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영상 속 고객님 처럼 컴퓨터 수동 오버클럭 잘 모르시거나 두려우신 분들은 요즘은 CPU가 알아서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부스트 기능이 잘 되어 있고 PBO만 켜도 성능이 좋게 나오니까 오버클럭 잘 모르면 PBO만 켜놓고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PBO 켜면 CPU 전압이 들쭉날쭉 하고 온도가 좀 높게 나오지만 영상 속 처럼 수냉 쿨러로 5600x 돌리는 경우라면 PBO만 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5600X 수냉 쿨러가 오버스펙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컴퓨터 매장의 경우 난방을 하는 가정보다 기온이 낮으니까 55.8도면 케이스 닫고 가정에서 10도 정도 더 상승한다고 보면 66도에서 70도로 풀부하 온도가 나오면 좋게 생각해서 좋은 쿨러 달았다고 생각하며 쓰면 그렇게 오버스펙 이라며 아까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온도 낮으면 좋죠.(참고로 전 개인적으로 공냉을 좋아 합니다. ^^;) 어쩌다 데일리컴님 영상 봐서 자주 보는데 전체적으로 과장 없이 영상을 아주 잘 촬영하시는 것 같으시네요. 새로운 한 주 즐겁게 보내시고 수고 하세요. ^0^
오버클럭 하려면 메인보드마다 cmos clear 라는 점퍼가 있습니다... 그 점퍼에 못쓰는 케이스에서 스위치 똑딱이 하나 분해해서 설치해 놓고 오버클럭 실패할때마다 매번 배터리 빼는 번거러움 없이 똑딱이 단추 한번 클릭해주면 자동으로 바이오스 설정이 초기화 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설치해놓고 오버클럭 하면 쉽게 오버클럭 실패할때마다 바이오스 세팅을 초기화 할 수 있습니다.......... 구글링으로 네이버 블로그 검색을 해보거나 유튜브에서 cmos clear라고 검색하면 동영상으로 하는 법이 자세히 나올겁니다.... 저도 한때 오버클럭에 미쳐서 계속 설정값을 변경 했었는데, 매번 설정이 잘못되어 바이오스 세팅을 초기화하려면 제 메인보드 cmos 배터리가 하필이면 그래픽카드 밑에 있어서 그래픽카드를 분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거든요...그런데, 이 방법으로 배터리 탈거의 번거로움을 덜었던 기억이 나서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저도 최근에 OC했다가 (리셋을 해도) 아예 바이오스 부팅조차 안 돼서 센터 두번이나 다녀왔는데, 고장도 아니고 바이오스만 다시 로딩해서 정상이 됐다는 희한한 현상. 그 기사도 원인을 모르고 온라인에서도 모르겠다는 답변 뿐. 아마도 최근의 AGESA 이슈가 원인이 아닐까 추측만... 무서워서 OC는 다시 못하고 있다는...
1. 오버클럭은 옛날 반도체 공정의 수율이 들쭉날쭉해서 오버 성공하면 50~100%씩 성능 좋아지던 시절에나 유용했지, 지금처럼 공정은 안정화 될 대로 되고, 제조사들은 최대한 성능 끌어내려고 전압과 온도를 극한까지 설정해서 출시하는 시대에는 할 필요가 없음. 오버 안해도 50배수인데 오버해서 52배수면 꼴랑 4% 오버한건데 그게 솔직히 오버클럭임? 겨우 2배수 올리려고 전압 더 넣고 3열 수냉 넣고? 2. 그래도 오버를 하고 싶다면 제발 공부 좀... 오버 하겠다고 3열 수냉 사는 사람이 메인보드에 바이오스 리셋 버튼도 없고, 듀얼바이오스도 아니고, 심지어 리셋방법도 모른다고? 차 운전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스포츠카 사서 타이어는 제일 싸구려 달아놓고 엔진 튜닝에 ECU 매핑을 하겠다고? 오버클럭 초보자 분들은 CPU 든 램이든 그래픽카드든 간에 일단 기본전압에서, 10%정도 선에서만 시도하시고, 어느정도 공부도 했고 부품 한두번 날려먹고 해서 오버에 자신이 붙거든 그때부터 전압까지 조정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버클럭의 세계에 발을 들이실 때에는 FM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시길...
제가 메인보드를 msi(b450), asus(b550) 두 가지 쓰고 있는데요. 두 시스템 모두 pbo만 사용하는데... msi가 pbo 쓰기에 쉽더라구요.ㅋ 메인시스템에는 3700x와 쿨러 gammax 400 pro 쓰고 있는데 아이들 온도가 53도 안팎이에요. 케이스는 다크프레쉬 dlx21 쓰고 있어서 문제 없이 2년을 쓰고 있어요. pbo만 사용해도 온도에 큰 영향을 안 주더라구요.
오버클럭 큰 차이 없습니다. 안정성이 많이 떨어지구요 떨어지는 만큼 손실되는 안전성을 위해서 테스트 해야 하는 시간과 작업에 따른 (중간정지,렉,블루오류) 손실이 있을수 있는 작업은 오버해서 득도 없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4K 8 K 인코딩하다 뻗어버리면 수시간 다 날라구요 (인코딩시간 줄일수 있지만 산업전선에서 날리는 안되는 중요한작업하는 분은 오버잘 안합니다 해도 국민오버 그것도하다 가끔 먼가이상하면 풀어서사용함 ,안정성이더 우선시) 물론 오버가 가능한 메인보드 와 파워 그리고 그래픽카드에 전원부등 방열판등이 튼실해서 일반사용에 득은 됩니다만 그만한 가격에 값은 없습니다. 차라리 다음 세대를 기다리거나 평균제품과 가성비 나쁘지않은 제품을 구매하던지, 더 높은 CPU 또는 하드웨어 변경을 추천드립니다. 오버클럭에 최적화 됐다고 부품 하나당 수십만원더 주고 값어치가 전혀 없어요 감성에 의한 지름신 및 오버 놀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이건 본인이 지름신 영접에 심신에 만족전까지 계속 머릿속에 떠올릴꺼니 빠르게 지르고 하고픈거 다하는게 남는장사임 그이외에는 정신소비 , 돈 ㅈ ㅣ 랄 , 시간낭비 , 현자타임 지대로 입니다. i9 으로 엑셀하고 지뢰찾기 하고 최고사양겜 지뢰찾기 한다는 모사이트 농담이 괞히생긴게 아니거던요 일부 유튜버들이 장사속으로 화려하고 , 영상찍어야하고 , 먼가 달라야 광고가 되기 때문에 필요없는 지출을 오히려 부추기고 , 오버안하면 ㅂ ㅅ 인양 오버가 마치 무슨 대단한거 마냥 오도하는 요새 현실이 참 씁쓸합니다. 컴퓨터로 실사용 , 정말 알토랑 같이 사용 잘하는 사람은 본인 용도에 맞게 지출하고 필요한 부분만 업자에게 견적 요청해서 사용합니다. 남들 따라서 강남가다 가랭이 찢어지고 해봐야 롤컴인데 i7 i9 3070 3080 넣고 수냉 넣고 파워 1200 W 에 64G 최고급메인보드에 ㅋ 이걸로 머하세요 ? 롤 하고 오버워치 피파 가끔해요 웹서핑이랑 물론 이것도 개인에 따라 잘 활용한다 할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용도 견적이 맞을까요 ? 이렇게 광고해야 팔리고 살아남을수 있는 경쟁 시장이 야속하기도 하고 ...
더나은 퍼포먼스를 위해 오버클럭 하는것인데 배워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물론 하드웨어도 뒷받침 되어야 하고요 3열 수냉 및 커스텀 수냉, 전력튼실한 메인보드 및 파워. sp값 좋은 cpu. ddr4는 b다이. ddr5는 하이닉스 모듈. 건전한 취미생활 일수도 있지만 경제적인 여건과 지식도 따라줘야 합니다. 이세계에 빠지시면 지름신이 와서 많은 지출이 발생됩니다. 스트레스 테스트 (tm5. memtest86. real bench. 3d mark 기타등등) 시간 소요도 엄청나고요 저같은 경우 이런 테스트 통과했을때 낚시 월척 낚는 짜릿함을 느껴서 이세계에서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ㅜㅜ 웃긴건 게임도 안한다는거 헤비작업도 안한다는거
@@crimecatdog 그런데 그 K 또는 X 제품들도 클럭을 최대한 끌어 놓은 제품들이라서 오버 마진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당장에 탑 공랭이 기본 사양이고, 전력 제한 해제하면 최소 2열 수랭은 생각해야 할 정도로 발열이 무진장 납니다. non-k 제품처럼 수동 오버 안 하는 제품들조차 전력 제한 풀고 사용하려면 탑공랭이 반쯤 필수일 정도로 CPU 오버는 생각 안하는게 정신 건강상 좋습니다.
다른건 본인 취향이고 가성비 생각안하고 지르면 뭐 그럴수 있는건데. 사용시 cpu온도 목표치가 40도 대로 생각하는건 좀......... 진짜 옛날에 오버클럭에 광분들 하던 시절에 액체질소나 냉장고 컴플레셔로 만든 쿨링시스템으로 그런 온도 구현한거고. 실사용도 아니고 기록 내기 위해서 했던걸 실사용 온도로 생각하는건?????? 케이스 뚜껑 다닫고 쓰면서 주변 온도 생각안하고 cpu온도만 보는것도 좀.... 그리고 쿨링은 대부분 열교환이라 어떤걸 사용해도 주위온도보다 낮을수 없습니다. 팰티어 조차도 열역전 현상이 있어 문제가 발생합니다.
실패할수도 있는데 인터넷 검색하면 해결법 다 나오는거 안된다고 바로 매장 달려올 정도면 하면 안되는건 맞음 말이 실패지 컴퓨터 부품이 한푼 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오버를 할려면 제대로 공부하고 어느정도 준비된 상태에서 시도해야지 어설프게 배워서 부품 망가뜨리면 그건 실패가 아니고 그냥 망한거임
오버는 자신없으면 안하는 걸로~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영상 속 고객님 처럼 컴퓨터 수동 오버클럭 잘 모르시거나 두려우신 분들은
요즘은 CPU가 알아서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부스트 기능이 잘 되어 있고 PBO만 켜도 성능이 좋게 나오니까 오버클럭 잘 모르면 PBO만 켜놓고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PBO 켜면 CPU 전압이 들쭉날쭉 하고 온도가 좀 높게 나오지만 영상 속 처럼 수냉 쿨러로 5600x 돌리는 경우라면 PBO만 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5600X 수냉 쿨러가 오버스펙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컴퓨터 매장의 경우 난방을 하는 가정보다 기온이 낮으니까 55.8도면 케이스 닫고 가정에서 10도 정도 더 상승한다고 보면
66도에서 70도로 풀부하 온도가 나오면 좋게 생각해서 좋은 쿨러 달았다고 생각하며 쓰면 그렇게 오버스펙 이라며 아까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온도 낮으면 좋죠.(참고로 전 개인적으로 공냉을 좋아 합니다. ^^;)
어쩌다 데일리컴님 영상 봐서 자주 보는데 전체적으로 과장 없이 영상을 아주 잘 촬영하시는 것 같으시네요.
새로운 한 주 즐겁게 보내시고 수고 하세요. ^0^
오버클럭 하려면 메인보드마다 cmos clear 라는 점퍼가 있습니다... 그 점퍼에 못쓰는 케이스에서 스위치 똑딱이 하나 분해해서 설치해 놓고 오버클럭 실패할때마다 매번 배터리 빼는 번거러움 없이 똑딱이 단추 한번 클릭해주면 자동으로 바이오스 설정이 초기화 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설치해놓고 오버클럭 하면 쉽게 오버클럭 실패할때마다 바이오스 세팅을 초기화 할 수 있습니다.......... 구글링으로 네이버 블로그 검색을 해보거나 유튜브에서 cmos clear라고 검색하면 동영상으로 하는 법이 자세히 나올겁니다.... 저도 한때 오버클럭에 미쳐서 계속 설정값을 변경 했었는데, 매번 설정이 잘못되어 바이오스 세팅을 초기화하려면 제 메인보드 cmos 배터리가 하필이면 그래픽카드 밑에 있어서 그래픽카드를 분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거든요...그런데, 이 방법으로 배터리 탈거의 번거로움을 덜었던 기억이 나서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저도 최근에 OC했다가 (리셋을 해도) 아예 바이오스 부팅조차 안 돼서 센터 두번이나 다녀왔는데, 고장도 아니고 바이오스만 다시 로딩해서 정상이 됐다는 희한한 현상.
그 기사도 원인을 모르고 온라인에서도 모르겠다는 답변 뿐.
아마도 최근의 AGESA 이슈가 원인이 아닐까 추측만...
무서워서 OC는 다시 못하고 있다는...
저 같은 경우는 신경 쓰일 요소는 최소화 하자는 생각에 아에 오버는 생각도 안하고 썼었네요.
1. 오버클럭은 옛날 반도체 공정의 수율이 들쭉날쭉해서 오버 성공하면 50~100%씩 성능 좋아지던 시절에나 유용했지, 지금처럼 공정은 안정화 될 대로 되고, 제조사들은 최대한 성능 끌어내려고 전압과 온도를 극한까지 설정해서 출시하는 시대에는 할 필요가 없음. 오버 안해도 50배수인데 오버해서 52배수면 꼴랑 4% 오버한건데 그게 솔직히 오버클럭임? 겨우 2배수 올리려고 전압 더 넣고 3열 수냉 넣고?
2. 그래도 오버를 하고 싶다면 제발 공부 좀... 오버 하겠다고 3열 수냉 사는 사람이 메인보드에 바이오스 리셋 버튼도 없고, 듀얼바이오스도 아니고, 심지어 리셋방법도 모른다고? 차 운전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스포츠카 사서 타이어는 제일 싸구려 달아놓고 엔진 튜닝에 ECU 매핑을 하겠다고?
오버클럭 초보자 분들은 CPU 든 램이든 그래픽카드든 간에 일단 기본전압에서, 10%정도 선에서만 시도하시고, 어느정도 공부도 했고 부품 한두번 날려먹고 해서 오버에 자신이 붙거든 그때부터 전압까지 조정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버클럭의 세계에 발을 들이실 때에는 FM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시길...
초기화는 밧데리 빼기 한번해주고
리셋 점퍼가 있을 껍니다 그거도 한번 해주면 좋습니다
전 밧데리 빼기 한번
점퍼리셋 한번 이렇게 2번 합니다
저도 5600x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오버를 싫어하다보니 그 흔한 pbo도 안켜고 쓰고 있네요. rc400달아주고 6개월 가까이 쓰고 있는데 블루스크린 한번 못봤다는..
제가 메인보드를 msi(b450), asus(b550) 두 가지 쓰고 있는데요. 두 시스템 모두 pbo만 사용하는데... msi가 pbo 쓰기에 쉽더라구요.ㅋ 메인시스템에는 3700x와 쿨러 gammax 400 pro 쓰고 있는데 아이들 온도가 53도 안팎이에요. 케이스는 다크프레쉬 dlx21 쓰고 있어서 문제 없이 2년을 쓰고 있어요. pbo만 사용해도 온도에 큰 영향을 안 주더라구요.
오버클럭 큰 차이 없습니다. 안정성이 많이 떨어지구요 떨어지는 만큼 손실되는 안전성을 위해서 테스트 해야 하는 시간과 작업에 따른 (중간정지,렉,블루오류) 손실이 있을수 있는 작업은
오버해서 득도 없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4K 8 K 인코딩하다 뻗어버리면 수시간 다 날라구요 (인코딩시간 줄일수 있지만 산업전선에서 날리는 안되는 중요한작업하는 분은 오버잘 안합니다
해도 국민오버 그것도하다 가끔 먼가이상하면 풀어서사용함 ,안정성이더 우선시)
물론 오버가 가능한 메인보드 와 파워 그리고 그래픽카드에 전원부등 방열판등이 튼실해서 일반사용에 득은 됩니다만 그만한 가격에 값은 없습니다. 차라리 다음 세대를 기다리거나
평균제품과 가성비 나쁘지않은 제품을 구매하던지, 더 높은 CPU 또는 하드웨어 변경을 추천드립니다. 오버클럭에 최적화 됐다고 부품 하나당 수십만원더 주고 값어치가 전혀 없어요
감성에 의한 지름신 및 오버 놀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이건 본인이 지름신 영접에 심신에 만족전까지 계속 머릿속에 떠올릴꺼니 빠르게 지르고 하고픈거 다하는게 남는장사임 그이외에는
정신소비 , 돈 ㅈ ㅣ 랄 , 시간낭비 , 현자타임 지대로 입니다. i9 으로 엑셀하고 지뢰찾기 하고 최고사양겜 지뢰찾기 한다는 모사이트 농담이 괞히생긴게 아니거던요
일부 유튜버들이 장사속으로 화려하고 , 영상찍어야하고 , 먼가 달라야 광고가 되기 때문에 필요없는 지출을 오히려 부추기고 , 오버안하면 ㅂ ㅅ 인양 오버가 마치 무슨 대단한거 마냥
오도하는 요새 현실이 참 씁쓸합니다. 컴퓨터로 실사용 , 정말 알토랑 같이 사용 잘하는 사람은 본인 용도에 맞게 지출하고 필요한 부분만 업자에게 견적 요청해서 사용합니다.
남들 따라서 강남가다 가랭이 찢어지고 해봐야 롤컴인데 i7 i9 3070 3080 넣고 수냉 넣고 파워 1200 W 에 64G 최고급메인보드에 ㅋ 이걸로 머하세요 ? 롤 하고 오버워치 피파 가끔해요
웹서핑이랑 물론 이것도 개인에 따라 잘 활용한다 할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용도 견적이 맞을까요 ? 이렇게 광고해야 팔리고 살아남을수 있는 경쟁 시장이 야속하기도 하고 ...
pc 성능에 너무 민감하시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Pc수명보다. 사람수명이 더 길어요... .
수고하셨습니다.
Cpu오버만 하면 별차이 없는데
램오버까지 같이 해주면 이야기가 달라져서
저는 오버 앵간하면 추천하네요
퍼포몬스~ 금방 해결돼서 다행입니다 ㅎ
더나은 퍼포먼스를 위해 오버클럭 하는것인데 배워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물론 하드웨어도 뒷받침 되어야 하고요 3열 수냉 및 커스텀 수냉, 전력튼실한 메인보드 및 파워. sp값 좋은 cpu. ddr4는 b다이. ddr5는 하이닉스 모듈.
건전한 취미생활 일수도 있지만 경제적인 여건과 지식도 따라줘야 합니다. 이세계에 빠지시면 지름신이 와서 많은 지출이 발생됩니다. 스트레스 테스트 (tm5. memtest86. real bench. 3d mark 기타등등) 시간 소요도 엄청나고요 저같은 경우 이런 테스트 통과했을때 낚시 월척 낚는 짜릿함을 느껴서 이세계에서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ㅜㅜ
웃긴건 게임도 안한다는거 헤비작업도 안한다는거
아이고.... cpu 오버클럭이라 하길래 인텔인 줄 알았더니.... 라이젠에다가..... 5600x인데 수랭이라니
오버는 안 하는 게 좋으며 굳이 하고 싶으면 일체형 수랭쿨러가 온도를 잡아 줄 수 있는 까지 하는 게 좋습니다
K cpu를 사놓고 오버를 안하는거 또한 cpu에 대한 예의가 아님
@@crimecatdog 그렇게 생각하시라고 K자 달고 장사하는 겁니다. 함정이죠. 처음부터 함정은 아니었겠지만, 현재는 함정 맞습니다.
@@crimecatdog 그런데 그 K 또는 X 제품들도 클럭을 최대한 끌어 놓은 제품들이라서 오버 마진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당장에 탑 공랭이 기본 사양이고, 전력 제한 해제하면 최소 2열 수랭은 생각해야 할 정도로 발열이 무진장 납니다.
non-k 제품처럼 수동 오버 안 하는 제품들조차 전력 제한 풀고 사용하려면 탑공랭이 반쯤 필수일 정도로 CPU 오버는 생각 안하는게 정신 건강상 좋습니다.
전 오버해서 쓰다가 바이오스 업뎃하니까 부팅이 안되더라고요
초기화 하니까 잘 되서 다시 오버 후 사용 중이긴 한데 ㅋㅋ
그래픽카드 고주파는 30시리즈 출시초반에도 이슈가 되었는데 규정에 따라 as가 되지만, 보통은 안되더라고요
애초에 고주파가 사람 귀마다 틀리니.... 참 애매한 증상이긴 하죠
영상 잘 보고 가요. 바이오스 초기화는 점퍼로도 해결되는데 굳이 배터리를 안빼도 되는데...
점퍼 찾는 거보다 배터리가 접근하기 더 쉬워서요.. 감사합니다
오버는 XMP정도만 하는걸로
제가 좋아하는 선택입니다 ^^
🤣🤣🤫👍👍👍👍👍
다른건 본인 취향이고 가성비 생각안하고 지르면 뭐 그럴수 있는건데.
사용시 cpu온도 목표치가 40도 대로 생각하는건 좀.........
진짜 옛날에 오버클럭에 광분들 하던 시절에 액체질소나 냉장고 컴플레셔로 만든 쿨링시스템으로 그런 온도 구현한거고.
실사용도 아니고 기록 내기 위해서 했던걸 실사용 온도로 생각하는건??????
케이스 뚜껑 다닫고 쓰면서 주변 온도 생각안하고 cpu온도만 보는것도 좀....
그리고 쿨링은 대부분 열교환이라 어떤걸 사용해도 주위온도보다 낮을수 없습니다.
팰티어 조차도 열역전 현상이 있어 문제가 발생합니다.
바이오스 리셋몬하면 오바는 하지마루요
한가지 질문 드립니다. 5600X에 램32기가인데요. 동영상편집 하고 나서 프로그램을 다 종료햇는데도 CPU점유율이 계속 100퍼에서 떨어지지 않아서 강제재부팅 햇는데 머가 문제일까요? 고장인거 같지는 않은데 ...
뭐가 잡고 있는지 보고 원인운 찾아야죠
작업 관리자 들어가서 돌아가는 프로그램 없는데도 그러면 문제일수도
바이러스나 랜섬웨어 등에 감염되진 않았는지 점검해보시는게 좋겠네요.
그러게요.. 뭔가 리소스를 잡고 있긴 한 거 같은데요... 뭐가 리소스를 잡고 있는지는 알 수가 없네요 ㅠㅠ..
바이러스 검사도 해보시고 디스크 정리, 프로그램들도 좀 보세요... 정 안 되면.,.. 포맷...ㅠ.
학생 + 5600x = 컴퓨터 수리점 단골손님
초기화도 할 줄 모르는게 오버를 같잖게 시도하다 망쳐놓은게 킬포ㅋ
^^
바이오스 초기화 시킬줄도 모르면서 오버를 한다고 ... 건드는건 무슨 배짱인지 참... 용감하네요.
처음엔 다 실패하면서 배우는 거죠
본인은 올챙인 적이 없을까요??
실패할수도 있는데 인터넷 검색하면 해결법 다 나오는거 안된다고 바로 매장 달려올 정도면 하면 안되는건 맞음
말이 실패지 컴퓨터 부품이 한푼 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오버를 할려면 제대로 공부하고 어느정도 준비된 상태에서 시도해야지 어설프게 배워서 부품 망가뜨리면
그건 실패가 아니고 그냥 망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