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맛골연가]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 - 박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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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 2021. 10. 10. [장소영의 피맛골연가 미니콘서트] 게스트 #박민성
열린 듯 닫힌 듯 돌고 도는 길
눈 뜨면 언제나 막다른 골목
누가 나를 던져 놓았나
거미줄 같은 미로
여기로 저기로 돌고 돌아도
눈 뜨면 언제나 막다른 골목
누가 나를 버려 두었나
들어올 곳 있으나 나갈 길 없네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
열린 듯 닫힌 듯 막다른 골목
내 손에 쩔렁대는 엽전 소리
잊기 위해 꿈을 꾸고
꿈을 팔아 돈을 사고
혼을 팔아 술을 사고
취하려고 꿈을 파네
잊기 위해 꿈을 꾸고
꿈을 팔아 돈을 사고
혼을 팔아 술을 사고
취하려고 꿈을 파네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
열린 듯 닫힌 듯 막다른 골목
내 손에 쩔렁대는 엽전 소리
잊기 위해 꿈을 꾸고
꿈을 팔아 돈을 사고
혼을 팔아 술을 사고
취하려고 꿈을 파네
잊기 위해 꿈을 꾸고
꿈을 팔아 돈을 사고
혼을 팔아 술을 사고
취하려고 꿈을 파네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
열린 듯 닫힌 듯 돌고 도는 길
눈 뜨면 언제나 막다른 골목
누가 나를 던져 놓았나
거미줄 같은 미로
여기로 저기로 돌고 돌아도
눈 뜨면 언제나 막다른 골목
누가 나를 버려 두었나
들어올 곳 있으나 나갈 길 없네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
열린 듯 닫힌 듯 막다른 골목
내 손에 쩔렁대는 엽전 소리
잊기 위해 꿈을 꾸고
꿈을 팔아 돈을 사고
혼을 팔아 술을 사고
취하려고 꿈을 파네
잊기 위해 꿈을 꾸고
꿈을 팔아 돈을 사고
혼을 팔아 술을 사고
취하려고 꿈을 파네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
열린 듯 닫힌 듯 막다른 골목
내 손에 쩔렁대는 엽전 소리
잊기 위해 꿈을 꾸고
꿈을 팔아 돈을 사고
혼을 팔아 술을 사고
취하려고 꿈을 파네
잊기 위해 꿈을 꾸고
꿈을 팔아 돈을 사고
혼을 팔아 술을 사고
취하려고 꿈을 파네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
보컬 개ㅈ도모르지만 너무좋아요…ㅜㄹㅇ
박민성배우인데 고음을 엄청난 호흡으로 넘버소화하는 유명한 배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