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혈당측정해보면 설탕하고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혈당을 올리지 않아요... 지속가능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으면 대체당조차도 안 먹고 평생 살수 있다면 좋겠죠... 설탕대신 최소한의 대체당 먹고 추가로 경제적 여력이 되시면 메트포르민을 비타민 보조제처럼 드셔도 됩니다... 세계적인 노화방지 의사들이 당뇨가 없는데도 메트포르민 비타민처럼 매일 2알씩 먹습디다...
당뇨는 식습관개선으로 얼마든지 조절가능하고 평생 당뇨벗어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혈당이 안정된 사람들도 식습관이 엉망이면 언제든지 당뇨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네요. 저도 설밀나튀 해 보려구요. 설탕 밀가루 나쁜기름(포도씨유.콩기름.유채기름,팜유등) 과 튀김을 끊으면 혈액관련 대사기능이(당뇨포함)좋아진답니다.
@@스물여섯-u3w 식습관이라고하면요. 짜게먹는습관 달게먹는습관 폭식하는습관 처럼 먹는 행동 습관을 말하는거지. 음식성분 바꾸는걸 누가 식습관 개선이라 합니까? 운전 습관이라고 하면 운전하는 행동과 관련된 습관이지. 휘발유차 대신 경유차 타면 운전습관 바꿔지나요? 어렵냐고 비꼬는것까지 참. 부끄러운줄 아시길.
@@스물여섯-u3w 응 니나 똥고집 피우는 습관 고치세요. 재료를 바꿀때는 맛을 바꾸는 함축적인 의미가 있을때 사용하는거지 맛은 동일한데 성분만 바꿔서 식습관 바꾼다고 표현하는 경우 있음 예시하나 가져와바라. 누가 먹는 성분 따위 바꾸는걸 식습관이라고 초딩같은 시비질인지. 띨박한거 자랑하나? 그댓글 그대로 니부모한테 보여주길.
![[108회] 천연설탕 '스테비아'로 연매출 1억!!](/img/n.gif)
댓글이 더 정확하네요. 알룰로스,스테비아,나한과로 단맛 충족하면서 다이어트 잘되고 있습니다.
단맛을 내는데 혈당을 올리지 않는다 -> 이게 절대적인 매커니즘이고 제일 중요한 팩트입니다
그것의 최고는 사카린 되겠군요. 우리나라에선 설탕회사의 농간으로 이미지가 안 좋으나 안정성은 확보되어 있지. 칼로리 0 혈당에 미치는 영향 0
@@집대성-s1y근데 설탕의 비해 사카린은 맛이 없음 ㅜㅜ
실제로 혈당측정해보면 설탕하고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혈당을 올리지 않아요... 지속가능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으면 대체당조차도 안 먹고 평생 살수 있다면 좋겠죠... 설탕대신 최소한의 대체당 먹고 추가로 경제적 여력이 되시면 메트포르민을 비타민 보조제처럼 드셔도 됩니다... 세계적인 노화방지 의사들이 당뇨가 없는데도 메트포르민 비타민처럼 매일 2알씩 먹습디다...
아에 안올려요
아버지 약먹고도 400씩 뜨셨는데
나랑드 1.5 다 비워도 똑같이 400입니다
약 늘리고 관리하면서
공복 100초반대로 떨어졌고,
똑같이 나랑드 먹어도
똑같습니다
핵심은 식습관개선을 말씀 하신거 같습니다
당뇨가 있어 설탕대신 스테비아
사용하고 있어요 요즘 다양한
대체제들이 나와 좋네요
시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스테비아는 식물인데 인공감미료는 아니지않나요?
그냥 막 말하는거지 ㅋㅋㅋ
스테비아는 인공감미료가 맞나요?
자연 감미료 아닌가요?
자연임
혈당관리에 획기적이지요....
별로 없다는건 잇다는거야 없다는거야
에리스톨 이런 쪽은 모르겠지만, 스테비아 자체 그래도 효력이 있다고 논문이 나온 것으로 압니다. 다만, 하루이틀 먹는다고 되는 게 아니고, 뭣보다 하루 50g이상 먹으면 오히려 적게 먹느니만 못하기 때문에 적정량을 먹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심장질환이 있는데 심장에 안 좋다는소리를 들어서 먹지를 못하고 있는지 이게 맞는 소리인지 궁금합니다ㅠ 답변 꼭 부탁드려요😢
에리스리톨이 심장마비를 야기한다는 썰이 있네요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없습니다. 걱정되시면 자연감미료인 스테비아를 대체당으로 드세요~~
과학적인 근거 없습니다. 에리스리톨이 심장마비를 야기한다는 가설이 있네요 ㅎㅎ 많이 걱정되시면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를 드시면 됩니디
교수님이 인공감미료와 천연감미료를 구분하지 않은건지? 질문자가 인공감미료라고 묻고 영상 만들때 스테비아를 인공감미료라고 적은 실수 인지 궁금하군요. 천연당, 천연감미료의 혈당 감소 효과에 대한 연구나 논문은 꽤나 존재하고있습니다.
코코넛 설탕 좋아요 근데 너무 비싸요 ㅠ
스테비아는 인공감미료 아니지 않나요?
설탕보다는 좋을듯
그렇다면 의문인게
원래 똑같은 칼로리를 섭취하다가
정확히 설탕의 칼로리만큼 덜 섭취하는데
체중의 변화 및 신체의 변화가 없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닐까여..?
대사량의 변화는 유동적입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에요. 섭취량에 따라 대사량이 변합니다
@@flame_flower 그럼 설탕은 소화하는 과정에서 늘어나는 대사량이 설탕 자체의 열량보다 크다는 뜻인가요?
스테비아는 천연감미료아닌가요
설탕회사에서 돈받았나?
제약회사 주수입 2위가 당뇨약입니다.
환자 비율 가장 높은 질병도 당뇨입니다 ㅋ 의사가 좋아하지요
스테비아 아를로스 먹어보니 좀 맛이 이상 하던데..
스테비아는 찐으로 증명된 천연감미료 입니다 일명 팔월풀 이라고도 합니다
남미가 원산지죠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건강한요일의앨리스건뭐야...무책임해...
스테비아보단 알룰로스가 제일 안전해요. 스테비아는 알룰로스 다음임
치료라..근본적인 치료도안되고 근치밖에 안되는데 치료명의라니..당뇨 치료없어요...
의견감사합니다^^ 당뇨관리가 쉬운일은 아니죠..!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당뇨는 식습관개선으로 얼마든지 조절가능하고 평생 당뇨벗어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혈당이 안정된 사람들도 식습관이 엉망이면 언제든지 당뇨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네요.
저도 설밀나튀 해 보려구요. 설탕 밀가루 나쁜기름(포도씨유.콩기름.유채기름,팜유등)
과 튀김을 끊으면 혈액관련 대사기능이(당뇨포함)좋아진답니다.
당뇨 =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기 위해 저탄수화물 식단과 간헐적 단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테비아는 천연 감미료임
물도 많이 먹으면 죽어~
인공감미료는 아스파탐이지
혈당개선에 도움된다는 연구는 없다.. 그러나 식습관을 바꾸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똑같은 단맛을 위해 사용하는데 식습관이 어떻게 바뀌죠? 식습관은 그대론데 당분만 적게 먹는 효과 아닌가요? 전혀 도움 안되네요.
똑같은 단맛을 먹어도 당분이 적은걸 먹는게 더 좋은 식습관이겠죠? 어렵나요?
@@스물여섯-u3w 식습관이라고하면요. 짜게먹는습관 달게먹는습관 폭식하는습관 처럼 먹는 행동 습관을 말하는거지. 음식성분 바꾸는걸 누가 식습관 개선이라 합니까? 운전 습관이라고 하면 운전하는 행동과 관련된 습관이지. 휘발유차 대신 경유차 타면 운전습관 바꿔지나요? 어렵냐고 비꼬는것까지 참. 부끄러운줄 아시길.
@@whitesnow3915 습관을 바꾼다는건 좋은음식먹는거로 바꾸는것도 습관을 바꾸는거고 성분에서 유리하다면 그것도 습관을 바꾸는겁니다 지 ㅈ대로 정의해놓고 그게 정답인줄아는 습관좀 고치시길
@@스물여섯-u3w 응 니나 똥고집 피우는 습관 고치세요. 재료를 바꿀때는 맛을 바꾸는 함축적인 의미가 있을때 사용하는거지 맛은 동일한데 성분만 바꿔서 식습관 바꾼다고 표현하는 경우 있음 예시하나 가져와바라. 누가 먹는 성분 따위 바꾸는걸 식습관이라고 초딩같은 시비질인지. 띨박한거 자랑하나? 그댓글 그대로 니부모한테 보여주길.
@@스물여섯-u3w 쪽팔려서 댓글지우고 튄주제에 어디서 쌍욕질이고. 뭐? 휘발유차는 경유를 못먹으니깐 못바꿔? ㅋㅋㅋㅋ 진짜 멍청해도 유분수지. 그럼 휘발유 대신 고급휘발유 넣으면 운전습관 바뀌나? ㅋㅋㅋ 쪽팔린줄 알아라 좀. 지가 멍청한줄 모르고 쌍욕이나 하고다니는 주제에 뭔 이미지 신경쓰라느니 ㅋㅋ 니 이미지나 신경써라.
그냥 다 먹지마 ㅋㅋㅋㅋ
열량.영양소가 없는데 인체에 무슨 이익,해가 있겠냐? 단맛나는 음식 만든때 설탕대신 사카린 쓰는게 그냥 낫다. 설탕 쳐먹고 당뇨,비만 걸릴바에 사카린 먹고 똥 잘나오는지만 체크 하면 된다.
그렇게 따지면 약도 열량, 영양소가 없으니까 아무 이익, 해가 없겠네요 허허...
열량이랑 영양소가 물질을 구성하는 전부가 아니잖아요
설탕이랑 성분이 다르고 애초에 다른 물질인데
그리고 사카린, 스테비아, 에리스톨, 알룰로스 다 다른거에요
저 아줌마 말대로라면 설탕=스테비아 gi 어야 되는거 아닌가? 그것과 관련해서 논문은 좀 공개나 좀 하던가
그냥 사카린을 먹어라. 맛은 엄청 달고 칼로리는 0 이며 혈당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이미 안전성이 검증된 감미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