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less Bullet ( Obaltan )(1961)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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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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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mdb.or.kr...
Directed by Yoo Hyeon-Mok
Casts : Choi Mu-Ryong,Kim Jin-Kyu,Moon Jeong-Suk,Seo Ae-Ja,Kim Kye-Jeong
SYNOPSIS : Cheol-ho (Kim Jin-kyu) is a clerk at a CPA office, who lives with his mother (Noh Jae-sin), his pregnant wife (Moon Jung-suk), a younger sister (Seo Ae-ja), and a younger brother (Choi Moo-ryong). His life is hard with his mother who became deranged during the war and always screams "Let's go!" His wife is pregnant but malnourished, his sister is a prostitute for foreigners and his younger brother is an unemployed veteran. However, it is difficult to take care of his family along with his salary. Even with a terrible toothache, going to the dentist isn't an option for him. One day, he receives a phone call from the police saying that his younger brother Yeong-ho was arrested for robbing a bank. When he returns from the police station, he hears the news that his wife is just about to deliver a baby. He heads for the hospital right away but his wife has already died from giving brith. Deeply despaired, Cheol-ho leaves the hospital without even seeing his wife's dead body and wanders around the street. Then he goes to the dentist and gets his rotten tooth pulled out. Cheol-ho cannot manage himself because of blood and pain in his mouth and gets in a taxi. Wearily, he mumbles, "Let's go."
![[한국영화X공간] 영화 "오발탄", '욕망과 좌절의 거리 서울'](/img/n.gif)
What a wonderful movie.
I'm Italian, I love Korean movies and I'm trying to learn something about your culture and especially your history.
It's shocking what the Korean people had to endure in the 20th century, all nations have suffered in their past, but Korea has suffered all kinds of oppression in just 50 years, it's so sad to find out such things.
I hope South Korea never has to suffer this kind of thing in its future, you are a wonderful and strong people.
Greetings and love from Italy.
I love Korean classic movies. Love from Australia. 🇰🇷🇦🇺
60년대 중반
중학교 방학 숙제 중 하나가 한국 단편을 읽는 것이었다.
오발탄은 중학생이 읽기엔 너무 어려웠다.
이제 칠십이 너머 영화를 보면서
그 시대상의 아픔을 가슴에 안을 수 있었다..
내 어릴 때 본 피난민들.
바닷가에. 판자집을 짓고 살았다
어렸고 어른들이 피난온 사람이라고 하는 말을 듣고 컸다.
나는 어려서 피난온 그들의 슬픔을 몰랐다.
사라호가 지나가고 그들의 집과 살림은 그야말로 엉망이 되었고
우리집은 시내로 이사해서
그 뒤는 모른다
우리학교는 피난온 애들 때문에 전교생이 사천명이었다
60명씩 9반이었다
우리 반에도 피난온 친구가 있었다.
바다가에 판자로 지은 집에서
아버지는 약국을 했다.
성격이 강해서 우리반에서 이기는 애가 없었고
마음에 드는 물건을 뺏아갔다.
당시는 아이들이 순해서 학교서 싸우는 일이 없었다.
6학년 방과 후 교실에서 남아 공부하던 나하고 싸움이 붙었다.
친구들과 싸우지 않았는데
나는 언젠가 이 못된 짓을 고쳐야한다고 생각했다.
힘으로 싸워 이길 수 없어서 맞을지 모르지만
머리속으로 아킬레스건을 생각했다
"피난온 주제에"
그녀는 그 자리에서 내머리에서 손을 놓고 퍼질러 울기 시작했다
그후 중고교를 같이 다녀도 아는체 하지 않았고
서울 교대로 갔다고 했는데
70년 광복동에서 여름방학때
국민학교 친구들과
지나가는 그녀를 보았다.
붉은 빛드는 복숭아색의 얇은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당시 우리들은 경악했다.
교대생의 옷차림이.
어머. 노브라야.
그 뒤로 본일도 없고 소식을 들은 일이 없다.
어떤 선생이 되었을까
항상 궁금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철없이 그녀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었는가 참회한다.
…
진짜 유튜브의 순기능. 이런 고전도 간단히 접해볼 수 있다는 거. 감사합니다.
23thw
최무룡 김진규 문정숙 이대엽- 모두 내 어린시절 한국 영화의 간판 스타들이었지- 영상 재미있게 자알 보고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일본어 자막（日本語字幕）을 제공해 주셔서 정말 갑나드립니다! 🙏🙏🙏덕분에 이 귀한 영화를 잘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 작품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한국 사회나 상황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에 해설 영상 등 찾고 보고 또한 원작 소설도 읽으려고 합니다.
너무 잘 만들었다,,,, 다리 밑에 아기 업고 목 매단 한복 입은 여자... 그저 대박이라는 말 밖에는...
너무 슬픈 장면이에요..
Excellent holistic portrayal of the aftermath of a war that devastated the entire Korean peninsula - both North and South. To some degree this is true for all countries, for all wars - after the horror of the actual conflict ends the horror on the people continues unabated. Precious resources are nonexistent. Governments are bankrupt; economies are shattered; medical and psychological care is woefully inadequate. The impact of these events and conditions last lifetimes. The true spark of hope is the strength and perseverance to endure, to recover, to accept that life goes on. As I write these words I reflect on world events since the Korean War (a time when I was an infant) knowing that humanity has been unable to accept each other and in the future will continue to waste precious lives - to what end?
문어체 대사 너무 좋아... 일상적이진 않아도 의도가 명료하고 캐릭터의 가치관이나 성격을 보다 깊게 느낄 수 있다
6ㅋ6ㄱ4ㄱ
@@mokyounkim9367 애기장난하냐?
아직까지 연극이나 뮤지컬에서 간간히 쓰이는 문어체 대사 ㅎㅎ 때에 따라 꽤 멋도 나죠
Thank you Korea for this masterpiece. Greetings from Spain.
왜 이 영화를 이제야 봤을까.. 이렇게 볼 수 있게 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발탄..... 소설로만 읽었는데, 그 시대의 풍경 속에서 그 시대 사람들이 그 시대의 목소리로 찍은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아직 보기 전이라 지금 생각으로는 거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 들 것 같은데, 이따 막걸리 한 잔 하면서 봐야겠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여러번에 나누어서 시청했는데 너무너무 비참하고 불쌍해서 울었습니다- 영화 보며 눈물 흘렸던게 언제였나〰️🦱💬
Absolutely brilliant. Thank you for this marvelous channel. Greetings from France.
울고 있는 아이와 목매단 아이의 엄마 장면은 진짜... 그 시대의 고통을 한큐에 다 보여준 명장면 1:22:33
정말 명작이란 이런영화겠지~~ 볼때마다 먹먹한 현실이~
오디오북으로 처음 접했는데, 정말 강렬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영화로 또 감상할 기회를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복원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기존봤던영상은 필름도 상하고 영어자막이 자리를 차지해 아쉬웠는데 너무 잘 복원됐네요
우와….. 영어 자막 만들어진 사람은 너무 감사해요❤
난 이 곳 광고영상은 꼭 봐줌. 이 것밖에 못해드려서 정말 죄송할따름.
감사합니다
한국전쟁후의 우리나라사회를 너무 잘 그렸다. 판자촌, 끼니도 어려운 대가족관계, 쥐꼬리월급의 근면한가장, 신문팔이막내, 상이군인, 실업사회, 양색시, 통행금지 사이렌, 정신족 고뇌등등. 월남전이후 미국사회상을 그린 디어헌터보다도 더 나은 영화. 옛날 좋은영화들을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Arguably the greatest Korean film ever made and I wholeheartedly agree.
이 영화를 처음 봤을때 가슴 저 깊은 곳에서 밀려오던 답답함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A great masterpiece! I love the Korean cinema! Greetings from Brazil
Korea ㅡ 1950 ~ 60 년대
영화감독에 꿈을 가진 사람이라면 오발탄과 지옥화 강력추천합니다. 장면 장면 하나마다 예술작품 같은 구도와 배치 그저 감탄만 나옵니다.
This is easily on my top10 maybe top5 favourite Korean movies of all time.
와 미쳤다.. ㅈㄴ 잘만들었다... 구조, 대사, 미술 등 미쳤네유
지금도 사는게 죽도록 힘든데 저때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어릴때 생각이나네요 지금사람들이해못하겠죠 복원하느라 고생많았습니다
사랑니 썩어서 2개 발치했는데 갑자기 오발탄 소설이 생각나서 검색하다 영화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귀한영상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60년대 영화인데도 후시녹음이 아닌 배우들 본인 목소리라 감회가 새롭군..
후시녹음인 것 같습니다.
성우 대역이 아닌 배우들 본인 목소리라는 말씀이신가요?
제가 보기엔 성우 목소리가 맞는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명작 오발탄 ....내 어린시절을 그나마 조금이라도 기억하게해주는 영화
Beautiful movie.. There are lots of soulful scenes that makes us feel for the characters..
택시를 탔는데 목적지를 못정하고 계속 빙빙도는게 진짜 명장면이네요
책만 보고 상상했을때는 진짜 입에 피를 머금고 줄줄 흘리는 걸 상상했는데 케찹 묻힌 것처럼 보이네요.
전후 한국사회의 황량함, 처량함, 음울함을 함축한 희대의 멋진 영화네요
저 시대에 생활상을 리얼하면서도 은유적으로 담을 수 있는 명작입니다
마지막 주인공의 가장이 길을 잃고 방황하는 모습이 자못 ~ 지금 우리들의 모습처럼 투영됩니다
41:17 "아다라시로 보일거야" 새거 라는 뜻으로 쓰인 일본어인데 이게 요즘 젊은 애들도 쓰는 "아다"의 어원이죠 ㅜㅜ
YTN에서 해방촌 관련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명작을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다행이예요. 오발탄을 복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ne of the best Korean films :)
이 영화가 평론가들이 선정한 최고의 한국영화 1위라고 예전에 들은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자료를 보면 오발탄보다 1년전에 나온 하녀가 1위를 했고 오발탄은 4위를 했어요 2,3위는 살인의 추억, 기생충입니다
진짜 레전드다 이영화는.. 딥포커스를 사용한 하나의 연극 무대를 보는듯한 탁월한 미장센과 역사적 보존가치마저 지님. 두 형제와 그 주변 여자들과의 관계, 군인으로써의 명예, 죽음을 항시 옆에 두고 사는듯한 대사들, 수직적 구조를 나타내는 계단의 사용 등등 61년도에 나온 영화라곤 믿기지가 않음
이방인이 생각나게 만드는 영화.
아주 아주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영화중에 딱하나를 꼽으라면 '기생충'이 아닌 '오발탄' 을 꼽을정도로 수작이자 명작입니다. 한민족 자체가 오락이나 액션보다는 무언가 한에서 우러나는 사회적 비판, 우울한 시대상을 반영하는영화를 절묘하게 잘만드는 것 같습니다
영화 진짜 잘 만들었다....
꼭 리메이크 되어야하는 영화
어려운 시절 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러게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흑백영화에 묘미는 지직 거리는 하이트 노이즈 같은 잡음과 그시대를 풍비하는 배우와 멜로디 그리고 목소리다 마치 사랑방손님 과 어머니에서 나오는 그런 목소리 난이게 좋다 내나이 27인데 ㅋㅋㅋ
오발탄은 우리나라에 제대로된 필름이 없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정말 깨끗하게 처리되었네요.
복원했습니다
최민식이 읽은 오디오북 오발탄도 매우매우 매우매우 강추합니다. 돈이 들어도 한번 들어보시는 것 꼭 추천드립니다. 싼 가격에 1시간 짜리 영화 한편 뚝딱하는 느낌입니다.
중학생 때 읽었던 오발탄. 우연히 다시 읽게 되었는데 저릿저릿 슬픔이 가시지않아 여기서 영화로 감상해봅니다.
Great news! I'm so looking forward to finally seeing this film in its restorated form!
소설 읽고 여운이 남아 유튜브에 검색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영화를 못 볼뻔 했네요.
교양과목에서 오발탄 수업듣고 배경이된 이태원 해방촌까지 현장구경도 했는데 확실히 고전영화가 주는 그 맛이 있음
장면속에서 청계천 복계중 도주 장면에서 애기엄마가 목매어 자살하고 포대기에는 애기가 엄마야 하고 울고 있고... 아... 보고 놀라서 도망가고 저시대..
저도 그부분 충격....
수업 때문에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우리나라 영화 수준이 이 당시에도 높았네요
저당시 배우님들은 다 자연미인 자연미남~~
옷스타일도 멋지고..전쟁이 끝나고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어디하나 빠질때가 없다
유현묵 감독의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한 영화...
소설을 영화함의 정석.
목이요
이거 리메이크로 만들었음 좋다. 당시 시대상을 암울하고 우울하고 적나라하게 표현했지만 요즘 시대의 가난과 다르니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그냥 다른 가난한 나라의 상황을 보는 것 같은 느낌. 누가 요즘 시대상황에 맞게 잘 해석해서 리메이크 만들면 좋을듯. 물론 오발탄은 한국영화의 몇 안되는 수작이라고 생각함. 2공화국때의 표현의 자유가 어느 정도 허용된 상태에서 우리나라의 현실을 제대로 보여준 명작.
당대 최고였던 일본 영화들과도 견줄만큼 훌륭한 작품이네요. 작품의 배경처럼, 저렇게 없이 살던 때에도 예술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고 그래서 현재까지도 빛을 발하네요 참....
17:30 여자분 스타일 멋지네요 2020년 현재에 데려다놔도 멋있는..그치만 지금쯤 80대나 90대 할머니.. 인생이란ㅠ
김진규 연기는 최곱니다~~
맞아요 얼굴도 당대 최고였죠.
어머니는 가자! 하시는데 아들은 어디로 갈지 모른다
어릴적 전후문학들의 특유의 어두움과 허망 반항에 푹빠져서 읽었던중의 하나 .."오발탄"
김진규 영화배우가 전 너무 멋있습니다...전 처음보는 1980년생이지만요...
고전 미남이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대단하다~만약에 이 시대에 다시 이영화가 리메이크가 된다면...영화내내 사각의 영화틀이 아닌 어지러운 혼돈의 이야기 같다는
유현목,김진규,최무룡 당대 최고의 감독,배우
아..감동이다!
가자..가자..소설에서도 미치듯이 소름끼치는..ㅜㅜ
저영화에서 말하는 계리사가 지금의 회계사..
이만희 감독의
만추가. 평양에 있다고 합니다
엣날 영화들이 귀한 자료들이 많이 없어 아쉽지만. 복원이 가능한 영화들을 다시 봐서 행복합니다
희대의 명작!
고전 영화지만 진짜 잘 만들었네요.
this is such a powerful film - what an emotional experience!
이게 한국 영화사 최고의영화라는 그 오발탄인가요?
예전 영화사 100대 영화 중 하나로 꼽힐정도의 명작
이 작품 제가 외국에 있을때에 누가 굽어서 주길래 둥근 디스크판 시디로 본 적이 있음. 화면은 아무래도 흐릿했는데 매우 감동적. 저 가난한 시절 살아가던 우리네 조상들에게 강한 연민이.
89년인가 낙원동 허리우드극장에서 재상영 봤드랬죠 기껏 10댓명쯤.아무생각 없이 들어갔다.흠뻑 빠지고 나온 기억이 남.
네 맞아요 몇년 후. 또 그자리. 이름이 시네마테크 (예술영화 전용 극장) 시절에도 상영했었구요.
저 시절이나 지금이나....조물주의 오발탄들.... 그리고 벗어날 수 없는 운명...슬프다...
Thanks for posting
옛날 생각과 추억이 떠오른다
watched lots over time so i must like
13:10 프레임
28:30 집으로 들어오게하는 빌드업
54:20 연애
감사합니다
What a beautiful film
2:23 깨진 유리창-프레임 양분
33:31 경찰서 인물 배치
6:44 사운드 - 기차
23:33 사운드 - 아이 울음소리
18:08 ~ 19:31 사운드 - 3가지 음향
40:58 사운드 - 재즈와 국악
명작~~
한 가족의 가장이 억압속에서 넘 안서럽군요😥
2:07 영화오프닝 - 바
7:02 6.25때 쓰고 남은 잔재
16:16 17:26 미스최
17:50 재즈
18:30, 55:30 1:03:13 해방촌
20:17 어머니
20:23 술집 1
28:33 계단
30:39 1:00:47 여자 방
34:36 철호, 명숙 분리돼서 걸음
42:52 술집 2, 영호 대사
44:12 미군들
53:23, 54:40 키스
58:36 떨어지는 모이
1:12:30 서울 전경
1:21:24 명동성당
1:21:45~ 추격
1:34:16 서울대 병원
3:08 the translation is wrong. he isn't a commander. He was a captain in army.
'joongdaejangnim' means captain(company leader)
If I get traduce the film from English to Spanish, how would share officially with you the subtitles?
오오! 오발탄 복원본이 떴었네요.
Sin querer, acabo de dar con una buena película, gracias.
한국 최초 로봇 애니메이션 태권브이 감독님으로도 유명하시지요! 그래서 스토리가 탄탄해진! 태권브이는 당대최고 음악감독님이신 최창권 감독님, 한국 음향의 아버지이신 김벌레 음향감독님(1988, 2002, 2003 올림픽 밎 월드컵 음향감독)등 최고만이 참여하신! ((^-^))
네 다음 표절작
xx / 뭐가 표절이라는건지 캐릭터를 얘기하는건가? 각본가도 그 유명한 드라마작가 지상학님인데
@@truejustice5 캐릭터는 표절이긴하죠;;;; 휴...
좋은 작품이자 자료 너무 감사합니다. 영화가 명작이다 아니다를 떠나서요.
미술감독 백남준.... 그 백남준 선생님이신가?
7:10 잔재
13:17 사랑-일자리/고미리=허수아비(?)
16:11 치통?병원을 가
17:46 수많은 치과를 지나쳐 신발가게에 간 철호
22:45 토끼=20세기 맘모스/허수아비와 까마귀
23:30 경식-반쪽 인간, 짐짝 인간
지금봐도 어느한 곳 부족한곳이 없네 ㄷㄷㄷ 정치 경제 사회 보다 문화는 꾸준한 발전을 해왔는데 왜 받쳐주질 못하는지
Danke!
선진국 시민은 달라도 뭔가다르네... 한국인들 광고좀 보는걸로 봐준다고 생색내는데
걍 쿨하게 2유로 내버리네
오발탄을 보게 된다니!
그 시절 코메디언 방송대사 오발탄이 생각나서 들어옴
가족을 책임지는 가난한 가장의 고뇌, 어금니 치통같은,,,
아이들이 젖먹이가 지나면 전쟁고아가 있는 험악한 분위기의 고아원으로 보내었다지
불행은 한꺼번에 찾아오는 인생법칙....가자 가자