너무 감사해용🥰
저는 개인적으로 맨 뒤에 친구분의 사례를 듣고 갑자기 훅 들어왔네요. 저도 똑같은 생각이었어요! '한 1년 안에 수익구조를 잘 내보자!' 였는데 생각해보니 2달안에 할 수도 있는거고 당장에 할 수 있는거를 왜 굳이 1년까지 길게 잡았냐는 생각에 반성도 하게 됐습니다! 감사해요!!😍
직장 3년 다니다 지금 너무너무 하고싶은 스타트업 콘텐츠 에디터 직무를 지원할까 망설이고 있는데요, 용기를 얻어서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했던거와는 전혀 다른거라 포트폴리오에도 담을게 없는 수준이지만... 쥐어짜서 해보려구요 ㅠㅠ 저보다 잘하는 사람은 있을수밖에 없다는 말이 공감되면서 용기를 얻게 됐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최근 고민을 많이 하면서 잘 하는게 뭐고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됐어요. 그리고 저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보기로 결심했죠. 그런데 행동으로 옮기려고 하니, 말씀하신 내용과 똑같은 이유로 저를 스스로 묶어놓고 있더라구요. 어떻게 생각을 바꾸면 좋을지 생각이 많아졌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게으름이 제일 큰 문제인 것 같아요 ㅠ
저 같은 경우 시작하고 두려운 이유는 뭘까요 ㅠㅠ 흐흑
두려움은 언제든 찾아오죠 xD 그래도 그럼에도 꾸역꾸역 하다보면 어쨌든 어딘가로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아.. 퇴사가 꿈인 1인 입니다ㅠㅜ역시 말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