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하고 임차인들이 한패입니다.. 등기설정까지 해준거 보니 뻔 합니다. 임차인은 나갈때 원상복구를 해야 하므로 인테리어 공사를 할경우 원상복귀나 포기를 해야 하는데 유치권이라뇨..그걸 인정하는 법원이 더 놀랍습니다. 은행도 귀찮은거 정리하고 경매 신청해야 하는데 호구들 붙잡으러고 그냥 경매신청을.. 대단하네요.. 히나씩 정리 히려면 시간과 돈이 들어가는데 그정도로 메리트가 있는 집도 아니니 법을 잘 아시는 분 경험이 많은 분 이 집이 진짜 맘에 드시는 분 아니면 쳐다도 안보는게 상책입니다.
경매에서 나온 물건은 저는 쳐다도 안봅니다 겁이나서 못함 잘 아는 부동산에 가도 급매로 나온 물건 많죠 저도 주말 촌집 하나 구입할때 급매로 나온 물건을 삿죠 아래채도 있던데 철거해야한다 말하고 철거 비용까지 빼고 구입했습니다 급매로 산거라 지금 팔도 손해 1도 안가는 가격으로 팔립니다
지급명령 제도 자체가 절차가 간단한 독촉절차입니다 그래서 채권자가 신청하고 채무자가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권리의 존부를 따지지 않고 바로 결정내려줍니다 지급명령은 금전채권에 한해서 허용되기때문에 유치권을 인정하는 지급명령이 아니고 유치권의 근거내용이 되는 피담보채무가 있다는것을 확인받아놓은 상태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사해행위라고 나왔잖아요.. 한통속이라고 주장할수 있다는 거죠. 결국은 채권을 회수 하기 위하여, 근저당 설정, 유치권 주장을 하는것. 유익비 부분은 애매한 것이,,,, 경매에 넘겨질줄 모르고 들어가기전에 인테리어 한것이라는 소리거든요. 그러나 임차금액 보다 높은 유익비를 법원이 인정할지는 모른다는것이죠. 3천주고 들어가는 집에 9천만원 인테리어 한다? 통상의 한도를 넘어서는 유익비 지출임으로 따져 봐야 한다는거죠.(상식적이지 않죠... 3백만원이 들어가도 이상한 행동이니까요,,,,,, 전세권 보장도 없는 집에 들어가 살면서 뭐 전세금 10프로 시설공사할거에요?? 집주인과 어떤 이야기가 오가야 그런 공사를 하나요??
빨강, 노랑의 유치권은 공갈아닌가요? 9000만원 받을 게 있는 빨강이 7500만원을 내고 임차를 하다니 말이 됩니까? 그냥 무대포로 점유를 하는 것이 상식이지 7500만원을 집주인에게 주고 점유를 한다고요? 9000도 받아야하고 7500도 받아야하고....빨강이 바보천치이거나 짜고치는 것이거나. 노랑도 마찮가지고.
사기공화국 맞습니다. 사기맞기싫으면 이런거알고있어야합니다 씨촌님 이건 나중에 결과 나오면 한편더 부탁합니다 😂😅
집주인 세력들이 낙찰가를 최대한 낮춰서 은행 채권에 손해를 입히며 지들 채무에 이익을 증대 시키는 동시에 다른 낙찰자가 나오지 못하도록 노랑과 빨강을 행동 세력으로 투입했나 봅니다. 오늘도 씨촌님께 또 배우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인하고 임차인들이 한패입니다.. 등기설정까지 해준거 보니 뻔 합니다. 임차인은 나갈때 원상복구를 해야 하므로 인테리어 공사를 할경우 원상복귀나 포기를 해야 하는데 유치권이라뇨..그걸 인정하는 법원이 더 놀랍습니다. 은행도 귀찮은거 정리하고 경매 신청해야 하는데 호구들 붙잡으러고 그냥 경매신청을.. 대단하네요..
히나씩 정리 히려면 시간과 돈이 들어가는데 그정도로 메리트가 있는 집도 아니니 법을 잘 아시는 분
경험이 많은 분 이 집이 진짜 맘에 드시는 분 아니면
쳐다도 안보는게 상책입니다.
이건 꾼들의 몫이구만
허위 유치권물건으로 보이나 산다고 하더라고 소송에 시간이 오래걸리고.. 위치도 좋지 않은데 굳이 들어갈 이유가 없는 물건 같아요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몹시 복잡 ㅋ 잘 보았습니다 🎉🎉🎉
전원주택 스무평미만에다가 단층으로짓고 , 펄요에따라서작은창고오륙평이면 , 사인가족살기에도 충분하고도남습니다 . 그리고대지백평정도면 모든푸성귀계절마다 실컷먹을수있습니다 편하게살력고가는것이지 , 애써서힘든노동하러가시려고요 ?
이런 경우도 생기는군요
감사합니다
시골가면 악마들이 많아요. 시골은 가면 안되요.
없는곳이 많아요
대관령면 사는데 제가 사는 곳은 주변 지형의 영향으로 인한 바람의 방향 때문에 동네 집들을 남향으로 잘 안 짓는데. 저기도 그랬던거 아닌지 생각해봅니당
영상에 이집만 북향이네요
강원도 시골집 불편해서 싫어지네
짜고치는 고스톱? 어차피 못먹는 감 찔려나보자는 심보
일본식으로 외딴곳은
지자제 관리,보수 비용이 높아져
스마트, 15분도시로
관리 통합 들어가지 않을까요
여자와. 집. 땅은 과거가 복잡할수록 멀리 해야한다... 우리 조상들이 오랜 기간 경험으로 터득한 생활의 지혜임..
경매에서 나온 물건은 저는 쳐다도 안봅니다 겁이나서 못함 잘 아는 부동산에 가도 급매로 나온 물건 많죠 저도 주말 촌집 하나 구입할때 급매로 나온 물건을 삿죠 아래채도 있던데 철거해야한다 말하고 철거 비용까지 빼고 구입했습니다 급매로 산거라 지금 팔도 손해 1도 안가는 가격으로 팔립니다
법꾸라지가 여기도 있네요.....으휴...
2천만원 임차인은 최선순위 해당 아닌가요?서울은 7500까지인데
법원이 유치권에 대해 지급명령을 한 게 신기하네요. 제대로 검토도 안 하고 서류만 대충 보고 지급명령을 내린 거 같네요.
법원의 지급명령은 유치권에 대한 것이 아니고, 채권에 대한 지급명령입니다. 채권이 존재한다는 것만 확인해 준 것이죠.
지급명령 제도 자체가 절차가 간단한 독촉절차입니다
그래서 채권자가 신청하고 채무자가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권리의
존부를 따지지 않고 바로 결정내려줍니다
지급명령은 금전채권에 한해서 허용되기때문에 유치권을 인정하는
지급명령이 아니고 유치권의 근거내용이 되는 피담보채무가 있다는것을 확인받아놓은 상태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songdani1414 저처럼 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법원의 지급명령이 유치권이 존재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할 거 같은데, 유치권자가 법원의 지급명령을 근거로 낙찰자에게 유치권이 존재한다고 우기면 저 같은 사람은 당하기 십상이겠네요.
@@hnir99ㅎㅎ
설명이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ㅎ
씨촌 채널에서 같이 공부해나가요~
전원주택만하시나요?
아파트 경매도 해주세요 ㅠ
미스고 연락처좀 올려주세여 가입이안되여
저 강원도 시골구석에 북향집 1억에 낙찰 ??? 게다가 저리복잡한 유치권??? 저거말구도 1억에 싸게나온 좋은집 많숩니다~~ 시골집들 지금 개폭락이예요~` 굳이 이런 똥을 사진 맙시다~
😊
사해행위라고 나왔잖아요.. 한통속이라고 주장할수 있다는 거죠. 결국은 채권을 회수 하기 위하여, 근저당 설정, 유치권 주장을 하는것.
유익비 부분은 애매한 것이,,,, 경매에 넘겨질줄 모르고 들어가기전에 인테리어 한것이라는 소리거든요. 그러나 임차금액 보다 높은 유익비를 법원이 인정할지는 모른다는것이죠.
3천주고 들어가는 집에 9천만원 인테리어 한다? 통상의 한도를 넘어서는 유익비 지출임으로 따져 봐야 한다는거죠.(상식적이지 않죠... 3백만원이 들어가도 이상한 행동이니까요,,,,,, 전세권 보장도 없는 집에 들어가 살면서 뭐 전세금 10프로 시설공사할거에요?? 집주인과 어떤 이야기가 오가야 그런 공사를 하나요??
❤
딱 한마디만 😂
한쿡은 감정가가 잘못을 했습니다
가짜 유치권ㅎ
저 조그만 동네에 교회라... 동네 분위기가 영화 이끼가 생각나네...
시골 교회는 원거리에서 차타고 온답니다 도시 교회 생각하면 뭐..
빨강, 노랑의 유치권은 공갈아닌가요?
9000만원 받을 게 있는 빨강이 7500만원을 내고 임차를 하다니 말이 됩니까?
그냥 무대포로 점유를 하는 것이 상식이지 7500만원을 집주인에게 주고 점유를 한다고요?
9000도 받아야하고 7500도 받아야하고....빨강이 바보천치이거나 짜고치는 것이거나.
노랑도 마찮가지고.
이런집 방송 조차 하지 맙시다!!
왜요?... 아침 막장드라마 한편 본거같아 좋잖아요
경매 나오는 물건들이 정상적인것들이 나오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특히 시골은 더 막장이죠. 이분도 먹고 사셔야 하는데 경매 공부한다 생각하고 보고 있어요. 세상은 요지경 한편 봤다 생각합니다.
댓글달지 마세요
정상적인 물건이 경매로 나올 확률이 낮은데요?
안보면 되는 것을 개인 채널에 올려라 말어라 하세요.
돈 없다고 시골 가서 살 생각하면 안됩니다. 빌라촌 반지하를 가더라도 사람들이 서울로 가서 살려고 하는 이유가 있어요.
무슨 종교시설 같네요
1억도 비쌈
3천만원이면 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