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inson Crusoe: Why is this book actually a very scary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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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53

  • @sihanbooks
    @sihanbooks  5 років тому +18

    요즘 시한책방에 여러가지 콘텐츠들이 논의되고 있답니다. 12월부터 조금씩의 변화들이 나타날 것 같아요. 기대해 주세요~~

    • @오드리햇반-y7e
      @오드리햇반-y7e 5 років тому +1

      네. 기대됩니다.
      아들과 남편도 구독시켰네요.
      ㅋㅋ

    • @sihanbooks
      @sihanbooks  5 років тому

      ㅋㅋ 시한책방 전도사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 @manullim
      @manullim 5 років тому

      요즘 가장 hot한 저자인 조던 피터슨 교수의 "12가지 인생의 법칙 "추천드립니다~~~

  • @남기권-t7q
    @남기권-t7q 5 років тому +11

    확실히 무슨 책이든 원전을 바탕으로 한 완역본이나 교감본 같은 게 나오면 꼭 봐야겠네요.
    어릴 때 알던 이야기들의 숨겨진 모습이, 오히려 그 작품에 숨겨져 있는 많은 시사점을 드러내주니까요.
    이렇게, 놓칠 수 있는 것들을 포함해서, 관련된 것을을 연결시켜서 종합적으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능력이 아닌가 합니다.

    • @sihanbooks
      @sihanbooks  5 років тому +2

      정보를 파악하고, 이해하고, 추론하는 능력이 필요하죠. 책을 보면서 그런 연습들을 많이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

  • @꽃돌꽃돌이
    @꽃돌꽃돌이 5 років тому +13

    무인도 얘기라 그랬는데 원주민을 만나서 이게 뭐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원주민은 사람으로 안 보였던거임..

    • @sihanbooks
      @sihanbooks  5 років тому +7

      원주민을 한 인격체로 취급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죠. 프라이데이에 대해서 다루면서 프라이데이의 생각 같은 것들은 크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 @신은선-t5i
    @신은선-t5i 5 років тому +11

    그냥 단순한 모험소설인줄만 생각했는데...재밌게 듣고 갑니다 ~

    • @sihanbooks
      @sihanbooks  5 років тому

      사실 배경적인 지식을 놓고 책으로만 대해도 되죠. 텍스트라는 것은 결국 자신 안에서 해석되고 소화되는 것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모험소설 자체로 받아들이셔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

  • @YoungJinkr
    @YoungJinkr 5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 @정희석-f3s
    @정희석-f3s 5 років тому +3

    오늘부로 읽은척 책방, 사월이네, 문학쥽쥽 에서 올려주신 영상 다 귀로 들었습니다.
    제가 읽었을때와 감정이나 생각이 다 달라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sihanbooks
      @sihanbooks  5 років тому +1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 @남차가
    @남차가 5 років тому +1

    시한님 책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코스모스 꾸역꾸역 잘 읽고있습니다ㅋ
    책 추천을 할때 어느 출판사것인지 같이 해주는건 어떨까요?ㅋㅋ
    자유론을 읽어봤는데 출판사마다 번역이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ㅋ
    날씨 추운데 몸 건강히하시고 추천 누르겠습니다!!

  • @냥-b6o
    @냥-b6o 5 років тому +1

    우와 진짜 유익해요!!

  • @화장실어디죠
    @화장실어디죠 5 років тому +6

    제국주의는 분명히 문제가 많자만,그시절에 태어나서 모험은 한번 꼭 해보고 싶네요!

    • @sihanbooks
      @sihanbooks  5 років тому +1

      그래서 저는 로빈슨 크루소보다는 보물섬을 더 좋아해요... 그야말로 모험 스럽잖아요.. ^^

  • @vj-qk7uu
    @vj-qk7uu 5 років тому +6

    미션 ..영화가 생각 나네오!! 밀림속 원주민에 의해 카톨릭 신부가 십자가에 매달려 폭포에서 떨어져 죽다 ?? 미션?.임무?? ... 실패?? ! 가 아니라 이를 빌미로 원주민 학살의 명분 을 얻다!! ..지금 이나 옛날 이나 ...

  • @manullim
    @manullim 5 років тому +5

    동심 파괴 동화로는 대표적으로 "헨젤과 그레텔"이 있죠.... 어렸을 땐 아무런 생각 없이 읽었는데 커서 보니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 @sihanbooks
      @sihanbooks  5 років тому +2

      헨젤과 그레텔을 파시즘적 우화로도 해석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 @해달이의책읽는하루
    @해달이의책읽는하루 5 років тому +6

    헉! 그랬군요...그랬군요.... 식민지개척 정신도 그렇지만 기독교인이라 그런지 청교도적인 요소가 부끄럽게 하네요.

    • @sihanbooks
      @sihanbooks  5 років тому +2

      기독교라 부끄러우실 필요는 없어요.. ^^;; 어떤 종교든지 근본주의자들이 문제가 되요. 경전을 글자 그대로 지켜야 하는 원리주의자들은 아무래도 과격하게 흐르게 되거든요. 관용도 없고요. 청교도들 역시 그런 측면이 강하죠.

  • @BlueisthecolourJohnTerry26
    @BlueisthecolourJohnTerry26 5 років тому +8

    저도 어릴적 모험소설로만 생각했는데
    그 이면에 더러운 제국주의가 있었네요...
    아는만큼 보인다는 격언을 새삼 실감합니다.
    시한님덕에 늘 새로운 시각과 지식을 얻어가네요 고맙습니다

    • @sihanbooks
      @sihanbooks  5 років тому +5

      사실 19세기 소설들에서 제국주의의 잔재를 찾아볼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한 같아요.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니까요. 그런 것들을 지금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가 애매하죠. ^^

  • @한지수-z7i
    @한지수-z7i 2 роки тому

    저는 식생활에 초점을 맞춰 보았기 때문에 흥미롭게 읽었었는데, 역시나 식민주의가 숨겨져 있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 @goldenbuglab
    @goldenbuglab 2 роки тому

    금요일에 구해서 이름을 '프라이데이'로 붙인 거 아니었나요? 그런 의미에서 '금요일'로 번역한 게 적절한 거 같아요. 어차피 작가가 고유명사의 의미를 별로 부여하지 않은 이름이니까요.

  • @창일-v1f
    @창일-v1f 5 років тому +2

    이 책과 함께 방드르디도 함께 소개했으면 좋았을거같은데

    • @sihanbooks
      @sihanbooks  5 років тому +1

      책 하나 소개에 7~8분의 런타임을 지키려다보니 책 두개를 비교 설명하는 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시도는 다른 코너에서 하고, 읽은척책방은 하나의 책에 집중하는 콘셉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 @DragonRaza
    @DragonRaza 5 років тому +2

    맞네... 그르네... 프라이데이는 어렸을 때 보면서도 좀 이상하다 싶었긴했는데... 이 영상은 보지말걸 ㅠㅠㅠ 정말 좋아했었는데 크루소 아저씨... 파괴됐어 내 동심 ㅠㅠ 이제 나쁜 아저씨로밖에 안보여요

    • @sihanbooks
      @sihanbooks  5 років тому

      ㅋㅋ 세계명작 중에 지금 보면 동심 파괴되는 거 상당히 많아요.. ^^

  • @네모난항아리
    @네모난항아리 5 років тому +2

    아프리카의 노예들이 배에 실린 그림(네이버네 사진)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세상은 다시 오지 말았으면 하네요.
    만약 아시아와 유럽이 오스만투르크 때문에 멀어지지만 않았다면 세상이 많이 달라졌을것이다..
    라는 말을 유튜브를 통해서 본 적(최근)있네용.
    우리나라도 과거엔 많은 사람들이 일본이나 중국으로 노예로 팔려갔고..
    자국민을 노예(노비)로 활용한 유일한 나라라고 하네요.. 그 조선이라는 나라!!

    • @sihanbooks
      @sihanbooks  5 років тому

      최근에 터키 역사책을 보고 있는데, 오스만 투르크가 중세에는 정말 강대했더라구요... 우리가 유럽이나 중국을 중심으로 중세를 인식해서 그렇지, 전체 세계사로 보면 오스캄 투르트의 영향력이 정말 컸던 것 같아요.. ^^

    • @하얀마음백구-b5u
      @하얀마음백구-b5u 4 роки тому

      조선은 노비세습이 더문제

  • @skyekim527
    @skyekim527 2 роки тому +1

    로빈스크루소는 원주민들이 식인습성이 있다고 하여 무조건 죽이지 않았습니다. 읽어보시면 로빈스크루소의 고뇌를 느끼실 수 있어요 되도록 죽이지않기를 바랬지만 포로를 죽이려했기 때문에 개입합니다. 당시가 식민지를 만드는 시기이긴 했지만 로빈슨크루소가 식민주의를 우호하기 위해서만 쓰여진 작품처럼 해석되는것은 좀 거북하네요.. 삶과 꿈과 여러가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 @eun-jjjang
    @eun-jjjang 5 років тому +2

    오늘은
    개구쟁이 어린시절로 돌아가신듯
    완전 신나보이시네요.ㅎ~
    근데
    동심파괴소설이라니.
    ㅠ.ㅠ
    글구
    드뎌
    담주는
    쏘로우의
    월든인가요?

    • @sihanbooks
      @sihanbooks  5 років тому

      로빈슨 크루소는 찾기 힘든 책을 억지로 찾아서 볼 정도로 제가 어릴때 좋아했던 책이여서요. 보물섬도 그렇고, 셜록 홈즈도 그렇지만요... ^^

  • @iffake2541
    @iffake2541 4 роки тому

    그냥 내 땅이라 생각하고, 협력을 못할경우 제거한다 그리고 만들어진 생산성을 누린다, 여기서 살생을 안할려면 누군가 떠나야함,

  • @vj-qk7uu
    @vj-qk7uu 5 років тому +1

    로빈손 크루스?? 어린이 명작 동화!!!

  • @SLOTH2-2-2
    @SLOTH2-2-2 5 років тому +5

    뭔가 이기적유전자도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댓글 테러 당하실까봐 걱정이 되네요.

    • @sihanbooks
      @sihanbooks  5 років тому +1

      ㅋ 이기적 유전자는 언젠가는 하긴 할건데.. 일단 현재 라인업상 내년으로 넘어가지 않을가 싶네요.. ㅋㅋ

  • @김·태양
    @김·태양 4 роки тому

    진짜 폐왕색 패기구나.

  • @스토리돔
    @스토리돔 5 років тому

    노예무역을 .. 대박사업도 될 수 있다는 식은 제국주의 마인드에요. 시각이 위험합니다. 흑인들이 이 책을 보면서 충격을 받아요. 프라이데이 때문에요...

    • @crouchingstone
      @crouchingstone 4 роки тому +4

      엥? 그 당시 상인들이 그렇게 여겼다는 것이지 책방님이 도덕적으로 긍정한 부분은 없는데요?

    • @남이-v8x
      @남이-v8x 3 роки тому

      흑인들 미국 싫으면 본고향인 아프리카로 돌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