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코드/왼손코드가 왜 안되는가? 전자올겐 온 오프라인 렛슨 대전 키보드 스쿨 010-9735-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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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왼손코드가 삐걱거리는 또 근본적인 이유중에는 아마 지난시간에 언급했던
    ~~
    멜로디를 보고 코드를 결정한다든가 더 나아가서는 멜로디 없이 코드진행을 할 수 있는 즉 왜 코드가 그렇게 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써 있는 코드만을 깜깜이로 잡으려고 해서 그런 것 아닌가 하는~~

КОМЕНТАРІ • 10

  • @가수고영화
    @가수고영화 Рік тому +1

    오늘도 좋은 연주 고맙습니다 열심히해야죠 건강하십시요 광명고영화드림

  • @가수고영화
    @가수고영화 Рік тому

    오늘도 멋진연주잘감상하고 떠남니다 건강하십시요 광명고영화드림

  • @운두령발바리
    @운두령발바리 Рік тому +2

    노래 1곡을 하루 2시간씩 1달간 매일 연습하니 어느 순간에 코드가 노래 비슷하게 되더라구요
    만족감이 최고입니다

  • @산들-h5y
    @산들-h5y Рік тому +1

    음악취미생활 하시는년령대가 대부분 50대후반부터 60대이상인데 선생님 동영상보면 좌절 하게되네요

    • @키보드스쿨-o2m
      @키보드스쿨-o2m  Рік тому +2

      어떤 분이 저희 학원에 오셔서 문의하십니다.
      70대 중반이시랍니다.
      잘 될 줄 알았는데 잘 안되신답니다.
      물론 어디서 배운적은 없답니다.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손녀가 쓰던 돈10만원짜리 건반으로 해본답니다.
      될 줄 알았는데 잘 안되신답니다.
      될 줄 알았는데~~???
      아무 것도 투자하지 않고 아무 것고 배우지 않고~~
      이 건반을 얼마나 우습게 알았으면~~
      왜 하나도 배우지도 않고 어렵다고 안된다고 하시나요?
      배우지도 않고 쉬운일이 세상에 밥먹고 잠자는 일 말고 또 무엇이 있나요?
      어떤 선생은 말한답니다.
      취미인데 뭘 그렇게 어렵게 배우냐! 그냥 대충하다 말지~
      그러면 아예 안하는 것이 났습니다.
      나이를 먹었다는 것은 특권이 아닙니다.
      원격 줌으로 배우시는 분들 중에 80대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41년생이신 어르신도 계신데 제가 감탄할 정도입니다.
      어찌나 잘 하시는지~~
      나이의 문제도 아니고 음악이 어렵다는 문제도 아닙니다.
      이것이 시간과 돈을 투자할 만큼 가치있는 일이냐
      아니면 그저 가지고 놀다 버릴 만한 값어치 없는 일이냐
      아무 것도 배우시지 않고 좌절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좌절이란 무엇을 투자한 후에 손실이 있을 때 있는 일이 아닌가요?
      투자한 것이 없으면 좌절이란 말도 무의미한 일 아닌가요?
      저는 연세가 드셨다고 봐 드리는 일은 없습니다.
      연세가 있으시면 더 원칙에 충실해야지요.
      스스로 처음부터 주저 앉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의 삶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으니까요

    • @핏불테리어-n5f
      @핏불테리어-n5f Рік тому

      음악은도전했다몃개월배우다보면결국포기하게뎀니다그만큼음악이어려운검니다 10명이배운다면8명은포기할검니다

  • @핏불테리어-n5f
    @핏불테리어-n5f Рік тому +1

    코드는백번천번잡다보면뎀니다쉬운건없슴니다나도그렇게터득했슴니다

  • @hyunglee-kl4nu
    @hyunglee-kl4nu Рік тому

    서론이 너무길고
    무슨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초급 이면 천천히 이해시키세요
    교수법을 이용못합니다

    • @키보드스쿨-o2m
      @키보드스쿨-o2m  Рік тому +1

      서론 본론 결론이라는 논리의 기본적인 전개 방법에 대해서 들어 보신 적이 있나요?
      서론이 없는 본론이 없고 본론이 없는 결론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저에게는 서론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깁니다. 즉 처음에 어떤 말을 꺼내느냐가 이 몇십분의 강의의 방향이 결정되기 때문이지요.
      제가 뭘 적어서 읽는 것도 아니니까요
      서론에 해당하는 앞의 몇마디가 버벅거리게 되면 이 몇십분의 강의도 하기 힘들다는 것이 저의 경험입니다. 한번 해보시지요. 서론 없이 본론이 도출될 수 있는지~~
      서론이란 왜 이런 것이 필요하고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 유발적인 발언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음담패설을 하는 것도 아니고 씰데 없는 농담을 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다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저의 이런 짧은 말도 귀찮고 듣기 싫다고 하실 정도면 아예 저의 채널에서 나가시는 것이 해답입니다. 절대로 저에게는 배우실 수 없을테니까요.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시겠으면 키보드스쿨의 유료강의 초급과정부터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고등학교 과제를 가르치려면 안되는 일일테니까요
      그렇다고 제가 여기서 차근차근히 초급과정부터 가르쳐 드릴 생각은 없습니다.
      키보드 스쿨의 각 과정에는 잘 정리되고 정성스럽게 강의한 수백개의 동영상 강의가 있습니다.
      초급인데 고급같이 가르친다고 하신다면 초급부터 배우시고 오셔야 합니다.
      제가 유튜브에서 초급과정 부터 모든 것을 다 차근차근히 가르쳐 드린다면 유료로 배우시는 분들께 죄송한 일이 되구요.
      솔직히 저는 유튜브에서 여러분들을 가르쳐 드리거나 이해시켜 드릴 생각도 없습니다.
      솔직히 저는 올겐을 독학 한다는 분들을 존경하지도 않고 어디서 무료로 배우려는 사람들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독학이란 말이 안되는 얘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