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들어오는 화를 받을수 있는 한계점이와 미안하다하고 너와나는 한계가 온것 같애 말하고 진솔한 대화를 할수 없음을 깨 닫는 순간 연락을 안고 있읍니다. 막내동생은 늘 큰언니가하는 말에 꼬투리만 조금만보이면 화를 내 감당안돼. 2달간 연락하면 화로올까 두려워 연락을 안하고 잇읍니다. 말하는 연습 이 필요하다는 강의를 듣고두안되더라고요. 남같으면 끊을 관계지만 가족 핏줄은 그렇지 못해 가슴알이를 합니다. 오늘또 잘들엇읍니다
요즘 부쩍 관계에 지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그래서 전에 박상미 선생님 강의 듣고 마음의 위안을 얻었던 기억이 나 이렇게 유튜브를 검색해서 왔습니다. 마침 제게 해당하는 내용의 영상이 있길래 시청했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예의를 갖춰서 할 말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연습해보아야겠습니다
꼭 내 마음의 건강이 아닐수 있어요 정말-- 막말하는 사람들 있어요 그 사람들이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렇다고 그런 말 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항상 제 마음에 이상 있다고ㅠ생각 했는데 아니예요 막말 나쁜말 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런 사람은 좀 멀리 하는 게 지혜입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저도 제 마음에 문제 있다고 생각 했어요 .. 아닙니다!! 착한 사람 되지 말라면서 😊 제 탓 그만 할려고요.
좋은추억이 마음아픈 기억, 문자 소통 비대면소통, 관계맺기에 소통의 연습, 소통과 연결, 관계에도 내마음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대화법 ? 관계 속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가족과함께 지인에게도 받은 상처도,내가 날 돌보는 시간, 마음이 크게 상했다면, 잠깐 멈추고 생각해봐야 합니다 타인과 건강한관계, 내 마음의 상처를 돌아봐야합니다 내가 내 편이어야합니다 꼭 기억해야해요 자극에 의해서 심각한 상황은 아닐까요 ? 내가 가진 상처에 비례, 예민한겁니다 내 마음이 좀 아파요, 용기, 연습, 좋은 관계 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 마음의 깊은 상처들덕에? (상담)을 공부하게 됬고, 유툽에서 박상미 교수님의 강의도 알게되어 교수님의 찐팬입니다! 갠적으로 이름이 같아 찐찐 됬습니다~. 교수님의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단순히 물광화장법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에서 나오는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시즌에 귀한 방송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멀리 미국 시애틀에서 😊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무례한 인간은 아무리 이렇게 저렇게 얘기해도 그것이 몸과 생각이 베인거라 딴 세상 사람처럼 자기방식대로 상황을 이해하고 만들고 이론으로 말해요 친해서 그렇다..그래도..말하면 나만 유별란 사람만들거나 앞에선 맞춰주는 척 하면서 뒤에선 계속 날 무시하고 있더라고요 특히 부모는 너무 오랜 큰 굴래라 내 자존감을 세워놓으면 또 깍고..반복 멀리 떠나는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눈에는눈 이에는이도 하는데 지치네요..ㅎ
김작가 tv에서 보고 찾아보았어요 저는 유독 다른 사람의 말에 상처를 많이 받아요 그렇다고 상처받으면 그사람앞에서는 상처 안받은척 많이 해왔거든요 자주봐야하고 매일봐야하는 사람이라 그냥 웃고 넘어가는게 좋을것 같아서...그러다가..너무 큰상처를 받고 그사람이 문자를 보냈는데 바로 댓구하지 않았어요 ..그랬더니..바로 전화가 오길래 전화도 받지 않았죠...그랬더니..전화를 받을때까지 하더라구요 그러면서도...자기가 서운하게 한일있냐고..하더라구요...그런데 전 또 오전에 좀 바빠서 댓구를 못했다고 둘러댔어요......그런데 아직도 상대방은 모르는듯한것 같아야...매일봐야하고 자주봐야하는 사람이라..나 화났어..너의 행동에 화가나고 너의 말에 화가나고...기분이나쁘다고 말하고 싶었지만..그냥 바빠서 전화못받고 바빠서 문자 대답 못한것처럼 했어요.....아직도 뒤에서 저의 뒷말을 하고 다니고...그동안 저에게 다른 사람 욕한것 처럼 제 욕도 하고 아무렇지 않게 내게와서 친한척하고...그런것들이 반복되는 사람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는 사람과는 가까이 지낼필요게 없겠죠...대인관계 인간관계가 세상 무엇보다 힘듭니다.
선생님 저도마음이 너무 여려요 그래서 착하네?라는 소리를 들으면 요즘 미련하다.라는 뜻이라 잖아요..이용해먹기 딱좋다는거죠..그래서 이제는 착한 척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거절하는 법도 나름 터득했습니다 마음이 힘들면 거절해야하는데 스트레스 받을거 다 받으면서 그 힘듦을 제가 다 짊어지고 가려고하더라구요.. 누군가 저보고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거 왜 해준다고했어?애초에 거절하지! 약게 좀 살아라..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렇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옆어 가까운 사람이 한번더 짚어주니 이게 문제구나 싶었어요. 그렇게 거절하는 법을 배우고 속에 너무 참고 참던 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누군가 나에게 무례하게 굴거나 쉽게보면 3번 까지참고 불만이나 불편한 내맘을 얘기해야지..하니깐 3번까지 참기란 이미 스트레스와 상처를 받은 상태더라구요. 상대방이 2번이나 내영역을 침범했을때는 이제 얘기 하게됐어요. 순간 욱해서 화난말투로 하면 관계가 망가질수있어서..마인드컨트롤을 엄청하면서..화가 안 갈아앉아서 코에는 거친숨을 몰아쉬고.. 한템포 숨 돌리고 화를 누르고 자연스럽게 얘기를했더니 조금 당황해하시더라구요 그 뒤로 절 쉽게 안 보셨어요 화를 순간 누르고 말하는 연습이 정말..너무너무 내공이 필요한것같아요.. 늘 유투브보고 배우고 공감하고 힐링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제게 너무나 필요한 말씀입니다.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정말 미숙해서, 오해를 해서... 다시는 보고싶지 않지만, 우리는 누구나 연결되고 싶어한다는 말씀~~~ 이렇게 위로가 되는 말씀으로 연결되어 있어 마음 따뜻해지는 주일 하얀 첫눈이 내리는 오전입니다... 소통과 공감, 위로를 주는 채널 참 감사드립니다~~건강히 지내셔요😌🥰🙏🏼🪴🎄🎁
하.. 저두 남일만 같던게 사람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지금에라두 정신 번뜩차리고 저를 힘들게만 하던 인연들은 관계정리를 하면서도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는데요.. 선생님의 차분한 말투와 온화한 웃음이 인상적인 영상들을 보며 마음이 조금은 위안이되었고 앞으로 더 나아갈 힘이 생긴 기분입니다. 선생님 책두 구매하려고 합니다!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말에 상처받는다고 하면.. 또 그걸로 유난이하고 할까봐 어렵네요.. 왜냐면 저희 엄마한테 얘기했다가 너는 진짜 와그렇게 민감해? 또 그얘기야? 이런말 들으니 힘이 빠지더라구요.. 그래도 저희 남편한테는 얘기했더니 잘 들어줘서 감사해요… 사람을 만나면서 상처받는건 정말 어쩔 수 없는것같아요ㅠㅠ 그저 그런 경험들로 성숙해져가길 그리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길 ..!!
힘드시겠어요. 대화도 잘 안되시지요? 내마음이 먼저 상처를 치료되야 하는데 저는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제자신의 상처부터 치유되어야 상대에게 미움없이 사랑으로 대할수 있습니다. 상대도 자신을 미워하는지 사랑하는지 알고있습니다. 먼저 자신을 치유하세요. 운동도 하시고요...
선생님 말씀을 듣다보니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진작 선생님을 알았다면 그 많은 숱한 세월을 눈물 흘리며 살지 않았을 것같은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진정 저를 버리지 않으셨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이유인즉은 지금이라도 제가 선생님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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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말하는 연습을.
지금까지는 손절을 방법으로 선택해 왔었는데..
그런 말도 ‘된 사람’한테만 통하는거더라고요. 하지만 ‘소시오페스’ 경향이 있는 사람과는 통하지 않아요. 오히려 그런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을 만만하게 보고 더 세게 나오죠.
뭐든 상대를 봐가면서 내가 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와~~~
맞는 말씀입니다
무레한 사람에게 할말 할수있는 사람이 되자
갑자기 들어오는 화를
받을수 있는 한계점이와
미안하다하고 너와나는 한계가 온것 같애
말하고 진솔한 대화를
할수 없음을 깨 닫는
순간 연락을 안고 있읍니다.
막내동생은 늘 큰언니가하는 말에 꼬투리만 조금만보이면
화를 내 감당안돼.
2달간 연락하면 화로올까 두려워 연락을 안하고 잇읍니다.
말하는 연습 이 필요하다는
강의를 듣고두안되더라고요.
남같으면 끊을 관계지만
가족 핏줄은 그렇지 못해
가슴알이를 합니다.
오늘또 잘들엇읍니다
교수님이 많은 사람들의 속 마음을
잘표현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상처준사람 면전에대고 욕하면 속이다 풀리거같네요
생각만해도 분노가 치밀오르고
내가 괴로운만큼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네요
저두 그래요
똑같이!!괴로운만큼!! 맞아요!!!
더 그는 더 괴로움을 당해봐야
상대를 조금이해 할까..
그 나쁜것들은 망해봐야하고 또 아쉬워봐야 하고 또 괴로움을 어디서든 당해봐야되요!!!
공감하는 말이네요
저두 제발 상처주는분들
꼭. 당해보았음
어디가서 ᆢ어떤곳에서
똑같이 상처 받을꺼예요
나쁜사람ᆢ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저에게는 하느님 말씀을 묵상하는 것 입니다. 상처준 사람을 공격하는 것은 처음엔 가슴 후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오히려 나를 더 약하게 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언제나 평안을 빕니다😊
교수님의 편안한 목소리와 온화한 미소에도 위로가 되네요
강의를 들으며 '나만 이런일로 고민하는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감사해요💛
매일 건강하시길요!
맞아요~
요즘 교수님 모습에 목소리에 푹~빠져있어요
교수님 감사하구요 항상 건강잘챙기세요♡
내 상처때문이 아닐 수도.
그의 상처때문일 수도.
50대초반입니다 상처가 넘받아 제스스로 인간관게를 끈어버립니다 회복하고파 이곳저곳강의를 찾다가 제목이 맘에드러 듣게됐읍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자주올께요~~^
저도요
저도요ㅠ
저도 오십대 초반입니다. 신경안정제 처방을 받았는데, 약으로 해결하기 싫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같이 힘내요!
어쩜
50대를 바라보는데
상처를 잘받는 타임이라
아니다 싶으니
연락안하고 지내는게
편하네요 ᆢ
잘해주며잘해줄수록~상처받는이유를알았네요~먼저나를사랑하지않은나~이제나로우뚝설수있겠네요
제 이야기입니다~^^
맞아요 연습이죠
저도 단절해버리거든요
아니면 상황이 아닌 소리를
지르든지요 ㅡㅡ
정말중요한 연습인것같아요
요즘 부쩍 관계에 지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그래서 전에 박상미 선생님 강의 듣고 마음의 위안을 얻었던 기억이 나 이렇게 유튜브를 검색해서 왔습니다. 마침 제게 해당하는 내용의 영상이 있길래 시청했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예의를 갖춰서 할 말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연습해보아야겠습니다
위로받고 싶을때마다 박상미 선생님의 책 이나 강연 찾게 됩니다~
사람들은 모두 연결되고 싶다는 말씀이 늘 제 마음속에 울립니다 ...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꼭 내 마음의 건강이 아닐수 있어요 정말-- 막말하는 사람들 있어요 그 사람들이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렇다고 그런 말 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항상 제 마음에 이상 있다고ㅠ생각 했는데 아니예요
막말 나쁜말 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런 사람은 좀 멀리 하는 게 지혜입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저도 제 마음에 문제 있다고 생각 했어요 ..
아닙니다!!
착한 사람 되지 말라면서 😊
제 탓 그만 할려고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귀한분을 보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알고 들으면서도
관계에서 힘들기도 했는데
교수님강의 듣고 다시금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힘이 납니다
주변에 선한 영향력 주기위해
연습하고 다스려 더욱 행복해지려구요 건강하세요♥♥♥
매일 건강하시길요!
어쩜 그리 피부가 좋으세요? 타고나신 거 같은데 진짜 부럽습니다
선생님의웃는표정으로 "오해예요"~~하는표정이너무예뻐보이세요~~ 공감한표요👏 저도연습할께요~선생님의표정을보니깐기분이좋아지네요~~👍👍🥰
교수님의 고단수로 무례한 상대방을 다루는 방법을 아주 편안하고, 상냥하면서도 할 말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훈련 시작 하겠습니다.조금 어렵지만요.
감사합니다~~^^💘
좋은추억이 마음아픈 기억, 문자 소통 비대면소통, 관계맺기에 소통의 연습, 소통과 연결, 관계에도 내마음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대화법 ? 관계 속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가족과함께 지인에게도 받은 상처도,내가 날 돌보는 시간, 마음이 크게 상했다면, 잠깐 멈추고 생각해봐야 합니다 타인과 건강한관계, 내 마음의 상처를 돌아봐야합니다 내가 내 편이어야합니다 꼭 기억해야해요 자극에 의해서 심각한 상황은 아닐까요 ? 내가 가진 상처에 비례, 예민한겁니다
내 마음이 좀 아파요, 용기, 연습, 좋은 관계 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매일 건강하시길요!
하나
포근하고 따뜻하고 감사하다는 마음이 물씬 풍겨나는 선생님에 목소리...참 겸소하십니다~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구독자입니다~ 맘이 우울하고 힘들때 수필집이나 멍상집읽으면서 극복했는데 요즘은 교수님 강의들으면서 위로 하고 극복합니다 저는 교수님 같은 친구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슴이 답답했는데, 희망과 용기가 생기네요. 지인 추천으로 듣고 있는데 정말 좋은 방송을 만난게 행운이네요.
친절하게 할 말하는 사람이 되도록 연습 또 연습해야겠네요.
귀한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부모님생각에 힘들어도 참고 동생들에게 배려하고~지금은 상처받고 가슴앓이로 지냅니다~
저도 그런데 힘내세요
휼륭하신분인거같네요.
진짜 상처줄 의도 없는데 상처주는 가족때문에 들으러 왔습니다~목소리 부터 편안하네요^^ 잘 들을게요
진짜 진리시네요 이런조언이 필요했던건데...... 존경합니다 ㅠㅠ
교수님!
덕분에 저의 정신건강이
매우 좋아젔어요.감사 드립니다.
아 기뻐요!
쌤 목소리 듣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요
고운 마음씨 가진 분이셔서 그런가?!
😍
상처 받는 부분에 대해서 상대에 알려줄 때의 방법이 중요하단걸 다시 깨닫습니다. 저에 대해서 상대에게 오해없이 이해시켜주고 싶어서 전달을 하는게 나중에는 상대를 추궁하는 상황으로 바뀌었어요. 상대가 힘들어 하더라구요. 좋은 부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건강하시길요!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말씀,감사합니다🍵
매일 건강하시길요!
내 마음의 깊은 상처들덕에? (상담)을 공부하게 됬고, 유툽에서 박상미 교수님의 강의도 알게되어 교수님의 찐팬입니다! 갠적으로 이름이 같아 찐찐 됬습니다~.
교수님의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단순히 물광화장법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에서 나오는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시즌에 귀한 방송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멀리 미국 시애틀에서 😊
고맙습니다. 언제나 평안을 빕니다😊
관계도 연습이 필요하다
코로나이후 사람들은
소통방법 어려워한다ᆢ
문자 카톡 소통 어렵다한다
비대면 문자도 카톡도
배려 예의 반듯이 갖춰야한다
조은영상 감사합니다♡♡
#Ontect
#인세수입
#돈버는소비자
#Earnsumer마케팅
#건강젊음칭구행복
#평생직업을원하십니까?
이제 일을 마치고 후다닥 들어 왔습니다
아주 조금씩 마음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상황은 똑 같지만 저의 마음은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무례한 인간은 아무리 이렇게 저렇게 얘기해도 그것이 몸과 생각이 베인거라 딴 세상 사람처럼 자기방식대로 상황을 이해하고 만들고 이론으로 말해요 친해서 그렇다..그래도..말하면 나만 유별란 사람만들거나 앞에선 맞춰주는 척 하면서 뒤에선 계속 날 무시하고 있더라고요 특히 부모는 너무 오랜 큰 굴래라 내 자존감을 세워놓으면 또 깍고..반복 멀리 떠나는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눈에는눈 이에는이도 하는데 지치네요..ㅎ
저도 상처를 많이 받는 사람인거 같아요 맞아요
삶이 고단해서 그런거 같아요
근데 주변에 직선적인 사람 있어요 만날때마다 기분상하면 그사람은 버리는게 나아요
~♥ 이시형 박사님과 말씀 하실때
인상 깊었어요
... 오늘 우연히 영상 봤어요
... 구독 좋아요 하고 시청합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관계도 연습이 필요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관계를 잘 못해서 아직도 미혼으로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관계속에서 만들어 지는 모습을 발견하고 싶네요!
다시 교수님 예전 강의 들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 딱 저에게 맞춤 상담해주시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당시 하지 못했던말 글로 적어보고 예의 있게 고단수의 대화법으로 말하는 연습 실천해볼께요
감사합니다
공감되네요
미처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자기 상처가 많으면 자격지심
매일 건강하시길요!
김작가tv에서 보고 구독 신청합니다.
정말 인간관계를 잘못했구나 깨닫게 됐습니다.
사랑이란 -----> 인간을 참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참을 일을 만들지 않게 하는 것.
선생님, 의정부 줌 세미나 들었습니다. 나의 유능감을 높이고 아이의 유능감을 키우는 방법 잘 배웠습니다.
의정부 으랏차차 학부모 인문학 아카데미 [어떻게 살 것인가] , 눈물 콧물 흘리며 들었습니다.^^
귀한 사역들이 선한영향력으로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환영합니다
상처주는 사람 중 잘지내고 싶지않아 못되게 구는겁니다
너무 다 모두 해당하는 나 네요..
너무 맞는 말씀을 하고..참.. 만나뵙고 터 놓고 싶게 너무 편안하게 잘 해주시네요
구독 하고 갑니다..
이겨낼께요 노력해볼께요 안되지만..또 노력해볼께요
교수님같은 따뜻한 공감을 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평안을 빕니다😊
내가 느끼는 고통의 강도는
내가 가진 상처에 비례한다
상처 때문일까요?
거절받을까봐 아무것도 못하는걸까요? 소심하고 예민해서 그러는걸까요!
관심받아보지 못한 기억들이 있는지!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이유도 있겠지요!
상처는 상처로 기억하면 어떤 회복도 기대도 못할것같아요!
상처가 회복이 될때 다른사람의 상처도 볼수있다고 봐요!
상대가 무시할때 똑같이 하고픈데 욕도 같이 하지못해 응어리 안고 삽니다 남한테는 막 엎어지는 남편 제말을 들어볼래요 하면 더 난리 하니 말 한마디못하고 살아요 선생님 말씀 들어면 쪼끔이라도 나아 질까요? 그냥 이길수 없어 삽니다 더좋은 게 많으니까요~~♡♡♡
매일 건강하시길요!
늘 잘 듣고 있고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7:00 살면서 생각하지 못한 문구입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건강하시길요!
자상한 언니같은 목소리의 위로 너무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언제나 평안을 빕니다😊
김미경강사님 유툽에서 박사님 알게되어 책이좋다싶어 구매해서 읽었는데 펑펑울었습니다 엄마와의 관계가 참어려웠거든요 박사님을 이제라도알게되에 참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매일 건강하시길요!
교수님 사랑합니다 ❤
김작가 tv에서 보고 찾아보았어요 저는 유독 다른 사람의 말에 상처를 많이 받아요 그렇다고 상처받으면 그사람앞에서는 상처 안받은척 많이 해왔거든요 자주봐야하고 매일봐야하는 사람이라 그냥 웃고 넘어가는게 좋을것 같아서...그러다가..너무 큰상처를 받고 그사람이 문자를 보냈는데 바로 댓구하지 않았어요 ..그랬더니..바로 전화가 오길래 전화도 받지 않았죠...그랬더니..전화를 받을때까지 하더라구요 그러면서도...자기가 서운하게 한일있냐고..하더라구요...그런데 전 또 오전에 좀 바빠서 댓구를 못했다고 둘러댔어요......그런데 아직도 상대방은 모르는듯한것 같아야...매일봐야하고 자주봐야하는 사람이라..나 화났어..너의 행동에 화가나고 너의 말에 화가나고...기분이나쁘다고 말하고 싶었지만..그냥 바빠서 전화못받고 바빠서 문자 대답 못한것처럼 했어요.....아직도 뒤에서 저의 뒷말을 하고 다니고...그동안 저에게 다른 사람 욕한것 처럼 제 욕도 하고 아무렇지 않게 내게와서 친한척하고...그런것들이 반복되는 사람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는 사람과는 가까이 지낼필요게 없겠죠...대인관계 인간관계가 세상 무엇보다 힘듭니다.
할말은 정중하게 에의바르게 해주세요 그레야담에 함부로안합니다
김작가님 채널에 뵙고,
구독하러 왔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매일 건강하시길요!
저두요 ㅎ ㅎ
공감이 정말 많이 가요. 상처주고 싶지도 않고 안 받고 싶은데 그것은 불가능하죠. 책 다시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같이 연습해요!😊
네, 선생님:) 항상 유투브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늘 따뜻한 말씀 말투 표정 모두 감사합니다:) 연습 열심히 하고 겁을 극복하는것이 제 목표예요:) 선생님 덕분입니다!!
나의 무릎을 먼저 잘 살펴볼게요.
오늘도 감사해요.교수님.♡
순수지식요정♡꿀잠 주무세요♡
많은위로가됩니다. 저도모르게 회사에서 갑질당하고 상처받은걸 주변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화낼까싶어서 꾹꾹참았던걸 스스로알게됐습니다 알게된것만으로도 자신을미워하는걸 비울수있는것같거든요
매일 건강하시길요!
선생님 저도마음이 너무 여려요 그래서 착하네?라는 소리를 들으면 요즘 미련하다.라는 뜻이라 잖아요..이용해먹기 딱좋다는거죠..그래서 이제는 착한 척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거절하는 법도 나름 터득했습니다 마음이 힘들면 거절해야하는데 스트레스 받을거 다 받으면서 그 힘듦을 제가 다 짊어지고 가려고하더라구요.. 누군가 저보고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거 왜 해준다고했어?애초에 거절하지! 약게 좀 살아라..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렇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옆어 가까운 사람이 한번더 짚어주니 이게 문제구나 싶었어요. 그렇게 거절하는 법을 배우고 속에 너무 참고 참던 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누군가 나에게 무례하게 굴거나 쉽게보면
3번 까지참고 불만이나 불편한 내맘을 얘기해야지..하니깐 3번까지 참기란 이미 스트레스와 상처를 받은 상태더라구요. 상대방이 2번이나 내영역을 침범했을때는 이제 얘기 하게됐어요. 순간 욱해서 화난말투로 하면 관계가 망가질수있어서..마인드컨트롤을 엄청하면서..화가 안 갈아앉아서 코에는 거친숨을 몰아쉬고.. 한템포 숨 돌리고 화를 누르고 자연스럽게 얘기를했더니 조금 당황해하시더라구요 그 뒤로 절 쉽게 안 보셨어요 화를 순간 누르고 말하는 연습이 정말..너무너무 내공이 필요한것같아요.. 늘 유투브보고 배우고 공감하고 힐링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건강하시길요!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박상미 지음🐤
선생님 저는 62살 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저를두고 말씀 하시는것 같아요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지금 제게 너무나 필요한 말씀입니다.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정말 미숙해서, 오해를 해서...
다시는 보고싶지 않지만,
우리는 누구나 연결되고 싶어한다는 말씀~~~
이렇게 위로가 되는 말씀으로 연결되어 있어 마음 따뜻해지는 주일
하얀 첫눈이 내리는 오전입니다...
소통과 공감, 위로를 주는 채널
참 감사드립니다~~건강히 지내셔요😌🥰🙏🏼🪴🎄🎁
매일 건강하시길요!
저에요..ㅠ.ㅠ 오해받고비난받아도속앓이..
사람만나기힘둘어요.지금은 혼자생활..
매일 건강하시길요!
공감됩니다.
하.. 저두 남일만 같던게 사람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지금에라두 정신 번뜩차리고 저를 힘들게만 하던 인연들은 관계정리를 하면서도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는데요.. 선생님의 차분한 말투와 온화한 웃음이 인상적인 영상들을 보며 마음이 조금은 위안이되었고 앞으로 더 나아갈 힘이 생긴 기분입니다.
선생님 책두 구매하려고 합니다!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평안을 빕니다😊
연습이 필요한 거라는것도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네요
작가님 안녕하세요~ 세바시 보고 작가님 영상 구독합니다... 좋은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건강하시길요!
선생님 목소리로 아침시작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안정된 하루에 도움이 됩니다. 힘들때 선생님 강의가 있어 든든해요! 진짜로~~~ 오늘도 편안한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건강하시길요!
제얘기라 귀가 뻥
완존 콕콕와닿네요
제가 선생님말씀데로
부드럽게 오해를 풀고자
웃으며 햇더니
자기를 무시한다고 오히려
더화를 내서 지금은 완존 업무
이외의 대화는 안합니다
상사라 어쩔수없이 시간만가라
하고 지냅니다
매일 건강하시길요!
@@hc_parksangmi_radio
🙏 ᆢ~~♡♡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저의 수호신같으신분이세요🧚♀️🙏
제주변에도 하이에나(?)같은 사람들이있는데 한번 단호하게말했더니 그뒤로 얼씬도않하더라구요
싫으면싫다 아니면아니다 이런식의말도 꼭 필요한것같아요.
매일 건강하시길요!
상미셈 ㆍ오늘도 많이 도움이되었습니다 ㆍ고맙습니다 저이름과 비슷한 ㅎㅎ 박성미 입니다 넘 아름다우시네요 ㆍ♡♡♡
고맙습니다. 언제나 평안을 빕니다😊
맞아요 끊고나서 생각해보면 너무 붙잡고 싶은 관계였어요
현명하신듯합니다...고맙습니다♡
관계에도.연습이꼭필요한것같습니다.
결국관계에선.나부터들여다보면.문제해결은.훨.가까이있는듯합니다.
감사 합니다 코로나19 로 인해선가 왜 이렇게 힘듦 이견디기 어려워 했어요 그런데 이상미 라디오 듣게되어 연습 하고 있어요 나는 같여 사는데 남편은 전혀 에요 파크골프; 당구장; 스크린 골프 ;로 잘나가는 데 이혜가 부족 했는데 이혜 하게 연습 하니 이혜 됍니다
매일 건강하시길요!
박상미입니다 이상미아니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지나가다 봤는데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챙겨보고싶어요
직장생활을 할 때 나에게 태도가 좋지 않은 사람은 나라는 사람을 미워하는 게 아니라 회사가 싫은 것이라는 말이 있더라구요ㅎㅎㅎ 내 마음에 민감한 부분을 치유해서 상처를 덜 받는 원리와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요. 결국 내 마음근육이 단단해지면 쉽게 다치지 않겠네요!
선생님.너무 예뻐지시는거 아니예요?
내눈이 이상한건가요? ♡_♡
점점 사랑스러워지세요~
저도 혼자만의 시간으로 만오천보 걸어야겠어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마음에 상처을 많이 받아서 말하기가 조심스럽다 생각했는데 연습도해보고 내스스로 속마음을 글로 적어봅니다
요즘은 말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문자로 내 감정을 다 드러낼수 있어서 좀편한것 같습니다
.난60대인데 대놓고 말하기보단 글로 보낼때 다시 한번 걸러서 보내기 땜에 덜 상처를 주는듯싶습니다.
상처를 받는건
내가 내가 해결해야하는 숙제인듯 합니다.
매일 건강하시길요!
늘 다받아주는것도 나를 기만하는 행위겠죠
구체적으로 배워
원만하고 행복한 인간관계에서
축복의 삶을 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으로 풍요롭게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매일 건강하시길요!
김작가 보고 왔어요..알지만 자꾸 까먹어서...자주자주 머리속에 주입시켜야할것같아서 구독 눌러요♡
안녕하세요💓
어떻게 선을 긋고 언제 어디까지 내가 선을 긋는 방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홀로 도 넘좋아요.
누굴 기대기 보다 나홀로도 나를 다스릴수 ㅅ있다는거에 조금성숙했다는것에 자찬하면서 살고 있는~~
세바시 영상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언제나 평안을 빕니다😊
강의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말씀듣고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책도 사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따뜻해서 좋아요~^^
책 구입해볼께요~
매일 건강하시길요!
좋은 말씀 많은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같은 언니가 있으면 참 좋겠어요.
매일 건강하시길요!
@@hc_parksangmi_radio 감사합니당.^^
말에 상처받는다고 하면..
또 그걸로 유난이하고 할까봐 어렵네요..
왜냐면 저희 엄마한테 얘기했다가
너는 진짜 와그렇게 민감해? 또 그얘기야?
이런말 들으니 힘이 빠지더라구요..
그래도 저희 남편한테는 얘기했더니
잘 들어줘서 감사해요…
사람을 만나면서 상처받는건 정말 어쩔 수 없는것같아요ㅠㅠ
그저 그런 경험들로 성숙해져가길
그리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길 ..!!
호주의 사는 grace 입니다 교수님 말씀 너무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연결되어지고 싶다~~
느낌좋은 교수님이시고..
저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분이십니다.
매일 건강하시길요!
관계 넘힘드러요. 저에게 상처주는사람에게 대화를해서 풀고.또풀고해봐도. 제가느낀건 사람은 안바뀌고 결국 전상처를받아요. 그래서 전 관계를 끊었어요. 근데 이게더편해요. 변하구 싶지가않아요이제.
매일 건강하시길요!
저도 버려요 사람은 안 변하거든요 내가 안변하듯 상대도 변할수 없어요 버리는게 서로 좋아요
남편과에 대화에서
상처를너무받고 살고있습니다
무시 충고 등
그중에 욕설은 너무힘든
상처가되어버렸네요
저도 60살이 다되어가는데
이젠견디기가 힘드네요
힘드시겠어요. 대화도 잘 안되시지요? 내마음이 먼저 상처를 치료되야 하는데 저는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제자신의 상처부터 치유되어야 상대에게 미움없이 사랑으로 대할수 있습니다. 상대도 자신을 미워하는지 사랑하는지 알고있습니다. 먼저 자신을 치유하세요. 운동도 하시고요...
매일 건강하시길요!
@@user-wl7ks5ob3l 매일 건강하시길요!
감정을 표현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한번은 노력해야한다.
무례하게 경계를 넘어오는 사람에게 정중하게,
예의를 잘 지키면서,
할말은 하는 사람이 되자!
와우! 이런 연습을 해야하네요.
감사합니다 🙏
똑같이 반사...
선생님 말씀을 듣다보니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진작 선생님을 알았다면 그 많은 숱한 세월을 눈물 흘리며 살지 않았을 것같은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진정 저를 버리지 않으셨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이유인즉은 지금이라도 제가 선생님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매일 건강하시길요!
선생님 ..저는 기분나쁜얘기들어도 싸우게되면 마주하기 불편해서 많이 참는편인데 나중에엔화병으로 오던데 갈등생겻을때 매일봐야하는 관계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항상 들을때마다 힐링되요 .. 고맙습니다 🙃🙂🙏🤗
매일 건강하시길요!
따뜻한교수님!
고맙습니다.
나에 상처가많아 상처받다는 말씀 넘 마음에 와닫네요.
교수님 감사 건강하세요~~~~~~
저는 이제식당일끝내고 교수님 목소리듣고싶어 얼릉 듣고있어요
힘들엇던 하루에피로가 풀리이시간 감사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신일교회 설교듣고 방문했습니다. 많은 위로가 되어서 감사했어요.
매일 건강하시길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너무공감되고
또 많이 느끼고 배우고갑니당
늘건강하세용^^~
훌륭하십니다 박선생님@
와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실제로 말해보는 연습까지 ^^ 선생님은 목소리도 좋지만 피부가 어쩜 이리 고우신지요~~~ 피부 관리비결을 알고싶을정도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