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곧 하나님의 깊은것 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에 속에 있는 영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홀로서기 힘들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우울증 외로움은 없어 집니다 … ❤❤❤
林목사님~~~부산사는 어떤 한사람.한여자입니다 47세인데요. 남편도없고 자식도없고 홀몸으로살고있었는데, 같은아파트 이웃여자가 약간의 반대되는 의견이 생겼다고 저를 모함하고 한달에한번꼴로 고소장 올리고요 살다살다 난생처음 이런일을 겪고있구요 홀로산다고 우습게보고요 약자라고 그러는건지... 정말힘든 한해 보내는 중이네요 초등1~3년까지 교회 신실히 다니다가 멀어지고 중간중간 또 교회가까이 하다가 멀어지구요ㅠ 그러다가 올초부터 새신자로써 열심히 은혜받고 믿음다는 와중에 고난.험난한일을 겪고있고 하루하루 그리고 경찰.형사들한테까지 저의억울함 호소한다고 눈물이 마를날이 없었습니다 올한해 한편으로는 은혜도받고 하나님임재도.하나님 임하심도 아는 올해이면서.주변에 치고들어오는 악의영향?들이 아주 강력한 듯하네요 어찌하올지....같은 학교선배님이면서 신실하신 저의 바나바교육자였던 정집사님이라고 계신데요, 하나님을 빽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라 얘기해주시더라구요~
@@하늘바다진주 네.기도밖에 없습니다 그 사람 사랑할수 없지만 미워하진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반드시 증표를 주십니다 십자가길 걸어가기 시작할때 주변에서 기가막힌 일들이 계속 닥쳐옵니다 저는 2년간 계속적으로 온것 같습니다 위로의 하나님이 내가 너와 함께하고 있다는 증표만 주시면 십자가길 거룩한 마음으로 걸어갈수 있습니다 성도님 억울하고 두렵겠지만 십자가 꼭 붙잡고 꼭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설교는
나를돌아보게해서
감사합니다
젊은세대에 꿈과 비젼을 가질수 있기를 중보합니다~
목사님 말씀 진정 옳은말씀입니다 맞아요 어쩌면 저희들의 생각을 꼬집어 말씀하시네요 회개의 영이 임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귀한 찔림의 말씀 감사합니다🥰
내 믿음을 위해 기도하며
천사들이 흠모하는 모습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소망합니다..아멘.아멘🙏
목사님 말씀으로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 나약하고 비겁하고 더러운 저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기길 도전하겠습니다. 정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10일선거일입니다
소돔과고모라성보다
더한시국입니다
두렵고떨리는순간순간이
너무나급하고무섭습니다
하나님두려워하며
회개하는 죄인들로
뽑아주십시요
오늘이순간이마지막이다
기도하게하옵소서
주님불쌍히긍휼히보사
살려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기도해요
우리주에성령이내게임하여우리예수님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주여나를즉여주세요
제발성령을증거할수있도록영혼사랑하는마음을
미치도록증거할수있게
하시면않됩니까요
목숨걸고살수있게믿어지게하옵소서가슴이내영혼이믿어지게믿음주옵소서
주여주여나좀살려주세요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곧 하나님의 깊은것 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에 속에 있는 영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홀로서기 힘들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우울증 외로움은 없어 집니다 … ❤❤❤
주님 !!이시대에 영혼을 깨우소서
할렐루야😊
이시대에 확실한 나팔수입니다... 목사님., .. 더 강력하게 외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
아멘아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 지키게 하소서
아멘 아멘 영혼을깨우는말씀
이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부르짖는기도 요즘 교회에서 하면 하나님이 귀먹었느냐 왜 소리지르며 기도하느냐 합니다 이럴때 너무 마음이 답답합니다 다락방교회는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를 많이 하라하니 좋아요
부르짖는 기도를 그렇게 말하는 그 말 ㆍ이단교주에게 들었네요 ㆍ
ㄱ7ㅂ
..
'
'
아멘~
영적인 임계점에
올라서라/주님앞에 올라서라
말씀이 생명되게하시되
말씀이 달도록 도와주옵소서
철저히 주님만 사랑하는
믿음 신앙되게 하옵소서
왜 그렇게 안되는지
주님앞에 철저히 회개하며
나아갔던 시간이였음
고백하며 살려주옵소서(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마가 송도로 인도하신주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영적인 하나님의 귀한종이십니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설교를 방해하는 어둠의주관자들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예수그리스도 보혈로 귀한 예배를 덮습니다.많은이들이 목사님 설교를 듣고 돌이키는 역사가 일어날지어다.
카리스마 풀풀~~
아멘강력히 정신무장으로 심판대에설날이 다가오는데 어찌 우리 주님앞에 당당하도록 임진혁 목사님 오래토록 이끄러주소서 🙏 🙏 🙏 😂❤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받았으니..요동치 않는 믿음으로 끝까지
달려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애가탔습니다~캄캄한 화면에 손대고 기도하고 또하고 또해도 끝까지~ㅠ 😢 😢 😢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안일어나기를~~
말씀듣는것이 더 중요한데 오디오에는 문제가 없어 은혜가 더욱 충만했슴니다^^
영적인 목사……제가 목사님에게 느끼는게 바로 그거예요……
목사님 생명의 말씀
듣고또듣고 나를 보게됩니다
회개합니다
목사님께서 선견지명이 있으셨네요 요즘 마약이 중고등학생들에게 까지 퍼졌으니 큰일이네요
아멘~아멘 나를먼저 보겠습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오늘도 목사님 말씀으로 깊이 깊이 정신깨어 있도록 아멘ᆢ할렐루야 ❤❤❤❤❤
아멘🙏🏻
아멘 🙏
👍👍👍😇
방송 장비 오류로 인해 영상 51분 부터 화면이 송출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온라인예배 드리시는데 불편을 드려 정말로 죄송합니다.
다음 예배에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 완료되었습니다.
林목사님~~~부산사는
어떤 한사람.한여자입니다
47세인데요.
남편도없고 자식도없고
홀몸으로살고있었는데,
같은아파트 이웃여자가
약간의 반대되는 의견이 생겼다고
저를 모함하고
한달에한번꼴로
고소장 올리고요
살다살다 난생처음
이런일을 겪고있구요
홀로산다고 우습게보고요 약자라고 그러는건지...
정말힘든 한해
보내는 중이네요
초등1~3년까지 교회 신실히 다니다가 멀어지고
중간중간 또
교회가까이 하다가 멀어지구요ㅠ
그러다가
올초부터 새신자로써
열심히 은혜받고 믿음다는 와중에 고난.험난한일을 겪고있고
하루하루 그리고 경찰.형사들한테까지
저의억울함 호소한다고
눈물이 마를날이 없었습니다
올한해 한편으로는 은혜도받고 하나님임재도.하나님 임하심도 아는 올해이면서.주변에 치고들어오는
악의영향?들이
아주 강력한 듯하네요
어찌하올지....같은 학교선배님이면서
신실하신
저의 바나바교육자였던 정집사님이라고 계신데요,
하나님을
빽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라
얘기해주시더라구요~
@@하늘바다진주 네.기도밖에 없습니다 그 사람 사랑할수 없지만 미워하진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반드시 증표를 주십니다 십자가길 걸어가기 시작할때 주변에서 기가막힌 일들이 계속 닥쳐옵니다 저는 2년간 계속적으로 온것 같습니다 위로의 하나님이 내가 너와 함께하고 있다는 증표만 주시면 십자가길 거룩한 마음으로 걸어갈수 있습니다 성도님 억울하고 두렵겠지만 십자가 꼭 붙잡고 꼭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영상 나오지 않지만 말씀 다 들을 수 있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샬롬~
@@guseks2000
네 말씀 감사합니다
훈계의 말씀이 곧 내 생명입니다. 할렐루야!
매주 서울에서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긴장하며 메세지 듣고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늘살아있는생명의말씀 감사드립니다ㆍ목사님과교회를위해서ㆍ 또한깨어서열매맺는참신앙되어지기를위해서기도합니다ㆍ
목사님~~
이시대에
참목자이십니다
늘❤감사 드립니다
빛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건강하세요 워싱턴에서 은혜 받고 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그날이 매일에 진리 되게 하소서
목사님 말씀 하시는것들 성령으로 거듭나면 다 해결되는것 같아요. 거룩해지고 말씀이 너무 달고 저절로 다 믿어집니다^^
하나님 앞에 홀로 설날이 온다는날
설레이기도하지만 너무죄송스러
워쩔쩔맬것 같아요 성령님 주님을
쳐다보며 너무반갑고 감격스러워
큰소리로외치고싶어요
우리다락방 형제자매님들
사랑해요 힘내세요
임진혁목사님 감사드려요
항상건강하십시요
주님감사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목사님 말씀
나팔수 맞읍니다
학생들을 거리에 나오게해서 뭐하는지 안타깝습니다
교회가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정말 이나라ㆍ다음세대가심히걱정입니다ㆍ말씀과기도로더욱힘써야할때인듯합니다
병물 드세요 . 고인이된 본인의 엄마는 우리 형제들에게 외부에서 무엇을 마실때는 정확하게 두껑이 있는 음료수를 본인이 따서 병채로 마시라고 했습니다 .
목사님 ! 먹고 사는 것도 , 의사는 응급 이라고 펄펄 뛰어도 , 본인은 먼길을 떠날 준비를 하는 생각이 들어서 냉장고 헌옷을 준비를 …………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