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토스의 혼돈의 블레이드는 크레토스가 그토록 싫어했던 과거의 상징으로서 그것을 떨쳐내려고 블레이드를 외딴 곳에 던져놔도 어느순간 다시 곁으로 돌아왔다 합니다.(심지어 몇날며칠 눈도 안 감고 버티다가 모르고 졸아서 눈 감았을 때 곁으로 돌아왔다고 함) 마치 자신의 과거는 없애버릴 수 없는 것처럼... 그 과거가 얼마나 싫었으면 아내유품인 도끼는 소중히 두는데 블레이드는 걍 땅바닥에 버리듯이 떨굽니다. 그리고 라그나로크 dlc에서 크레토스는 자신의 과거를 잊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 뉘우치고 참회하면서 북유럽의 희망의 신으로 진정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한 손에는 끔찍했던 과거와 다른 한 손에는 미래를 위한 희망을 들고 말이죠.
![미스터리한 SCP 이야기를 영화처럼 쉽고 재밌게 [SCP-2317/걸신아귀]](/img/n.gif)
마이 가이딩 문라이트
빰빰빰빰
참고로 월광검은 블러드본 뿐만 아니라
프롬소프트 모든 게임에 시그니처로 나오는 검입니다.
심지어 메카닉이 나오는 아머드코어에서도 월광검이 나옵니다.
세키로 빼고
근데 세키로 월광검 모드 끼니까 엄청 잘어울리긴 하더라 ㅋㅋ@@KatRyze
블러드본의 루드비히의 bgm이 아직도 기억에 많이남 뭔가 루드비히의 처지와 비극적인 상황을 표현한것같음
2페이즈돌입하고 bgm의 분위기가 바뀌는데 벅차오르는 느낌으로 바뀜
프롬 음악 중 최고 👍
크레토스의 혼돈의 블레이드는 크레토스가 그토록 싫어했던 과거의 상징으로서 그것을 떨쳐내려고 블레이드를 외딴 곳에 던져놔도 어느순간 다시 곁으로 돌아왔다 합니다.(심지어 몇날며칠 눈도 안 감고 버티다가 모르고 졸아서 눈 감았을 때 곁으로 돌아왔다고 함) 마치 자신의 과거는 없애버릴 수 없는 것처럼...
그 과거가 얼마나 싫었으면 아내유품인 도끼는 소중히 두는데 블레이드는 걍 땅바닥에 버리듯이 떨굽니다.
그리고 라그나로크 dlc에서 크레토스는 자신의 과거를 잊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 뉘우치고 참회하면서 북유럽의 희망의 신으로 진정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한 손에는 끔찍했던 과거와 다른 한 손에는 미래를 위한 희망을 들고 말이죠.
크레토스 1위도 인정할만하지만... 나한테는 압도적으로 루드비히의 월광검이라고 생각함.
아직도 그 전율을 잊을수가 없음 ㅋㅋㅋ
루드비히의 연출은 상당히 인상적인 연출이였어요 야수가 되어 저주받고 추하게 일그러진 모습을, 2페이즈에서는 비교적 인간적인 모습을 월광검의 빛이 비추면서, 검을 들고 야수를 가린 그 모습은 사냥꾼이자 기사로써 사냥꾼을 상대하겠다는 것 같았죠.
시대의 흐름에 걸맞게 타임스탬프를 넣어 업로드를 하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갠적으로 불사베기 첨 봤을때가 젤 지렸음..
전체적인 스토리는 모르고 간단한 전후사정만 들었는데도 벅차오른다...연출이 굉장하네요
블러드본의 루드비히의 월광검!!!!
이건 언제봐도 진짜 최고예요!!! 😊
솔직히 이건 루드비히 월광검이 1등인데ㅋㅋ
둠 빅퍼킹건 연출도 쌉지리고
여의금고봉 연출도 뭔가 감동이 있음
7:52 웃흥! 무브!!!!
편집하느라 애쓰셨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당~😮❤
아아, 당신은 내 곁에 있었죠, 언제나 함께.
내 진정한 스승...
나를 이끄는 달빛...
이 앞 슬픔있다
여기 영상엔 없지만 워프레임에도 인상적인 무기 등장 씬이 많은데
그 중 비교적 최근에 나온 제이드 스토리 속 스토커의 헤이트씬이 생각남.
혼돈의 블레이드는 전작 팬들에게 주는 일종의 선물같은 느낌이였고....
무기 자체로만 두고보면 블러드본 월광검이 연출 GOAT임
상징성만 두고본다면 혼돈의 블레이드가 더 우위임
「존나게 큰총」이 필요하다.
아.. 드디어 찾았다.
눈물이 다나올 지경이군...
찬양하라 「BFG9000」!!!!
고결하다고 하셨는데...블러드본에서 신성월광검 같이 신과 연루된 무기 치고 정말 고결한게 존재할지부터가 의문입니다 ㅇㅇ...블본의 신들중 거의 대부분은 어딘가 사악하기 그지없다보니..
진짜 아서왕의 검도 여러버전이 있지만 호수에서 받은 검도 유명
엘든링에서 고두릭이 용대가리 짤라서 지팔에 접목하는게 제일 믓지든데
캬 007 골든아이 추억이네 짱게임에서 동물철권2랑 마리오3D랑 같이 엄청 많이 했는데
타임 스탬프로 구간을 좀 나눠주시면 보기 더 편할거 같은데 아쉽습니다..ㅜ
fps게임에서 가장 멋진 무기는 팀이 지고있을때 혼자서 이길수 있는 총이다
월광검 컷신을 볼때 전율은
아직 잊을수 없음
권외로 갓오브워라그라로크 에서 프레이가 다시 잉그리브를 가지게된 장면도 나름 멋있었는데 빼앗긴게 더 웃기지만 ㅋㅋㅋㅋ
내가 오래된 게임은 잘 모르고 신화뽕을 좋아 해서 여의봉 들때는 진짜 좋아했는데
크레토스가 프레이야가 신 인거 알고 싫어했는데 아들이 아프니까 바로 생각난게 프레이야고 자신의 과거인 혼돈블레이드를 들고 지옥으로 간거보면
라그나로크에서 왜 그 블레이드가 싫어하고 증오했으면서 버리면 되는데 라는 질문에 나는 버렸는데 다시돌아왔다면서
무기를 쓰는장면을 좀 보여주고 넘어가야되는거 아닌가....
아..
내 진정한 스승..
마이 가이딩 문라이트..
크레토스는 서사까지 너무 완벽했음
와 오공까지 있을줄이야
썩씨딩 유 파더.
여전히 강렬하다.
하프라이프 알렉스 빠루장면
긴 시간을 지나 다시 든 빠루 그리고 다시 희망고문
아 둠 기본 스킨 아닌거 좀 킹받는데?
역시 다들 월광검 얘기 할줄 알았다 ㅋ
둠이터널BFG9000이 아나라업그레이드버전인BFG10000입니다
썸네일 보자마자 루드비히 생각나서 들어왔네
나에겐 존나 큰 총만 있으면 된다!!!
갓오워 카오스 블레이드 나올땐 소름이 쫙 돋았지
크루시블이 아니라 bfg가 나오네 ㅋㅋ
나히니르....
0:41 10. 에이론다이트
4:02 9. 황금 총
5:10 8. 제프티
8:32 7. 마스터소드
9:17 6. 서리한
12:01 5. 여의금고봉
16:21 4. 마검 단테
18:49 3. 신성 월광검
20:21 2. BFG 9000
23:30 1. 혼돈의 블레이드
설명란에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아 패자의검도 나름 전 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아놔 문라이트소드충들 어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어쩌긴 어째 나도 문라이트소드 들고 가야지
저는 무조건 서리한.
카멘 어둠의대검
인트로 45초 개에바입니다
BFG9000은프로토타입이고
BFG10000이 왕선형이에요
둠 이터널에 나온건 양산형이에요
양산형은 아니고 화성의위성
포보스에 배치하기위한
초대형대포형 슈퍼웨폰
전략병기로 둠슬레이어
뜻어낸거 하나뿐이에요
BFG 10000에서 때어낸게 9000인데 뭔소릴 하는거죠?
설젓상연비가좋아지는등의
개선되었어요
BFG9000사람이드는걸 전재하에만든
시험재작용이고 이걸둠가이가사용하면서
어든데이터로 연비등의문제를개선했으나
여전히가성비가 안조아서 양산은못하고
포보스에서 전략병기와한거고 비상용으로
탈부착으로한걸 둠가이가마음에들어가져온거예요
Frostmourne hungers.
스톰 브레이커
그게임 집행검
BFG-10000
빅 풔킹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