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듯 닫힌듯 돌고 도는 길 눈뜨면 언제나 막다른 골목 누가 나를 던져놓았나 거미줄같은 미로 여기로 저기로 돌고돌아도 눈뜨면 언제나 막다른 골목 누가 나를 버려두었나 들어온곳 있으나 나간길없네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 열린듯 닫힌듯 막다른 골목 내 손에 쩔렁대는 엽전 소리 잊기 위해 꿈을꾸고 꿈을 팔아 돈을 사고 혼을 팔아 술을 사고 취하려고 꿈을 파네 잊기위해 꿈을 꾸고 꿈을 팔아 돈을 사고 혼을 팔아 술을 사고 취하려고 꿈을 파네 푸른학은 구름속에 우는데 푸른학은 구름속에 우는데
대박 ㅜㅜ 24년에도 듣고있는 사람 손~
희재님 부드러운노래듣고
반했는데~~
박은태배우님노래도
멋찌십니다 ~
박은태 배우님 노래 사랑합니다. 소름이 거미줄 짓는 것처럼 다가오는 느낌이었어요. 존경합니다.
어떻게 앉아서 저렇게 부르냐ㅋㅋ진짜 대단하다
박은태 배우님 푸른학은 정말 진리ㅜㅜ
아 목소리 너무 좋다 진짜 왤케 심장이 저릿하냐 마약같다 갓은태
역시 박은태니뮤ㅡㅜ 목소리에 애절함이 막 흐름ㅠ
열린듯 닫힌듯 돌고 도는 길
눈뜨면 언제나 막다른 골목
누가 나를 던져놓았나
거미줄같은 미로
여기로 저기로 돌고돌아도
눈뜨면 언제나 막다른 골목
누가 나를 버려두었나
들어온곳 있으나 나간길없네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
열린듯 닫힌듯 막다른 골목
내 손에 쩔렁대는 엽전 소리
잊기 위해 꿈을꾸고
꿈을 팔아 돈을 사고
혼을 팔아 술을 사고
취하려고 꿈을 파네
잊기위해 꿈을 꾸고
꿈을 팔아 돈을 사고
혼을 팔아 술을 사고
취하려고 꿈을 파네
푸른학은 구름속에 우는데
푸른학은 구름속에 우는데
힐링되는 음색
매일 듣는거같아요 이 뮤지컬 다시공연하면 꼭 보러가고싶어요
진짜 딱 일주일만 박은태처럼 노래해볼 수 있으면 평생 소원이 없겠다..
업로드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는데도 들을때마다 슬퍼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위로받고 가네요ㅜㅜ
최애넘버
어찌 이렇게 매 공연마다.. ㅠ_ㅠ 이거 보고싶네요ㅠ_ㅠ
지금 보니 애기 애기 하시네요 ㅎㅎ
다시안하나요ㅠ공연..
뮤지컬은 잘 모르는데 희재님이 부르셨는데 푸른학은 구름속에우는데 넘흐 좋아서 원곡 들으러 왔습니다.박은태님 원곡도 원곡자다우십니다 뮤지컬도 보고 싶네요.
정말...와
갓은태ㅠㅠ
아..배은태배우님 목소리 진짜 보물같다..넘 좋다..
역시 레전드....
희재님노래 듣고서 원곡자 찾아서 여기까지 왔네요
ㅠㅠ넘죠아여
이게 11년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전인데도 왜이렇게 잘하시지... 곧있으면 울것같으시다
오늘 첨 봤는데 넘버 넘 애절하고 좋은디요?
진짜 푸른학은 전설이다
저릿하네요
베토벤 보고와서 여기까지 옴
이노래 아는사람 은태님 찐팬인거
개인정함 ㅋ ㅋㅋㅋ
고전이 땡긴다…….
제발 또 하자...
노래가 좋더라구요 음원이랑 아예 다르네 첫소절 충격
ㅅㅂ 앉아서 저렇게 어케 부름?
다시 안하겠죠?ㅠㅠ 세종 출퇴근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ㅎ
극 중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을까요?
주인공이 억울하게 옥에 끌려가 운명을 한탄하는 곡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