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소망을 따라 살 것인가?" 사도행전 16장 16 - 28절 | 김상권 목사 | '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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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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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되는 주일예배
설교 : 어떤 소망을 따라 살 것인가?
본문 : 사도행전 16장 16 - 28절
말씀 후 찬양 :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설교 가이드
1. 왜 귀신 들린 여종의 말을 못하게 했을까?
점치는(퓌돈) 귀신은 복화술을 구사하는 힘을 주는 귀신
틀리지 않은 귀신의 선포
귀신은 우리보다 영적인 세계에 대한 지식이 더 온전하다.
그러나 그 지식으로 구원받지 못하는 이유는 존재 목적이 속임이요 거짓이기 때문(요8장44절)
전도는 존재로 하는 것
우리의 삶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섬기는 삶이 아니라면, 괴로워해야 한다.
교회는 마귀의 찬사로 성공하고자 하는 유혹을 조심해야 한다.
2. 어떤 소망을 따라 살 것인가?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을 따라 사는 사람들
중요한 것은 내 수익보다 우선하는 가치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
감옥에 들어간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한다.
찬송할 수 있었던 것은 두 가지 이유
1) 소망의 이유가 달랐기 때문(엡1장18절)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사는 사람들
부르심의 소망에 따라 살면 어떤 상황에서도 찬송할 수 있다.
2) 하나님의 임재하심 때문(시22편3절)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이 지금 함께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찬송
고난 중에도 불구하고 찬송한 것이 아니라 고난 가운데 함께 계신 주님을 찬송한 것
3. 우리가 다 여기에 있노라
옥문이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나가지 않은 바울
바울은 자신에게 더 유리한 쪽으로 하나님의 뜻을 해석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한층 더 성숙한 제자가 되어가고 있다.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28절)’ 이것이 우리가 세상에 외쳐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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